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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7년도 창녕군 체육인의 밤’ 개최
사진제공/창녕시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 창녕군체육회(회장 김충식)는 지난 8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체육관계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창녕군 체육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7년도 한 해 동안 창녕군체육회의 주요 성과와 활동사항을 정리하고 체육유공자 35명에게 감사 및 공로패를, 전국대회 입상 선수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축하떡 절단과 건배제의 순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김충식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체육발전에 노고가 많은 체육인에게 감사하다”면서, “체육을 통해서 전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창녕군 체육발전에 더욱 노력을 해 줄 것과 내년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우승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단합과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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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성족구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경남 진주시 일반성면은 지난 8일 ‘반성족구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일반성면 체육회, 청년회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봉공공시설하수처리장 옆 공한지에 조성된 족구장은 총 사업비 3천 5백만원이 투입, 500㎡ 부지에 경기장 2면으로 농번기 야간에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조명시설이 설치됐다.
배기남 일반성체육회장은 “반성족구장 개장으로 동호인들은 물론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운동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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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필리아, ‘제5회 댄스필리아 연말파티’ 개최
[오윤정 기자]지난 3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남양주댄스스포츠연수원에서 서울.경기도지역 댄스동호인들과 학부모, 그리고 전문프로댄서분들 약150명이 참석해 동호인들만의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은 매년 동호인들을 위해 축제를 개최하면서 댄스스포츠 인식자체를 질 높은 수준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소소한 모임이다. 특히 화려한 파티장도 좋지만 많은 생활체육에 관계자들이 부담을 느끼게 될 경우 좋은 댄스를 보급시키기에는 적합지 않아 누구나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관계자는 “요즘에는 노블레스층만 배울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면서, “문화센터, 각 댄스 학원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댄스필리아 회원들은 이번 파티에 약 1-2개월달만 배우고 참석했다. 처음에는 ‘많이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출까?’하고 고민을 하지만, “스탭 5가지라도 배워서 스포츠댄스를 출수가 있다. 그것을 증명해보시더니 더욱더 즐거워하신다”고 댄스필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구리시-남양주시 통합으로 댄스스포츠연수원이 개원되면서 남양주댄스스포츠연맹 부회장 김종철 프로가 동호인들 프로전문가들과 함께 축제같은 파티를 열었다.
김 프로는 “함께 웃고, 즐기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파티장을 선호한다. 항상 작은 것 부터 배려가 느껴진다. 모든 불필요한 거품은 제거하고 필요한 부분들. 원하는부분 들을 세심하게 챙긴다”면서, “(저희) 남양주댄스스포츠연맹은 김영호 회장 및 이사들을 포함해 남양주댄스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프로는 이어 “이번 댄스필리아 연말파티공연은 전문 프로.아마팀들이 구성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생까지 직접 작품을 만들어 준비했다”면서, “현재 전국대회에서도 챔피온 자리에 당당히 서있는 훌륭한 유망주 들”이라고 자랑했다.
이날 파티에서는 MC이강민, 송민영 선수는 아마추어라틴을, 신수종-박예지, 정의훈-이보은, 김기현-정수림, 정애림-신바다, 그리고 임지후, 박준서, 김종철, 김주리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프로암댄스도 라틴댄스.모던댄스 나눠 작품을 준비했다. 특히 프로시범을 선보인 모던에 제냐&아나스타샤 프로샘도 우크라이나 커플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모던선수이다. 현재 군자 댄스필리아 모던전임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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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여자팀 단체전 동메달 추가
[유병준 기자]2017 세계선수권대회(미국 라스베가스)에 참가중인 우리나라 여자팀(감독 강대연(곡성군청), 코치 이승우(대한볼링협회))이 5인조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현재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2일(토, 현지시간)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맞아 첫 경기를 203점 대 202점을 기록해, 1점차이로 리드 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경기를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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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파인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윤병준 기자]세계적인 스포츠.치료 보조기 제조업체인 바우어파인트(Bauerfeind, 독일)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바우어파인트는 5일 오전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과 울프 하즈만 바우어파인트 국제영업총괄, 민승기 바우어파인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바우어파인트는 협약에 따라 대회 기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할 경우 사용하는 보호대와 보조기, 압박 스타킹 등 40여 종 총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바우어파인트 전문가를 선수촌 종합진료소에 파견, 치료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고, 필요 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올림픽 개막 직전인 2018년 1월 말부터 바우어파인트 전문가들이 의사와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제품 사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다수의 올림픽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바우어파인트의 후원으로, 평창대회에서 뛰어난 스포츠·치료 보조 제품과 전문가들을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프 하즈만 바우어파인트 국제영업총괄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잘 준비되고 있는 것처럼, 바우어파인트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기여할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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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허프와 적극적으로 협상 중”
사진출처/LG
[윤병준 기자]“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다”
각 구단들은 내년에 뛸 외국인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다. 넥센, KIA, SK는 3명과 계약을 끝마쳤다. LG는 두산과 함께 한 명도 계약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데이비드 허프, 헨리 소사에게 재계약 의사를 통보했다.
