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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7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 우수대학 선정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국방부에서 주관한 육.해.공군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우수 장교후보생 선발을 목적으로 매년 학군단 운영, 학군사관(ROTC)후보생 자질, 우수학생 육성 및 지원, 교육시설, 교육활동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총 배점(1,000점)의 90% 이상을 획득한 대학을 우수대학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118개 대학이 평가를 받은 가운데 원광대를 비롯한 3개 대학만이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원광대는 평가가 실시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광대 학군단장 김수일(육사 44기) 대령은 “평소 대학에서 학군단을 적극 지원하고, 학군단 구성원들 또한 사명감으로 정성 어린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장교후보생 육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학군단은 올해 전국에서 세 번째 많은 학군사관(ROTC)후보생 정원을 할당받았다. 1966년 학군단이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3성 장군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장성을 배출하는 등 명문학군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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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드림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자기주도적인 창의활동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을 받는 ‘드림(Dream)학기제’를 마친 33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지난 15일 교내 행정관에서 자신들의 성과를 발표했다.
건국대가 도입한 현장 실무 학습제도인 ‘드림학기제’는 학기를 이수하는 다양한 ‘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7+1 자기설계학기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활동 및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
지난 1학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성과 발표회에는 강황선 교무처장, 드림학기 참여학생 및 프로젝트별 지도교수 50여명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학기 성과발표, 심사위원장 총평, 설문조사 및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드림학기제에서는 부동산학과 김진환(13) 박수빈(16) 오태영(13)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성동구 노파킹 스트릿아트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총 15주에 걸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각 주차별로 구제척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도 교수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차근차근 성과를 달성했다.
학기 초인 1~3주차에는 스트릿 아트 프로젝트 주관사를 선정하고,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조사했다. 이와 함께 기초적인 전략을 연구하고 공모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입지 분석과 프로젝트 관련 법안 검토를 마친 후에는 도시재생 축제 출품 및 결과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들은 실습에만 그치지 않고 젠트리피케이션 사례 연구와 부동산학 학술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도시재생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의 사례와 재생 방안을 함께 연구했다.
우수상에는 문화콘텐츠학과 고광현(14) 박병주(13) 유재준(13) 학생과 소프트웨어학과 이상민 학생(11)이 모바일 추리게임 ‘잭의 추리:호텔의 미스터리’를 제작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컴퓨터공학과 하지윤(15) 학생이 ‘웹 기반 스마트 발표 및 토론 지원 서비스 개발’로,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박종현(12) 신효준(12) 장윤원(12) 학생이 ‘감정분석기반 제품 서비스 제공 브랜드’로 수상했다.
이외에도 ▲네이버TV 웹 예능프로그램 제작과 미디어회사 창업 프로젝트 ▲항공우주공학 중점 무인항공기 교육 플랫폼 개발 ▲친환경적인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 효율향상 ▲컨텐세이트 분리 공정 분석 및 최적화 ▲단편만화 제작 프로젝트 ▲도예작업을 통한 소통과 실무경험 ▲OLED조명 디자인 등 창업, 창작, 사회문제해결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주도적 활동을 설계해 나간 학생들이 자신의 활동 발표를 진행했다.
강황선 교무처장은 “지난 1학기 드림학기제에 이어 2학기에는 더욱 다양하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생들이 증가했다”면서, “학생들이 드림학기제에 더 많이 동참하고 건국대 교육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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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7 찾아가는 진로탐색 학과체험 실시
사진제공/동국대학교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지난 18일 금호여중(교장 방명순) 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탐색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진로탐색 학과체험’은 권기균(‘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의 저자 및 과학관과문화 대표) 작가의 ‘박물관은 살아 있다 : 스미소니언박물관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생각 바꾸기 발상의 전환 ▲박물관의 역할 ▲스미소니언의 주요박물관 ▲놀면서 배운다 등 다양한 주제도 이어졌다.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올해 8개교 590명 참여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1학년 두 학기 자유학년제로 확대되는 만큼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내년에는 학생들이 동국대 중앙도서관에 마련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직접 찾아 드론, 로봇,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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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나의균 총장, 이리여고 등 재능기부 특강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도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나의균 총장은 18일 이리여고를 시작으로 19일 전주영생고등학교, 20일 군산고등학교, 그리고 오는 27일 이리고등학교를 방문해 800여명의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위한 ‘꿈! 비전설계’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나 총장은 고교 시절 경험담을 토대로 자기에게 적합한 꿈을 찾고 비전을 설정하는 방법과 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덕목 등을 소개한다.
