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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 세 번째 US 오픈대회 우승
[윤병준 기자]뉴욕에서 열린 2017년 US 오픈에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을 3:0으로 물리치면서 US 오픈에서의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그랜드 슬램 통산 16승을 달성했다.
지난 6월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에서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그는 이번 US 오픈까지 올해로 두 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단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나달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는 순간, 그의 손목 위에는 생동감과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빨강과 노랑으로 표현된 퀴츠 케이스의 RM27-03 이 함께했다. 이 모델은10,000g의 충격까지 견뎌내는 내구성을 지니면서 나달의 경기 실력을 돋보이게 한다.
최고 랭킹을 거머쥐는 4번째 해가 될 것 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차드 밀은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그의 화려한 부활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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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3회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 게이트볼대회 개최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제3회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민회는 지난 15일 박우정 군수, 조규철 군의원, 김원식 전북게이트볼회장, 고창군 15개 게이트볼회원과 아산면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게이트볼대회’를 아산게이트볼장에서 개최했다.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게이트볼대회는 지난 2015년에 시작돼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고창군 15개 게이트볼회원간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 날 경기결과 고창읍이 우승했고 흥덕면이 준우승, 신림면과 대산면이 공동3위의 성적을 거뒀다.
강택희 아산면민회장은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게이트볼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게이트볼을 통한 건강관리 및 친교활동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즐기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편안한 삶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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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경쟁 위한 각국 웜업 시작
[윤병준 기자]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박창범)에 참가한 20개국 선수단이 메달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 훈련에 들어 갔다.
지난 15일 오전 9시 이란, 인도를 시작으로 1일차 연습훈련에 들어간 참가팀들은 16일까지 2차례의 공식 연습훈련을 가졌다. 각국 선수단은 연습훈련중 전력 노출을 피하기 위해 고난도 기술 등 표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참가 선수단의 견제속에 진행되는 연습훈련은 이번 대회의 메달 향방을 점쳐보는 시간으로 16일 오전 각국 대표들에 의해 진행 되는 대진 추첨 결과와 함께 연습훈련을 통해 나타난 전력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자국선수단의 메달 확보 가능성을 전망하게 된다.
배정된 연습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본 경기장시설을 둘러 보는 등 대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제8회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금메달 21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중국팀은 15일 오후 5시, 16일 오전 10시에 연습 시간이 배정돼 각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14일 구미시에 입성한 한국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50분 1일차 훈련과 16일 오전 11시 5분에 2차 훈련에 들어갔다.
한편, 이번 대회에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컨디션 유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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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
[윤병준 기자]‘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은 16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팀 웰컴 세리머니 플라자에서 진행된 입촌식을 통해 선수단의 입촌을 알렸다.
이날 입촌식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사모아, 타지키스탄 총 5개국 선수단 1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은 남삼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육상, 태권도, 역도 선수단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태인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가 방문해 선수단 입촌을 축하했다.
각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입촌식은 환영인사, 선수단장과의 선물 교환 및 국기게양, 투르크메니스탄 전통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은 본부임원을 포함해 실내육상(11), 태권도(16), 역도(7), 등 3개 종목 46명이 입촌을 완료했고, 17일에는 당구(13), 볼링(10) 선수단이 입촌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17일 저녁 8시 17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 참석하면서 이번 대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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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첫 ‘金’ 영광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윤병준 기자]내년 2월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결정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4일 지난 2013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7개 국제경기연맹(IF), 올림픽 주관방송사(OBS)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 시간 일정을 수립, 이날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각 경기별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은 각 종목별 예선과 메달 결정전의 일시와 시간으로, 단체 경기인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의 대진은 각각 10월과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98개의 금메달이 걸린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보다 4개가 추가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이는 사상 최다이자 100개 이상의 금메달이 수여되는 최초의 대회로 기록된다.
클러스터별로는 설상경기가 펼쳐지는 평창과 정선의 마운틴 클러스터에서는 70개,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는 32개의 금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대회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은 ‘눈 위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가려진다.