그런데 1일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가 허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1일 “야쿠르트가 불펜으로 뛸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다.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허프와 맷 카라시티(시카고 컵스)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카라시티는 올해 트리플A에서 46경기에 출장해 21세이브를 기록했다.
야쿠르트는 올해 불펜에서 활약한 외국인 투수 조시 루키를 규칙 위반으로 퇴단시켰다. 루키는 2016년 33홀드, 올해는 22홀드 7세이브를 기록했다.
LG 관계자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봤다. 허프는 물론 소사와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다. 좋은 쪽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허프는 2016년 시즌 중반 교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고, 13경기에서 7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3으로 맹활약했다. 올해는 두 차례 부상으로 19경기에서 6승 4패로 승수는 적었으나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부상 탓에 아쉬웠으나 여전히 1선발로 손색이 없다.
허프는 올해 LG에서 14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인센티브 30만 달러의 옵션도 있었다. LG가 충분히 대우해줬고, 내년 연봉 협상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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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한찬희-두현석 대체 발탁...양영민 GK코치 선임
사진/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한찬희(전남드래곤즈)와 두현석(연세대)이 대한민국 U-23 대표팀에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최경록(상파울리)과 황인범(대전)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고 한찬희와 두현석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최경록은 소속팀 일정으로 빠졌고, 황인범은 내년 1월 경찰청 입대가 예정돼 있다.
또 개인 사정으로 사임한 조준호 골키퍼 대신 양영민(43,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골키퍼 코치가 U-23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한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1차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제주도에서 2차 소집훈련을 갖는다. .U-23 대표팀은 내년 1월 9일부터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 시리아, 호주와 한 조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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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계기, 개최도시 관광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
[오재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개최지(평창, 강릉, 정선)의 관광 매력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현지견학(팸투어)을 실시한다. 또 30일에는 환영만찬으로 ‘평창 관광의 밤’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외국인 관람객들의 방문을 촉진키 위해 평창올림픽 관람 티켓과 관광상품을 연계한 현지견학을 진행한다. 현지견학에는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체코, 네덜란드), 아시아(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인도) 등 21개국의 올림픽 티켓 판매 공식대행사(ATR, Authorized Ticket Reseller)와 그 협력 여행사, 방한상품 판매 해외 여행사, 해외 언론인 등 1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SNS)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와우 평창(WOW! PyeongChang) 홍보단’ 우수 활동자 14명도 참가해 총 140여 명이 이번 현지견학에 함께한다.
현지견학은 ▲ 평창올림픽의 경기시설(강릉 올림픽파크,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답사, ▲ 개최지 주요 관광지(병방치, 스카이워크, 오죽헌, 월정사 등) 방문, ▲ 개최지 관광 체험(강원도 특선음식 체험, 스키·눈썰매 체험) 참여, ▲ 서울·경기권 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뤄진다.
‘평창 관광의 밤’에서는 관광공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가 해외 언론인 초청 기자회견을 개최해 평창대회 준비 상황과 개최도시의 관광상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관광공사는 평창대회를 계기로 외국인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숙박 수요를 분산키 위해 전국 철도(KTX, 새마을, 무궁화)를 무제한 이용하고, 전국 주요 도시의 시티투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평창코레일패스’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은 평창.강릉.정선 등 개최도시의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올림픽 관람객의 경기 관람과 관광 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올림픽 기간 동안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올림픽 이후의 관광유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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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평창올림픽조직위-강원도, 빈틈없는 올림픽 안내체계 구축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평창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이하 道)와 29일 오후 관광공사 본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빈틈없는 안내체계를 구축키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통역안내전화인 1330을 ‘올림픽 특별 콜센터’로 확대 운영해 올림픽 관람객에게 한국관광과 올림픽 정보를 제공키 위해 추진케됐다.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는 한,영,일,중 4개 언어로 무료로 운영되는 24시간 관광통역안내 서비스이다.
