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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핵심측근 女비서 긴급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계열사인 모래알디자인의 김모(여) 이사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유씨의 핵심 측근으로 계열사 경영과 관련해 여비서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유씨와 함께 도피하다 구속된 신모(여)씨가 유씨의 취미생활인 사진작품 활동을 도와준 반면, 김씨는 경영과 관련해 유씨를 근거리에서 도운 인물이다.
검찰은 김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유씨 도피를 도운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래알디자인은 유씨 장녀 섬나 씨가 운영하는 업체다. 섬나씨는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다른 계열사로부터 허위 컨설팅비를 지급받는 등 492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유씨 일가의 횡령 및 배임에 어떤 식으로 관여했는지, 현재 유씨의 소재를 알고 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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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소원을 말해봐’ 굴욕 없는 웨딩드레스 볼륨 몸매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오지은의 빛나는 웨딩드레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모습이 담겨있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드레스임에도 굴욕 없는 볼륨 몸매를 엿볼수 있고 머리 위로 길게 넘겨 올린 하얀 면사포와 소녀 같은 해맑은 미소에 현장에도 해피바이러스가 전달됐다는 후문이다.
오지은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게 아릅답다’ ‘여신이 따로 없네’ ‘절말 최강 동안인 듯’ ‘미소천사 오지은!’ ‘순수하면서도 아릅답네요’ 등 오지은의 미모에 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분해 촬영 중이다.
MBC 저녁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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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디지털 첨단기술의 만남’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와 ‘문화유산과 디지털 첨단기술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을 실현키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오전 10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체결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문화유산과 디지털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인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기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사회 전 분야에 확산시켜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서원 앱’ 개발 등 서원 르네상스(Renaissance, 문화 부흥) 프로젝트와 무형 문화재의 세계적 명품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중요 문화재에 대한 디지털 복원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 연구키로 했다. 또 외국의 중요 문화 유적지의 디지털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관련 분야에서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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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괴산 화양구곡’과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 명승 지정 예고
사진/제1곡 경천벽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괴산 화양구곡(槐山 華陽九曲)’과 전남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求禮 鰲山 四聖庵 一圓)’ 두 곳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괴산 화양구곡은 화양천을 중심으로 약 3㎞에 걸쳐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좌우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점에 구곡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구곡이 있지만, 이곳은 1곡부터 9곡까지 거의 완벽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화양구곡은 조선의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년)이 머물던 화양계곡에 설정된 구곡으로, 우암 사후 수제자인 수암 권상하(1641~1721년)가 설정하고, 이후 단암 민진원(1664~1736년)이 구곡의 이름을 바위에 새겼다고 전한다.
화양구곡은 구곡의 주요 구성요소인 바위, 소(沼, 늪), 절벽 등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보존이 잘 돼있다. 또 우암 송시열을 중심으로 한 유교 유적과 암각자(巖刻字) 등 역사 문화적 요소가 많은 장소이다.
구례 오산 사성암은 백제 성왕 22년(544)에 연기조사가 건립한 천년고찰로 원래 오산암으로 불리다가, 이곳에서 4명의 고승인 의상.원효대사, 도선.진각국사가 수도해 사성암이라 했다고 전한다.
오산 정상에 자리한 사성암은 기암절벽에 지어진 사찰 건물과 주변 바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경관이 뛰어나다. 또 사성암은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새겼다는 마애여래입상과 도선국사가 수도했다는 도선굴 등 역사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 특히, 사성암의 여러 위치를 비롯해 오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탁월한 조망 지점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정상부에서는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과 이에 합류하는 서시천과 간문천, 회룡천 등이 조각한 하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구례읍 등 7개 읍.면의 다양한 토지 이용과 거대한 지리산 연봉(連峯) 등 산수화 같은 한 폭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 ‘괴산 화양구곡’과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에 대하여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 중에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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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선택한 복싱보다 더 터프한 운동은?
