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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 내년 3월 2일 불 밝힌다
[윤병준 기자]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통해 전 세계인의 화합을 이끌어 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화가 내년 3월 2일 불을 밝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설명회를 갖고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경로와 성화봉송 주자 선발계획 등을 발표했다.
패럴림픽 성화봉송은 올림픽 대회에 이어 패럴림픽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이자, 국민의 성화봉송 참여를 통해 전국에 패럴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전 홍보 행사로, 패럴림픽 성화 채화지와 성화봉송로 지역을 따라 펼쳐져 있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패럴림픽 유산으로 남기는 의미가 있다.
특히, 패럴림픽대회 사상 최초의 성화봉송이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에서 진행된 이후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불을 밝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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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디와이, ‘자동세차기’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윤병준 기자]산업용기계 전문회사인 디와이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8일 조직위와 디와이(대표이사 김용진)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소재한 디와이 본사에서 평창올림픽 ‘자동세차기’ 부문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디와이는 협약에 따라 대회기간동안 주요 경기장이 위치한 강릉과 평창지역 차고지에 자동세차 시설을 설치, 대회 관계자와 각국 선수단이 이용하는 차량에 세차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디와이에 부여한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협약식에서 “동.하계 올림픽 최초로 자동세차기 부문 공식 후원을 결정해 준 디와이에 감사드린다”면서, “각국 선수단을 포함한 올림픽 패밀리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이동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대회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진 디와이 대표이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을 응원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을 통해, 고객의 사업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와이의 노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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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수준 높인다”
[윤병준 기자]평창올림픽 공식 서포터인 젯셋스포츠(Jet Set Sports)가 대회 기간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을 위한 접객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7일 ’경기장 내 소비자 접객 서비스 공식 서포터‘ 후원 업체인 젯셋스포츠가 경기장 좌석과 숙박, 수송, 식음료 등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뉴 호라이즌 호스피털리티 프로그램(New Horizons Hospitality Programme)‘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조직위와 젯셋스포츠는 7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젯셋스포츠는 각 종목별로 브론즈와 실버, 골드의 세 단계로 패키지를 구분, 높은 등급일수록 좋은 좌석을 배정, 고급화된 접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론즈 패키지에는 A등급 티켓 1~2매를 비롯해 강릉 올림픽공원 내에 젯셋스포츠가 직접 운영, 전 세계 각 국 유명 셰프들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뉴 호라이즌 라운지의 출입권 1매가 포함되고, 실버 패키지는 A등급 좌석 중에서도 좀 더 좋은 자리의 티켓 1~2매와 함께 브론즈 패키지와 같은 라운지 출입권 1매가 제공된다. 골드 패키지는 경기 좌석 티켓 뿐 아니라 조직위원회에서 귀빈들을 위해 운영하는 경기장 내 라운지 출입권이 포함된다.
젯셋스포츠는 이밖에 4성/5성급 호텔 숙박, 경기장까지의 셔틀 서비스, 경기장 내 전문 스태프 서비스, 젯셋스포츠가 선정한 주변 맛집에서의 식사, 대회 기간 관광 일정을 포함한 전체 동계올림픽 관람 일정 관리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셰드 디자레비치(Sead Dizdarevic) 젯셋스포츠 창업자 겸 공동CEO는 “평창올림픽 뉴 호라이즌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 제공자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지금까지 18회에 걸친 올림픽에서의 수준 높은 접객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휴식과 식사는 물론, 세계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은 모든 스포츠 팬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접객 서비스 카테고리를 설정해 국내외의 더 폭넓은 관객들이 올림픽에서 더 편안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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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축제와 스포츠를 함께 즐기다”
제18회 청양고추 구기자 축제 기간 중 체육행사 풍성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18회 청양고추 구기자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풍성한 체육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일 제4회 청양고추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제6회 청양고추 구기자배 전국시니어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제5회 청양군수배 충남그라운드 골프대회와 제4회 청양고추 구기자배 축구대회가 개최되고, 10일에는 제4회 청양군수기 충남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같은 기간 칠갑산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와 올해 4회째 맞는 고추구기자배 전국 축구대회가 개최돼 동호인 친목도모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최부길 회장은 “올해는 백세건강공원 내 시설을 정비해 보다 더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가 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0여건의 전국 및 도 단위 이상 대회를 개최한다”면서, “청양을 방문하는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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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포츠 복지 위해 ‘앞장’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제18회 청양군수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6일 청양읍 우성 게이트볼장에서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양게이트볼협회 임금화 여성위원장이 청양군수 공로패를 받았고, 남양분회 강원형 회원이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어진 대회는 예선전 링크제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돼 ▲우승 정산분회(회장 김중섭) ▲준우승 청양분회(회장 김태봉) ▲공동3위 남양분회(회장 이의성)와 비봉분회(회장 이운형)가 차지했다.