공사, 조직위, 道가 협업해 운영할 ‘올림픽 특별콜센터’는 기존 1330 관광안내전화의 규모와 기능을 대폭 확대해, 다음 달 7일부터 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 18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안내의 범위도 관광안내·통역·관광불편신고 등 기존업무와 함께 올림픽 숙박, 음식점, 교통, 문화행사 등 올림픽과 연관된 자세한 정보도 총망라해서 제공할 계획이다.||1330으로 전화를 걸면 1번은 올림픽, 2번은 한국관광 안내로 메뉴가 구분된다. 1번은 강원도가 신규로 채용한 올림픽 전담안내원이 안내를 담당하고, 2번은 공사의 1330 안내원이 기존대로 안내를 맡게 된다.
1번 올림픽 안내를 위한 올림픽 대회 관련 정보는 조직위로부터 제공받고, 강원도 숙박.음식점, 교통, 문화행사 등의 정보는 강원도로부터 제공받아 안내할 계획이다. 1번 올림픽 안내를 담당하게 될 올림픽전담안내원 교육이 이달 23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실시되고, 12월 7일부터 특별콜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1330을 통해 올림픽 관련 불편신고를 접수받아 강원도, 조직위 및 올림픽 개최 3개 시군에 해당사항을 연결해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업무협약 이후 특별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미흡한 부분은 조직위 및 강원도와 지속 협력하여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관광공사 안내교통팀 심홍용 팀장은 “20년동안 대한민국의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을 운영해온 공사의 노하우와 조직위 및 강원도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올림픽 관람객들에게 빈틈없는 올림픽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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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교육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8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전·현직선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평창.강릉.정선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회를 지원하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9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림픽게임 및 아시안게임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체육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면서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펜싱 오은석, 복싱 한순철 선수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전.현직선수 10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게 됐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내년 2월 대회기간 동안에는 평창.강릉.정선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안내 및 주차 관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대한체육회장 공동 명의의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날 교육은 올림픽/패럴림픽대회의 이해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에게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또한, 소양교육과 스포츠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키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대한체육회는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물론, 전 국민과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할 뿐 아니라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성화봉송 행사 참여 및 미디어데이 개최 등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붐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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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에서 ‘2017년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그동안 우리나라 축구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긴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대한체육회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독일축구리그인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불리는 등 축구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을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헌액식은 식사, 스포츠영웅 선정보고, 스포츠영웅 차범근 소개영상, 헌액패 수여, 꽃다발 증정, 축구 꿈나무 편지낭독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곧 창립 100주년을 맞는 대한체육회는 역경 속에서도 빛나는 열정과 뛰어난 기량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
첫 해인 2011년에는 故 손기정(육상_마라톤), 故 김성집(역도), 2013년에는 故 서윤복(육상_마라톤), 2014년에는 故 민관식(체육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에는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 김운용(체육행정), 2016년에는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각각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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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50% ‘돌파‘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이 50%를 돌파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비롯한 종목별 입장권이 지난 24일 기준 목표치인 107만매 중 55만 5천매를 판매, 52%의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대회 개막 G-100일부터 시작된 오프라인 판매가 성화봉송 열기와 함께 활기를 띠면서 이달 초 30%(11.1 기준 31%) 초반 대를 기록하던 판매율이 가파르게 상승,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G-100일인 지난 11월 1일부터 대회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와 전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성화봉송이 본격화되고, 동계시즌 시작과 함께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기대감이 상승했다.
또한 대회 라이선싱 상품인 ‘롱 패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붐업 효과가 입장권 구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직위는 분석하고 있다.
조직위에 의하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경우, 성화봉송을 기점으로 판매가 급증해 2013년 11월 말 판매율 50%, 대회 개막 후 현장에서 16%가 판매되는 등 최종 90%를 달성했다.
현재 쇼트트랙, 피겨 등의 일부 경기 입장권은 잔여석 수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태이다.