나의균 총장은 매년 도내 고등학교 순회 재능기부 특강을 통해 바람직한 비전 설계를 위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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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 5차 CEDC & ICIARE’에서 금상-동상 수상
[전창희 기자]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야마구치 공과대학 토키와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 5차 CEDC & ICIARE’에서 군산대학교 토목공학과 장한국, 조동연, 서재민, 김동원 학생의 ‘친환경 에너지 교량’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산대 전자공학과 임지애, 소재원 학생의 ‘스마트 미러’와 기계자동차공학과 전훈녕, 임대홍 학생의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정보통신공학과 서동호, 염정철, 최준영 학생의 ‘충돌방지를 위한 자전거 후미등’, 전기공학과 박현우, 이상현, 김동현 학생의 ‘스마트 링거’ 등 4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CEDC(Creative Engineering Design Competition) & ICIARE(Innovation Application Research and Educ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는 한국, 중국, 일본의 3~4학년 대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공부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영어로 발표해 참가국의 교수 및 전문가들에게 평가 받는 ‘국제 창의공학설계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야마구치대학, 중국 장수대학교 및 대련공대, 충칭이공대학, 한국의 군산대학교, 충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원대학교, 인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총 11개 대학에서 11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학생들은 3일간 작품 발표, 현장심사 및 제품시연을 통해 스스로 작품을 설계.제작해 봄으로써 창의성, 실무능력, 팀워크 능력, 리더십 등을 키우고, 영어발표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3개국에서 순환 개최하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LINC+ 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고 있다,
CEDC&ICIARE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학생역량증대를 통해 국제 캡스톤디자인 다각화에 기여하는 문제 해결형 Project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 LINC+ 사업단 단장 김동익 교수는 “국제융합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매년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국제교류 경험을 쌓으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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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정보교류 워크숍 실시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LINC+사업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이다스리조트에서 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 및 정보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키 위한 맟춤형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학연간 체계적인 기술 및 정보연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신속대응센터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센터로서의 선도모델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LINC+ 사업단 관계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김혜경 센터장, LINC+ 협력기업인 디케이시스템 강경모 대표이사, 대원판지공업(주) 성우철 대표이사, 로하스온수테크 이용운 대표이사, 세련테크 박효진 대표이사, 피엔테크 허성일 대표이사, 두비컴퓨팅 이성균 대표이사, ㈜세이프인 박종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권양구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협력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지역과 기업에 대학의역할을 강화키 위한 창구로 기업신속대응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내실화하고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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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서 기말시험지 유출...수강생이 강사 이메일서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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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서울 동국대 공대생이 평소 친분이 있던 강사 이메일에 몰래 접속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유출하는 바람에 수강생 전원이 재시험을 치르는 사태가 벌어졌다.
17일 동국대에 의하면, 이 학교 화공생물공학과 ‘종합설계’ 수강생들은 지난 6일 기말고사 시험을 치렀으나, 해당 수업을 담당하는 A 교수가 시험 다음 날인 7일 오후 늦게 수강생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시험지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돼 13일 재시험을 보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한 학생으로부터 “지난주에 공용인쇄 실에서 종합설계 기말고사 문제지를 인쇄하는 사람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이에 전체 교수 회의를 거쳐 재시험이 결정됐다.
교수들은 시험지 유출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이고, 성적 입력 기간이 2주밖에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긴급히 재시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험 일인 13일에는 당초 팀별 발표가 예정돼 있던 터라 수강생들은 발표와 재시험을 함께 치러야 했다.
재시험 전후로 동국대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과 페이스북 ‘대나무숲’ 등에 시험지 유출 의혹 관련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시험지를 유출 당사자는 해당 수업을 듣는 4학년 남학생 B 씨로, 그는 학교 전산원이 교수·강사 이메일 해킹 여부 조사에 착수하고, 교내에 관련 대자보까지 붙자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학교 측에 자수했다.
