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국대학교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지난 18일 금호여중(교장 방명순) 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탐색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진로탐색 학과체험’은 권기균(‘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의 저자 및 과학관과문화 대표) 작가의 ‘박물관은 살아 있다 : 스미소니언박물관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생각 바꾸기 발상의 전환 ▲박물관의 역할 ▲스미소니언의 주요박물관 ▲놀면서 배운다 등 다양한 주제도 이어졌다.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올해 8개교 590명 참여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1학년 두 학기 자유학년제로 확대되는 만큼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내년에는 학생들이 동국대 중앙도서관에 마련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직접 찾아 드론, 로봇,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