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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웅 OCN ‘리셋’ 출연 확정
배우 최재웅이 OCN 드라마 ‘리셋’(극본 장혁린, 연출 김용균, 제작 미인픽쳐스)에 출연한다.
‘신의 퀴즈’ 후속작으로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OCN ‘리셋’은 검사(천정명)와 정체불명 X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로, 15년 전 자신의 첫사랑을 범죄로 잃고 의분에 차 범인을 잡기 위해 강력 범죄 사건에만 매달리는 차우진(천정명)과 극중 1인 2역으로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 고교생 조은비(김소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웅은 차우진(천정명)에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라이벌 검사 김동수역으로 출연한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공연계에서 이미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재웅은 KBS 2TV ‘왕가네 식구들’과 SBS ‘대풍수’에 출연해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들어간 최재웅은 “대본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 촬영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대학로에서 뮤지컬 ‘트레이스 유’와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 동시 출연하고 있는 최재웅은 다음달 7월부터 뮤지컬 ‘헤드윅’ 10주년 공연에도 새롭게 합류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리셋’은 8월 10일 밤11시에 OC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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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비극적 운명 담은 인물 포스터 공개
오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가 공연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쌍둥이 형제 ‘미키(송창의, 조정석)’와 ‘에디(장승조, 오종혁)’의 비극적 운명을 담은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의 이번 포스터는 작품이 가진 묵직한 정서는 물론, 닮은 듯 다른 캐릭터들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면서 공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손을 맞잡고 있는 송창의와 장승조의 모습은 이 작품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피를 나눈 형제’와 ‘피로써 맹세한 의형제’라는 중첩된 뜻을 가진 ‘블러드 브라더스’의 의미와 작품의 핵심 모티브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서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정석과 오종혁의 모습은 두 사람이 쌍둥이 형제임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창의, 조정석, 장승조, 오종혁, 진아라, 구원영 등 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는 19일 오후 2시에 2차 티켓을 오픈했다.
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 러셀(Willy Russell)의 대표작이자 비극과 희극, 코미디와 감동적인 요소가 모두 녹아있는 작품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는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스토리와 뮤지컬 넘버의 조화가 강한 뮤지컬로 유명하다.
1980년대 초반부터 원작자 윌리 러셀과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연출가 글렌 월포드(Glen Walford)는 “‘블러드 브라더스’는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쇼 뮤지컬이나 상업 뮤지컬의 정형성을 탈피한 드라마적인 면이 강조된 뮤지컬”이라면서, “특히 이번 국내 공연은 음악 편곡과 무대 세트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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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팬들과 치킨 회식 개최 ‘훈훈’
그룹 크레용팝이 팬들에게 치킨을 대접한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레용팝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파티쿡에서 팬들과 치킨을 먹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크레용팝은 레이디가가 콘서트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오는 25일 출국해 한 달 동안 한국을 떠나있게 된다”면서, “장기간 국내 팬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크레용팝 멤버들이 팬들과의 회식 자리를 직접 제안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티바두마리치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치킨 회식의 예약 티켓팅은 오픈한지 3초 만에 매진됐다.
일명 ‘팝저씨’로 일컬어지는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익히 알려진 크레용팝은 지난해 5월과 8월, 그리고 12월 세 차례에 걸쳐 팬들과 ‘족발번개’를 진행한 바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12개 도시 13회에 걸쳐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2014 artRAVE: the ARTPOP ball’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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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브랜드‘아생여당’런칭 기념 ‘특별 이벤트’ 실시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진화)이 템플스테이 무료 체험 이벤트를 개시한다. 이번 이벤트는‘행복의 씨앗 찾기’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템플스테이 패밀리 브랜드 ‘아생여당’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벤트 하나. 퍼져라 행복씨앗!
올 여름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퍼져라 행복씨앗!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아아, 생생, 여여, 당당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13개 사찰에서는 2주간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기간 내 템플스테이 신청을 한 개인 참가자(4인 이하)에 한해 선착순으로, 각 사찰별 108명씩, 전국의 1,404명만이 템플스테이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이벤트 둘. 나만의 행복여행수첩 만들기
오는 7월 1일부터는‘행복여행수첩’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각 사찰별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고 수첩의 수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아생여당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에게만 제공되는 ‘행복여행수첩’은 별도의 이벤트 응모가 가능한 스티커북이 동봉돼 있다.
‘아생여당’은 지난달 26일 런칭됐고, 단순한 휴식이나 체험을 하는 템플스테이가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는 템플스테이로의 진화를 위한 고민에서 비롯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다.
