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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간 4개 테마로 선보이는 우리음악축제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여기, 우리 음樂(악)이 있다’ 페스티벌(예술감독 양뱡언)을 다음달 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은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우리음악축제로, 뮤지컬 ‘모차르트’, 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2014 등을 제치고 지난 18일 오후 3시기준으로 네이버 공연 일간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가히 폭발적이다.
여우락의 라인업 발표와 함께 지난달 1일 티켓 판매를 시작한 올인패키지(9개 공연 티켓 관람/100세트 선착순 판매)는 진작 여우락마니아로 인해 조기 매진됐고, 또한 오프닝 공연인 양방언&Various Artists ‘여우락판타지’(7월 4~5일, KB하늘극장)는 모두 매진됐다.
이후 티켓 구매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7월 5일 오후 8시 공연을 추가 편성해 티켓 오픈했다. 또한 2014 여우락 모든 출연자가 함께하는 ‘여우락올스타즈’(7월 25~26일, KB하늘극장)와 앨범 발매 후 초연을 갖는 한승석&정재일의 ‘바리Abandoned’(7월 19~20일 달오름극장) 등도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이 한국음악 초연 작품임에도 조기 매진되는 것은, “여우락이라면 어떤 공연이든지 기대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난 4년간 쌓인 신뢰가 바탕이 돼 여우락이 한국음악의 상징적인 페스티벌로 브랜드화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는 우리만의 음악이라는 경계를 지우고 진정 세계 속의 음악이라는 범위 확장을 전면으로 내세워 총 10개 작품(20회)의 공연, 2회의 여우톡(Talk), 6회의 여우락 스쿨, 4박 5일간의 대학생워크숍으로 구성된다.
23일간 101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 페스티벌의 특별함은 최근 예술의 화두가 되고 있는 ‘콜라보레이션(협연)’으로,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서로의 만남을 통해 관객에게는 신선함을, 한국음악계에는 새로운 실험의 가능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 모든 공연은 이전에 선보인 적 없는 신작으로만 구성돼 오직 여우락에서만 볼 수 있도록 새로움을 담았다. 단순히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존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것이 아닌, 축제의 정신이 살아있는 ‘지금’과 ‘여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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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3명의 배우들...이들의 하루, 파블로의 24시간
지구반대편 스페인에서 대한민국까지 날아온, 스페인 극단 무 떼아뜨로(MU THEATRO)가 서초동에 위치한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다음달 1일부터 8월 3일까지 창작신작 ‘꿈을 삼켰을 때(When The Green Swallowed a Dream)’를 공연한다.
한국에서 ‘신기루’ ‘원더풀 초밥’ ‘닭집에 갔었다’ 등의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강은경 작가가 스페인으로 건너가 연출가로서 현지 배우들과 함께 대사로 이뤄진 기존의 연극에서 탈피, 배우의 신체 움직임을 통한 새로운 언어로 이루어진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무 떼아뜨로만의 신체연극으로 사실주의연극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움직임, 무용, 마임 등 신체를 활용한 파워풀하면서도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접할 수 있다. 공연 중 펼쳐지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 다이내믹한 움직임과 리듬은 과히 환상적이다.
스페인 극단 무 떼아뜨로가 선보일 ‘꿈을 삼켰을 때’는 주인공 ‘파블로’의 하루를 뒤쫓아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연하는 3명의 배우가 각각 주인공 ‘파블로’를 연기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머리를 빗고, 옷을 입는 장면 이외에도 다양한 장면들에서 3인 1역으로 연기한다. 그 외에도 극 중 등장하는 주변인물들을 3명의 배우들이 돌아가면서 연기를 하는데, 주인공 ‘파블로’를 제외한 주변등장인물들은 연기할 때는 가면을 착용한다.