12개 분회로 550여명 활동하는 청양군 게이트볼 동호회는 분기별 분회 게이트볼대회를 돌아가면서 유치하고 있고 군수기와 협회장기, 지역농협장기 등 많은 대회 개최로 실력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양공설운동장에서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석화 군수는 “장평면 미당 지역에 게이트볼장을 추가 설치하기 위해 도비확보 등 노력하고 있고 가장 노후화된 운곡 게이트볼장은 내년에 신축할 계획”이라면서, “좋은 시설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운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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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국내 남녀 실업배구 정상 가린다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국내 남녀아마추어 성인배구의 정상을 가리는 ‘2017 한국실업배구연맹 종합선수권대회’가 오는 8일 하동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는 오는 13일까지 6일간 하동체육관과 하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는 종합선수권 역대 최다 우승팀인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화성시청, 부산공동어시장, 현대제철, 영천시체육회, 남청주신협, 세종특별자치시배구협회, LG전자, 대광자원, e-메디원, 울산광역시배구협회, 광양자원 등 12팀이 참가한다.
여자부는 역시 같은 대회에서 모두 9차례나 정상에 오른 양산시청과 포항시체육회, 부산광역시체육회, 대구광역시청, 수원시청 등 5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자부의 경우 3개 조별리그에서 1.2위 팀이 6강 토너먼트에 올라 최강을 가리고,여자부는 풀리그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결과 단체상에는 우승컵과 상장, 우승기가 주어지고,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공격상, 블로킹상, 서브상, 세터상, 리베로상, 수비상이 수여된다. 그리고 남녀 각각 지도자상과 심판상도 주어진다.
대회 공식 개막식은 9일 열릴 예정이고, 13일 오전 10시 하동체육관에서 연이어 열리는 여자부 및 남자부 결승전은 주관방송사인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군 관계자는 “배구 전지훈련의 메카 하동에 수준 높은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엘리트 체육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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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위원장, “2018 평창 패럴림픽 준비 순항”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과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임찬규 패럴림픽 국장 등 평창 조직위 대표단은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국립 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제18차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에서 평창 패럴림픽 분야별 준비상황을 발표했다.IPC 정기 총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IPC 위원장과 집행위원 등 IPC 관계자를 비롯해 전 세계 180여개의 NPC(각국 패럴림픽위원회) 회원국과 IF(국제경기연맹), 차기 조직위원회 대표단이 모두 참가하는 국제 패럴림픽 분야의 최대, 최고 권위의 행사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베뉴 및 인프라, ▴수송, ▴숙박, ▴홍보, ▴접근성 등 9개 세부 분야에 대한 세밀한 준비현황 보고를 통해 평창 패럴림픽 대회 준비가 막바지 단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 위원장은 특히 “국내법령과 IPC의 접근성 기준을 완벽히 반영한 대회 베뉴 건립이 최종 단계에 있다”면서,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의 유산으로, 숙박과 음식점, 관광시설 등 개최도시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대대적으로 개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범국민적인 붐업 확산과 대회성공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된 입장권 판매와 연계한 다양한 패럴림픽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현재 71.5%인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인지도를, 대회개최 전 까지 90%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필립 크레이븐 IPC 위원장은 ‘평창의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는 찬사와 함께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면서, “총회에 참석한 패럴림픽 관계자들 또한 발표 중간, 이례적으로 세 번의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2018 평창대회의 성공개최를 확신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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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강화 위한 종목 및 지역 체육단체 간담회 개최
[윤병준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국가대표 선수촌(진천) 챔피언하우스에서 회원종목단체 사무처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운영부장, 시군구체육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붐업 조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단체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이재근 선수촌장을 비롯한 종목 및 시도 및 시군구 단체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강화를 요청하고 단체별 현안사항과 체육 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 및 정보를 공유키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붐업 조성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 산하 정책연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KSOC AGENDA 2020’ 설명과 자원봉사단 구성 및 역할에 대한 의지를 굳히고 김재원 평창조직위 경기국장이 평창올림픽 홍보 및 경기대회.입장권 구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9월 말 개촌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촌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흥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종목 및 시도단체를 포함한 전 체육인이 자원봉사단 운영 및 경기 관람 등에 관심을 갖고 앞장서서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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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 결단식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창설해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개최된다.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인 65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당구, 볼링, 댄스스포츠, 수영, 태권도 등 총 21종목 341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한당구연맹 회장인 남삼현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볼링, 단거리수영, 실내육상, 태권도, 역도, 댄스스포츠, 당구 총 7종목 94명(선수 67명, 임원 27명)이 참가한다.