하위 브랜드 ‘아아(我我)’, ‘생생(生生)’, ‘여여(如如)’, ‘당당(堂堂)’은 각각 위로, 건강, 비움, 꿈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총 13개 사찰에서 운영된다. 특히 사찰의 환경과 역량에 따라 특화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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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랑스러운 1인 3역
사진/수현재컴퍼니 제공
연극 ‘미스 프랑스(원제: JAMAIS 2 SANS 3)’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해 1월에 초연해 3개월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매력은 단연 주인공의 1인 3역으로, 배우가 매우 숨 가쁘게 뛰어다니며 전혀 다른 3인을 연기해 내야한다. 원초적인 코미디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전 배우의 기막힌 호흡과 호연이 눈부신 수작이다.
미스 프랑스의 조직위원장으로 아름답고 도도하지만 허당 기질이 다분한 ‘플레르’는 비서와 바람이 난 남편과 예전 같지 않은 사회적 대우에 스트레스를 받던 중, 올해의 미스프랑스가 누드잡지에 실린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실어증에 걸린다. 그녀의 인터뷰를 대신할 사람으로 쌍둥이지만 사이가 좋지 않은 동생 ‘사만다’와 누구나 아는 호텔에서 일하는 종업원 ‘마르틴’ 두 사람을 각각 섭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플레르에 똑같이 생겼지만 “쓰레기야 기다려~”를 외치는 착하다 못해 맹한 호텔 종업원 마르틴, 쌍둥이지만 입이 거칠고 자유분방한 사만다까지. 주인공을 맡은 김성령과 이지하배우의 1인 3역은 사랑스럽고 즐겁다. 특히 브로카실어증에 걸린 플레르의 엉뚱한 단어조합으로 인한 웃음유발은 너무나 능청스러워 빤히 알고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여배우의 1인 3역만이 아니다. 마르틴을 짝사랑하는 누구나 아는 호텔의 종업원이자 바텐더, 웨이터, 요리사인 로익, 무능하지만 낭만주의자인 사만다의 남편 모리스,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플레르를 몰래 좋아하는 소심한 장과 그의 부하로 조금은 얍삽하고 현실적인 재무담당 샤를르, 플레르의 비서이자 그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알리스까지 개성강한 조연들이 짜임새 있는 웃음으로 시종일관 극을 채운다.
출입구가 7개나 되는 무대는 1인 3역인 배우의 등퇴장을 돕고 있다. 초반엔 등퇴장을 통해 인물이 바뀌지만 후반부엔 똑같은 옷을 입고 가발을 쓴 여성이 번갈아 나온다. 작은 소품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나올 때마다 다른 인물로 보인다는 것은 상당한 내공을 보여준다. 말투, 표정, 행동이 자연스러워 외모가 똑같아도 누군지 금방 알 수 있다.
사실 김성령 배우의 발음은 영상매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무대에서는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플레르’ 그 자체인 듯 눈부신 미모와 능청스런 연기력,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느껴졌다. 그것이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더 큰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다.
흔히 말하는 B급 코미디극이지만 쉴 새 없는 소동극이기에 더욱 바빴을 것이다. 문득,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키려고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스 프랑스인 플레르는. 그녀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지켜야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각자가 가진 아름다움을 지켜내려는 한바탕 소동이 즐거운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가 막힌 소동극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1인 3역은 김성령, 이지하, 플레르를 몰래 사모하는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장 장 역의 노진원, 재무담당 샤를르 역에 안병식, 사만다 남편 모리스 역에 김하라, 비서 알리스 역에 김보정, 호텔종업원 로익 역에 이현응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부담 없이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연극이라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연극 ‘미스 프랑스’는 연장공연이 오는 8월 1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2층 수현재 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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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생생현장 포착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의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생생한 현장 컷이 공개됐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9일 진행된 MBC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 제작발표회에서 오지은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공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발표회 순간까지 생생한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오지은은 바쁜 촬영일정에도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끼니조차 차량이동 중 간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내 현장에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서 제박발표회를 마치고 각종 인터뷰까지 마무리 후 자신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포스터와 같은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미소가 아릅답네’ ‘여신포스!’, ‘좋은 연기 기대 할께요’ ‘소원이 오지은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분해 촬영 중으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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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 Korea 2014’ 행사 개최