첫 금메달은 대회 1일차인 2월 10일 오후 4시 15분에 시작되는 ‘여자 15km (7.5km프리+7.5km클래식) 스키애슬론’에서 나오고, 마지막 금메달은 폐회식이 열리는 2월 25일 ‘여자 30km 단체 출발’에서 결정된다.
첫 메달은 평창올림픽 플라자에 마련된 메달플라자에서 세레모니가 진행되고, 마지막 메달은 폐회식 전날(2월 24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km 단체 출발’ 경기와 함께 폐회식장에서 수여된다.
국내.외 동계스포츠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은 개막일인 2월 9일 남.여 쇼트 프로그램과 남.여 프리 스케이팅 등 8개 경기의 합산 점수를 통해 메달을 가르는 팀 이벤트 경기를 시작, 대회 3일차인 12일 금메달이 결정된다. 피겨 스케이팅은 23일 여자 프리스케이팅까지 모두 5개 금메달이 걸려있고, 폐회식 날 오전 9시 30분 갈라쇼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경기수가 많은 컬링은 개회식 하루 전부터 폐회식 당일까지 전 기간에 걸쳐 경기가 개최된다. 국내 최초의 슬라이딩센터에서는 루지와 스켈레톤, 봅슬레이 종목 순으로 경기 일정이 배정됐다.
조직위는 대회 경기일정은 각 경기별 국내.외 흥행도를 비롯한 인기도와 함께 설상 경기에서의 일조량과 기상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를 배치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조직위는 지난 5년 동안 선수와 미디어, 관중 등 클라이언트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회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경기 일정 수립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경기 일정이 확정된 만큼, 우리 국민을 비롯한 국.내외 동계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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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제131차 IOC 총회 참석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기흥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와 제131차 총회에 참석해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이기흥 회장은 현지 시각으로 12일 개최된 IOC 집행위원회와 13일 제131차 총회에 참석해,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함께 15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리마 현지에서 토마스 바흐(독일) IOC위원장과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스페인) IOC부위원장 등 다수의 IOC 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또 국제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장은 또 세계올림피언협회(World Olympians Association, WOA)의 Joel BOUZOU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올림피언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홍보키로 하고, 추후 올림피언협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올림픽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스페인올림픽위원회의 Alejandro BLANCO 위원장과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 Sergey BUBKA 위원장과도 만나, NOC간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IOC 총회에 참석한 이기흥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 오는 17일부터 아시가바트에서 개최되는 ‘제5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및 메달공개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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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생태공원 누리길을 달리다”
사진제공/김해시
[원신희 기자]오는 17일 김해 봉하마을 잔디공원에서 경남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육상연맹이 주관해 가을하늘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포천생태공원 일원에서 ‘2017 김해아름누리길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하프(21.0975km)와 10km단축, 5km건강달리기 3개 종목이고, 참가선수들은 봉하마을 잔디공원에서 출발해 화포천생태공원, 한림로사거리, 한림모정마을, 봉하마을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김해시체육회와 김해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400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곳 가야왕도 김해에서 청명한 가을을 벗삼아 달리기를 즐기면서 평소 연습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일 대회참가자의 흥미유발을 위한 댄스공연과 대회 참가자 부상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이번 대회 행사를 돕기 위해 관내 자원봉사 중‧고등학생 100여명과 진영읍 자원봉사 단체에서 지원을 나서서 참가자들에게 편의제공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영 봉하마을에서 개최되는 ‘2017 김해아름누리길 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명실상부 전국대회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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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4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탁구협회(회장 조양호)와 충남탁구협회(회장 김영범), 청양탁구협회(회장 김수창) 주관으로 개최된다.
