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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동물-사람 재조합 사례 발견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의과대학 김원용 교수(미생물학)와 임인석 교수(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이 동물과 사람 로타바이러스가 재조합된 G2P[4] 유전자형의 새로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의 원인 중 하나로 구토, 발열, 설사, 탈수증 등을 일으키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우선적으로 퇴치해야할 전염성 질병’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에 로타텍, 2008년에 로타릭스 등 2종의 글로벌 백신 도입 된 후 발병률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중앙대 의대 연구팀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앙대병원 소아과에 내원한 위장관염 환아 1,126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에 포함돼 있는 유전자형인 G2P[4] 로타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들이 보유한 11개 RNA 유전체는 소, 들소 및 염소 등 동물바이러스의 유전체와 재조합돼 있음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백신을 접종하고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걸린 영유아 환자들의 병인 기전 규명, 신.변종 로타바이러스의 종간 전파 연구와 함께 향후 효율적인 백신 개발에 대한 중요한 정보 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 ‘Emergence of Human G2P[4] Rotaviruses in the Post-vaccination Era in South Korea: Footprints of Multiple Interspecies Reassortment Events’는 ‘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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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오는 7일까지 익산역서 ‘서동축제’ 축하행사
[송진호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이달 7일까지 ‘2018익산 서동축제’을 맞아 익산역을 찾는 여행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백제복식 착장식’ 및 캘리그래피, SNS 이벤트, 시티투어 버스 할인 등을 진행한다. ‘2018익산 서동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관광콘텐츠 통합지원 공모사업으로,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마서동공원에서 개최된다. 앞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번 ‘2018익산 서동축제’를 축하하고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키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백제복식 착장식 ▲포토존 운영 ▲SNS 이벤트 및 시티투어 버스 할인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행사를 익산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천년고도 백제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백제복식 착장식’의 인기가 높다. 착장식은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동문 및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백제 복식을 착용한 후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어린이날이 있는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가훈이나 명언을 직접 써주는 ‘캘리그래피’ 부스도 운영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서동축제와 천년고도 익산시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익산시, 익산역, 사이버대학교가 함께 지속 발전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민의 복지 및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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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급식소의 패러다임을 전환 필요”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수탁 운영 중인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운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2월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자로 지정됐다. 현재 대학 식품영양과와의 연계를 통해 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는 총 241개 센터 중 14개의 운영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주요평가 항목은 정량.정성평가(급식소 관리, 예산관리, 순회방문지도, 교육지도, 사업추진의 충실성, 사업내용의 전문성 등), 만족도 조사결과(원장, 학부모) 등이다.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어린이집 맞춤형지원 △지역특색을 살린 쌀 중심 식습관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 진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원광보건대학교 식품영양과 한성희 교수( 센터장)는 “어린이 급식소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과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센터의 발전과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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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영양교사 무더기 징계 “급식 재료 선정해 상품권 받아”
[김광섭 기자]학교 급식 재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 업체들에게서 금품을 받아 챙긴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9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공정거래 관행을 전달받은 서울시내 초중고 560개 학교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 감사 결과, 감사 대상자로 통보된 영양사와 영양교사 560명 가운데 258명에 대해 금품수수 사실이 인정됐다.서울시 교육청에 의하면, 이들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가공식품 제조업체에서 급식 재료를 선정하는 대가로 상품권을 지급받거나 캐시백 포인트를 적립받았다.해당 업체들은 식품 구매 가격에 따른 상품권 지급액 등에 대한 자체 기준도 마련하고 있던 걸로 조사됐다.서울시 교육청은 백만 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영양(교)사 25명에 대해 중징계를 처분하고, 나머지 223명에 대해 경징계를 처분했다. 공립학교 영양교사 4명에게는 징계부과금도 부과키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금품수수 시점이 김영란법 시행 이전이지만 금품 수수가 인정돼 징계를 내렸다”면서, “감사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을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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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 지역 축제장서 재능기부