종합설계 과목은 A 교수가 총괄만 하고 강사 3명이 분야를 나눠 가르치는 팀 티칭 과목으로, 외부 강사로 참여하는 변리사가 학교 측에 시험문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리사는 해당 과목의 또 다른 강사인 박사과정 수료생 C 씨가 섭외했다. C 씨와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변리사는 자신이 낸 시험문제 파일을 편의상 C 씨 이메일로 보내며 “교수님께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문제 유출자인 B 씨는 C 씨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강사가 되기 전부터 친분이 있어 C 씨 이메일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B 씨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C 씨 이메일에 ‘혹시나’ 하고 접속했다가 변리사가 보낸 시험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담아 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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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대학청년고용센터, 2년 연속 ‘우수’ 등급 선정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16일 전남도립대학교에 의하면, ‘대학청년고용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13개 대학이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시행한 ‘2017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남도립대는 우수 등급에 선정돼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등급은 김대중 총장 취임 후 대학 슬로건을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변경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남도립대학교는 민간 취업 전문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해부터 대학청년고용센터에 취업 전문가들을 상주시키면서 재학생들의 진로 상담, 취업 알선, 각종 진로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 총장은 “대학청년고용센터가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함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과 적극적인 진로 상담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해 대학 평가 우수 대학 6관왕을 차지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인문계 86만 원, 이공계 99만 원인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국가장학금 신청자에게 전액 장학혜택을 주는 등 학생 복지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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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빅데이터 활용 육종 구현’ 사업 선정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정일민 교수(식량자원과학과)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략과제(과제명: 통합 오믹스 빅데이터 정보 육종 구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5년간 총 연구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정 교수팀의 과제는 작물의 품종을 개량키 위해 시행하는 유전자 위주의 분석을 뛰어넘어, 다중-통합 오믹스 수준의 빅데이터 정보를 통합해 신품종의 식량작물을 육종하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하는 도전적 과제로, 정 교수는 다중 오믹스 정보를 활용해 육종의 핵심인 개체/계통 선발 방법을 원천적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
오믹스 자료는 수십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규모가 크고, 오믹스 별로 자료의 형태 및 자료 생성 환경도 다양하다. 또한 오믹스 내, 오믹스 간 요소들이 독립적이지 않고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얽혀있어 현재까지 모델화의 어려움이 보고되고 있다. ||오믹스 분석 방법으로는 그래프 기반 분석 방법인 네트웍 분석(gene regulatory networks, co-expression networks, protein-proteion interaction networks, metabolic pathways)과 연관분석(GWAS, TWAS, PWAS, MWAS)과 같은 방법으로 수행되고 있으나 통합적인 오믹스 분석과 특히 작물 육종 분야에서 통합 오믹스 분석을 활용한 육종은 개척돼야 할 분야로 알려져 있다.
정 교수는 다중-통합 오믹스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목적형질을 개선하는 통합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현재 육종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잡한 형질에 대한 식량작물 육종에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는데 활용해 다양한 식량자원에 대한 육종의 품질과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2008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 교수가 속한 식량자원과학과는 ‘Better Crop Better Life’를 위한 고부가 창출 식량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학과목표로 설정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BK21플러스 사업(과제명: 미래대응 유전자원 융복합 연구사업팀)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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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 특성화고 방문 진로지도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4일 지역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인 군산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학생진로지도에 나섰다.
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전문 진로 취업 컨설턴트 3명과 외부 강사 3명을 초청해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설정 및 비전 셋팅, 가치관 명료화, 대인관계 기술과 비즈니스 매너 등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군산대학교와 군산상업고등학교가 최근 체결한 진로 및 진학교육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진학예정자와 예비취업자 등 학생 상황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됐다.
군산대학교는 2017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청년 및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정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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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8학년도 수능 변환표준점수 공개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2018학년도 수능 변환표준점수를 공개했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삼모)는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홈페이지에 변환표준점수 산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영어등급제 시행 등으로 정시 지원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면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서둘러 변환표준점수를 공개하고, 산출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동국대는 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의 선택 과목 간 난이도 차이로 발생하는 유·불리 문제를 해소키 위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했다. 변환표준점수와 더불어 동국대 정시모집 성적 산출점수를 확인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서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한편, 동국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장을 찾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식 동국대 입학관리실장은 “올해는 수능연기로 인해 수능성적 발표 다음날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시행되어 상담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그럼에도 서둘러 준비한 덕분에 변환표준점수를 바탕으로 정확한 입시상담이 가능해졌다.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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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수업
[박영성 기자]동국대가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수업에 활용해 화제다.
동국대는 김주현(컴퓨터공학 14학번) 학생과 김현아(컴퓨터공학 14학번) 학생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2017년 2학기 컴퓨터공학과 전공수업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실습’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도구는 현재 70여 명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 사용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툴보다 훨씬 다루기 수월하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기존 수업에서 사용했던 실습용 툴에 대한 불편함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의 계기라고 밝혔다.