대회는 일반부(남.여)는 A그룹(1∼2부), B그룹(3∼4부), C그룹(5부)으로 만20세 이상 출전 할 수 있고, 실버부는 60대부와 70대부로 운영된다. 또 라지볼부(남.여)는 A그룹(1∼2부), B그룹(3∼4부), C그룹(5부)로 60세 이상 출전 가능하다.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전은 4단 1복식으로 운영된다. 선수경력 참가자는 최대 4점까지 핸디가 적용된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탁구저변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우리 고장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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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도지사배 등산대회 ‘종합 2위’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 화순군등산협회(회장 구충곤)는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등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12일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군등산협회는 지난 10일 전남 영광군 불갑사 일원에서 열린 등산대회에서 5개 클럽 143명이 참가해 종합 2위를 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영광군산악연맹이 주관, 3,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화순 회원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2017 화순 국화향연’과 ‘화순군체육회장기 등산대회’를 홍보했다.
이종권 화순군등산협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순군이 좋은 성적을 거둬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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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적벽배 배드민턴축제 ‘호평’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2017 화순적벽배 배드민턴축제’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하니움 및 이용대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화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화순군.화순군의회.화순군체육회.전남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배드민턴 협회장 및 동호인 1,330여팀 2,660명의 선수와 가족이 참여했다.
9일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군의회 의장, 신정훈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 문행주 도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구충곤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화순은 배드민턴 메카의 명성에 걸맞게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배드민턴 실업팀과 초.중.고 6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2의 금메달리스트를 육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신인부, 혼합복식, 남녀복식 3개 종목에 걸쳐 각 종목당 연령별, 급수별로 1위 87개팀 174명, 2위 76개팀 152명이 입상했다.
또한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공을 세운 동호인 8명에게 공로패가, 배드민턴 선수 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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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드림밸리 동호인테니스대회 개최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1회 경북드림밸리 김천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김천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와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에서 테니스 동호인 1,000여명(500개 팀, 복식)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게 된다.
이달 15일에 개나리부를 시작으로 16일에는 통합신인부, 17일에 지역신인부와 통합오픈부의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각종 엘리트대회는 물론 동호인들의 활동으로 일 년 내내 활기가 넘쳐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이 결실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우리시를 방문하신 동호인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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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박익수 선수,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획득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박익수 선수(17학번)가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북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전국 대학교 태권도팀에서 약 1천6백여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전국 대회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17학번 박익수 선수는 남자 겨루기 미들급(-87kg)에 출전해 기량을 발휘했다. 박익수 선수는 훈련 중 발생한 발바닥 부상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발바닥 부상 악화로 아쉽게 기권했다.
박익수 선수는 “전국대회에서의 첫 메달이라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다”면서, “부상이 있어 아쉬운 경기였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익수 선수를 지도한 태권도경호학과 윤민철 교수는 “전국 대학교의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인만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더욱 소속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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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가입식’ 개최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기념화폐 가입식’을 가졌다.
11일 오전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김기홍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선수단 등 약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거쳐 아시아 최초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단(김남일 코치, 차두리 코치, 염기훈 선수 등)이 참석해 기념화폐 가입행사를 가졌다. 신태용 감독이 1호 손님으로 가입했다.
함영주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 역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동계 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2018년에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앞서, KEB하나은행은 지난 4월 전세계 100여개국 6,500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후원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1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판매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 및 기념주화(2차분) 공식예약접수처로 참여한다.
기념은행권은 낱장형, 2장 연결형, 24장 전지형 3가지이다. 기념주화는 금, 은, 황동화로 올림픽 정신과 한국적 예술미를 드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KEB하나은행은 이 기념은행권과 기념주화를 전국 영업점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 후 12월 11일에서 15일까지 교부 예정이다.
또한 대회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의 기본 업무와 대회기간 중 전용 영업점 설치를 통한 참가선수단,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람객 대상 입.출금 업무, 외국환거래 업무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디자인을 활용한 전용통장과 대한민국 종합순위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수신상품 출시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상품 출시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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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배드민턴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배드민턴부가 ‘2017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연맹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정명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 선수 등 9명이 참가했다.