이번 공연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극중 회사에서 쫓겨난 ‘파블로’가 농구를 하는 장면에서 3명의 ‘파블로’가 같이 농구를 하는데 이 농구놀이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다. 이 외에도 단짝 친구와 파블로의 만남을 코믹한 ‘마임’으로, 회사에서 가면을 착용한 회사상관들과의 이야기는 ‘2인무 플라멩코’, 연인 ‘로사’와의 헤어짐은 ‘1인 플라멩코’로 표현한다. 또한 장면들의 연결을 힙합(Hiphop)과 타악기연주(Cajón, 플라멩코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타악기)로 효과음을 만들어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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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유연석, 닮은꼴 인증샷 공개
배우 류현경과 유연석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최근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praintpc/, https://twitter.com/praintpc )를 통해 “‘응답하라! 류현경!’ 류현경 배우의 열연으로 연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 부드러운 미소의 '여심 킬러', 유연석 배우와 충무로의 대표 여성감독, 임순례 감독님이 응원 관람을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연석과 임순례 감독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공연장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012년 개봉해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참신한 소재로 누적관객수 460만 명을 동원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데뷔이후 첫 연극무대 도전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류현경은 극중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섹시함과 요리솜씨까지 겸비한 완벽한 아내 ‘연정인’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으로 많은 남성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는 류현경과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연석,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남쪽으로 튀어’ 등의 충무로 대표 여류감독 임순례 등이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류현경과 유연석은 2011년 MBC 드라마 ‘심야병원’과 지난해 영화 ‘전국노래자랑’ 등의 작품을 함께 한 인연을 바탕으로 꾸준한 우정을 다져왔다.
이에 유연석과 임순례 감독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류현경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방문, 연극관람과 함께 응원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경 유연석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 ‘류현경 배우 연극 너무 재밌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 모두 파이팅!’ ‘ 원작 영화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 연극’ ‘류현경 배우의 재능이 십분 발휘됐던 연극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주최: 대명컬처테인먼트, 연출: 양정웅)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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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기행’ 성곽 길 따라 만나는 역사 여행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신용섭)와 지난 4월 30일 체결한 ‘문화유산 방송프로그램 제작.방영을 위한 업무협약’ 실천방안의 하나로, 한국교육방송공사의 프로그램인 한국기행에서 ‘성곽기행’을 제작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방영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성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되고, 28일에는 종합편이 제작돼 오후 6시 35분 방영된다.
‘성곽기행’에서는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비롯해 ▲ 외세의 침략에 대항해 끝까지 싸운 고려 대몽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산성 ▲ 조선 시대 정조가 개혁을 위해 건설한 신도시이자 1997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 ▲ 도성을 지키던 북쪽 천혜의 요새인 북한산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성곽기행’에서는 성곽의 건축학적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보존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전통을 지키고 이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한국교육방송공사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방송 프로그램과 접목해 그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제작.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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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Nanhansanseong) 세계유산 등재
사적 57호 남한산성 서문/문화재청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38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15-25)는 현지 시각 22일 오전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남한산성(Namhansanseong)'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키로 결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임기 위원국으로 이 위원회에 참여 중이다.
특히,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 및 ICOMOS는 남한산성이17세기 초 비상시 임시 수도로서 당시 일본과 중국의 산성 건축 기술을 반영하고 서양식 무기 도입에 대응키 위한 다양한 군사 방어 기술을 종합적으로 집대성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7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축성술의 시대별 발달 단계와 무기체제의 변화상을 잘 나타내고, 지금까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41건의 등재 신청서가 심사되고 있다.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ICOMOS, IUCN)는 △ 등재(inscribe) 15건 △ 보류(referral) 2건 △ 반려(deferral) 14건 △ 등재불가(not to inscribe) 5건 등의 의견을 권고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다만 “남한산성 인접 지역의 개발 행위를 적절히 통제하고, 주민들이 유산 관리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추가적으로 권고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경기도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남한산성’의 체계적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한산성 본성의 미정비구간(제 1남옹성 등)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훼손된 여장을 전면 보수하는 등 유산의 가치보전 및 역사성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한산성’ 등재 결정으로 석굴암.불국사 및 종묘(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 조선왕릉(2009)등 총 11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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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성진 5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IVANOV 이바노프’ 포스터 이미지‘제공/극단 체
안톤 체홉 서거 110주년을 맞아 국내 초연되는 연극 ‘IVANOV 이바노프’가 다음달 10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된다.
이바노프 역에는 2009년 연극 '햄릿' 이후 5년 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하는 배우 남성진이 캐스팅됐다. 영화 '미국인친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남성진은 오랜 기간 연극 무대를 떠나 영화와 드라마에 집중했던 만큼, 이번 연극 무대 복귀에 강한 애착을 보이면서, “이바노프라는 인물을 통해 내밀하고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연극 ‘IVANOV 이바노프’는 체홉의 7대 장막 중( '플라토노프' '이바노프' '숲의 요정' '갈매기' '바냐 아저씨' '세 자매' '벚꽃 동산' ) 두 번째 장막극이다. 또한 그를 극작가로서 러시아 문단과 연극계에 데뷔시킨 장막극 '갈매기'의 원형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초연되는 이번 연극은 희곡의 원형 보존을 위해 작가의 의미를 철저히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출가가 직접 원문을 번역해 우리 정서에 맞는 형태로 각색했다.