11월 1일 오픈한 강릉 메인티켓센터의 1호 구매자 김건환씨(44, 강릉시)는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행사인 올림픽을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고 싶었다”면서, “쇼트트랙을 구매하려고 방문했지만 잔여 입장권이 없어 아쉬웠으나, 아이스하키 역시 재미있을 것 같아 입장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 소지자는 올림픽 문화행사 관람은 물론 KTX 조기 예매.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휴게소 서비스, 셔틀버스 무료 이용, 일부 올림픽 후원사 상품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단순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경기 전.후 가수 공연을 비롯해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플라자와 올림픽 파크에서의 고품격 문화 공연 등 ‘ALL-DAY 페스티벌’로 구성돼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포함하고 있다.
또 대회 기간 동안 서울역~진부역 1시간 20분, 서울역~강릉역 1시간 36분 가량 소요되는 KTX 경강선을 2만 5천원에서 3만원 사이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tickets.pyeongchang2018.com) 또는 전국 각지의 오프라인 판매소(서울.강릉시청, 강원도청, 인천.김포공항, KTX역사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2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1장 당 평균 가격은 15만 2천원으로 밴쿠버 18만 7천원(168달러), 소치 22만4천원(201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조직위는 할인 티켓에 대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현재 할인 대상 외에 할인 티켓은 시기.구매경로와 상관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발행되지 않고 입장권은 현재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이 G-100일을 기점으로 만석달성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조직위는 대회 개막까지 붐업과 입장권 완판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스피드와 화려한 묘기를 직접 만끽할 수 있고, 어쩌면 우리 생애 다시 오기 힘든 지구촌 최대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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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산악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고 26일 시범적으로 개최한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삼랑진읍 송지리 대구~부산 고속도로 아래 둔치(낙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작원관, 안태호, 금오산, 감물리, 만어사입구, 청룡마을, 잠수교를 지나 낙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 43km 구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밀양을 비롯한 김해, 창녕, 부산, 울산, 창원 등 인근시 300여명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은 산과 들과 강이 어우러진 43㎞의 자전거 길을 거침없이 질주했다.
이번 산악자전거 대회는 전 코스를 각자의 기록대로 완주하는 랠리방식으로 밀양시와 밀양시 자전거협회에서 완주증을 발급하는 대회로 치러졌다
최고 기록자는 1시간 52분의 배인수씨(김해시, 44세)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내년에 1억 원의 추가 예산을 편성해 일반인과 노약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제2, 제3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고 전국대회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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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18 평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대회의 전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비롯해 문화행사 등 대회 관련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등 실질적인 노력은 물론 유니세프의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등 저개발국가에 2018 평창 대회를 알리는 첨병 역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유니세프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비교적 단기간 내에 선진국형 기구인 국가위원회 설립을 이끌어냈다”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국민적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에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은 대회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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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평창올림픽 ‘탄소배출권 262,227톤’ 기부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를 감축.상쇄하는 것을 넘어 초과달성이 예상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3일 한국남부발전(주)이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CERs) 262,227톤을 이날 오후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 받았다.
