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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제2회 한국여성연극협회 여성극작가전 낭독공연, 류근혜 연출 ‘이민선’과 송미숙 연출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예술가의집 다목적홀과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제2회 여성극작가전 낭독공연, 김자림 작, 류근혜 연출의 ‘이민선’과 엄인희 작, 송미숙 연출의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을 관람했다.
김자림(金玆林1926~1994)은 여류극작가로 평남 평양(平壤)출생했다. 1948년 평양사범대학 국문과 졸업하고, 1.4후퇴 때 월남(越南), 부산 피난시절 잡지사 기자를 지냈으며, 시인 양명문(楊明文)과 결혼. 1959년 희곡 ‘돌개바람’이 ‘조선일보(朝鮮日報)’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 1961년 동지(同紙)에 ‘유산(遺産)’이 당선되었다. 그 후 ‘제작극회(制作劇會)’ 단원으로 소극장운동에도 관계하였고 방송극 집필도 하였다.
한국 펜클럽 회원, 여류 문인회 실행위원, 극작가협회 이사로 활약하며 계속 희곡을 써 왔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신(神)들의 결혼(結婚)’(女流文學), ‘이민선(移民船)’(65년 공연), ‘동거인(同居人)’(극단 ‘廣場’ 공연), ‘가갸거리의 고교씨(氏)’(現代文學), ‘화돈(花豚)’(月刊文學) 등이 있고, 1971년 민중서관(民衆書館)에서 처녀 희곡집 ‘이민선(移民船)’을 출판하였다.
이민선(移民船)은 김자림의 최초의 장막극. 3막 6장으로 구성된 희곡이다. 무대는 부산 부둣가에 있는 한 호텔로, 고창수(高昌守)라는 이민단장 내외와 피양댁, 그리고 최득찬 형제, 그리고 주변 인물들을 등장시켜, 브라질로 향하는 이민단의 현황을, 출항 전날 밤,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대립과 갈등을 적나라하고 밀도 있게 그려냈다.
윤여성, 지영란, 강희영, 도영희, 강선숙, 이란희, 정재훈, 구민정, 황윤희, 김진혁 그 외 연극배우들의 열정적인 독회로 김자림 작, 류근혜 연출의 ‘이민선’을 성공적인 추모낭독공연이 되었다.
엄인희(嚴仁喜1995~2001) 는 서울예술전문학교(지금의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1981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희곡 부문에 각각 ‘부유도’와 ‘저수지’가 당선됨으로써 등단하였다. 이어 1983년 대한민국문학상 희곡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대 후반까지 주로 노동운동과 관련된 문화 예술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는 사회 부조리에 관한 비판적인 작품과 권력과 금력에 억눌린 여성의 성(性)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썼다.
그러는 한편 한국여성단체연합 문화위원회, 민족문학작가 희곡분과, 민족극협의회 지도위원, 어린이문학회 희곡분과 등에서 희곡, 연출을 겸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2001년 폐선암으로 죽었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경 뮤지컬 ‘이슬이’와 작가 윤청광의 소설 ‘고승열전’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 ‘진감’ 등을 무대에 올렸다. 대표작에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작은 할머니’ ‘비밀을 말해줄까’ 등이 있고, 저서에 ‘제이 공화국’ ‘재미있는 극본 쓰기’ ‘깃발을 날리는 바람은 힘차다’ 등이 있다.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강우석의 법정영화가 상영된 1998년은 IMF 한파가 휘몰아친 시기로 어려운 국가경제와 맞물려 구조조정, 실업 등의 시대상을 영화에 적절하게 반영했다. 종국에는 아내 이경자와 이기자 변호사가 승소하게 되는데 재판부의 판결은 다음과 같다.“원고 이경자가 남편에게 성적 요구를 하는 것은 여자로서 아내로서 정당한 권리이며 성적인 욕망과다로는 볼 수 없다. 피고 주식회사 일산은 고의, 과실로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민법 제750조에 의거하여 이에 상당한 금액 2억을 원고 이경자에게 지급하라.”법률 자문에 오세훈, 이장호, 우윤근, 최재천, 김봉석, 김상곤 등 변호사와 영화감독이 참여했고 배장수, 안영준, 오동진 기자 등이 보조 출연했다.
내용은, 대기업 과장 추형도(문성근)는 어느 날 지방으로 대기 발령을 받는다. 그는 모든 정열을 바쳐 노예처럼 일했으나 폐기처분되는 자신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이때 아내 이경자(황신혜)는 회사가 남편에게 과도한 노동을 시키는 동안 자신도 생과부로 지내왔다며 일산그룹을 상대로 2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변호사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자 추형도는 이를 말리지만 경자는 물러서지 않고 변호사 이기자(심혜진)와 의기투합하여 소송을 준비한다.