여름 초입 서울을 들썩이게 만드는 대규모 행사가 올해에도 잠실 종합운동장 및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 가 바로 그것. 13일과 14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일대 메인 행사와 15일 애프터파티 형식의 워커힐 리버파크 Pool 파티 행사는 그동안 다소 차분했던 서울 하늘을 다시 깨우는 시간이였다.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은 지난 1999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페스티벌은 일렉트로닉 음악 중심의 페스티벌이다. 매년 뉴욕, 상파울로, 이비자 등 전세계 5대륙 9개국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작년까지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됐던 행사로, 오는 9월 일본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자국 국기를 몸에 두르고 형형색색의 커스텀 의상을 단체로 입은 관람객들이 이채로웠다. 10만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로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세심한 모습이 보였으며 이에 따른 입장을 위한 거대한 행렬이 발생 했고 피크타임에는 근 한 시간 이상 대기 후 입장하는 관객의 모습이 다소 지쳐 보였다.불만은 잠시, 사상 최강으로 무장한 출연진의 퍼포먼스로 인해 출입을 위해 기다린 지루함은 오히려 축제의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열정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그 동안 무대 위의 아티스트가 주 였던 공연장의 모습과 달리, 마치 공연을 보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현장에서 축제를 자유롭게 즐기는 분위기 였다.지난해 보다 스테이지가 기존 3개에서 매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메가 스트럭처 스테이지 및 일렉트로닉 뮤직의 탄생 배경이 된 암스테르담, 베를린 등 유럽의 작은 클럽을 재현한 듯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등 총 4개의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출연 아티스트로는 어보브 앤 비욘드(Above & Beyond), 스티브 아오키(Steave Aoki), 스티브 안젤로(Steave Angello), 폴 반 다이크(Paul van Dyk), 시크 인디비쥬얼즈(Sick Individuals), 사샤(Sasha), DJ-Koo(구준엽), G.Park(박명수) 등 최정상 인기 라인업으로 구성된 강력하고 다양해진 무대로 파워풀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외국인 참여도가 높고 젊은세대의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국제적 행사임에도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가 있는 장소적 제약으로 공연시간이 제한된 것은 일년간 기다려왔던 ‘UMF Korea’ 팬들에게는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한편, 행사 진행을 위한 불가피한 소음으로 인해 15일 진행된 리버파크 애프터파티에서는 강 건너 강동구 주민의 소음 민원으로 출동한 경찰의 모습도 보였다. 모든 사물에 명암이 있듯, 아무리 좋은 행사도 더 철저한 사전 홍보와 인근 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 ‘착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선행 조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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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명적 사랑과 씻김굿의 어우러짐
연극 ‘꽃, 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연출 : 최치림 교수)는 고대 한반도에 자리했던 나라의 왕자와 공주의 사랑이야기이다. 원래는 사이가 좋았던 두 나라는 한 나라가 영토 확장에 욕심을 갖게 되면서 평화가 깨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결국 사랑도 잃어버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라는 배경을 가지고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특히 진도 씻김굿과 라이브로 이뤄진 음악, 조명과 영상, 그림자 연극을 통해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씻김굿이 무대에서 재현되고 입체적인 영상 또한 과하지 않게 사용돼 시공간을 초월하는 작품의 여백을 잘 채워주고 있다.
어릴 때부터 정혼자로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자랐으나 전쟁에서 승리한 왕자와 패한 나라의 공주로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깝다. 서로를 알아보고도 모른 척 시선을 돌리면서도 가슴에 내려앉은 꽃은 자꾸만 피어나려 한다. 물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바람처럼 흩어지는 마음은 채 피지도 못한 채 스러지는 꽃잎처럼 서글프다.
운명적인 두 사람의 사랑과 함께 커다란 줄기는 죽어간 백성들과 왕이었던 아버지, 자결한 어머니, 그리고 여전히 한 나라에 충성을 다하다 죽어간 신하들의 넋을 위로하려는 진혼굿이다. 남아 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어도 공주는 그 땅에 흩뿌려진 피를 위로하기위해 끝까지 진혼굿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마치 이룰 수 없는 자신들의 사랑 또한 위로하려는 듯.
역시 ‘운명적인 사랑’처럼 좋은 소재는 없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것이어서 일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더 애달프고 안쓰러워 마음에 남는다. “왕자님은 부디 피를 보지 않는 왕이 되소서”라면서 자신의 사랑마저 내려놓으려던 공주는 정체불명의 화살을 맞고 왕자의 품에서 눈을 감는다.