이날 기부식엔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과 김광규 한국남부발전(주) 환경안전처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탄소배출권 기부와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등 외부적인 상쇄사업을 통해 124만 6천 톤을 상쇄했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등 조직위 자체 감축사업을 통한 감축량(예상치) 40만 5천 톤을 포함해 총 165만 1천 톤을 달성, 온실가스 제로화는 물론 총 예상배출량(159만 6천 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이번 기부가 평창대회의 5대 핵심목표 중 하나인 환경올림픽의 일환으로 추진한 ‘탄소를 책임지는 대회 구현’이 완성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면서,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이런 참여 분위기가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일반시민에까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주)은 전국 7개 화력발전소와 제주, 태백 등에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발전회사로, 국내 총 전력생산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2030년 자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를 30%로 상향해 정부의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20%정책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올해 1,300억 원 투자를 비롯해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추진, 깨끗하고 더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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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통스포츠 체험박람회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전통스포츠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무예·종목·놀이에 대한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해 전통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에는 태권도, 씨름, 검도, 궁도, 국학기공, 줄다리기, 줄넘기 총 8개의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행사 기간 중 종목별 시범단의 공연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이벤트 및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재미와 볼거리를 얻을 수 있다. 전통스포츠에 대한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도전! 장원급제’, 99초 릴레이 방식으로 5가지의 체험 종목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전통스포츠 올림픽’, 간이씨름장을 이용한 ‘씨름왕 선발대회’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와 팽이꾸미기, 투호, 윷놀이, 연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24일 저녁 5시 개막식에 이어 5시 30분부터 가수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과 26일 저녁 5시 폐막식 이후 가수 김조한, 김현성의 폐막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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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승마 김동선 선수 폭행사건 진상조사 착수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 국가대표 승마선수인 김동선 선수의 변호사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월 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대한승마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은 김동선 선수가 9월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켜 지난 21일 대한변호사협회에 고발됏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벌이는 등 내사에 착수했고 구체적인 피해사실과 처벌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동선 선수가 또다시 폭행·폭언사건으로 각종 언론에 보도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체육인의 품위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는 대한승마협회와 함께 조속히 진상을 파악한 후 제재 필요여부를 검토, 협회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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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진정한 ‘새로운 지평’ 맞이할 것”
[윤병준 기자]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이 2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원도를 잇는 KTX 운행으로 인해 강원도는 평창대회의 비전인 진정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2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9차 IOC 프로젝트 리뷰 참석차 방한한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올 연말 개통할 예정인 KTX에 직접 시승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진부역까지 달리는 KTX에 직접 탑승하고 “새로운 고속열차(KTX)의 여정은 상당히 매끄럽고 신속하고 편안했다”면서,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그 누구에게라도 강력히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과정을 봐왔던 이 프로젝트의 시승에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힌 린드버그는 “고속열차는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의 훌륭한 교통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알펜시아 산간지역과 강릉 해안지역까지 수십 년 간 연결해 줄 것”이라면서, 대회 이후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주는 촉매재의 훌륭한 예시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말 개통하게 되는 KTX는 대회 기간 하루 51편이 운행, 편도기준으로 편당 410명 하루 20,910명을 평창(진부)과 강릉 등 평창올림픽 개최도시까지 수송하게 된다.
KTX로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는 1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서울역에서 진부역까지 1시간 20분,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는 1시간 36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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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고려 올림픽 성화봉송 일정 변경
[윤병준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일부 일정이 변경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0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변경됨에 따라, 성화봉송 행사로 인한 환영의 소리나 교통 통제가 수험생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당초 23일 계획된 전남 담양과 곡성지역 성화봉송을 27일로 조정했다.
조직위는 대신 수능일인 23일엔 휴식일(27일)에 진행할 예정인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성화봉송’은 봉송 기간 동안 총 13일의 휴식일에 진행되는 소규모 봉송 행사로, 봉송 구간에서 제외되거나 성화봉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성화봉송단이 직접 방문하는 일정이다.
조직위는 ‘찾아가는 성화봉송’ 첫 대상지로 지난 7일 경남 의령군 ‘의령 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당초 수능일 이었던 지난 16일엔 합천 희망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김대현 조직위 문화행사국장은 “성화봉송단은 수능 수험생 모두를 응원 한다.”면서, “급한 조정에도 적극 협조해주신 주자 여러분과 지자체, 관계기관에게 감사드린다. 성화의 불꽃이 평창에 점화되는 그날까지 차질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이날 순천에 이어 21일 강진.장흥.진도.신안.목포에 이어 22일엔 나주.화순을 지나,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를 달리면서 올림픽의 정신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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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함양군수배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대회 개최
사진제공/한양군
[이성복 기자]자라나는 청소년의 태권도 실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함양군수배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대회가 지난 18일 고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함양군태권도협회(회장 신대균)에서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임창호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박병옥 군의회 부의장, 진병영 도의원, 태권도협회 관계자, 선수 및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과 진주시, 김해시, 남원시를 비롯해 거창군, 산청군, 합천군, 하동군 등 8개 시군에서 선수 400여명이 출전했다. 함양군에서도 80여명이 출전해 태권도 정신에 입각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
오전 9시부터 각 부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선언에 이어 감사패 전달, 대회사, 환영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태봉(남원)씨와 노상봉(함양)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임창호 군수는 “태권도는 성장하는 꿈나무들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강인한 체력을 키우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유익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겨루기 부문은 남녀 초등부.중등부로, 품새대회는 유치부.등부․중등부 등으로 나눠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