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송담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개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는 지난달 30일 용인시 저소득층 가구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용인송담대학교의 교직원과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사랑의 연탄 800장이 전달된 이번 행사로 “용인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를 돕는데 용인송담대학교가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었”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건국대, 아너스클럽 송년의 밤 개최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부해온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기부자와 기업.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과 연구 실적 우수 교수 등을 초청, 자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에서 ‘KU 아너스클럽(KU Honors Club)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심 전 대한노인회 회장(법학 59), 조진형 전 국회의원(경영경제 63),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 김승남 조은시스템 회장, 정일민 상허생명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상기 총장 축사 △축하 공연 △조용헌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 특강 △건국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상기 총장은 축사에서 건국대가 그간 수주한 각종 사업과 수상실적 등을 소개한 뒤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이 이어지는 바쁘신 일정에도 많은 아너스클럽 회원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아너스클럽 기부자들의 든든한 후원이야말로 건국정신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건국발전을 이끌어 온 큰 동력”이라고 말했다.
‘KU 아너스클럽’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한 후원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열린 첫 초청행사에는 동문 기부자와 기업.기관.단체 대표, 장학생 대표, 연구 실적 우수교원 10명,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학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
군산대, ‘2017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 획득
군산대 전경(설경)/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관’인증을 획득해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 형성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인증유효기간은 신규 인증의 경우 3년이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와 저출산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는 직장환경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군산대학교의 인증획득은 호남권 대학 중 최초이고, 전국대학 중 창원대, 성신여대에 이어 3번째이다.
군산대학교는 그동안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연가활성화, 교직원 가족스키캠프 등 가족친화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나의균 총장은 “이번인증을 통해 일.가정 양립 모범기관으로서 대외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추가개발 하는 등 직원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건국대-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산업 육성 MOU체결
[박영성 기자]건국대는 바이오산업 발전과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교내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이상엽 대외부총장, 이홍구 LINC+사업단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이승규 부회장, 유승준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지원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바이오의료 창업 엑셀러레이팅 교류 및 지원 △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논의했다.
건국대는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의생명과학연구원, KU융합과학기술원 등을 주축으로 한국바이오협회 관련 부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민상기 총장은 “건국대는 올해 LINC+사업 선정에 이어 첨단 분석 장비가 구축된 바이오공동기기원을 개원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바이오 분야 성장의 메카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바이오 기술을 선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연구지원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바이오 인력 양성과 교류는 물론 시설·장비 등 인프라와 정보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산학협력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이론과 실무를 즉각적으로 연결하는 선도적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관련 기업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1982년 3월 출범했다. 지난 35년간 정부의 바이오산업육성정책 개발 수립을 지원해왔고 한중일 바이오네트워크 구축 등 활발한 국제 협력사업도 이어나가고 있다.
-
중앙대 백준기 교수, 대한전자공학회 제 48대 회장 선출
[박영성 기자]백준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제 4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백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2018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백 교수는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공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1993년부터는 중앙대에 재직하면서 대통령실 과학기술정책 자문위원, 대검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서울미래형콘텐츠컨버전스클러스터 사업단장 및 삼성전자 시스템LSI 기술고문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현재 신호처리/컴퓨팅 분야 영문지인 IEIE SPC 편집위원장, IEEE Consumer Electronics Society 부회장, ITC-CSCC 대회장 및 ICCE-Asia 대회장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정부 및 산업체 연구과제, 저술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자공학회는 차기 수석부회장으로 최천원 단국대 교수를, 부회장으로 서승우 서울대 교수, 임혜숙 이화여대 교수, 전병우 성균관대 교수, 이장명 부산대 교수, 안승권 LG전자 사장 등 5명을 각각 선출했다.
-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 실천해요.“
[박영성 기자]건국대 재학생과 교수.직원 등 112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27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화동 신내동 상봉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3,6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8월 창단돼 10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 봉사단은 14가구에 연탄 3,600장 뿐만 아니라 쌀 14포대와 라면 14박스, 이불 등을 기증했다. 학생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면서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한편, 건국대 컴브렐라 봉사단은 매년 재해현장 봉사나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방학 기간 동안에는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진혁(경영학과 2) 학생은 “가파른 언덕길을 무거운 연탄을 들고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정말 뿌듯하다”면서, “함께 모여 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
군산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2017 지역산업 육성 해양바이오 포럼’ 개최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는 지난 27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2017 지역산업육성 해양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전국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협의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해양바이오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서 지원 설립한 각 지역의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와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산학연 교류기회를 확대키 위해 개최됐다.