이바노프의 아내 안나 역에는 신예 서숙영과 문지영이 캐스팅됐고, 이바노프의 외삼촌 샤벨스키 역에는 연극 '뿌리 깊은 나무' '동행'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권성덕이, 도지사 레베제프 역에는 연극 '총각파티' '2013 갈매기'에서 농도 짙은 연기를 펼친 장보규가 함께한다.
그 외에도 레베제프의 아내 지나이다 역에 전국향, 레베제프의 딸 싸샤 역에 박그리나, 김수현, 젊은 의사 리보프 역에 뮤지컬 배우 김태한, 젊은 미망인 바바끼나 역에는 뮤지컬 '모차르트' '아가사'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배해선, 세무국 직원 꼬스이 역에는 김홍택, 이바노프의 영지 관리인 보르낀 역에는 연극 '줄리어스 시저' '날 보러와요' 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손종학, 늙은 노인 아브도찌야 역에는 배우 이주실이 캐스팅 되었다.
한편, 국내 초연되는 연극 ‘IVANOV 이바노프’는 대중에게 안톱 체홉의 언어를 사실적이고 친근감 있게 전달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조기 예매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조기예매 50% 특별할인이 제공된다.(문의 드림컴퍼니 02-744-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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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학교 가는 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학교 가는 날’이 2014년 투어를 시작한다.
지난 17일 오산 대호중학교를 시작으로 18일 횡성초교를 거쳐 이어 19일 원주 치악초교와 남원주중교를 찾아갔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학교 가는 날’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인천 경기 지역을 비롯, 강원, 충청 등 전국 40개 학교를 방문해 총 1만 3천여 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오페라와의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3학년 이상) 및 중학생(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오페라! 학교 가는 날’은 국립오페라단이 각 학교의 강당 또는 체육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근한 작곡가인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들려주는 재미난 음악극이다.
300~500명에 이르는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공연은 한 시간 분량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된 작품이다. ‘피가로의 결혼’에 등장하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사이사이에 재미있는 한국어 대사를 배치해 재미있는 음악극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7일 강원도 횡성, 원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충남 대전, 보령, 부여, 천안, 당진, 서산, 예산을 돌며 총 22개 학교 6,878명의 학생들이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학교 가는 날’을 통해 오페라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보령 광명초교, 부여 양화초교, 보령 청소초교, 관당초교 등 전교생수가 30-40명에 이르는 작은 규모의 학교들이나 오페라는 물론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힘든 도서산간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오페라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작품을 제작, 전국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페라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2014년 한해 동안 총 1만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오페라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오페라단은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오페라 보급 및 교육 프로그램인 ‘교실 속 오페라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일상적으로 수업을 받고 생활하는 공간, 바로 교실로 직접 찾아가 오페라와 어린이들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전국의 42개 학교 100개 학급 2,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있다. (문의 02-586-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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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초대작가‘이 불(Lee Bul)’선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인의 우리나라 중진 작가를 선정해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자동차는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중진 작가층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작가 고유의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이룩한 중진 작가를 지원해 예술가의 창작 의욕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들은 동시대 한국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또한 향후 10년간 해마다 각기 다른 창작 태도와 예술적 감수성을 가진 중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고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는 작가뿐 아니라 한국현대미술계의 성장 동력인 큐레이터십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큐레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작가 추천과 선정 등 프로젝트 진행 전 과정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내부 학예직 전체의 충분한 조사.연구와 토론을 거쳐 2014년 프로젝트 작가로 ‘이불’을 선정했다.