김주현 학생은 “수업을 들으면서 실습용 툴이 다루기에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툴을 사용하다가 실수 한번이라도 하면 다시 처음부터 진행을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면서, “그러던 중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개별연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참여하게 됐다. 오픈소스를 발전시켜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말했다. 김현아 학생은 “처음엔 오류가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 깃허브에서 공유되는 코드였으나, 많은 오류로 인해 실행이 불가했다”면서, “우선적으로 오류의 위치와 원인을 파악하는 일에 집중했고, 오류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후에는 수업 실습에 도움이 될 여러 데이터들을 시각화 해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면서 이전보다 추가된 기능의 툴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학생을 지도한 동국대 문봉교 컴퓨터공학전공 교수는 “기존에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시뮬레이터는 기능이 제한되고 구형이라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두 학생이 교육용 시뮬레이터 소스를 분석하고 버그를 찾아내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기존 SW의 제한된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습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고 편리한 SW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망ㄹ했다.
한편, 두 학생은 지난달 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정보처리학회 주최 2017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이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도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어려운 분야였기에 논문 투고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열심히 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직접 개발한 도구가 현재 후배들에게 사용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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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지역사회&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무박 2일 몰입형 창작프로그램인 ‘2017, 2nd 지역사회 & 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창의대첩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 익산시가 후원하고, 원광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실제 시장진출을 가정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모델 기획 및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창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5년 무박 2일 창작마라톤 ‘위너링카톤’에서 유래한 ‘창의대첩’은 8시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아이디어 기획의 이매진트랙과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한 메이킹트랙 등 두 가지 출전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64명의 학생이 이매진트랙 22개 팀, 메이킹트랙 24개 팀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LED 스마트팜과 IoT를 활용한 화분, 다기능 스마트 라이트링을 비롯해 교체형 천연 오가닉면 생리대, 캡슐형 헤어에센스 모발이여 진정하라 등 무박 2일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창의대첩에서는 (주)알에스티와 (주)OPLED, 제일전자, FOUNTAIN Bio 등 산업체가 참여해 산업체 수요 아이디어 및 시제품 9건에 대한 특별기업상 시상도 이뤄졌다. 원광대 LINC+사업단은 특별기업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해당 기업체와 연계해 시장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이매진트랙 대상은 ‘고양이 자동화 화장실’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 생명과학부 젤라토레 팀(김선희, 유승엽, 김지애, 유선준)이 차지했다. 메이킹트랙에서는 ‘사용자의 기분에 따른 변화 디퓨저’ 시제품을 선보여 최고점을 기록한 경영학부 TSMM 팀(한현진, 조성익)이 선정됐다.
TSMM팀 한현진 학생은 “마지막 학기를 원광대 최대규모 대회인 창의대첩 대상으로 장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 아이템을 발전시켜 시장진출에 성공해 청년 창업가로 성장해가겠다”고 밝혔다.
LINC+사업단장 송문규 교수는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성장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캠퍼스에서 밤을 새우며 창작했던 추억과 아이디어 및 아이템 개발에 몰입했던 그 열정이 계속되도록 앞으로도 LINC+사업단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원광대 LINC+사업단은 학생들이 기수별 모임 등을 통해 창작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후원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출원 및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창의아이디어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산업현장 수요 아이디어 및 창의아이템을 공모하는 베트남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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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7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 개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2017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를 지난 7일 숭산기념관 로비 및 LINC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종합설계) 교과목 결과물을 대상으로 가족기업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창의아이템 개발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는 공학계열과 비공학계열로 나눠 총 173개 팀이 서면평가에 참여해 총 59개 팀이 본선에 올라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 정진환(조형예술디자인대학장) 교수는 “이번 캡스톤디자인은 지역연계형 PBL 유형이 포함돼 학생들이 지역 현안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활약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며,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발전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평가결과 대상은 ‘원광코인’ 아이디어를 출품한 경제학부 A+ 팀(이영호, 김창겸, 김승찬, 오수환)이 수상했고, A+ 팀은 현재 운용되는 가상화폐인 리플코인에 직접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화폐의 미래가치 분석과 문제점을 보완해 원광대 W-Point 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원광코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상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젤리형 약, ▲데님 패션디자인 아이템,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유아용 보드놀이 교구 등 전공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시제품들이 출품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주)오피엘이디와 전자공학과 ‘맨땅에WPT’ 팀(권지훈, 김정호, 김태호, 전민우, 이용일)이 ‘Wireless power transfer(근거리 무선충전기)’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학과 White helper 팀(서동민, 고영진, 김대훈, 김현종, 박주민) 팀은 ‘시각장애인용 보행에 도움을 주는 헬퍼’ 노하우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해 학생 아이디어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는 등 우수 시제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산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주)오피엘이디 김다두 대표는 “학생들의 아이템이 시장진출 가능성이 탁월해 욕심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학생들과 함께 아이템을 잘 다듬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으로 산학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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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왕성해 총동문회장 장학금 전달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4일 왕성해 총동문회장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과 총동문회 왕성해 회장이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다.