조선대 이준식 센터장의 ‘해조류 유래 식/의약소재 개발’을 시작으로, 임영태 전남대 센터의 ‘전남지역 해조류 유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 강릉원주대 이상민 센터장의 ‘동해안 해양생물자원 유래와 기능성 생물소재개발’, 경상대 김남길 센터장의 ‘해양무척추동물 소재 기능성 식품의 상용화 기술개발’, 군산대 이기영 센터장의 ‘서해안 갯벌생물 유래 바이오소재 개발’ 및 김종수 CNBD 대표의 ‘바이오분야 기술사업화 전략’, 윤혜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문위원의 ‘정부 IP-R&D 사업과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전략’ 등이 발표됐다.
군산대 이기영 센터장은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중요성과 해양생물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증대 추세에 있다”면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해양생물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지역특화형의 산학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광대 ‘사회적경제와 청년창업’ 수강생, 전북협동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전창희 기자]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한 ‘2017 전북 협동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원광대 ’사회적경제와 청년창업(담당교수 원도연)‘ 교과목 수강생들인 ’진솔한 소녀‘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전주 ‘소셜캠퍼스 온’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전라북도 내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4개 대학(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한일장신대)이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발한 4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자웅을 겨뤘다.
원광대 사회복지학 전공 3학년 박솔, 박효진 학생으로 구성된 ’진솔한 소녀‘ 팀은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계획 ’미모의 공방(美工)‘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모의 공방(美工)’은 미혼모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직업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혼모들의 자존감 회복 및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제로 삼았다.
박효진 학생은 “사회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미혼모를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녀들의 자존감과 아름다움을 지켜주고, 그녀들도 여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미모의 공방(美工)’이라는 이름을 짓게 됐다”면서, “고급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해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협동조합 방식의 공방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솔한 소녀‘ 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모의 공방(美工)‘이 단순히 제안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청년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박영성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지난 2015년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획득했다.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은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를 발굴해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정확성, 범용성, 안정성, 검색 편의성, 정보보호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면서 이용자 평가단 및 품질인증 운영위원회, 전문가 평가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서울디지털대 교육정보개발센터의 김남형 부센터장은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가 서비스기술, 서비스기반, 고객관리의 3개 영역에서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의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콘텐츠 서비스 이용 환경을 보장 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보다 질 높은 대학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받은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2월 8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들의 학업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해 경영, 어학, 인문, 사회과학, IT공학, 문화예술 등 24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 한 학기 100만원 내외로 오프라인 대학의 4분의 1 수준이다. 연간 108억원 이상의 장학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
통일부-연세대 통일연구원,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동북아 지역협력: 평화정착과 경제번영‘ 개최
[박영성 기자]통일부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원장 서정민·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오는 12일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국제학술회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동북아지역협력: 평화정착과 경제번영’을 개최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제2세션과 종합세션의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통일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이 주관해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게오르기 똘로라야(GeorgyToloraya) 루스키 미르 재단소장, 냠오소르 투야(Nyam-Osor Tuya) 전 몽골 외교부장관 등이 참석한다.
한반도 신경제지도는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의 냉전구조를 해체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중 하나로, 남북 대화와 교류를 재개해 분단으로 갇혀있는 한국 경제의 영역을 대륙으로 확장해 경제 활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경제 동력을 얻으면서 궁극적으로는 동북아지역 공동의 번영을 달성하고자 한다.
남북 경제 교류를 활성화해 하나의 경제시장을 이루고 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에너지망, 산업경제 벨트 구축 등을 통해 사실상의 경제통합을 실현하는 것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중요한 목표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 간 경제 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의미 있는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북방대륙과도 연계망을 구축해 동북아지역의 군사적 긴장.대립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의 저명한 석학과 주요 인사들이 모여 신경제지도 구상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동북아지역 국가들 간 정책 공조 가능성에 대한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 종합세션 사회를 맡은 문정인 특보는 신경제지도 구상에 대해 “한반도 신경제도의 내용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틀 내에서도 가능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면서, ”이번 회의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동국대,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 모집요강 발표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 모집요강을 공개했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삼모)는 올해 편입학을 통해 일반편입 172명, 학사편입 54명, 정원 외 21명 등 총 24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93명보다 54명이 늘었다.