이불은 1980년 작품 활동 초기부터 퍼포먼스, 설치, 조각적 작업을 통해 아름다움, 파괴 등을 주제로 인습타파적 작업을 펼친 작가다. 1990년대 후반 기계와 유기체의 하이브리드인 사이보그 시리즈 작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00년대 이후 최근까지 개인의 기억 경험과 결합된 거대 서사를 대규모 설치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이불’전은 오는 9월 30일부터 서울관 제5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작가에게는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를, 관객에게는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작가의 대형 신작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공공미술관의 예술적 창조성과 기업의 미래적 혁신성이 만나 서로 상생 효과를 창출하는 모범적 협업 사례로, 중진 작가 지원과 미술관 큐레이터십을 적극 활용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향후 한국현대미술계에서 작가 및 큐레이터십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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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연희단거리패, 알렉시스 부크 연출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연희단거리패의 아담 롱(Adam Long)/다니엘 싱어(Daniel Singer)/제스 윈필드(Jess Winfield) 합작, 황혜림 역, 알렉시스 부크(Alexis Bug) 연출의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을 관람했다.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은 남녀 3인의 배우가 출연해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을 1시간 30분 만에 보여준다는 설정으로 꾸며진 연극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목록은, 우선 비극으로는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Titus Andronicus)’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Troilus and Cressida)’ ‘오셀로(Othello)’ ‘리어왕(King Lear)’ ‘맥베스(Macbeth)’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Antony and Cleopatra)’ ‘아테네의 타이먼(Timon of Athens)’ ‘코리오레이너스(Coriolanus)’ ‘햄릿(Hamlet)’이 있고, 희극으로는 ‘사랑의 헛수고(Love's Labour's Lost)’ ‘실수연발(Comedy of Errors)’ ‘베로나의 두 신사(The Two Gentlemen of Verona)’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The Merry Wives of Windsor)’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십이야(Twelfth Night)’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끝이 좋으면 다좋아(All's Well That Ends Well)’ ‘자에는 자(Measure For Measure)’ ‘페리클레스(Pericles)’ ‘심벨린(Cymbeline)’ ‘겨울 이야기(The Winter's Tale)’ ‘템페스트(The Tempest)’ 가 있고, 사극으로는 ‘존 왕(King John)’ ‘리처드 2세(King Richard II)’ ‘헨리 4세 1부와 2부(King Henry IV Parts 1&2)’ ‘헨리 5세(King Henry V)’ ‘리처드 3세(King Richard III)’ ‘헨리 6세 1부, 2부, 3부(King Henry VI Parts 1, 2 &3)’ ‘헨리 8세(King Henry VIII)’가 있다. 그리고 시로는 ‘소네트(Sonnets)’ ‘Poems We Don't Do’가 있다.
이 연극에서 셰익스피어의 전 작품을 축약시키거나 대사 몇 마디로 표현하는가 하면,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거나, 미식축구를 하듯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극의 제목이 눈 깜짝할 사이에 여러 개가 지나가기도 하고, 객석에서 관객을 무대 위로 초대해, 주요 등장인물 역을 맡기며 연기를 하도록 함으로써, 관객동참으로 극의 분위기를 상승시키고, 대단원에서는 연극의 주요장면을 반복해 보여줌으로써 극을 유쾌하고 명랑하게 마무리를 짓는다.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은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공연과 잘 어울리는 작품일 뿐 아니라, 일종의 폭소 극이기에, 축제 초반이나 중간에 공연하는 것보다는 셰익스피어 기념 페스티벌 말미에 공연하는 것이 효과적이리라는 생각이다.
무대도 ‘햄릿’의 도입에, 부왕의 망령이 등장하는 성곽을 장치로 만들어, 성벽의 양쪽이 출연자들의 등퇴장 로가 되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이름과 성의 머리글자 영문을, 성벽 중앙에 문패처럼 걸어놓은 것 외에는 장치변화가 없고, 무대왼쪽에 신시사이저를 배치해 출연자가 반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인형이나 단검, 또는 대소도구를 들여다 장면변화에 맞춰 연기자들이 해설과 더불어 신속하게 연기를 펼치면서도, 충분히 연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출한, 연출가의 기량도 감지가 된다.
이승헌, 황혜림, 이원희 등 3인의 출연자가 셰익스피어 전 작품에 출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장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 연극의 몇 장면을 호연과 열연으로 이끌어 가,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
예술감독 이윤택, 무대 김경수, 조명 조인곤 등 제작진의 기량도 드러나, 연희단거리패의 아담 롱(Adam Long)/다니엘 싱어(Daniel Singer)/제스 윈필드(Jess Winfield) 합작, 황혜림 역, 알렉시스 부크(Alexis Bug) 연출의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을 성공작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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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최웅 때문에 ‘눈물’ 윤여정 위로에 ‘씨익’
사진출처/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연상연하커플 등장하고 있는 김지호, 최웅이 애틋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5회 방송 분에서 자신의 방에서 울고 있는 동옥(김지호 분)에게 소심(윤여정 분)은 “또 운 겨?”라면서 안타깝게 동옥을 바라본다. 이에 동옥은 “자꾸 울어서 미안해요, 엄마.”라면서 대답을 하자, 소심은 “아녀. 우리 옥이 참말루 장혀.” “그제는 일곱 번 울고, 어제는 다섯 번 울었는디, 오늘은 한 번 밲이 안 울었잖여. 엄청 장한 겨.” 라고 위로의 말을 해준다.