사진설명/이시영이 ‘골든 크로스’ 촬영 현장에서 크로스핏 운동 중 CJ제일제당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만능 스포츠 우먼 이시영이 복싱보다 더 터프한 운동에 도전했다.가녀린 소녀 이미지와 달리 운동으로 다져진 팻제로 몸매의 이시영이 도전한 운동은 최근 헬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가장 핫한 운동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크로스핏(Crossfit)이다.미녀 배우로는 처음으로 아마추어 복싱 국가대표에 선발돼 연예계를 놀라게 만든 이시영이 이번에는 KBS 2TV 수목 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크로스핏에 도전해 만능 스포츠 우먼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가장 고강도 크로스핏 운동 중 하나로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노 젓는 동작인 로잉 머신(rowing machine) 운동을 선택해 복싱으로 단련된 체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보다 크로스핏 로잉 머신 운동을 하는 이시영은 탄탄한 꿀벅지와 함께 팻제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올 여름 젊은 여성층의 다이어트 의지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크로스핏은 체력의 극한을 요구하는 직업군인 경찰, 특공대, 소방수 들이 체력훈련을 위해 처음 고안된 운동으로 최근 일반인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개념 피트니스 스포츠다.복싱이라는 극한 운동으로 단련된 이시영이 크로스핏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혀 놀라울 게 없다는 반응이다.이시영은 ‘골든 크로스’ 드라마에서 다양한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해 나가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 검사로 출연해 운동 매니아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팻제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틈틈이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는가 하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생활 속 다이어트 음료인 CJ제일제당의 팻다운까지 늘 함께 하는 모습으로 운동 전문가의 실제 모습을 드라마에 그대로 녹이고 있다.한편, 이시영이 운동 메이트로 선택한 CJ제일제당의 기능성 다이어트 음료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는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 전 마시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최근 ‘이시영 음료’라는 애칭으로 다이어트 족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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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문화원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 개최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워싱턴 대사관로(Embassy Row)에 위치한 해외 대사관 및 문화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캐주얼한 형태의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는 주미한국대사관 직원들과 워싱턴 현지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30분가량의 클래식 공연과 간단한 한국 다과를 함께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문화원 인근에 위치한 여러 나라의 대사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 대사관들의 다양한 문화공연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플루티스트 전승군과 피아니스트 한은애씨의 2중주가 J.S. Bach의 lute Sonata in E major : Adagio ma non tanto, Allegro, Francis Poulenc의 sonata for flute and piano : Allegretto Malincolico, Presto giocoso, Mozart의 concerto no.2 for flute and piano in D major : Allegro aperto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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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 문화원, 6월 K-Cinema ‘이웃사람’ 상영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K-Cinema’ 6월 작품으로 김휘 감독의 ‘이웃사람 (The Neighbors, 2012)’을 12일과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영화 ‘이웃사람’은 강산맨션에서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함으로써 다음 희생자를 막기 위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만화가 강풀의 웹툰 ‘이웃사람’이 원작으로서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겨 담기가 힘든 점에도 강풀의 원작과 가장 충실한 각색과 캐릭터의 싱크로율과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도 일품이다. 한편, 영화는 18세 이상 관람가로 무료이고, 관람을 원할 경우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이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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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경기실적관리개선 2단계 추진으로 스포츠 공정성 더욱 강화
사진/백성일 대한체육회 사무처장의 사업 설명 모습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경기실적증명서의 인터넷발급에 이어 12일부터 상급학교 진학에 사용되는 각종 증명서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온라인 발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실적관리개선 2단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실적관리개선 2단계사업은 경기실적자료 통합데이터베이스 2차 구축을 포함해 선수대회참가확인서, 팀경기실적증명서, 선수등록확인서, 지도자등록확인서, 지도자실적확인서 등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각종 증명서와 이와 관련된 경기단체 행정업무를 인터넷 발급으로 관리해 증명서의 부정발급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지난 9일 올림픽파크텔 회의실에서 56개 경기단체 사무국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고, 11일까지 경기단체로부터 서면건의,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 2단계사업은 올 11월까지 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종목별로 서비스된다.특히 이번 2단계사업은 정부 3.0의 추진목표에 부합하도록 선수에서 지도자로 이어지는 생애주기에 따른 유형별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기반마련과 다양한 통계서비스 구축을 통한 과학적 체육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토대의 역할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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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합동 콘서트' 6월 21일 개최