용인송담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000년 4월에 창립돼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매해 용인송담대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교와 학생들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을 전달한 왕성해 총동문회장은 “장학금이 용인송담대학교 학생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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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원용선 씨 선정
사진/올해를 빛낸 ‘2017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원용선 수상자
[박영성 기자]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올해를 빛낸 ‘2017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주)남양이앤씨 원용선 회장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은 김종필 동국대교수(학술),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정치)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문화), 법타스님 조계종 원로의원(봉사), 이병선 속초시장(지역)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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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8년 대학본부 리모델링 국가예산 20억원 추가 확보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가 국립대학 시설확충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본부 리모델링 공사(사업면적 : 3,692㎡)에 소요되는 국가예산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2018년 정상적인 공사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당초 정부예산은 1억 원에 지나지 않았으나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시설과(과장 이정문) 직원들의 노력으로 국가 예산 추가 확보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현 대학본부를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교육기본시설확충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국회 및 예산관련기관에 수차례 방문, 설득해 얻은 노력의 성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산대학교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황룡도서관 리모델링에 이어 2018년 대학본부 리모델링에 정상적으로 착공하게 돼 새만금시대의 지역중심대학으로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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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조명환 교수,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 당선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조명환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가 지난 1일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올 12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는 중국, 인도, 러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5개국이 참여해 에이즈 퇴치 활동을 벌이는 단체로 유엔에이즈계획(UNAIDS), 세계에이즈학회와 함께 국제 에이즈 관련 활동을 주도하는 기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 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조교수는 UNAIDS, 세계보건기구, 빌게이츠 재단, 빌 클린턴 재단 등과 협력해 국제적인 에이즈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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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도국 공무원 교류의 장 '국제농업컨퍼런스' 개최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협력센터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법학관 프라임홀에서 '2017 KOICA-KU 국제농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는 28개국에서 초청된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코이카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농축산 분야의 이론뿐만 아니라 인턴십, 견학 등을 통해 실무지식도 습득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연수생들이 지난 1년간의 교육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토론하는 자리로 건국대를 포함해 연세대, 강원대, 전남대 등 4개 대학 교수진들도 함께 참여했다.
컨퍼런스의 발표주제는 농업 마케팅 및 국제식량안보(Agricultural marketing business &international food security), 커뮤니티 개발 및 확장서비스 (community development &extension service), 동물 과학 연구 및 축산 경영 (researches in animal science &livestock business), 농업 가공 (Agricultural processing) 4개의 주제로 나누어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짐바브웨, 미얀마,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토고, 키르기스스탄, 잔지바르, 에콰도르, 케냐,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16명의 논문 발표자들에게는 상장을 수여해 학생들이 연구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한편, 건국대는 2015년부터 KOICA로부터 'KOICA-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KOICA-KU Master's Degree Program in Agricultural Processing &Marketing)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선발생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코이카 석사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교 석사과정 학생들의 교류와 과정운영 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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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2017 한국의 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
[박영성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최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이 시대에 우리 기업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기업의 상(像)을 정하고, 경영혁신의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수상하고 있다. 매년 기업 이해관계자의 가치 증대를 위해 혁신하고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심사항목은 리더십,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추진체계, 경영지원 인프라, 추진활동 및 실적, 경영성과 등으로 총 3차 심사(서류심사, 현지심사, 종합심사)에 걸쳐 기업 경영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교직원공제회는 특히 리더십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측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립하고자 내부적인 혁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또한 의사결정의 공정성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교직원공제회가 100년을 내다보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늘 핵심적인 경영 기조로 삼고 있는 점”이라면서, “회원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교직원공제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