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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1 2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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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연습실 공개가 10일 종로구 종로5가 아리온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2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에 이르기까지 매 공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오는 25일 국립극장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이 날 연습실 공개에서는 이번 시즌 새로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장면 시연이 진행됐다. 시드니 칼튼 역의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과 찰스 다네이 역의 정동하, 박성환, 루시 마네뜨 역의 최현주, 김아선과 마담 드파르지 역의 이혜경과 소냐 등이 참여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대표곡인 ‘Reflection’, ‘I can't recall’ 등 주요 9개 장면을 공개했다.

완벽하게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과 더욱 탄탄해진 드라마로 본 공연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연습실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6월 25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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