회사법인 변호사는 바로 이기자의 남편 명성기(안성기), 이들 부부는 워낙 사이가 나쁜 데다 ‘생과부 소송’건으로 더욱 적대 관계가 된다.그런데 대기발령 중에도 신소재 섬유개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남편 추형도가 법정에서 자신의 사생활, 성생활을 만인 앞에 밝히자 경자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수치심 때문에 의기소침해진다. 그러나 이기자 변호사는 자신의 처지도 경자와 다르지 않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격려한다.
한편 이기자의 남편 명성기는 경자가 속옷만 걸친 채 남편 앞에서 추었던 야한 춤, 야한 음담패설이 적힌 편지 등을 폭로하며 경자를 성욕이 지나치게 많은 여자로 몰아간다. 이에 맞선 이기자는 일산그룹의 방만한 기업 운영 때문에 소모품으로 전락한 추형도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동안 아내 경자는 심한 “애정 결핍”을 겪어 왔음을 강조한다. 피고와 원고 간의 설전이 심화되면서 네 사람은 공방전으로 치닫는다.
이번 낭독공연에는 유순철이 판사, 이은주가 제소자. 전형재가 변호인으로 출연해 탁월한 기량으로 낭독공연에 임해, 엄인희 작, 송미숙 연출의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을 역시 성공적인 추모낭독공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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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동옥 김지호, 화보 촬영용 원피스 입고 스타일 변신
사진출처/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화보 촬영용 원피스를 입고 스타일 변신한 동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44회 방송 분에서 동옥(김지호 분)이 여름 화보를 촬영할 원피스를 입고 옷 스타일을 꼼꼼히 메모하면서 살피는 모습이 보여졌다. 평소 입지 않던 옷이라 불편하고 부끄러웠던 동옥은 예지에게 빨리 갈아입으면 안되냐는 말을 하고 있을 때, 식식거리며 작업실로 우진이 들어왔다.
우진 또한 동옥의 평소 때 보지 못한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져서 말을 잇지 못하고 서 있는다. 그러자 예지가 웬일이냐고 묻자, 우진은 내가 여기 그럼 왜 왔겠냐 그럼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다.
이어 동옥과 우진은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하듯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동옥에게 우진모한테 전화가 온다. 당황한 동옥은 침착하게 통화를 한 후, 우진에게 우진이 선생님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고 한다. 그러자 우진은 우진모를 만나러 가는 동옥을 못 가게 하며 엄마와의 통화에서 버럭 “동옥이 누나 만나가 뭐할라고? 또 상처 줄라고? 그라몬 내가 가만 있을 거 같나?” 그러면서 울분을 토해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동옥은 눈가가 빨개져 우진의 손을 뿌리치고 가려는데, 우진이 그대로 동옥의 팔을 당겨서 동옥을 와락 안으며 “내가 다 설득할게요. 내가 설득할 테니깐 조금만 기다려 줘요. 누나.. 아직은 못 믿겠지만, 믿기 힘들겠지만 내를 함만 믿어줘요. 예?”라면서 진심의 말을 했다. 당혹스러운 동옥은 여전히 말없이 안겨 있었다.
연상연하커플 동옥과 우진이 로맨스를 시작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우진모 때문에 시청자들은 애타고 있다. 그 전보다는 변한 굳건한 마음의 우진과 여전히 우진을 마음에 품고 있는 동옥의 제대로 된 로맨스는 언제쯤 그려질 지 내용 전개에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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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옥상달빛과 힐링 프로젝트 진행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무디킹’과 청량한 음악을 들려주는 ‘옥상달빛’이 만나면?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신규 메뉴 출시를 기념해 국민 포크 듀오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디지털 싱글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을 찾아간다.
스무디킹과 옥상달빛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제작된 이번 앨범은 옥상달빛 특유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든 다이어트, 억지로 하는 운동 등 현대인들이 가진 생활 속 강박에서 벗어나 가끔은 친구들과 마음껏 먹고 즐겨도 된다는 노랫말로 유쾌함을 전한다.
옥상달빛은 이번 앨범 출시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미니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가끔은 괜찮은 날’을 준비했다. 앨범이 발매된 지난 15일에는 ‘옥상 떡볶이 파티’가 진행됐고, 오는 22일에는 ‘치맥파티’, 그리고 29일에는 ‘삼겹살 파티’가 열린다. 참가 신청 및 파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옥상달빛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kdal)을 통해 발표된다.
스무디킹과 옥상달빛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는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각 사이트에서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음원 감상평 댓글 이벤트가 지난 15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을 응원하고자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편안한 노랫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끄는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과의 이벤트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하여 즐거운 일탈을 꿈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상달빛은 지난 2010년 EP앨범 ‘옥탑라됴’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여성 듀오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노랫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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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예매 할인 ‘얼리버드’-자원활동가 ‘오페라필’ 모집
(재)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작품의 입장권을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 ‘얼리버드’와 자원활동가 ‘오페라필’ 모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예고했다.