크레용팝, 가물치, 단발머리, 짠짠 등이 속한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크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 충북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야외 특설무대에서 ‘크롬 해피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재능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크롬 해피 콘서트에는 크레용팝을 비롯해 가물치, 단발머리, 짠짠 등 크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모든 아티스트가 총 출동해 다채로운 구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연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무료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일반적인 아이돌 콘서트의 통념을 벗어난 자유로운 분위기의 야외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열리는 희망 콘서트인만큼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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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유연석, 닮은꼴 인증샷 공개
배우 류현경과 유연석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지난 11일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praintpc/, https://twitter.com/praintpc )를 통해 “‘응답하라! 류현경!’ 류현경 배우의 열연으로 연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 부드러운 미소의 ‘여심 킬러’, 유연석 배우와 충무로의 대표 여성감독, 임순례 감독님이 응원 관람을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연석과 임순례 감독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공연장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012년 개봉해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참신한 소재로 누적관객수 460만 명을 동원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데뷔이래 첫 연극무대 도전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류현경은 극중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섹시함과 요리솜씨까지 겸비한 완벽한 아내 ‘연정인’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으로 많은 남성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는 류현경과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연석,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남쪽으로 튀어’ 등의 충무로 대표 여류감독 임순례 등이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류현경과 유연석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심야병원’과 지난해 영화 ‘전국노래자랑’ 등의 작품을 함께 한 인연을 바탕으로 꾸준한 우정을 다져왔다.
이에 유연석과 임순례 감독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류현경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방문, 연극관람과 함께 응원을 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경 유연석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 ‘류현경 배우 연극 너무 재밌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 모두 파이팅!’ ‘원작 영화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류현경 배우의 재능이 십분 발휘됐던 연극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연애조작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변신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류현경이 활약하고 있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주최: 대명컬처테인먼트, 연출: 양정웅)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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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핏바디 아이콘 효린, ‘태양의 마테차’ 이벤트
남다른 몸매만큼 팬들 사랑하는 마음도 남다른 효린! 팬들 위해 ‘태양의 마테차’ 쏜다.
섹시한 핏 바디 아이콘(Fit Body Icon) 씨스타 효린이 월드컵을 앞두고 씨스타 공식 팬 카페(http://cafe.daum.net/SISTAR4)에서 팬들에게 태양의 마테차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친다.
효린은 12일 그룹 씨스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마테 댄스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 팬들의 신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지원 사격키 위해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태양의 마테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테차’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재배되는 마테잎을 우려낸 차로,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차로 손꼽히고, 국내에서도 마테차에 대한 붐이 조성되고 있다.
효린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물하는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하고, 제로 칼로리인 것이 특징으로 깔끔한 맛과 향을 담은 라틴스타일의 마테차이다.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섹시한 핏 바디 덕에 올해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발탁 된 효린은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활동하면서 TV CF 목소리 더빙, 화보 및 지면 광고 촬영, 마테 댄스 쇼케이스 등 다방면으로 참여해 핏 바디 아이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효린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틴 풍의 ‘마테 댄스’는 온라인 영상 공개 일주일 만에 5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브라질 월드컵과 맞물려 올해 여름 ‘라틴 열풍’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양의 마테차 선물 이벤트는 씨스타 공식 팬 카페(http://cafe.daum.net/SISTAR4)에서 진행된다. ‘라틴풍 마테 댄스로 탄력 넘치는 Fit Body를 유지하는 효린이 손에서 놓지 않는 차는? OOO OOO!’ 퀴즈에 대한 정답을 댓글로 응모하는 방식으로, 효린의 팬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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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그 시절 톱10’ 출연
배우 임성언이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할 예정이다.