2018학년도 동국대 편입학 전형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공인 영어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공인 영어성적 90%에 전적대학 성적 10%를 합산해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편입 필답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와 학업이수능력 등을 판단하기 위해 전적대학 성적을 10% 반영하는 것으로 반영비율을 변경했다”면서,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12월 3일 사이에 치러지는 국내 정기시험의 공인영어성적만 인정한다. 수험생들은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대는 오는 12월 12일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편입학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내년 1월 12일 발표되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17일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30일 편입학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원광대-대구 계명대, 학술교류 20주년 행사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대구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술교류협정체결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계명대에서 열렸다.
영.호남 대학 간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 5월 결연을 맺은 양교는 매년 총장과 보직자 및 행정부서장들이 상대 학교를 방문해 간담회와 친선 야구경기, 합동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행정 및 경영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계명대 총장 일행이 원광대를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원광대에서 계명대를 방문한 가운데 양교는 교류협정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인 22일은 김춘해 계명대 교수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와 원광대 관악합주 등 합동공연이 아담스채플에서 열렸고, 23일에는 18번째 친선야구교환경기에 이어 대학기본역량진단 및 교원업적평가를 중심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계명대 교화인 이팝나무 꽃으로 조성된 원광대 자연식물원 이팝나무 길을 ‘우정의 길’로 명명한데 이어 계명대는 체육대학 앞에 원광대 교화인 백목련 20여 그루를 심어 ‘우정의 숲’으로 명명하고, 표지석 제막식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을 재확인했다.
김도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불교와 기독교라는 종교와 영남과 호남이라는 지역을 뛰어넘어 양교는 20년 동안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나누면서 성장해 왔다”면서, “두 대학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역사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더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동력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학술 및 체육에 이어 예술영역까지 더 넓은 시각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면서, “장점을 익히고,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것을 이뤄가는 원광대와 계명대이기에 함께 하는 시간이 늘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양교 총장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지방에 있는 대표 사학으로서 양교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
동국대, ㈜아하컴퍼니와 MOU 체결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2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청소년활동전문기업 ㈜아하컴퍼니(대표 정성영)와 동국대 만해마을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과 ㈜아하컴퍼니 정성영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관이용 고객들을 위한 청결한 숙소 및 위생적이고 영양관리가 된 식사 제공 △청소년활동에 필요한 체험프로그램개발 및 체험시설의 확충 △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안전관리, 청소년활동지도에 대한 상호 협력 △연중 단체행사유치 활성화를 위한 On-Off line 홍보 및 업무프로세스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만해마을은 ‘님의 침묵’을 집필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정신이 깃든 시설로 지난 2003년 설립됐다. 2013년 만해사상실천선향회가 만해마을의 건물과 부대시설 일체를 동국대에 기부했다. 현재 문인집필시설 및 숙박과 함께 청소년 수련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는 강원도 인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하컴퍼니는 1995년 창립한 청소년활동(수련시설운영)전문기업으로 청소년 여행, 레저스포츠활동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여주리치빌리지청소년수련원, 휘닉스파크유스호스텔, 휘닉스중앙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등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
동국대, 최첨단 온라인 강의촬영 스튜디오 개관
사진제공/동국대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최근 혜화관 별관 1층에 최첨단 온라인 강의촬영 스튜디오 공간을 마련했다.
이 스튜디오는 학생들에게 제공할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제작키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4K/UHD 제작 시스템과 다양한 형태의 강의 구현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구성을 통해 고품질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K-MOOC, D-MOOC 등) 제작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콘텐츠 생산을 통해 Flipped Learnnig, Blended Learning 등 여러 형태의 수업을 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촬영 스튜디오의 주요기능으로는 4K 카메라 및 버츄얼프로덕션을 활용한 영상제작 환경조성, 평판형 LED조명과 LED특수조명의 배치를 통한 고화질 영상제작에 최적화된 조명 시스템 구축, 고성능 프로세서, 그래픽, 저장 장치, 5K 디스플레이 활용한 영상편집 등이다.