▶조기예매 이벤트 ‘얼리버드’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메인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의 할인율은 30%로, 이 기간 내에 예매하는 관객들은 최저 7천원이라는 가격에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소오페라 ‘사랑의 묘약’, 창작 오페라 ‘보석과 여인’ 등 특징적인 작품들로 구성된 오페라 컬렉션, 국내 최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비제의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등 다양한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8월중에 야외에서 열리는 ‘미리 보는 오페라축제’, 심도 있는 강좌를 제공하는 ‘오페라 클래스’ 등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비롯해 새로 단장한 오페라 거리, 세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전도 기대되는 볼거리.
메인 오페라를 제외한 오페라 콘서트와 오페라 컬렉션 등은 얼리버드가 끝나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053-666-6022)를 비롯해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해 공연 정보 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 자원활동가 ‘오페라필’의 모집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의 합성어 ‘오페라필(Operaphile)’은 올해로 8기를 맞는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으로, 오페라와 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재단에서 주관하는 자원활동가 교육 및 행사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공연일 기준 총 20일 가량을 활동하게 되는 오페라필의 모집분야는 운영팀, 부대행사팀, 지원팀 등 총 3개 분야로, 이들은 외국공연단 통역, 부대행사 운영, 관객 안내, 의전, 행사장 촬영,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오페라필은 오페라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고 일비와 유니폼, 축제 기념품, 개인별 ID카드, 자원봉사참여증서는 물론 메인공연 할인과 리허설 관람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로, 서류심사(11일 결과 발표)와 면접(1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을 거쳐 14일 최종 발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operahouse.org)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 역시 확인 가능하다.(문의 053-666-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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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입맞춤’을 노래하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최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근 국내 주요 언론사와 예매처의 뮤지컬 관객에 대한 공동 여론 조사에서 압도적인 응답자 비율로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드라큘라’는, 공개 10시간 만에 유투브 조회수 3만 건을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주연 배우들인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박은석이 듀엣과 솔로곡을 부르는 장면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드라큘라 연습 장면들을 담아, 초연되는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스태프와 배우들 역시, 공연 막바지 연습과 바쁜 개인활동 중에서도 시간을 쪼개, 공연을 기다려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키 위해 기꺼이 참여를 결정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드라큘라’의 넘버들은, 공연 제작 발표 전부터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들로, 이미 많은 뮤지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표곡들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3편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드라큘라 컨셉에 맞춰 자정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드라큘라’의 영원한 사랑인 ‘미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노래하는 듀엣 곡 ‘Loving you keeps me alive (김준수, 정선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에 괴로워하는 ‘미나’의 심정을 표현한 ‘Please don't make me love you(조정은)’를, 오는 21일에는 ‘미나’를 만나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 점점 혼란스러워 하는 ‘드라큘라’의 독백을 담은 ‘The longerlive(박은석)’가 공개되고 며, 마지막으로 24일 ‘드라큘라’의 거친 카리스마와 잔인함을 강력한 록 사운드에 담은 ‘Fresh Blood(류정한)’가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오디뮤지컬컴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odmusic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뮤지컬 ‘드라큘라’와 마찬가지로, 지난 15일 FOX채널을 통해 국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미드 ‘드라큘라’와도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미드 ‘드라큘라’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로 캐스팅돼 화제를 낳았던 작품으로, 한국과 미국, 드라마와 뮤지컬, 조나단 리스 마이어와 류정한/김준수가 표현하는 ‘드라큘라’의 매력을 비교해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가 원작인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던 작품이다으로, 이번 한국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과는 다른, 독창적인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특히 프로듀서 신춘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등, ‘지킬앤하이드’의 거의 모든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올해 최고의 뮤지컬 작품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시작한다.(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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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드윅’, 배우 강동완 돌아와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삼성역 8번 출구)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헤드윅’은 국내 공연 10년을 맞아 매 티켓 오픈 시마다 참여 캐스트를 공개한다.
이번 4차 오픈 캐스트로는 그룹 신화의 멤버로 음악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 김동완이 3년 만에 헤드윅으로 돌아와 ‘헤드윅’ 10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지난 3월 캐나다로 단기 어학 연수를 떠나면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김동완이 복귀작으로 뮤지컬 ‘헤드윅’을 선택했다. 지난 2011년 ‘헤드윅’으로 뮤지컬 데뷔 무대에 섰던 그는 겉으로 보이는 강한 남성적 이미지 안에 있는 섬세함, 깊이 있는 눈빛과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십 년 넘게 쌓아온 가수로서의 내공과 연기파 배우로서의 끝없는 열정을 ‘헤드윅’을 통해 선보였던 그는 현재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오를 생각에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헤드윅’으로 다시 돌아온 만큼 3년 전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헤드윅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동완은 그를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듯 한국 공연 10년을 맞아 뮤지컬 ‘헤드윅’ 무대에서 그 누구보다 상처받고 슬픈 영혼의 소유자 헤드윅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 김동완. 역할이 주어질 때마다 치열하고 치밀하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는 2012년 영화 ‘연가시’에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강력반 형사역을 맡아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KBS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에서는 네 아이를 살뜰하게 챙기는 총각아빠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무대에서 소심하지만 매력적인 ‘보통’ 남자 ‘듀티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낸바 있다.