화순군청팀은 경북 김천시청과 경기도 포천시청을 제압하고 지난 달 31일 충북 영동군청팀과의 결승전에서 3승 2패로 승리하면서 1994년도 창단이후 전국단위 대회에서 연거푸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명희 감독은 “화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는 편의시설, 묵묵히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냈다”면서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는 2017 코리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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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MBC배 전국수영대회 역대 최다(多)선수 참가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17 MBC배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MBC문화방송과 대한수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수구)에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유년.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신기록을 향한 금빛 물살을 가른다.
올해로 11년째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 해 온 ‘MBC배 전국수영대회’는 그 동안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 정다래를 비롯해 최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과 김서영 선수 등 수많은 국가대표선수들을 배출하면서 우리나라 수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 오전 1시부터 3시까지 MBC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결승에 올랐던 김서영(23세, 경북도청)선수가 새로운 기록 도전에 나선다.
‘수영도시’명성에 걸맞게 올해도 많은 수영인들이 김천시를 찾아 역영을 펼쳤다. 올해 4월 전국에서 처음 개최한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역대 최다 선수(1,688명)가 참가하는가 하면, 지난달 21일 막을 내린 대통령배 수영대회에서도 최근에 열린 역대 대통령배 수영 대회 중 최다 참가인원(1,528명)의 진기록을 남겼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1,800명이 넘는 선수를 포함해 임원과 가족 등 4,0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2006년 김천실내수영장이 개관한 이래 가장 많은 수영 관계자들이 찾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김천시는 올해 교보생명컵 꿈나무수영대회 등 유소년 수영대회부터 대학수영대회, 국가대표선발전 등 성인대회에 이르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우리시 수영 역사와 함께해 온 이번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키 위해 수영장 수질관리와 시설정비에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기록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 수영의 희망을 밝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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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경새재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개최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올해 19회째를 맞은 ‘2017 문경새재배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가 10일 문경활공랜드에서 열려 100여명의 동호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타겟에 누가 더 정확하게 착륙하는지를 겨루면서, 일반부, 선수부, 여성부, 단체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문경활공랜드는 주흘산, 백화산, 운달산, 단산 등 큰 산에 둘러쌓인 분지형태를 이뤄 상승기류 형성에 좋은 조건을 가지면서 동, 서, 남, 북 모든 방향으로 이륙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02년, 2009년, 2011년 세계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을 개최했고, 지난 2003년부터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매년 평가받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선수들과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패러글라이딩이 생활체육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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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아시아 우슈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9회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 되는 아시아청소년우슈대회는 아시아 21개국 선수 임원 446명, 아시아무술연합회 관계자 20명, 심판 29명, 각국 협회 옵저버, 대회 참관인, 세계무술협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이 구미시를 찾는다.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창범)측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구미시, 구미시체육회, 업무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달 5일 1차, 9월1일 2차 상황보고회와 7일 구미시 출입 언론인들을 상대로 대회 진행 보고회를 가졌다.
조직위측은 9일 대회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분장을 완료하고 12일까지 대회 참여 관계자 전원이 사전 예행 연습에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주경기장인 박정희체육관에 산타경기장 및 투로경기장을 시설하고 선수들의 연습 훈련 지원을 위해 지하 보조 경기장 시설이 한창이다.