이어 문 앞을 서성이고 있던 우진(최웅 분)은 태섭(김영철 분)과 마주치게 되고, 누구냐는 질문에 동옥이 누나 남자친구라는 대답으로 집에 들어가게 된다. 소심은 우진의 밥을 차려주고 태섭은 동옥의 방에 가서 옥이 남친, 민우진이 왔다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동옥은 “우진이 선생님 안 만날래요.”라는 말을 한다.
동옥은 태섭과 함께 주방으로 오지만 우진은 벌써 가버리고 없다. 우진도 걸어가다 멈칫 걸음을 멈추고 다시 동옥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다가 표정 없이 서 있는 동옥을 발견한다.
이내 밝게 우진은 “누나”하고 부르지만, 동옥은 무심히 바라보며 핸드폰을 내민다. 동옥은 우진에게 “우리 집에 왜 왔어요?”라고 묻자, 우진은 “..안 가려고 했어요. 참아볼라고 했는데, 버텨볼라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어요.”라고 대답한다.
또한, 우진은 “나 누나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개안타. 우진아...그라고 한번만 웃어주몬 안돼요?”라고 말하자, 동옥은 “나도 우진이 선생님 보고 웃고 싶은데… 이상하게 안 웃어져요.”라면서 안타까운 대답을 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애틋한 재회를 했지만, 쉽사리 웃질 못하는 동옥의 마음에 안타까움만 더 해졌다.
보통의 연애를 꿈꾸던 연상연하커플이 애틋한 재회를 했지만, 다시 핑크빛 로맨스를 펼치기엔 어려워 보여 두 사람 김지호, 최웅의 어떠한 내용이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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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솔직발랄 아메리칸걸 되다
낭만주의 음악감독과 완벽주의 광고쟁이의 예측불허 로맨스 ‘산타바바라’에서 충무로 샛별로 떠오르는 배우 이솜이 톡톡 튀는 매력의 아메리칸걸 ‘소영’ 역을 맡았다.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수경’(윤진서)과 이성보단 감성이 충만한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달콤 짜릿한 와인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는 이솜이 쿨한 아메리칸걸 ‘소영’으로 출연해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2008년 M-net 모델 선발 프로그램 ‘Check it Girl’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면서 모델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솜은 베이비 페이스와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 받았다.
||‘하이힐’ ‘사이코 메트리’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푸른 소금’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마담 뺑덕’(가제)에서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른 이솜이 ‘산타바바라’에서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여동생 ‘소영’(이솜)으로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고 프로젝트를 위해 완벽주의 광고AE ‘수경’(윤진서)과 산타바바라를 찾은 정우는 엄마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과 5년만에 재회한다. 5년 사이 소녀에서 숙녀로 몰라보게 자란 소영은 오랜만에 만난 오빠가 자신이 아닌 수경만 신경 쓰자 괜한 심통을 부리고, 사사건건 정우와 수경만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 등 귀여운 사랑의 장애물로 활약한다.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와 완벽주의 광고쟁이 ‘수경’의 달콤한 와인 같은 사랑을 담은 ‘산타바바라’는 다음달 1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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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야성미 넘치는 화보 공개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배우의 뜨거운 앙상블과 감각적인 영상, 그리고 심장을 조여오는 밀도 있는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좋은 친구들’이 ‘인철’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의 야누스적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드라마 ‘좋은 친구들’에서 의리도 야망도 지키고 싶었던 ‘인철’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성공,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파격적이면서 그만의 야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좋은 친구들’의 야누스적인 캐릭터 ‘인철’을 소화한 주지훈의 매력을 색다르게 보여준다. 주지훈만이 소화 가능한 비주얼은 와일드함과 섹시함을 함께 담고 있어 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과감한 컬러와 패턴이 강한 소재의 의상을 스타일링한 주지훈은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과감한 포즈를 구사하면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나르시즘이 느껴질 만큼 완벽한 비주얼의 남자로 변신한 주지훈은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몽환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화보를 통해 남자가 보여줄 수 있는 이중적인 매력을 모두 발산한 주지훈은 또한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 자신과 친구를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야누스적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이전 작품들에서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탈피하고 캐릭터에 몰입한 주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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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조해리 등 재능기부 및 월드컵16강 진출 기원