이날 진행된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남삼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짐했다. 선수단 소개, 단기수여 등의 본 행사 후 대회 참가를 위한 도핑·안전 관련 의무 교육, 선수촌 생활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단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55분 아랍에미레이트항공 EK0323편을 통해 아시가바트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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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천안시장기전국좌식배구대회 우승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청 좌식배구팀(감독 김혜영)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천안시 장애인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천안시장기 전국좌식배구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팀은 예선전에서 수원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 8강에서 만난 강원도팀에 2대0으로 승리, 4강에서 충북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해 고양에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기를 받았다.
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시장기 전국좌식배구대회에 우승해 우승기를 지켰고, 특히 올해 출전한 4회 전국대회에서 올세트 승리하면서 4연승을 기록했다.
김혜영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과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을 정신력으로 극복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홈구장이기에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 부담감을 잘 극복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우승을 위해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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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당구대회, VR로 생중계한다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당구대회 가상현실(VR) 중계로 VR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장을 연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5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U+비디오포털을 통해 360도 VR 생중계했다.
지난 2015년부터 LG유플러스의 후원으로 매년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이 승인한 세계 톱(Top) 랭커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도 총 31 경기 중 예선 12경기, 8강전 2경기, 4강전 2경기, 결승 1경기 등 총 17경기를 VR 생중계 한다. 지난해 열린 ‘2016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당구대회의 시청자들 중 약 25%가 VR 중계로 시청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당구 대회를 VR로 생중계하는 것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360도 VR 생중계를 통해 일반 방송 중계 화면이 담지 못하는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VR 중계는 당구라는 스포츠가 요구하는 정교함과 세밀함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에 최적화돼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궁금해 하는 선수들의 스트로크 움직임, 공 배열에 따른 공략법 등 원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당구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VR 생중계는 5일 진행된 예선 첫 경기부터 방송된다.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VR 생중계를 체험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통신사 상관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U+비디오포털’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시청 가능하다. 경기 영상 및 주요 하이라이트 VR 영상은 주문형비디오(VOD)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는 24시간 당구전문 방송인 빌리어즈TV의 주관으로 방송되고, SBS SPORTS, U+비디오포털, 코줌, 카카오TV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비디오포털기획팀 한승오 팀장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시도한 당구 VR 생중계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스포츠 VR 중계에 이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VR 컨텐츠를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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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과 0-0 무승부...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한국이 우즈벡과의 최종예선 10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A조 2위를 확정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밤 12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0차전에서 0-0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열린 이란과 시리아의 경기가 2-2로 끝나면서 한국은 최종 승점 15점으로 A조 2위를 확정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이란이 승점 22점으로 1위, 시리아가 승점 1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은 우즈벡전에서 변형 스리백에 가까운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를 최전방에 세웠고 김민우(수원), 권창훈(디종), 정우영(충칭), 고요한(서울)을 중원에 포진시켰다. 후방에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도쿄), 김민재(전북)가 나란히 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끼었다.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의욕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1대 1 과정에서 실수가 몇 차례 나오면서 우즈벡에 역습을 허용했다. 전반 초반에는 기동력이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즈벡에 기세가 밀렸다. 무엇보다 전진 패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황희찬, 손흥민 등 공격진이 부지런히 움직였고 풀백들의 오버래핑도 있었지만 이러한 공격 과정이 전방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전반 30분이 지나면서 골이 다급해진 한국과 우즈벡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양 팀 중앙 미드필더인 정우영과 하이다로프가 상대와의 경합 도중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한국은 전반 43분 장현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긴급 투입됐다. 자연스레 김영권, 김민재가 중앙 수비로 포진하고 김민우와 고요한이 내려오면서 포메이션은 4-2-3-1로 변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한국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고요한이 시도한 패스를 아크써클 부근에 있던 황희찬이 전방으로 방향을 바꿨고, 손흥민이 이 공을 잡고 골키퍼와 1대 1 상황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한국은 후반 들어 라인을 많이 끌어올렸다.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13분에는 상대 진영 아크써클 부근에서 패스 플레이 뒤 김민우가 마무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 1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공을 몰고 골대 안쪽까지 돌파를 시도했지만 우즈벡 수비에 막혔다.