임성언의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는 10일 “임성언이 최근 ‘그 시절 톱10’의 녹화를 마쳤고, 그동안의 근황과 데뷔 초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언은 지난 2003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청순하고 깜찍한 이미지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돌이길 수 없는’ ‘므이’,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리틀맘 스캔들’ ‘하얀거탑’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해왔으나, 최근 연기활동 외에 별다른 예능 출연이 없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성언의 ‘그 시절 톱10’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언, 장미의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 드디어 공개 되나’ ‘임성언, 10년이 지나도 얼굴이 그대로인 듯’ ‘임성언, 솔직한 입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tvN '그 시절 톱10'은 최근 임은경의 모태솔로 발언으로 화제가 된 케이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성대현, 백현주, 소이, 박소현이 MC를 맡아, 90년대의 이슈와 대중문화를 재조명하고 회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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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SBS ‘청담동 스캔들’로 안방 극장 복귀
배우 임성언이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캐스팅 됐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상류 사회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로, 주인공이 시월드를 박차고 나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 위기를 헤치고 우뚝 서게 되는 성장 스토리다.
극중 임성언은 차가운 외모와 성격의 청담동 둘째 며느리로, 어려워진 집안을 살리기 위해 청담동에 입성하게 되지만,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사는 ‘재니’역으로 등장한다.
임성언의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는, “긴 공백을 깨고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만큼 그간 보여 드리지 못했던 임성언의 모든 것을 연기로 마음껏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임성언의 드라마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보게 되는구나’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산장 미팅 때 너무 예뻤는데 다시 보게 되니 기대기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연출 정효 / 극본 김지은)은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7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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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Leeum,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이 완 작가 선정
삼성미술관 Leeum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한국의 유망한 젊은 작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위해 신설한 ‘아트스펙트럼 작가상(ArtSpectrum Award)’의 제 1회 수상자로 이 완 작가를 선정했다.
이 완 작가(1979년생)는 2004년 동국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아트스펙트럼2014’展에 선보인 ‘메이드 인’ 프로젝트(2013~)에서 작가는 대만과 태국, 미얀마 같은 아시아 국가를 방문해 현지에서 설탕과 비단, 황금 등 특산물을 제작해 그 과정과 결과를 작품으로 전시했다.
원래 ‘한끼의 아침식사’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평범한 아침식사 마저도 전 지구적인 정치경제 상황으로 얽혀 있고, 특히 세계화 시대 아시아지역의 근대사와 산업화가 밀접하게 관련됐다는 구조주의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 지금까지 4개국을 거친 작가는 앞으로도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을 거쳐 ‘메이드 인’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제 1회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심사를 진행한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정도련(홍콩 M+미술관 학예연구실장), 홍라영(삼성미술관 Leeum 총괄부관장)은 ‘아트스펙트럼2014’참여 작가 10인 중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작가로 성장이 기대되는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메이드 인’프로젝트가 이 완 작가의 역량을 보여 주는 깊은 사유의 결과물이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이라면서, “잠재력을 가진 작가로, 아시아 근대화에 대한 사회의식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이 완 작가는 “‘메이드 인’연작을 통해 아시아의 경제, 문화, 사회의 이면과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아직 가야 할 8개국의 일정이 내년까지 잡혀 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작업을 잘 완성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다”면서, “어렵지 않았던 인류의 역사가 없었다. 세상의 균형을 위해 영감을 부여하는 작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미술관 Leeum 은 2001년부터 격년제로 ‘아트스펙트럼’展을 개최해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동시에 국제 무대에서 성장할 경쟁력 있는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왔다. 올해부터는 Leeum큐레이터와 외부평론가, 큐레이터가 추천한 10명의 작가 중 별도 심사를 통해 1명을 선정해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가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플라토 개인전 기회를 부여한다.