이외에도 열정적인 심야 공연을 책임지는 송용진과 역대 헤드윅 중 가장 ‘아름다운 헤드윅’으로 손꼽히는 김다현, 영화와 연극, 뮤지컬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최재웅, 역대 최연소 헤드윅 손승원이 출연한다.
새로운 캐스팅과 함께 또 한번의 예매 전쟁을 예고 하고 있는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9월 28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등 유명 예매처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2-749-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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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락 뮤지컬 ‘더 데빌’, 쇼케이스 개최
폭발적인 가창력과 꽉 찬 무대의 에너지를 즐겨라!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막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창작 락 뮤지컬 ‘더 데빌’이 작품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음악과 배우들의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홍대 V홀에서 개최되는 ‘더 데빌’ 쇼케이스에는 마이클 리, 한지상, 박영수,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이충주 9명의 전 배우들이 출연, 4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넘버와 작품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개막 전 5곡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선 공개하면서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던 ‘더 데빌’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다른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전 출연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자, 넘버들을 배우들의 최고 가창력로 누구보다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작품을 기다리는 뮤지컬 팬들에게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데빌’ 쇼케이스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쿠팡(www.coupang.com)과, 공연 포탈 사이트 스테이지톡(www.stagetalk.co.kr)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각각 오는 25일부터 27일 까지이다.
뮤지컬 ‘더 데빌’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락 뮤지컬로, 무대를 뉴욕의 증권가로 옮겨 악마와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한 존 파우스트와, 그를 파멸로 몰아가는 X, 그리고 X로부터 존을 지키고자 하는 그레첸의 이야기를 강렬한 락 음악으로 풀어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폭발적인 음악, 배우들의 최고 가창력으로 묵직하고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더 데빌’은 8월 22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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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찾.아.감”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014년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은 시민들의 삶에 미술 향유 기회의 넓히고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소통하기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이 꾸준히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미술감상 및 체험 강의로, 미술관예산지원의 무료감상교실과 신청기관예산의 매칭감상교실로 나뉜다. 무료감상교실은 직장 감상교실과 학교 감상 및 체험교실로 운영된다.
예산 지원의 ‘무료감상교실’은 서울소재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일시, 강좌일시, 참여 인원을 고려해 선정한다.
또 직장감상교실은 70명 이상, 학교감상교실은 100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제외 시, 강사와 지원기관을 매칭하는 ‘매칭감상교실’(신청기관 예산) 진행 가능하다.
매칭감상교실은 영리기업, 서울시 외 소재 기관 및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운영횟수, 수강 인원, 강좌일시 자유, 개설된 모든 강좌들에 대해서는 신청 가능하다.
한편, 2014년에는 새롭게 자치구 협력전시 감상교실과 문화소외시설 감상 및 체험교실이 신설, 운영되고 있다.
대외협력전시 감상교실은 미술관소장품 대외협력전시와 연계한 교육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장품을 직접 보여주고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
또한 문화소외시설 감상 및 체험교실은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 목록 중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관은 수강인원을 수용할 강의실, 스크린, 프로젝터, 노트북, 마이크, 음향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야 한다.
대상은 접수 마감 뒤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학교 등을 우선으로 신청일시 및 강좌일시, 참여 인원수를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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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름, 별빛가족 음악대’
한여름 밤,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이 꺼내진다. 떨리듯 열리는 입술사이에서는 지나온 고락보다 희미한 내일의 불안이 더욱 힘겹다.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캠프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연극치료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주 S&B언어심리센터(센터장 강성권)에서 마련한 ‘함께하는 여름, 별빛가족 음악대’ 연극치료 캠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여주시 세종천문대연수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브레멘 음악대처럼 가족들이 음악대를 이뤄 여행을 떠난다.
일곱 가정 7명의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 7명, 부모 7명 등 한 가정에서 3명씩 모두 21명이 참여한다. 특히 장애인을 가족 구성원으로 둔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반복되는 힘겨움과 갈등으로 인한 지침을 이해와 배려를 통해 심리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내적갈등을 풀어내 결국 가족의 소중함과 사회와 소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가가족을 3개조로 나눠 부모팀에 리더 2명과 봉사자 1명, 비장애 형제팀에 리더 2명과 봉사자 2명, 장애아동팀에 리더 1명 봉사자 9명으로 편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을 위해서 연극놀이와 게임, 감각 느끼기, 감정표현하기, 스토리텔링, 즉흥극 등이 진행되고, 부모와 비장애 형제들에게는 감정 다스리기, 스트레스 표현하기 등을 집중해 구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역량 있는 연극심리상담사들이 2박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아동들에게는 1:1 지도사 매칭 방식으로 심도 깊은 단기 연극치료와 부모들 또한 다양한 연극치료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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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리딩 공연
CJ문화재단의 신인 공연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Creative Minds)가 2014년 세 번째 리딩 공연으로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를 무대에 올린다.