다만, 사랑이어도 누구에게는 정치적인 이유가 되고, 다른 입장에게는 걸리적거리는 돌부리에 지나지 않고, 당사자에게만 잊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뿐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이루어졌더라면 그 아련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지속되었을까, 결국 잃어버렸기에 아름답게 남겨진 것은 아닐까. 죽음이 있기에 삶이 더욱 찬란하듯이.
운명적인 사랑의 아름다움에 비해 죽음을 이야기하는 진혼굿은 상당한 할애에도 극 속에 녹아들지 못한 느낌이 있어 아쉽다. 고대와 현대의 어우러짐이 좀 더 자연스럽다면 더 아름다운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연출가 최치림과 극단 자유의 김정옥 작가, 미술 총감독으로 이병복이 함께 만들어 낸 연극 ‘꽃, 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는 우리 고유의 미를 세련되게 표현했으며 채진희, 정재연, 홍지우, 변주현, 박웅, 오영수, 권병길, 염철호, 박민관, 백종오, 남기오, 김수환, 조이경, 남국현, 강신혜, 김유민, 신혜옥, 양용은, 박성훈, 이준희, 배대영 등 극단 자유의 신구 세대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6회 시어터 올림픽스' 초청작으로 ‘꽃, 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를 비롯해 윌슨의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다다시의 '리어왕' 등 총 7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어터 올림픽스는 로버트 윌슨, 스즈키 다다시, 유리 류비모프, 월레 소잉카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평론가, 예술행정가, 학자 등이 참여하는 국제연극제로, 현재 14개국 14인의 국제위원이 소속돼 있다. 그리스 아테네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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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귀부인’ 이시언, 여동생 위해 '사랑의 큐피트' 변신
사진출처/JTBC ‘귀부인’ 방송 캡처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에서 신애(서지혜 분)의 사고뭉치 오빠 신중 역할로 활약 중인 배우 이시언이 동생바보 워너비 오빠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중이 신애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석경(한예원 분)에게, “네가 신애 이해 좀 해줘라. 걔 요즘 회사 일 때문에 얼마나 바쁜데.”하면서 중재에 나섰다. 또한 신중은 여동생 신애를 위해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신중은 신애에게는 “진도 좀 빼고 그럴 때 되지 않았나? 말도 좀 놓고, 스킨쉽도 좀 해라.”고 익살을 부렸고, 영민에게는 ‘둘이 싸웠냐’고 떠본 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새록새록 정이 쌓여가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등 둘 사이를 오가며 연애 훈수를 두었다.
이시언은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을 법한 완벽한 오빠가 아닌, 2% 부족해서 더욱 현실감 돋는 친근한 오빠 신중 역할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도 저런 오빠 하나 있었음 좋겠다”, “사고는 쳐도 매일 매일이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신중은 그동안 하는 일마다 사고투성이로 가족들을 난처하게 만들지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애증의 감정을 자아냈었다. 그런 신중이 최근 방송 분을 통해 석경의 듬직한 남편이자, 신애네의 어엿한 가장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급변화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귀부인’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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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 화보 공개
사진출처/줄리어스
진세연이 지난달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가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진세연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가마시계는 1999년 중국 심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디즈니,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밀튼스텥리 등 유명 브랜드 ODM을 해왔고, 지난 2002년부터 줄리어스(JULIUS)라는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기준 250만개가 팔려 나갔고 현재 매월 판매량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월 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를 뽐내며 진세연 특유의 활기참으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진세연의 밝은 미소, 매혹적인 검은 원피스, 세련된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 줄리어스 시계와 조화를 이루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바쁜 ‘닥터 이방인’ 촬영에도 물 오른 미모와 순백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진세연은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함에 따라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음 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 오수현(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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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희원, 영화 ‘마담 뺑덕’ 캐스팅
사진출처/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충무로 명품 악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 (감독 임필성, 제작 동물의 왕국)에서 도박장 주인역으로 캐스팅되면서 다시 한번 악역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김희원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도박장 주인으로 캐스팅되어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 영화다. 정우성이 지독한 사랑의 대가로 시력을 잃어가는 심학규 역을 맡았고, 신예 이솜이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여자 덕이역을 연기하고 박소영은 심학규와 덕이 사이에서 아버지를 증오하면서 덕이에게 집착하는 학규의 딸로 등장한다.