사진설명/(왼쪽부터)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한 김윤만, 조해리, 최민경 선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태릉선수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조해리, 최민경) 및 은메달리스트(김윤만, 1992년 알베르빌동계올림픽 스피드 1,000m 은메달)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및 월드컵 16강기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이날 하루동안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일반에 무료 개방, 총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만, 최민경, 조해리 선수가 직접 참석해 초보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무료 스케이팅 강습)를 실시했다.||사진설명/강습 중인 조해리 선수
한편, 이번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은 방문객 무료입장을 비롯해 스케이트와 안전모 모두 무료로 대여하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메달리스트와 함께 16강을 기원하는 단체응원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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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선비)의 월드컵 응원송, ‘2014 월드컵 응원송 빠빠빠 Cover’
홍대 이효리로 통하는 선비(SUNBEE)가 매우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깜찍한 이미지의 16강 기원 월드컵 송을 불러서 화제다.
싱어송라이터인 선비는 자신의 미니앨범 ‘처음...사랑을 그리다’ 발표 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 영상들을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브라질 월드컵 16강을 기원하기위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파이팅과 국민들의 응원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응원송을 영상으로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크레용팝의 ‘빠빠빠’ 를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공연을 선보였고, 선비는 붉은 악마 의상과 뿔 헤어밴드를 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월드컵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멜로디는 ‘빠빠빠’ 원곡대로 하면서, 가사는 본인이 새로 작사해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탄생했다. 영상에서 보듯 댄스 곡을 어쿠스틱하면서 차분한 느낌으로 바꾸면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도 더했다.
이전에 선비는 ‘겨울왕국 OST’ 중 ‘In Summer’ 를 커버송으로 불러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다. 소치 올림픽 응원송에 이어 이번 월드컵 응원송을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는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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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윤, MBC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 캐스팅
사진출처/마코어뮤즈먼트
지난해 KBS TV소설 ‘삼생이’에서 안하무인의 금옥역으로 활약을 펼쳤던 배우 손성윤이 MBC ‘마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MBC ‘호텔킹’ 후속인 새주말드라마 ‘마마’ (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죽음 직전,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손성윤이 캐스팅된 강래연역은 남자주인공 태주(정준호 분)가 다니는 가구회사의 탑디자이너이자 팀장으로 청순하고 연약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해,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지만, 너무 잘나서 남자들이 함부로 다가서지 못하는 인물이다. 또한,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달리 차갑고 욕심과 야망이 넘치는 여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손성윤은 지난 2013년 KBS TV소설 ‘삼생이’에서 5대독자 봉무룡의 늦둥이 외동딸로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의 금옥역을 제대로 소화하면서 아침드라마의 악역을 완벽히 해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파스타’ ‘막돼먹은 영애씨’ ‘여인의 향기’ ‘마이 프린세스’에서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손성윤은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에 설렌다”면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마마’를 통해서 아낌없이 보여드릴 것이다.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달라”면서 캐스팅 소감을 남겼다.
