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기자]원광대학교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단장 이영은 교수)이 재학생 인성함양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열린 제15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슬로건으로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거북이 마라톤 대회로 매년 8,000명 이상 참가하고 있다.
사업단장 이영은(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올바른 인성이 직장생활과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매년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걸 느낀다“면서, ”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은 전라북도가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도.대학.기업 협력체제로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 창조성, 인성이 함양된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