[김준태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조형예술디자인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은 최근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1회 보석주얼리페어에 참가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2학년 김민주 학생은 “체험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학과 전공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귀금속보석공예과 전공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요청 등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 대상 귀금속 관련 체험을 통해 귀금속보석공예과 및 특성화사업단 홍보를 비롯해 참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사회공헌인식 강화 및 인성함양을 높이는 기회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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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제11회 대학중점연구 콜로키움 개최
[김준태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원불교사상연구원은 ‘탈식민적 관점에서 본 동학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 제11회 대학중점연구 콜로키움을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발제를 통해 박치완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한국의 근대화는 종래 서구적 시각 즉, 근대 계몽주의적 관점에서 논의됐으나, 이러한 관점은 서구가 아닌 지역을 야만으로 규정짓는 신제국주의, 신식민주의 관점에 불과하다”면서, “새 시대의 철학은 로컬(지역)에 중점을 둔 다중심적 세계관을 전개할 필요가 있고, 새롭게 토착적 근대화의 시발점으로 동학의 근대성을 주목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동학(조선학)이야말로 조선의 역사와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조선의 지령(地靈)을 바탕으로 형성된 다극(多極)의 세계철학의 지형도를 예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인간이 주체가 되고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가 구현되는 신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보편적, 세계적인 철학을 전개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콜로키움은 근대한국종교의 비서구적 근대화의 사상적 궤적과 공공성을 추구해왔던 원불교사상연구원 주장을 서양철학 전문가로부터 확인받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박맹수 원불교사상연구원장은 “동학은 서양과는 다른 정신적, 지적 풍토에서 나온 종교로서 박치완 교수가 제창하는 철학의 근거가 될 수 있다”면서, “동학, 증산교, 원불교로 이어지는 근대한국종교의 지향점이 인류의 문명사적 대전환을 준비하는 사상이자 운동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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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원 장희라 씨, 한국환경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의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장희라 씨가 한국환경기술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기술학회는 지난해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논문을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6일 동아대에서 개최된 한국환경기술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장희라 씨는 건축공학과 김재수 교수 지도로 ‘MRI 작동소음의 저감 대책 및 평가’ 논문을 제출했다. 최근 현대의학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MRI가 작동 시 매우 심각한 소음으로 환자들에게 물리적.심리적 고통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저감 대책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장희라 씨는 석사과정 중에도 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논문전 우수상과 동일건축 VE경진대회 장려상, WISET·SAREK 신진 인재발굴 우수논문상,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발표회 우수발표논문상 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MRI 소음 특성 및 저감 대책’을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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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가족과 비 장애가족 간 사랑 나눔
[송진호 기자]전라북도과학교육원(원장 김영찬)에서는 도내 장애아동가족 45명과 비 장애가족 36명을 대상으로 음악회와 천문관측 행사를 겸한 ‘장애아동가족과 함께하는 총총 별사랑 음악회’를 운영했다. 지난 2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된 천문관측 행사에 참여한 81명의 가족들은 맑은 날씨 속에서 화합과 사랑 나눔 시간을 가졌다. 천체투영관에서는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스타워즈 OST,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을 배경으로 별과 은하의 탄생과 죽음, 성운 등 천체들을 감상했고, 공작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천체망원경을 만들어 직접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304mm 굴절망원경과 보조 망원경으로 달, 성단 등을 직접 찾아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에는 흥미와 감동이 서려있었다. 이리고등학교 통합학급에 다니는 이해종 학생의 어머니 김신주씨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몸이 불편해서 실제 음악회에 가본 적이 없는 우리 아이가 악기 연주자 바로 옆에서 상기된 얼굴로 음악을 듣는 것을 보니 엄마로서 할 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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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내 고등학생 대상, 자기 주도적 학습지원”
[조윤재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한다. 경기꿈의대학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과 기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개설된 특별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경기꿈의대학 강좌는 고등학생들의 진로경험을 확대해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1회 2차시씩 10주간 운영하고 주중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안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미래의 관광 통역 가이드를 위한 나만의 패키지 여행 만들기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 유해성에 관한 이해 ▲영상의 촬영과 편집-광고 제작하기 ▲항공사 객실승무원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기분석 활동 ▲미국시트콤시청을 통해 혼자영어회화 학습하는 방법 이해 ▲연결고리로 이해하는 화학 이야기 등 7개로 마련됐다. 장안대 김종구 교무처장(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것 보단 다양한 진로경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강좌의 목적”이라면서, “방과 후 학생들이 자율적인 학습참여로 주도적 시간활용을 통해 자기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학습 제고 및 진로탐색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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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산업계, 고졸 취업자 대학 교육 여건 마련
