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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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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동작구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 ‘지역 아동대상 학습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중앙대학교 전경

 

[김광섭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동작구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 ‘지역 아동대상 학습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 차용구 단장과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 김성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2회의 세계사 수업을 진행키로 협의했다.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간 14억 원, 7년간 100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역사, 문학,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경의 인문학’을 연구 중이다.

 

연구단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문화/교육 시설들에서 강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대가 위치한 동작 지역에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강좌 개설을 논의 중이다.

 

중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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