수상작가 기념전은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2016년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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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연습실 공개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연습실 공개가 10일 종로구 종로5가 아리온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2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에 이르기까지 매 공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오는 25일 국립극장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이 날 연습실 공개에서는 이번 시즌 새로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장면 시연이 진행됐다. 시드니 칼튼 역의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과 찰스 다네이 역의 정동하, 박성환, 루시 마네뜨 역의 최현주, 김아선과 마담 드파르지 역의 이혜경과 소냐 등이 참여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대표곡인 ‘Reflection’, ‘I can't recall’ 등 주요 9개 장면을 공개했다.
완벽하게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과 더욱 탄탄해진 드라마로 본 공연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연습실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6월 25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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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 마이 달링’,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증기증 이벤트
사진제공/티타임프로덕션
오는 14일 제11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으로 연극 ‘오 마이 달링’이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든 회차를 5천원으로 파격 진행한다.
헌혈증을 가져올 경우 감사의 마음으로 연극 ‘오 마이 달링’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3일간 진행 될 이번 할인행사에서 모인 헌혈증은 대한 적십자사에 기증 될 예정이다.
연극 ‘오 마이 달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 분들이 ‘세계 헌혈자의 날’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파격할인을 기획했다”면서, “기증하신 헌혈증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극 ‘오 마이 달링’은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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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손사용법, 꽃세연 향기 폴폴~ 현장사진 공개!
사진출처/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촬영 대기 중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면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기분 좋은 사진이다. 마치 꽃송이를 받치고 있는 듯 환한 미소의 진세연의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진세연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너무 이뻐요’ ‘좋은 날씨 만큼이나 환한 미소가 싱그럽습니다’ ‘진세연 꽃 가지고 싶다!’라면서 기분 좋은 반응들이다.
한편, 박훈(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오수현(강소라 분)의 모습은 재희(진세연 분)를 불안케 했다. 앞으로, 이종석 진세연 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서막을 알린 ‘닥터이방인’의 이야기 전개에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진세연과 이종석과의 쉽지 않은 멜로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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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 “죽음에 대한 사유를 몸으로 표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이하 예술극장)은 안은미컴퍼니(예술감독 안은미)를 초청, 연극과 무용을 결합한 공연 ‘초생경극 ' 쇼케이스를 올린다.
예술극장은 지난 4월부터 쇼케이스에 참여할 광주 시민을 모집키 위해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아 20여 명의 시민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현재 선발된 시민들과 함께 안은미 연출가의 7주간의 특별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안은미컴퍼니 단원들과 함께하는 무용 프로그램과 움직임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 죽음을 주제로 한 인문학 세미나 등으로 구성, 시민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워크숍을 통해 변화해 온 시민 참가자들의 ‘몸’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쇼케이스에서 주목할 것은 참가자들의 변화한 ‘몸’뿐만이 아니라, 연출가는 참가자들의 변화한 ‘몸’은 광주 시민들의 죽음에 대한 목소리를 ‘립싱크’하는 수단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 감독은 100여 명의 광주 시민들의 죽음에 대한 세 가지 질문(죽음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떻게 죽고 싶은가, 당신이 죽고 난 다음에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을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을 녹음했다. 그 대답은, ‘초생경극 ' 참가자들의 입을 빌려 무대 위에서 ‘재생’된다.