CJ아지트에서 오는 28일 오후 8시와 29일 오후 3시 공연하는 ‘안녕! 유에프오’는 지난 2004년 개봉한 동명영화를 뮤지컬화한 것으로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과 버스 기사 상현의 유쾌하고도 애틋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여주인공 유경은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열 살이던 1996년 여름에 UFO를 통해 세상을 딱 한 번 본 이후 UFO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연인과 이별한 뒤 상심한 유경은 UFO가 나타났다는 이유로 낯선 구파발로 이사를 오고, 퇴근 길 막차버스에서 이상한 노래와 사연으로 가득 찬 라디오 방송 ‘박상현과 뛰뛰빵빵’을 듣게 된다. 사실 그 방송은 버스 기사 상현이 밤마다 직접 녹음한 짝퉁 방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이 유경을 도와준 걸 계기로 두 사람은 친구가 됐지만, ‘박상현과 뛰뛰빵빵’ 방송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유경 때문에 상현은 자신의 이름, 나이, 직업을 모두 속이고 만다. 유경을 사랑하게 된 상현의 일상은 나날이 행복해진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로 인해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엄청난 위기에 몰린다.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는 2014년 현재의 서울을 배경으로 평범한 남녀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면서도 상현의 이중생활로 인해 벌어지는 엉뚱한 상황들이 흥미를 더한다.
신인 작가 김중원과 작곡가 김예림은,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박상현의 뛰뛰빵빵’ 라디오 방송이 유경을 위한 사연과 음악으로 채워지는 과정이나 유경과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을 맘 걸려 하는 상현의 상황 등을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이 묻어나는 대사와 노래로 맛깔 나게 표현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연출 박소영이 합류하면서 이야기 흐름이 더 매끄럽고 세련됐다. 리딩 공연에는 정문성, 이지숙, 김지훈, 최성원, 김국희, 박란주 등의 뮤지컬 배우가 참여한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조용신 예술감독은 “라디오방송을 뮤지컬로 표현하는 작업이 매우 흥미로웠다”면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임과 동시에 우리 인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크리에이티브마인즈’를 통해 2010년 11월부터 총 26개의 새로운 창작뮤지컬 창작자와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공연 전문가와 일반 관객에게 소개해 왔다.
그 중 ‘모비딕’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스트 로얄 패밀리’ ‘균’ 등은 정식공연으로 만들어져 대중적인 흥행과 함께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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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충청북도와 진천선수촌 개방·활용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8일 오후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과 진천선수촌 개방.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되는 업무협약은 업무협약기관 상호간 진천선수촌 개방.활용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육꿈나무, 엘리트선수의 진천선수촌 견학 등에 대한 협력 및 지원을 추진하고 충북도내 선수와 국가대표와의 파트너쉽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종목별 훈련과 관련된 정보 공유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대한체육회에서 김정행 회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박태호 진천선수촌 운영단장이, 충청북도에서서는 이시종 도지사,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홍승원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북도 진천군 관혜원면 일대 약 160만㎡부지에 총 5,148억원을 투입해 건설되는 진천선수촌은 2단계 건설공사가 끝나는 2017년이면 건축연면적 168,200㎡에 37개 훈련 및 경기시설(실내 11, 실외 26)을 갖춘 세계 최고수준의 선수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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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북콘서트 통해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간미연이 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 FM ‘원기준의 주제가 있는 책방’을 통해 소설 낭독자로 변신한다.
지난 12일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진행된 ‘원기준의 주제가 있는 책방’ 공개 녹화에 간미연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원기준의 주제가 있는 책방’은 청취자를 모시고 책을 낭독하고 게스트의 노래를 라이브로 꾸미는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주제가 있는 책방’ 7월의 주제는 열정에 관한 작품으로 이재익의 ‘원더풀 라디오’와 함께한다.