한국은 후반 19분 발목 통증을 호소한 권창훈을 빼고 염기훈(수원)을 투입했다. 우즈벡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 떨어졌고, 수비 간격이 벌어졌다. 한국은 기세를 잡고 우즈벡을 두드렸다. 염기훈 투입 이후 패스 플레이가 원활해졌다. 후반 25분에는 고요한이 골대 안쪽까지 돌파한 뒤 중앙으로 패스를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걸렸다.
신태용 감독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이근호를 빼고 이동국(전북)을 넣었다. 이동국, 황희찬 투톱으로 골을 터뜨리겠다는 전략이었다. 우즈벡은 후반 37분 게인리히가 한국 진영 박스 부근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승규 골키퍼가 막아냈다. 한국은 후반 38분 우즈벡 진영 페널티 박스 왼쪽 사이드에서 직접 프리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염기훈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후반 44분에는 이동국과 손흥민의 연속 슈팅이 아깝게 빗나갔다. 경기는 결국 0-0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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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총 25,130명 참가 신청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5,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충주시 등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6,346명의 임원과 18,784명(남 12,058명, 여 6,726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를 신청했다. 최다 인원이 참가한 시도는 2,111명의 경기도이고, 이어 서울특별시가 1,884명으로 뒤를 이었다. 개최지인 충청북도는 2016년(1,531명)에 비해 208명이 증가한 1,73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별 최다 참가 인원은 육상 종목이 1,788명으로 제일 많았다. 그 뒤를 축구 1,492명, 야구소프트볼이 1,012명 참가를 신청했다.
또한, 참가 신청 선수 중 최고령자는 궁도 주해응(1950년생, 세종)선수이고, 최연소자는 카누 이승인(2003년생, 경기) 선수로 나타났다.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일 오후 6시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 간 개최된다.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로 나눠 총 46개(시범 1, 택견)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검도 여자부, 양궁의 혼성단체전이 시범종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7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호암2체육관에서 시.도대표자 회의를 열어 이번 대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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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7 화순적벽배 배드민턴축제’ 열린다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2017 화순적벽배 생활체육 배드민턴축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하니움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5일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화순군의회.화순군체육회.전남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배드민턴 1,330 팀 2700여명이 참가한다.
신인부, 혼합복식, 남녀 복식 등 3종목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9일 오후 3시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니움체육관 개관 이후 2010년 하니움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로 열린 이후 지난 2014년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이 30년 만에 개방됨에 따라 화순군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화순적벽배로 명칭을 바꿔 전남 22개 시군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잔치로 거듭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화순적벽배 배드민턴축제를 위해 주최 측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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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주제 전국 중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5일 평창올림픽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인 ‘EF Education First’와 함께 ‘패럴림픽과 진로, 패럴림픽과 참여, 패럴림픽과 홍보’를 주제로 한 전국 중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붐 조성은 물론, 지난 4월 공식 오픈한 평창 교육 웹포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 교육 웹포털은 ▲동계패럴림픽 종목 ▲동계올림픽 종목 ▲성화봉송 릴레이 등 대회일반 상식에 관한 영상과 교사용 수업지도안, 학생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올림픽.패럴림픽 종목 영상은 교육 웹포털에 접속,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조직위는 패럴림픽을 주제로 한 중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인 만큼, 참여하는 학생들이 패럴림픽 선수와 종목에 대한 인식은 물론 패럴림픽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 2~3명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게 된다.
대회는 기획안을 제출하는 예선, 프레젠테이션 발표 동영상으로 겨루는 본선을 거친 뒤, 오는 11월 18일 최종 결선에서 대상과 특별상 등 총 6팀을 선발한다. 입상하는 팀은 뉴욕 어학연수, EF 국제사립고등학교 옥스퍼드 캠퍼스 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진다.
입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시상금 또는 대회 경기관람권 등을 수여하고, 최다 팀을 참여시킨 지도교사는 특별상을 받게 된다.