또한 교원들이 스튜디오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 구현도 가능해졌다. ▲크로마키를 이용한 합성형태의 ‘전신 크로마 강의’ ▲PC와 연동돼 교육자료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칠판강의’ ▲판서를 병행할 수 있는 ‘칠판강의’ ▲좌담형식의 강의 연출이 가능한 ‘세트강의’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본에 직접 판서를 할 수 있는 ‘태블릿 판서 강의’ 등이다.
그 외 학교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 제작도 이뤄질 전망이다.
시설대관 및 운영을 담당하는 동국대 박선형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보다 창의적인 인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군산대-군산상고, 진로 및 진학교육 협력 협약 체결
사진제공/군산대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와 군산상업고등학교(교장 이형욱)는 지난 21일 군산상업고등학교 교장 집무실에서 ‘진로 및 진학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진로 및 진학교육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키 위한 이번 협약 결과 양 기관은 효율적인 학생 진로 및 진학지도를 위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학술 및 정보, 인력 상호교류 ▲장비 및 시설, 공간 등의 공동 이용 ▲정부지원 각종 교육 및 연구사업 공동 참여 및 지원 ▲진로 및 취업정보 공유 등이다.
군산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최병주 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산대가 도내 청년들의 진로 취업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학일자리센터와 군산상업고등학교의 진학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적절히 선택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앙대 위정현 교수, 한국게임학회 제9대 회장 취임
[박영성 기자]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53)가 한국게임학회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위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경영전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게임학회 부회장,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중앙대 게임콘텐츠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게임학회는 게임산업 분야 학자와 실무 전문가들의 공동연구와 교류를 위해 지난 2001년 창립,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KCI 등재지인 한국게임학회 논문지를 발간하고 있다.
-
원광디지털대,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MOU 체결
[박영성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20일 서울시 대림동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창립된 이래 25년간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로, 현재 마약류 및 약물남용 예방을 위한 연구 및 자료 배포, 상담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중독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정보 교류 및 연구 ▲공동 캠페인 진행 ▲인적 교류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 강화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및 자문 등을 지원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중독 문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더욱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면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마약류 및 약물 남용의 예방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 신이철 교무처장, 류은주 사회복지학과장, 이경욱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상진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갑종 사무총장, 이한덕 중독재활팀장, 김영기 예방사업팀장, 이정삼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
출제위원장 “출제기조 유지...첫 절대평가 영어 1등급 6∼8%”
[박영성 기자]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23일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출제위원장은 이날 수능이 시작된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면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면숴,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를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생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 난이도와 관련해서는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출제했고, 만점자나 1등급 비율을 사전에 계획하지는 않았다”면서도, “1등급 비율은 6월 모평(8%)과 9월 모평(6%) 수준에서 적절히 유지되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출제위원장은 또 “영어가 절대평가가 됐다고 특정 영역에 치중하거나 변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서, “과학탐구영역도 기본적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수능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고며,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라고 이 출제위원장은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해마다 잇단 출제 오류 사태가 발생하자 올해는 검토자문위원 8명을 새로 뒀다.
이날 수능은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9만3천527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44만4천873명, 졸업생 등은 14만8천654명이다.
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오는 12월 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12월 12일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
동국대, 2018 약학대학 입학 원서접수 경쟁률 4.03대 1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18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6명 모집에 총 145명이 지원, 4.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3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3.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각 3명을 선발하는 농어촌전형과 기회균형전형은 4.33대 1의 동일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국대 약학대학은 일반 및 특별전형(농어촌 및 기회균형) 모두 2단계에 걸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형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PEET 60%, 공인영어성적 10%, GPA 10%, 서류평가 20%를 합산한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고사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면접위원 2~3인이 수험생 1인을 평가하는 다대일 구술방식의 심층면접으로 인성 및 사회성과 학업수학능력(약학교육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은 다음달 26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14일 면접고사를 거쳐 1월 22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포항지진피해 학생위해 장학금 기부
[박영성 기자]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국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20일부터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규모와 가정환경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에는 2018학년도에 입학하는 포항지역 피해 신입생들도 포함된다.
유자은 이사장은 “이번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상심하지 않고 꾸준히 학업에 열중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