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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2:38:24
  • 수정 2018-01-18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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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는 지난 27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2017 지역산업육성 해양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전국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협의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해양바이오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서 지원 설립한 각 지역의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와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산학연 교류기회를 확대키 위해 개최됐다.

조선대 이준식 센터장의 ‘해조류 유래 식/의약소재 개발’을 시작으로, 임영태 전남대 센터의 ‘전남지역 해조류 유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 강릉원주대 이상민 센터장의 ‘동해안 해양생물자원 유래와 기능성 생물소재개발’, 경상대 김남길 센터장의 ‘해양무척추동물 소재 기능성 식품의 상용화 기술개발’, 군산대 이기영 센터장의 ‘서해안 갯벌생물 유래 바이오소재 개발’ 및 김종수 CNBD 대표의 ‘바이오분야 기술사업화 전략’, 윤혜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문위원의 ‘정부 IP-R&D 사업과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전략’ 등이 발표됐다.

군산대 이기영 센터장은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중요성과 해양생물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증대 추세에 있다”면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해양생물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지역특화형의 산학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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