이민정, 이정진 주연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는 ‘원더풀 라디오’는 까칠한 라디오PD와 왕년의 아이돌DJ가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로맨스와 청취자들이 보내는 감동적인 사연을 그려낸 작품으로, 라디오 방송이 제작되는 실제 현장에서 라디오에 대한 작품을 읽으면서 그 생생한 방송 현장의 모습을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게스트로 출연한 간미연은 이재익의 ‘원더풀 라디오’ 낭독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소화하면서 매끄럽고 깔끔한 낭독을 선보였다. 또한, 간미연은 MBC 라디오 ‘간미연의 친한친구’를 통해 DJ로 활약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주제가 있는 책방’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편, 가수 간미연은 북 콘서트답게 직접 고심 끝에 고른 영화 ‘원더풀 라디오’ OST에서 이민정이 부른 ‘참 쓰다’를 부르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간미연이 출연한 ‘주제가 있는 책방’은 18일 오후 2시 EBS 라디오를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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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동하 ‘괜찮아 사랑이야’ 캐스팅
신예 이동하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 캐스팅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를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 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예 이동하는 극 중 통기타로 멋지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 윤철 역으로 등장해 해수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장재열과 지해수의 러브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동하는 드라마큐브 ‘시크릿 러브-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에서 맺은 김규태 PD와의 인연이 이어졌다. ‘시크릿 러브’를 통해 훈남 선배의 정석을 보여준 이동하는 이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남사친(남자사람 친구)의 정석을 보여주며 은은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신인배우 이동하는 그 동안 공연 ‘나쁜자석’ ‘온스테이지’ ‘클로저’ ‘라카지’ ‘쓰릴미’ 등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로,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 온 그는 이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뮤지컬 배우다운 노래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하는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인으로서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게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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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임 피아노 독주회 개최
최영임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8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최영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피바디 음대(Peabody Conservatory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장학금을 수혜하면서 석사학위(M.M)와 전문연주자과정(G.P.D),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전액 장학금을 수혜하며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감성을 소유한 그녀는 일찍부터 한국일보 콩쿨 1위, 틴에이져 콩쿨 1위, 삼익콩쿨 입상 등 다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William Kapel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Tak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Paderewsk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에 초청돼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MSU Mozart Piano Concerto Competition 우승으로 Ralph Votapek Endowed Award 수상, Buono & Bradshaw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등으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Leon Fleisher, Boris Slutsky, Ingrid Fliter, Paul Lewis, Anthony de Mare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헤 학구적인 면모를 선보였고,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Music Alp Festival, The Gilmore International Keyboard Festival, Aron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등 다수의 페스티발에서 연주, Alexander Toradze Piano Institute Festival의 초청 연주로 WNIT 공영방송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전개했다.
New York Concert Artist Association 주최 Carnegie Hall 독주회를 개최해 뉴욕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시작한 피아니스트 최영임은 Greater Lansing Community Series 초청 연주와 Prokofiev Piano Sonata 전곡 연주 등 독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를 오가며 끊임없는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루마니아 Vrasov Orchestra, 뉴욕 Manhattan Chamber Orchestra와 협연한 것을 비롯해 귀국 후에는 Paris String Quartet 초청 내한연주에서 협연했고, 독주회, 한국 베토벤 협회 창단 5주년 기념 연주, 슈베르트의 밤, MSU 그린 나눔 콘서트, 피아노 문헌 연구회 주최 드뷔시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 연영회 정기연주회, LAB Piano Trio, 카리타스 피아노 듀오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관객과의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피아니스트 최영임은 연세대, 성결대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피아노 듀오 카리타스 멤버, 한국 리스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중앙대, 강릉 원주대, 총신 콘서바토리, 인천예고, 계원학교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공연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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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컴백 ‘Something To Say’, “예상외의 반응”
가수 비주얼의 첫 미니 앨범 ‘Something To Say’가 지난 18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가 이뤄졌다.
지난 1월 싱글 ‘나쁜 여자’ 발매 이후 6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앨범인만큼 비주얼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우선 ‘Something To Say’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비주얼(Visual) 그가 모두 작곡,작사,편곡을 한 것으로, 그의 지난 앨범들과 비교불가 할 정도의 곡 퀄리티로 컴백했다. 또한 외국 프로듀서들과의 미팅과 회의를 통해 이뤄지면서 높은 퀄리티를 이뤄낼 수 있었다.
이어 ‘향상된 랩,보컬 실력’ 이다. 비주얼은 네티즌 모두를 놀라게했다. 소속사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다운) 관계자는 “비주얼의 첫 미니앨범이 발매되기 전엔 모두들 ‘별로 일 것 같다’, ‘6개월 사이에 변해봤자 얼마나 변하겠나’, ‘글쎄’ 등 반응이 냉담했던 것 같다. 때문에 가수 비주얼 본인이 가장 많이 힘들어했다. 타이틀 곡 ‘말하고 싶었어’의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심정을 대변해주 듯 직설적인 가사로 이뤄졌다.”고 전했으나,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6개월동안 준비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앨범으로 돌아왔고 또한 모두에게 랩,보컬 실력을 인정받게됬다”고 밝혔다.
현재 각 웹사이트들에서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는 비주얼은 “사실 정말 조심스러웠고 노력은 많이 했지만 또 한번 냉담한 반응을 얻을까봐 섣불리 앨범발매를 이뤄내지 못했는데 너무나도 좋은 평가들과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다음 앨범에서는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다운)는 본격적인 활동은 8월초 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고, 그의 활동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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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의 주인공은?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자 창작뮤지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된 ‘예그린앙코르’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예그린앙코르’는 경쟁력 있는 창작뮤지컬을 발굴, 프로듀서 매칭, 제작지원까지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돕우면서 창작뮤지컬 제작환경 개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마련된 것.