한편, '호텔킹' 후속으로 방송될 '마마'는 '동이', '7급 공무원'을 연출한 김상협 PD의 신작으로 8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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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중.일 장애인 미술 교류전 개최
‘한.중.일(韓.中.日) 장애인 미술 교류전’이 다섯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29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2관에서 한.중.일 3국의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제5회 한.중’일 장애인 미술 교류전’에서는 장애를 예술로 꽃피운 장애 미술가들의 작품 118점(한국 76점, 중국 30점, 일본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미술 교류전은 어린 학생들의 신선한 작품과 중년 장애 미술가들의 완숙미가 돋보이는 작품이 어우러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예년에 비해 중국과 일본 장애 미술가들의 출품작이 늘어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문화예술로써 소통하고자 하는 장애인 미술 교류전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달 25일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의 관악 협주 공연이 준비돼 있어, 보는 즐거움에 앞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막식 부대 행사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그려진 엽서에 전시 관람후기를 남겨 다른 관람객과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희망의 엽서 보내기’ 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 연회장에서, 교류전 사상 처음으로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는 이번 교류전에 참가한 장애 미술가들을 비롯한 국내외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해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 미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고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김충현)가 주최하는 이 교류전에는 중국 장연화하문화그룹과 일본 빅아이국제장애자교류센터가 함께한다. 이번 서울 전시회에 이어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중국 북경에서 ‘제5회 중.한 장애인 미술 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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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팔찌 글자 ‘다리’는 왕비 이름
사진/무령왕비팔찌
SNS학술문화운동단체 ’문문‘ 제3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반을 둔 학술문화운동단체 ‘문문’(문헌과 문물, 회장 홍승직)이 21일 충북 진천 종박물관에서 제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단체는 SNS를 기반으로 한 단체답게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한데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얼마전 온전한 상태로 발굴된 남원 실상사 고려시대 원지를 주제로 한 발표 등 총 9가지의 주제가 발표된다. 불교문화재연구소 김선 연구원 등은 ‘남원 실상사 원지의 기능과 성격-동쪽 담장지 외곽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최근 실상사에서 고려시대 원지가 온전한 상태로 발굴됐다. 발표자들은 고려시대 불교 문화와 연관된 상징 의미, 경관 체험, 정원 기술을 동시대 다른 조영 공간과 일본정원 양식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그 가치를 확인한다. 석재의 바른층 쌓기만이 전통 호안(湖岸) 축조기법으로 알려졌으나, 실상사 원지는 들여쌓기로 호안을 조성한 양식으로 정원기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기호철 서울의대 고병리연구실 연구원은 1972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 은팔찌에 적힌 글자에 대한 파격적인 해석을 내놓는다. 통상 이 글자는 “庚子年二月多利作大夫人分二百卅主耳”라고 읽고, 경자년(庚子年. 520년, 무녕왕 20년)에 다리(多利)라는 장인이 만들었고, 대부인(大夫人)의 것으로 (이를 만드는데 들어간 은은) 230주(主)가 사용됐다는 정도로 이해했으나, 이런 판독 및 해석은 억지로 끼워 맞춘 것으로 무엇보다 이런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에 발표자는 명문을 자세히 살핀 결과 기존에는 ‘삽(卅)’으로 본 글자는 실제는 ‘세(丗)’이고 단위로 본 ‘분(分)’이라는 글자는 어(於), 혜(兮), 영(永) 등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렇게 판독하면 다리(多利)는 팔찌를 만드는 기관이거나 무령왕비가 ‘다리작 대부인(多利作大夫人)’으로 일컬어졌고, 이 팔찌의 소유자인 왕비가 오래도록 이 팔찌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새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은 백제사의 근간을 뒤흔들 만한 주장이다.
이원준 서울의대 고병리연구실 연구원은 법의인류학(forensic anthropology)이 최근에 이룩한 성과를 소개한다. 그는 법의인류학은 체질인류학(physical anthropology)을 신원확인이나 사인분석 등 법적인 문제 해결 분야에 적용시킨 학문이다. 고고학이 발굴하는 인골의 분석과 연구를 위해서 법의인류학을 적용시켜 그 인골의 생물학적 정보를 얻어낼 수 있고 얼굴뼈 분석을 통해서는 눈, 코, 입 등의 얼굴형태소를 추정해 살아있을 당시 얼굴을 예측.복원하는데 적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유물연구 뿐만아니라 인골의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서 과거 인간의 체질적, 병적 특성을 밝혀내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재현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부소산성 금동광배 뒷면 명문부분
주원준 한님성서연구소 연구원은 한국의 보수적 신학 풍토에서는 즐겨 거론되지 않는 사실 하나를 주목한다. 그에 의하면 구약성경이 탄생한 고대 이스라엘은 단 하나의 종교가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었고, 지역과 시대와 계층에 따라 다양한 '종교들'이 꽃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 가운데 ‘고대 이스라엘의 바알 종교’의 실체를 종교사학파의 견해와 함께 살펴보고, 그 현재적 의미를 고찰한다.