배우 김희원이 캐스팅 된 도박장 주인 최씨역은 덕이의 복수에 이용돼 심학규를 도박에 빠지게 하는 주요인물로 이번 ‘마담 뺑덕’에서도 김희원 특유의 신랄한 악역으로 폭력, 파렴치한 행동들까지 하며 악랄하고 섬세한 표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원은 충무로 명품 조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형사, 악역, 코믹스러운 연기까지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우는 남자’에서도 악역의 본좌답게 미간의 주름 하나까지도 계산한 듯한 악랄한 표정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배우 김희원이 캐스팅된 영화 ‘마담 뺑덕’은 임필성 감독의 신작으로 2014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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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OST 전격 참여
20일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로트의 연인’ OST Part 1 ‘헤이 미스터’의 보컬로 크레용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연인’의 타이틀곡인 ‘헤이 미스터’는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OST를 제작한 히트 메이커 음악감독 개미와 히트 작곡가 김세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곡이다. 특히 ‘헤이 미스터’는 크레용팝만의 느낌이 가득 담긴 디스코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크레용팝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헤이 미스터’는 20일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리는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artRAVE: The ARTPOP Ball)’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 위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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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모델 발탁
사진/CJ제일제당 쁘띠첼의 모델, 배우 서예지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스윗푸딩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 쁘띠첼은 20대 여성들이 바쁜 도시의 일상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여성들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감성적인 드라마성 광고로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서예지는 지난 17일 진행된 쁘띠첼의 스윗푸딩 제품 광고 촬영에서 사회초년생 직장여성의 역할로, 청순하면서도 수줍은 미소로 설레는 여심을 풍부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에서 많은 양의 스윗푸딩을 먹으면서 연기해야 함에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실수를 했을 때에도 특유의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쁘띠첼 측은 “서예지는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목구비와 도시적인 스타일로 최근 이삼십대 젊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라면서, “서예지를 통해 여성들의 미묘한 심리를 대변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쁘띠첼의 새로운 뮤즈가 된 배우 서예지는 특유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 덕분에 이미 CF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SK텔레콤, 유한킴벌리, 한국 피자헛, 하이트진로 등 다양한 브랜드의 TV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tvN 시트콤 ‘감자별’에 출연해 줄리엔 강과 비주얼 커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7월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캐스팅이 확정돼 브라운관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쁘띠첼 스윗푸딩은 신선한 생우유를 듬뿍 넣어 만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푸딩으로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감까지 갖춘 디저트다. 고급 호텔이나 디저트 전문점에서 맛 보던 푸딩 이상의 고급스러운 맛을 갖췄고, 밀크커스터드 푸딩, 로열커스터드 푸딩, 생크림 커스터드 푸딩, 레어치즈 푸딩에 이어 최근의 블루베리 레어치즈 푸딩까지 총 5종이 출시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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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서울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관에서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를 마련한다.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한다.
‘서울관에서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는 의상과 함께 음악.퍼포먼.미술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패션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차세대 디자이너 세 팀이 릴레이로 무대를 꾸민다.
실험성이 돋보이는 패션쇼인 만큼 공간 또한 일정한 곳에 구애되지 않고 서울관 로비에서 복도로 이동하며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6월 25일’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날 열리는 행사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 참여 디자이너는 ‘국가’와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패션쇼에 담는다.
이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 갤러리 아트존의 기획전시 ‘패션, 음악, 그리고 대중문화’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이 날 선보이는 의상 역시 추후 갤러리 아트존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 사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고,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스탠딩 관람도 가능하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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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공개
오는 8월 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이 월드뮤직의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2015년 개관을 앞둔 문화전당에서 공식 행사가 열리는 건 2005년 착공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단장 김성일)과 아시아문화개발원은 ‘2014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을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축제 기획자로 평가받고 있는 인재진 씨가 감독을 맡았다.