지난 2012년 ‘예그린앙코르’에서 각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날아라, 박씨!’, 그리고 지난해 예그린앙코르 각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라스트로얄패밀리’ ‘주그리 우스리’는 극장대관과 공연 제작비를 지원받아 모두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쳤고, 단계별 창작지원 사업을 거쳐 공연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대표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2년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2013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초연됐고, 총 63회차 공연 중 90% 이상의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연강홀에서 공연을 업그레이드해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가을 일본 뮤지컬 시장에까지 진출해 창작뮤지컬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에는 어떤 작품이 ‘예그린앙코르’ 주인공으로 선정돼 그 돌풍을 이어갈지 뮤지컬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지원 대상 및 지원 규모가 확대돼 어느 때보다 본선 진출작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기존의 ‘예그린앙코르’ 지원 기준은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전년도까지 한차례 이상 워크숍 개발 단계(창작산실, Creative Minds, DIMF MUSICAL SEED)를 거친 검증된 콘텐츠 중 상업공연을 가지 못한 작품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의 범위가 넓어졌다.
기존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지 않은 작품이더라도 제작사가 이미 매칭돼 개발 진행 중인 창작 작품, 원작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각색되어 뮤지컬공연이 가능한 작품까지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올해 ‘예그린앙코르’는 더욱 치밀한 경합 속에서 까다로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작품이 선정됐다. 2014 ‘예그린앙코르’ 쇼케이스 본선 진출작으로는 ‘명동로망스’ ‘난쟁이들’ ‘웨딩플레이어’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세 작품 모두 신선한 소재와 형식으로 창작지원사업(2013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13 CJ아지트 공간지원)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고, 이미 뮤지컬 관계자를 비롯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예그린앙코르’는 본선 진출작에 쇼케이스 제작비 6백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기간 동안 쇼케이스 경연을 통해 최종 한 작품을 선정, 제작비(문화예술진흥기금 1억 원)와 충무아트홀 극장 대관 및 장비를 지원한다.
한편, 예그린앙코르 쇼케이스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mf2012)를 통하여 티켓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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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상,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압도적 2승'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서 주인공 시드니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한지상이 19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명품 보컬로 429점의 높은 점수로 2승을 기록하면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배우 한지상은 ‘카스바의 여인’을 새롭게 재해석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2승을 거둬 검색 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건을 점령하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서 같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중인 ‘불후의 명곡’ 출연 선배인 정동하 와 소냐 에게 각각 “밀당 하지 말고 너의 모든 것을 보여줘라”, “군대 보내는 심정이다”라는 충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한지상은 제작진에게 “처음 나오신 거 맞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열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지상이 명품 보컬을 뽐내며 2승을 거머쥐며 과거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돌풍을 일으킨 정동하, 소냐와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를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한지상은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화제의 인물이 된 소감을 밝혔다.
한지상의 ‘불후의 명곡’ 2연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지상, 노래를 너무 잘해 깜짝 놀랐다’ ‘정동하, 소냐랑 같은 뮤지컬에 출연한다고? 가창력 폭발 할 듯’ ‘한지상, 정동하, 소냐 같이 출연하는 어떤 뮤지컬?’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지상을 비롯해 정동하, 소냐가 출연하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8월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에서 공연된다.(문의 비오엠 코리아 02-3442-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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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홈런 폭죽’ 웨스턴, 이스턴에 13-2 대승
웨스턴팀이 3년 만에 올스타전 승리를 거뒀다.
웨스턴팀이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박병호와 나지완의 스리런포 등 홈런 5개 포함 18안타로 이스턴팀을 두들겨 13-2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웨스턴은 2011년 이후 3년만에 승리를 거뒀다.
통산성적은 24승14패로 여전히 이스턴의 우위를 지키고 있다. '별중의 별' 미스터 올스타에는 2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올린 넥센 박병호가 선정됐다. 박병호는 페넌트레이스 MVP 2연패에 이어 올스타 MVP까지 석권했다.
비가 흩날리는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1회는 양팀 선발 SK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팽팽하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2회초 웨스턴의 대포가 불을 뿜었다. 넥센 박병호가 좌중간 2루타를 터트리자 넥센 강정호가 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2사후에는 NC모창민이 좌중월 솔로포를 날려 3-0.
웨스턴은 3회에서도 넥센 서건창과 NC 이종욱이 안타를 날리자 1사후 박병호가 좌월 장외포를 터트려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6회에서는 KIA 나지완과 모창민이 중전안타를 날리자 NC 김태군이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종욱이 우전적시타로 뒤를 받쳐 9-0까지 달아났다.
5회서도 쉬지 않았다. 강정호, 한화 피에가 안타로 출루하자 나지완이 좌중월 3점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까지 잠시 숨을 고른 웨스턴은 8회초 박병호가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13점째를 얻었다.
이스턴 타자들은 웨스턴의 장타력에 기가 눌려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5회 두산 김현수가 중견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가 첫 안타였다. 6회까지 단 1안타에 물리다 7회말 3안타를 날렸다. 2사3루에서 롯데 황재균의 적시타로 한 점을 뽑는데 그쳤다. 칸투가 9회 솔로 홈런을 쳐냈으나 이미 경기는 사실상 끝난 뒤였다.