김영일 악당이반(주) 대표는 ‘문화재 보존 대상의 재인식-소리와 이미지 문화기술 CT(Culture Technoiogy)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천년의 유물로부터 게임 산업까지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주로 보존 위주였던 것을 사용자 위주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만들어진 유물에 숨결을 불어넣고, 그것을 시각과 청각에 관현 현대의 최고기술로 담아내어 세상의 이야기와 접목시킨다. 전달의 방법은 바뀌고 공유의 세계는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심준용 A&A문화연구소 대표는 ‘문화재 활용 분야 기업의 활성화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20개소의 사회적기업의 실태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기존의 연구 성과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작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검토한다. 최근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개방과 체계적인 보존, 효율적인 활용에 많은 관심이 이어져 왔고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2008년부터 사회적 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해 문화유산의 조사, 연구, 활용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노력하였지만 문화유산 분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미흡, 정부의 지원 부족, 기업의 전문성 미확보 등의 사유로 각 기업은 자립력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연속성이 떨어진 상황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선덕 서진문화유산연구소장과 중문학자인 김영문 박사는 ‘법사(法師)’에서 ‘치불(治佛)’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1991년 부여 부소산성 동문(東門) 터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금동광배 명문을 새롭게, 그리고 완전히 판독해 냈다. 사실 이 광배 뒷면에는 여섯 글자가 적힌 사실 자체도 일반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그나마 기존에는 '하다의장법사(何多宜藏法師)'라고 읽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번에 문제의 글자를 '하다의장 치불(何多宜藏治佛)이라고 읽어내고, 그 의미는 하다의장이라는 사람이 불상을 만들었다고 풀어냄으로써 비로소 그 의미를 온전히 풀어냈다. 이와 함께 발표자들은 이번에 새롭게 확인한 백제의 성씨 '하다(何多)'는 바로 고대 일본에서 적지 않은 족적을 남긴 하타씨(秦氏)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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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잘생겼다 광대역 LTE-A’ 캠페인 김연아 비하인드컷(B컷) 공개
피겨 여왕 김연아가 LA에서 촬영한 SK텔레콤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의 비하인드 컷(B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흡사 남미에서 온 여인처럼 한 손목에는 꽃 팔찌로 단장하고 하늘거리는 맥시드레스를 입고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여성미를 발산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석양이 지는 아스팔트 위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연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독특한 무늬의 브라운 원피스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려 한층 시원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의 히피 스타일로 변신한 김연아는 우쿨렐레를 연주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광고 촬영 현장이지만 촬영 중간 중간 김연아의 모습은 높은 하늘, 끝 없는 도로, 자유로운 모습에 한데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김연아는 그 동안 여러 차례 선보였던 노래 실력을 이번 SK텔레콤 ‘잘생겼다 광대역 LTE-A’ 캠페인을 통해서도 공개했다. 수준급 노래 실력에 현장에서 배운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선보인 김연아표 '잘생겼다' 노래는 현장에 있는 남자 스태프들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김연아 사진과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노래 너무 잘 해서 중독되네’ ‘피겨 여왕의 새로운 변신 너무 신선하다’ ‘한층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느낌이다’ ‘김연아 미소 너무 아릅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은 전지현, 이정재의 ‘잘생겼다’ 송으로 화제가 됐던 '잘생겼다' 캠페인을 이은 후속 캠페인으로 통신 시장의 과열 경쟁 구도 속에서 복잡한 기술을 보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소비자 친화적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 생겨났고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김연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보여주는 한편 이후 다양한 시리즈의 CF를 통해 복잡한 시장과 기술을 소비자에게 쉽고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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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부부 긴급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매제인 오갑렬전 체코 대사 부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오씨 부부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긴급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매제인 오씨 부부를 어젯밤 체포해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유씨 여동생 경희 씨의 남편인 오씨는 201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체코 대사를 역임했다.
오씨는 유씨의 파리와 체코 사진 전시회 당시 각국 외교관을 초청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씨 측이 우리나라 주재 모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 가능성을 타진한 것과 관련, 외교관인 오씨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오씨는 지난해 6월 외교부의 귀임명령 날짜보다 늦게 돌아와 지난달 23일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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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품수수 혐의’ 해운조합 본부장 구속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선박 발주와 관련해 선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업무방해, 업무상 횡령)로 한국해운조합 안전본부장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최의호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금품 수수 외에도 출장비를 허위로 타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8일 오후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경 장비기술국장 등을 역임한 뒤 2012년부터 해운조합 안전본부장을 맡아왔다.
앞서 검찰은 해운조합 18대 이사장을 지낸 이인수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장과 인천항 선주들의 모임인 '인선회'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현직 동해해경청 특공대장 장모 경정을 각각 구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