올해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문화전당에서 열린다. 2010년 서구(풍암생활체육공원)를 시작으로 광산구(쌍암공원), 북구(전남대학교), 남구(빛고을 시민문화회관) 등 매해 광주 전역을 돌면서 모아진 광주 월드뮤직의 에너지가 동구, 문화전당에서 승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문화전당이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는 안전이 확보된 문화창조원 옥상 잔디광장 등, 일부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 무대(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한 3개의 무대로 구성되고 각 무대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최정상급 음악가와 국내 음악가들이 8월의 마지막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월드뮤직의 미래라 불리는 쿠바 출신 여성 가수 마이라 안드라데(Mayra Andrade), 콩고의 리듬으로 세계를 춤추게 하는 주피터 앤 오퀘스 인터내셔널(Jupiter & Okwess International) 등 월드뮤직의 대표 음악가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타악 주자 장재효 등이 참여한다. 2014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전체 출연진은 오는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자원활동가 ‘광월반디’는 50명 모집을 완료해 5회를 맞이한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힘을 확인케 했고, 오는 29일까지는 월드뮤직과 지역의 성장 역량을 키우는 무대(오픈 스테이지)의 주인공인 아마추어 연주자(오픈밴드)를 모집한다. 지원 방법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자원활동가 커뮤니티(http://cafe.naver.com/gjworldmusic)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gjworld2014@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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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이빛나, 어린이 드라마 '마법 천자문' 캐스팅
삼성 갤럭시 메가송 광고로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이빛나가 KBS 어린이 드라마 '마법 천자문’에 캐스팅됐다고 20일 밝혔다.
‘마법 천자문’은 동명의 학습 만화를 모티브로 한 50부작 어린이 드라마로, 현실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들이 인간세계에 던져진 10개의 한자 마법을 찾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의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는 “마법 천자문에서 손오공 가족의 장녀 손반지 역으로 출연하고, 극중 캐릭터에 맞는 털털한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신예답게 다부지게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
이빛나는 앞서 영화 ‘저 햇살 속의 먼 여행’과 ‘러시안 소설’에 출연해,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어린이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인 배우 이빛나 기대된다’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인 듯’ 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빛나가 출연하는 '마법 천자문'은 7월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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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정헌, KBS ‘골든크로스’ 알렉스의 최강 간지남 작렬
사진출처/가족액터스
‘골든크로스’의 의리남 알렉스 김정헌의 화보 같은 스틸컷이 공개 됐다.
신예 김정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2 수목 ‘골든크로스’에서 의리파 수행원 알렉스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헌의 스틸컷 한 장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헌은 넥타이 없는 수트 차림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썬글라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 장의 화보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홍콩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마저 들게 만든다.
최근 명품 복근으로 인터넷에 화제를 불러온바 있는 김정헌은 ‘골든크로스’에서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강인한 모습의 알렉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는 오는 19일 마지막회로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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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한세실업-이스트소프트,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 체결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_고학찬)이 제안형 ODM(제조자 디자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에 의류를 생산.수출하는 패션회사 한세실업(대표이사_이용백), 알약, 알집 등의 알툴즈 시리즈를 제작하는 감성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_김장중)와 18일 오전 11시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개최된 후원 협약 체결식에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한세실업 윤권식 부사장, 이스트소프트 박진우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이 기업과 예술기관이 함께하는 참여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문화예술분야의 사회공헌사업에 아낌없는 재정적 후원을 자원한 두 기업의 메세나 사례가 사회 곳곳으로 전파돼 더 큰 나눔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7월과 9월, 그리고 10월과 11월 등 연간 총 4회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희망+문화햇살콘서트’는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첼로.피아노.플루트.성악 분야 네 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희망 멘토로 나서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 꿈, 미래를 이야기한다.
첫 무대는 다음달 10일 저녁 7시에 개최되고, SBS TV 프로그램 ‘스타킹’으로 주목 받은 성악가 김승일이 출연한다.
방송 출연 이후 한국의 ‘폴 포츠'란 별명을 얻은 그는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비롯해 ‘You raise me up’ 등의 노래와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첫 공연의 사회는 소프라도 신델라씨가 맡았고, 김승일과의 듀엣곡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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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 ‘소원을 말해봐’ 포스터 공개
사진출처/MBC
MBC 새 일일 ‘소원을 말해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우 오지은이 주인공 ‘한소원’으로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포스터가 공개 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흡사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방불케 하는 컨셉으로 오지은의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한 손에는 요술램프를, 다른 한 손으로는 램프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에서 당장 어떤 소원이라도 이뤄 질 것만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준다.
오지은은 최근 웨딩드레스, 쟁반녀 등 방송 전부터 이미 많은 이슈를 불러오고 있고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면서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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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조해리-최민경 재능기부 및 월드컵16강 진출 기원행사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태릉선수촌은 오는 6.21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조해리, 최민경)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및 월드컵 16강기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하루동안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일반에 무료 개방하고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 조해리 선수가 직접 참석해 초보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무료 스케이팅 강습)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키 위해 태릉선수촌은 방문객 무료입장을 비롯해 스케이트와 안전모 모두 무료로 대여하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메달리스트와 함께 16강을 기원하는 단체응원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