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한찬희(전남드래곤즈)와 두현석(연세대)이 대한민국 U-23 대표팀에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최경록(상파울리)과 황인범(대전)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고 한찬희와 두현석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최경록은 소속팀 일정으로 빠졌고, 황인범은 내년 1월 경찰청 입대가 예정돼 있다.
또 개인 사정으로 사임한 조준호 골키퍼 대신 양영민(43,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골키퍼 코치가 U-23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한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1차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제주도에서 2차 소집훈련을 갖는다. .U-23 대표팀은 내년 1월 9일부터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 시리아, 호주와 한 조에 묶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