[김광섭 기자]정부가 산업계와 협력해 고졸 취업자가 언제든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등을 마련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졸 취업-후진학 활성화 방안 수립 계획’을 논의했다. 고교 졸업 후 무조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원할 경우 일자리를 먼저 찾은 뒤 업무 능력을 강화하거나 자아 실현을 위해 대학 교육을 받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정부는 산업계와 힘을 합쳐 고졸 채용을 늘리고 직업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후 진학을 독려하는 기업 문화 정착 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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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신입생에게 낮술 강요 논란 ‘직위 해제’
[김광섭 기자]신입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낮술을 마시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학 교수가 직위 해제됐다.충북대학교는 지난 달 21일 A 교수가 학교 인근 식당에서 신입생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상 조사를 벌였다.이 자리에는 A 교수와 신입생 4명이 있었다. 이들은 정오경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7시간 가량 이어졌고, 이로 인해 학생들은 다른 수업에 참여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학 측은 의혹이 제기된 A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키 위해 우선 직위 해제했다고 밝히고 곧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A 교수는 술은 마신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압적인 자리는 아니었고 학생들에게 얼차려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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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동작구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동작구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 ‘지역 아동대상 학습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 차용구 단장과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 김성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2회의 세계사 수업을 진행키로 협의했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간 14억 원, 7년간 100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역사, 문학,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경의 인문학’을 연구 중이다. 연구단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문화/교육 시설들에서 강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대가 위치한 동작 지역에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강좌 개설을 논의 중이다. 중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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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기대”
[송진호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응옌 탓 탄 대학교(Nguyen Tat Thanh University, NTTU)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닝 교육센터 공동 설치 ▲이러닝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문 및 지원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평생교육을 위한 교환 학점 프로그램 개설 협의 ▲양 대학간 학제 교류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각 대학교 내 한국어 및 베트남어를 교육할 수 있는 어학 프로그램도 개설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NTT대학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NTT 대학교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세계적으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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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2018년 전북도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선정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2018년 전라북도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라북도,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대학과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전북지역 대학생 동아리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육성, 지원해 올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키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테마 과제를 중심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원광보건대학교 물치원, 원간회, 초석 등 3개 동아리는 △활기찬 노후 △함께 살아가는 마을 △어려운 이웃과 손잡기 분야에 각각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복지처장 김재곤 교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정한 나눔 봉사의 의미를 심어주는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아름다운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원광보건대학교는 매년 해외봉사활동, 전공연계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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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대한 기술교육 지원 확대될 것”
[송진호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조석남)는 17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하이디스테크놀로지(주)(대표이사 전인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부 협약을 체결해 한국폴리텍대학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중 익산캠퍼스는 2년제 학위과정(다기능기술자과정) 학생 1명(나노응용기계과 김진배)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하이디스테크놀로지(주)와의 장학기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기술교육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대학은 교육품질 제고를 통해 고급 현장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석남 학장은 캠퍼스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한 하이디스테크놀로지와 익명의 기탁자에게 감사하다”면서,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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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정명숙 교수 TBS eFM 라디오 고정 출연