이밖에도 대회 홍보를 위해 전국 시도 및 우슈관련 단체, 경북도내 23개 시군 체육회 등에 대회 홍보를 위한 각종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구미시에서 8일 개최된 경상북도생활체육대전 개막식에서 대회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구미 시민과 함께하는 아시아청소년우슈대회 개최와 아시아 국가에 구미시 홍보, 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문화축전으로 승화 시키기 위해 대회 기간중 박정희체육관 주변에서 문화 행사 및 공연 행사를 펼치게 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아시아 중심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구미시의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아시아 국가에 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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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개최
[문순매 기자]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10일 여의동 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르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총 1만 5천여 명의 에너지 넘치는 러너들이 참석한 이번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은 15km 코스, 10km 코스와 함께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WOMEN’S 10K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특별히 매년 증가하는 여성 러너들을 위한 여성 전용 코스는 ‘울트라’와 ‘부스트’ 총 2개의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진행, 종료 후 팀별 평균 기록을 산출해 우승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 한 명의 우승자만이 나오는 경쟁의 장이 아닌 함께 달린 모두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MC 마이크를 잡은 하하, 프라임은 특유의 진행 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고, 출발 전 배우 김희정, 모델 문가비 등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신나는 러닝을 응원했다. 또한 도착 지점에서 펼쳐진 애프터 파티에는 쇼미더머니 주노플로, 사우스클럽 남태현, 지누션 등이 참석해 콘서트를 방불케 한 화려한 무대 매너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아디다스는 이번 대회가 하루 만 즐기고 끝나버리는 단발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회 1달여 전부터 실제 러닝 실력 향상을 지원키 위해 전문 코치진들의 지도하에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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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안타 2타점’ 한국, 日 꺾고 U-18 결승...미국과 재격돌
[윤병준 기자]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6대4로 꺾고 U-18 야구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청소년야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포트아서구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3번째 경기 일본전에서 6-4로 물리치고 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포트아서구장에서 미국과 결승전을 갖는다.
예선 A조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진출팀간 예선 성적, 슈퍼라운드 대결을 합산한 종합 성적에서 4승1패를 기록, 3승2패의 일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5승을 거둔 1위 미국과 우승을 놓고 결승전에서 다툰다.
한국은 일본을 맞아 장준환(중견수) 배지환(유격수) 강백호(포수) 곽빈(지명타자) 예진원(우익수) 최준우(2루수) 한동희(1루수) 김정우(3루수) 이인혁(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우완 김민.
한국이 1회말 1번 장준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배지환의 보내기 번트 때 투수 타우라 후미마루의 2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강백호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곽빈이 2루 땅볼을 쳤고, 그 사이 3루 주자 장준환이 홈에 들어와 먼저 일본에 리드해 나갔다.
계속된 2사 1루에선 예진원이 타우라의 변화구를 밀어쳐 좌측 라인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2사 2루에선 최준우가 중견수 앞 안타로 2루 주자 예진원이 홈을 파고들어 3점째를 냈다.
하지만 일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2회초 사쿠라이 슈토의 중전 안타, 나카무라 쇼세이의 볼넷에 이어 한국 1루수 한동희의 포구 실책으로 첫 득점한 일본은 김민의 폭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기세를 높였다. 계속된 공격에서 니시마키 겐지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3-3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한국은 2회말 한동희의 볼넷, 이인혁의 좌전 안타, 장준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배지환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강백호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5-3으로 달아났다. 4회말에도 장준환의 볼넷 이후에는 강백호가 우중간을 꿰뚫는 1타점 3루타를 폭발하면서 추가 득점을 올렸다.
6회초 선발 김민이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면서, 고가 유토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점째를 내준 김민은 2사 1·2루 위기에서 좌완 하준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부담스런 상황에 투입된 하준영은 대타 이노우에 타이세이를 헛스윙 삼진 돌려세우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다. 하준영은 8회초 2사 1.3루에도 고가 유토를 삼진 돌려세우면서 스스로 위기를 극복했다.
한국은 강백호가 2안타 2타점, 장준환이 1안타 2볼넷 2득점, 배지환이 1안타 1볼넷 1득점, 예진원과 최준우가 1안타 1타점씩 활약했다. 선발투수 김민이 5⅔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하준영이 아웃카운트 7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면서 2⅓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회초 2점차 리드에서 올라온 김영준이 1이닝 1탈삼진 삼자범퇴로 막고 세이브를 거두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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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영암에서 개최
[강중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오는 10일 전남 영암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 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5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60여 대(승용 130대, RV 30대)가 출전해 4라운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7개 동호회 2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체험 주행에 앞서 서킷 안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안전운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운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에어바운스 및 놀이방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경기는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된다.
한편,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이번 라운드 이후, 10월 22일 영암 서킷에서 최종라운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