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014년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은 시민들의 삶에 미술 향유 기회의 넓히고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소통하기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이 꾸준히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미술감상 및 체험 강의로, 미술관예산지원의 무료감상교실과 신청기관예산의 매칭감상교실로 나뉜다. 무료감상교실은 직장 감상교실과 학교 감상 및 체험교실로 운영된다.
예산 지원의 ‘무료감상교실’은 서울소재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일시, 강좌일시, 참여 인원을 고려해 선정한다.
또 직장감상교실은 70명 이상, 학교감상교실은 100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제외 시, 강사와 지원기관을 매칭하는 ‘매칭감상교실’(신청기관 예산) 진행 가능하다.
매칭감상교실은 영리기업, 서울시 외 소재 기관 및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운영횟수, 수강 인원, 강좌일시 자유, 개설된 모든 강좌들에 대해서는 신청 가능하다.
한편, 2014년에는 새롭게 자치구 협력전시 감상교실과 문화소외시설 감상 및 체험교실이 신설, 운영되고 있다.
대외협력전시 감상교실은 미술관소장품 대외협력전시와 연계한 교육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장품을 직접 보여주고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
또한 문화소외시설 감상 및 체험교실은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 목록 중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관은 수강인원을 수용할 강의실, 스크린, 프로젝터, 노트북, 마이크, 음향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야 한다.
대상은 접수 마감 뒤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학교 등을 우선으로 신청일시 및 강좌일시, 참여 인원수를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