경기전 진행된 번트왕 레이스에서는 롯데 손아섭이 13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세븐 퍼펙트피쳐 레이스에서는 LG 이동현이 8점으로 1위에 올랐다. 끝으로 펼쳐진 홈런레이스에서는 두산 김현수가 SK 이재원과 결승전에 올라 14개를 넘겨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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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나선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3차 강연 대성황
내 아이를 박지성 같은 세계적 선수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지성 전 선수를 직접 길러낸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가 그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오후 수원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는 대한축구협회 강연시리즈 ‘박지성,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지난 2012년도부터 시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승해 올해부터 선을 보인 강연 시리즈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의 세 번째 강연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매달 한 차례씩 국가대표 선수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강연회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이 강연회는 유소년 축구 선수를 키우는 부모들과, 유소년 선수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어린 축구 선수를 기르는 학부모들과 만났다.
강연회 1부에서 박 이사는 “어릴 때는 그냥 축구공과 놀게 하라” “축구를 하는 자녀에게 가장 강조해야 할 부분은 정신력”이라고 말했고, 이어 2부에는 박지성이 직접 나와 유소년 선수 시절 경험하고 느낀 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많은 학부모들이 박 이사에게 “어린 선수 자녀에게 어떤 훈련을 시켜야 하나”는 질문에 대해, 이에 박 이사는 “저학년의 어린 선수들은 그저 축구공과 즐겁게 놀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 “처음에는 아이가 공을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패스는 나중에 기본기 갖춰진 후 배워도 된다. 본인이 정말 축구를 좋아한다면 스스로 점차 노력을 할 것”이라며 즐기면서 하는 축구에 대해 강조했다.
초등학교를 거친 후에는 부모의 판단 역시 중요하다고 박 이사는 강조했다. 박 이사는 “중학교에 진학할 때가 되면 부모가 아이의 진로에 대한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때쯤이 됐을 때 아이에게 축구에 대한 소질과 애정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지성 역시 동의했다. 박지성은 2부에서 비슷한 질문에 “유럽은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일주일에 3-4번 정도만 훈련을 하고 훈련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다. 많은 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 이사는 박지성이 세계적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을 ‘정신력’이라 밝혔다. “지성이가 처음 축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주위에 축구를 잘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았다. 그런데 하나, 둘씩 앞에 있던 선수들이 축구를 관두더니 결국에는 어느 순간부터 지성이가 맨 앞에 있더라”면서, “이건 이청용 선수나 김보경 선수 아버지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었다.”고 강조했다.
2부에 박지성이 직접 강연장에 등장하자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환호했다.
박지성에겐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프리 시즌에 몸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유럽의 유소년 시스템과 우리나라의 유소년 시스템의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의 여러 질문들에 대해 박지성은 차분히 답변했다.
여러 질문들이 나온 가운데 박지성이 가장 강조한 것은 선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애정’이었다.
“저는 정말 축구를 좋아했고 축구 선수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이 있었다. 어린 선수들이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 어떤 훈련 방법을 통해 축구를 배울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선수가 축구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 아이에게 축구를 계속 하고 싶은지,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지, 축구를 하는 순간 자신의 100퍼센트를 다 쏟는지 물어보라. 만약 모든 것을 쏟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축구선수로서 결실 맺지 못하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박지성은 어린 선수들에게 “누구나 다 성공할 수는 없다. 하지만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잘하고 싶은 그 마음을 끝까지 간직한다면 성공하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그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잊지 마라”는 조언을 전했다. 관객들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 박 이사와 박 전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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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러브온’ 신현탁, 의리의 친구! 기수으리! 감초 역할 ‘톡톡’
KBS 2TV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 제작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이하 '하이스쿨')에서 신현탁네 학교로 남우현이 전학 온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하이스쿨’ 2회 방송 분에서 결국 전학을 오게 된 우현(남우현 분)은 첫 날부터 지각을 해 교사 독사에게 걸려 벌을 선다. 첫 날부터 지각을 한 우현은 엎드리면서 옆을 보자, 절친인 기수가 이미 엎드려 있다. 그 모습에 기수는 웃어 보인다.
그러자 우현은 기수에게 “의리 있는 자식!”이라면서 기수에게 눈을 찡긋한다. 이어 기수는 “눈 깔아! 우리 학교 짱이야. 눈 마주치면 죽는다”라면서 속삭이듯 말을 하자, 우현은 “벌써 마주쳤어”라면서 절망의 대답을 한다.
놀란 기수는 우현에게 “헐 대박. 난 이제 너 몰라. 누…누구세요?”라고 장난을 치다가 균형을 잃어 옆으로 쓰러지면서 아이들이 도미노처럼 넘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2회 방송 분에서도 소소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머금게 했던 신현탁은 주인공 외에 조연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하이스쿨’에서 우현의 절친으로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신현탁은 극 중에 우현이 기수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앞으로 우현의 절친답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대들의 풋풋한 열혈 로맨스가 판타지와 만남을 이루며 새로운 스타일의 성장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이스쿨:러브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KBS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