[김광섭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중국학과 정명숙 교수가 TBS eFM(101.3Mhz) 시사교양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교통방송 영어채널인 TBS eFM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국내에 거주하는 중화권 사람들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新聞在路上(NEWS ON THE ROAD)’라는 프로그램에 정 교수가 출연한다. 정 교수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23분부터 5분간 ‘TA說(그가 말하길)’ 코너에 출연해 당일 국내외 뉴스 가운데 이슈가 되는 어록이나 인용문을 발췌해 내용을 소개한다. 정 교수는 “좋은 표현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중국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청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어민처럼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정 교수는 토종 한국인으로, 유치원부터 한성화교학교와 국립대만사범대에서 수학한 후 24년간 KBS-TV 동시통역사와 대학 등에서 중국어 교육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EBS-TV 중국어회화’, ‘왕초보 중국어 28일만에 완전 절친되기’, ‘New 301구로 끝내는 중국어회화’ 등 방송강사와 인터넷 강사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정명숙 교수는 현재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초중국어’, ‘중국어 듣기연습’, ‘초급 중국어 작문’ 등의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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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육성...해외 수출 확대와 내수 시장 진작 도모”
[김광섭 기자]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센터장 정대균)가 경희대 산학협력단(단장 홍충선)과 함께 경기도 내 뷰티상품 관련기업 대상으로 ‘뷰티 R&D 지원 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뷰티 R&D 지원 사업’은 도내 뷰티제조업체를 육성·지원해 매출향상과 고용창출을 목표로, 경기도 내 뷰티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켜 해외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시험을 지원하는 분야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 안전성 시험(60개 제품), △ 맞춤형 효능 시험지원(피부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라만분광 피부투과). 이 중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 분야에서 1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2천만 원 상당의 임상시험을 지원받는다.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는 올해부터 기업 요구사항과 제품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시험을 시행한다. 특히 라만피부투과 시험을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변경해 최적화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바이오센터)과 협업을 통해 바이오센터 뷰티 소재 시제품 제작과 함께 임상시험을 지원해 스타트업,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피부생명공학센터 관계자는 “제품 피부 도포 후 유지시간을 24시간에서 48시간으로 늘려 안전성 시험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균 피부생명공학센터장은 “‘뷰티 R&D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국내 유일의 인체피부 투과시험 ‘라만’은 물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당 제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와 매출이 크게 향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뷰티 R&D 지원 사업’ 신청 대상의 요건은 △ 경기도 내 사업자 또는 공장을 등록한 뷰티상품(화장품.미용기기 등) 관련 기업 △ 지원 선정 후 즉시 판매 가능한 상품 보유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제조업.화장품 제조판매업 등록 기업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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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 전력
[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단장 이영은 교수)이 재학생 인성함양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열린 제15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슬로건으로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북이 마라톤 대회로 매년 8,000명 이상 참가하고 있다. 사업단장 이영은(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올바른 인성이 직장생활과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매년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걸 느낀다“면서,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전라북도가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도.대학.기업 협력체제로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 창조성, 인성이 함양된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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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4.19혁명 58주년 기념식 개최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19일 10시 서울캠퍼스 의혈탑 앞에서 ‘4.19혁명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 개식선언, ▲ 4.19혁명 역사보고, ▲ 희생영령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분향 및 헌화, ▲ 추모사 등으로 진행되며, 김창수 총장, 김중태 총동창회장, 이춘근 4.19정신 선양회 회장, 조승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맞서 투쟁하다 유명을 달리한 故고병래(상학과), 김태년(약학과), 서현무(법학과), 송규석(정치외교학과), 전무영(신문방송학과), 지영헌(신문방송학과) 여섯 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올해는 개교 100주년을 맞은 만큼 식의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진다”면서, “오늘의 중앙대를 있게 해준 여섯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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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손실 에너지를 사용 가능 에너지로 전환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김태훈, 용형석 대학원생이 국내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전자 장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사용가능 에너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액상 유전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소재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물을 액상 유전체로 활용해 더욱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기존 에너지 하베스팅 기법에 직접적으로 적용해 전기 에너지 생산 도중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차단해 동일 입력 에너지 대비 수확 효율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이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기 에너지가 활용되는 모든 곳에서 손쉽게 손실 에너지를 차단하고,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에너지 수확 방식과 범위를 확장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에너지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d이라고 밝혔다. 해당 논문 ‘Energy-Loss Return Gate via Liquid Dielectric Polarization’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의 지난 12일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