참가신청서와 기획안은 올해 10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평창 교육 웹포털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평창 교육웹포털 활용 ▲창의성 및 상상력 ▲팀워크 ▲소통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전국 중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은 물론 각급 학교단위에서 패럴림픽을 주제로 한 토론과 발표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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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양군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박승일) 주관으로 제1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및 실버예술대회 예선이 4일 노인회원 등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양읍게이트볼장 등지에서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매년 읍면 대항으로 열리는 게이트볼 대회로 특히 오는 19일 청양군에서 개최되는 충남실버예술대회 군 예선대회를 겸해 개최돼 게이트볼 10팀과 한궁, 노래자랑 등 실버예술 예선 참가자들의 열기 속에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군수는 “노인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해가 갈수록 행사가 풍성해지고 있다”면서, “경쟁보다는 화합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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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4회 청양고추 구기자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공설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제4회 청양고추 구기자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양군테니스협회(회장 권현경)가 주최하고 KATO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회장 이기재)가 주관해 테니스 동호인 350팀 8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1일 기념식에서 청양군 테니스협회 안충회 이사가 이석화 청양군수로부터 공로패를, 윤일묵 이사는 노종대 충남테니스협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 전병순 이사는 청양테니스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대회 부문별 입상결과 여성부의 개나리부는 이성희.위양엽 조, 국화부의 김선영.최영미조가 우승했다. 또한 통합 신인부는 임승찬.양수영조, 통합 오픈부는 김성철.최선식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윤병석 대회추진위원장은 “청양고추 구기자배 테니스대회는 회가 거듭할수록 참여인원도 증가하고 전국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내년에는 테니스장 비 가림 시설 등을 정비해 보다 더 편안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청양고추 구기자축제에도 꼭 방문해 좋은 농.특산물 많이 구입하고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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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현, “골프에 대한 다양한 전보 알려드리겠다”
[윤병준 기자]골프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BeICON 골프 최이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이현은 수영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처음 골프를 시작한 것에 대해 최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너무 좋아했었다”면서, “수영을 잘해서 서울시 대표 선수로도 활동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선수로 전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최이현은 “나의 삶을 골프에 비유한다면 어프로치 샷이 아닐까 싶다. 어프로치는 아이언 샷을 보완하는 채인데 하나하나 보완해 나가는 단계인 거 같다”면서, “앞으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따서 골프에 접목시키는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 관계자는 “최이현은 골프의 정보와 코스 매니지먼트, 골프를 할 때 멘탈적인 부분에 대한 것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는 그런 최이현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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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배운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정기복 기자]남수단 최연소 국가대표팀, 한국에서 첫 국제대회를 경험하다.
유엔이 정한 최우선 지원대상국인 남수단의 15세 이하 축구선수들과 임원등 20명의 선수단이 임흥세 감독(남수단 축구국가 대표팀) 인솔하에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개최된 국제 U-15 축구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중국팀과 승부차기로 첫 승을 차지, 남수단에 첫 승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남수단은 ‘울지마 톤즈’(감독: 구수환)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는 나라로서 故 이태석신부는 남수단 오지인 톤즈에서 총을 든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브라스밴드를 만들어 꿈과 희망을 심었다. 또한 의사로서 아픈 환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다가 선종했다.
국제대회 일정을 무사히 마친 남수단 유소년축구 선수들이 오는 4일 이태석신부의 묘지(전남 담양천주교 묘지)를 방문한다.
유소년축구선수단이 남수단을 출국하기에 앞서, 남수단 교육부장관과 체육부 장관이 이태석 신부의 묘지를 방문해 참배를 요청했다.
남수단 교육부는 2018년 초등학교 교과서에 1 페이지, 고등학교 교과서에 2 페이지에 이태석 신부의 봉사와 희생의 삶을 싣기로 했다.
남수단 선수들은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다 돌아가신 신부의 묘소를 방문 참배하고 ‘우린 극복하리라(We shall overcome),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합창하며 신부님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한 것.
이번 성묘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의 삶을 이어가기 위한 최초의 정부 ·민간협력 원조사업인 ‘스마일 톤즈 프로젝트’를 통해 남수단에 교육, 보건, 재건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이사장: 이태영신부, 이태석신부님 친형)과 한국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수단유학생 2명도 함께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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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빙벽 여제’ 송한나래 선수와 함께 ‘아이스 클라이밍’ 개최
[문순매 기자]겨울이 기다려지는 계절,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고어사가 지난 2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소재의 코오롱 등산학교 교육센터 빙벽장에서 ‘빙벽여제’ 송한나래 선수(소속: 아이더)와 함께 고어텍스® 스트레치 제품 (GORE-TEX® Garments with STRETCH technology) 출시기념으로 아이스 클라밍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송한나래 선수는 고어텍스® 스트레치 제품의 특수성을 체험키 위해 아이스 클라이밍 시연에 나섰다.
고어사의 고어텍스® 스트레치 제품은 고어사만의 혁신적인 공법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해 낸 고어텍스® 스트레치 패브릭(GORE-TEX® Fabric with STRETCH technology)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의 강력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스트레치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