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준 기자]뉴욕에서 열린 2017년 US 오픈에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을 3:0으로 물리치면서 US 오픈에서의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그랜드 슬램 통산 16승을 달성했다.
지난 6월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에서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그는 이번 US 오픈까지 올해로 두 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단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나달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는 순간, 그의 손목 위에는 생동감과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빨강과 노랑으로 표현된 퀴츠 케이스의 RM27-03 이 함께했다. 이 모델은10,000g의 충격까지 견뎌내는 내구성을 지니면서 나달의 경기 실력을 돋보이게 한다.
최고 랭킹을 거머쥐는 4번째 해가 될 것 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차드 밀은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그의 화려한 부활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