한편, ‘초생경극 '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 하정웅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초생경극 ’은 2015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예술극장의 개관 준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네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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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미탄사지 ‘味呑’ 사찰명 최초 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는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시행한 ‘2014년도 중요 폐사지 시.발굴조사 사업’인 경주 미탄사지(味呑寺址) 유적의 2차 시.발굴조사 현장보고회를 최근 발굴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주시청 관계자와 전문가(김동현 前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최태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차순철 동국문화재연구원 실장)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보고회에서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 미탄사지 동북쪽 사역으로 추정되는 담장열 4기 ▲ 강당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 종각지 또는 비전지 등으로 추정되는 1칸의 적심건물지 등의 유구(遺構)와 ▲ ‘味呑’명 기와와 ‘井’자명 전돌 ▲ 연화문.쌍조문.당초문 와당류 ▲ 인화문토기(印花紋土器, 도장무늬토기)와 납석제 뚜껑 등의 유물이 공개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조사에서 ‘味呑’명 기와가 여러 점 확인된 점에 주목했다. 이 명문 기와들은 그동안 추측만 해 왔던 미탄사의 위치를 최초로 증명하는 자료허, 미탄사와 함께 최치원의 고택인 독서당의 위치까지 방증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미탄사와 독서당의 위치는 ‘최치원은 본피부 사람이다. 지금 황룡사 남쪽에 있는 미탄사의 남쪽에 옛 터가 있다. 이것이 최후(崔侯)의 옛집이 분명하다.’라고 기록된 『삼국유사(三國遺事)』(「신라시조 혁거세왕(新羅始祖 赫居世王)」致逺乃夲彼部人也今黃龍寺南味呑寺南有古墟云是崔侯古宅也殆明矣)의 내용을 근거로 지금의 자리로 추정돼 왔었다.
또 2차례에 걸친 시굴조사를 통해 신라 왕경의 방리(坊里, 고대 도시구획 단위) 구획 안에 조성된 명확한 도시 가람(伽藍, 사찰) 유적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유적에 분포하는 3개 이상의 문화층 범위를 포함한 사역의 규모와 형태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조속한 정밀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앞으로 조사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정형화된 도시 가람의 형태를 연구하고, 신라 왕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방(坊) 전체는 물론 황룡사 주변까지 조사를 확대해 연차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경주시를 비롯한 사업추진단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에 황룡사 앞쪽인 미탄사지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사단은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미탄사의 규모와 성격 등이 파악된다면 통일신라 시대 도심 속 왕경인의 신앙생활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결과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역사문화경관(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과 어우러지는 보존과 활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경주 미탄사지 유적은 ‘중요 폐사지 시.발굴조사 사업’의 첫 조사지로 지나해부터 조사 중이다. 이 사업은 전국에 산재한 ‘사지(寺址)’와 ‘사지 소재 문화재’의 훼손이 심각하지만, 그 가치와 실태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마련 중인 사지(폐사지)에 대한 단계별 종합정비계획의 하나이다.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이 계획에 따라 2010년부터 권역별로 ‘폐사지 학술조사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이 조사를 기초로 중요 사지를 선정해 2013년부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요 폐사지 시.발굴조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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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이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조조할인 실시
공연제작사 파파프로덕션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라이어’의 조조할인행사를 오는 14일과 21일, 그리고 28일 매주 토요일 1만원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대학로에서 최초로 실시 된 ‘라이어’의 조조할인은 대학로 공연에 파란을 일으켰고 대학로 TOP 순위권 공연들은 연극 ‘라이어’의 조조할인을 따라 종전 오후 2~3시에 시작한 낮 공연보다 이른 시간대에 1회 공연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거짓말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 국민연극 ‘라이어’는 거짓말로 인한 해프닝을 담은 공연으로 관람 내내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놀라게 된다. 또 그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눈덩이처럼 커져버린 거짓말들은 결국, 예상을 뒤엎는 결말을 만든다.
강서(영등포), 강남(코엑스), 강북(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국민연극 ‘라이어’, 장수연극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탄탄한 대본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머, 재미, 웃음 때문이다. 점차 관객들 가까이 찾아가는 국민연극 ‘라이어’가 집 근처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있다면 가족과 함께 주말 공연 한 편과 데이트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