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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실천과 호스피스’ 공개 특강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주최하고,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 사회복지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개특강이 오는 17일 세종대 광개토관 103호에서 진행된다.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인 김민정 박사가 연사로 초청돼 워크샵 형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한다. 현재 김민정 박사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을 이끌고 있고, 해결중심치료학회 해결 중심 가족 치료 전문가 슈퍼바이저, 한국가족치료학회 부부 상담 전문가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특강에서는 죽음이 임박한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고 평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의 과정과 기법들을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호스피스 관련 교육과 자격증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 현장의 이슈와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지역사회 관련 기관 종사자나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공개특강이다이번 특강을 공동으로 기획한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교수진과 같은 인적자원 교류는 물론 해외사회복지현장연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대비반,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 두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 교과과정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학사과정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는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행정학과로 특화된 교과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실천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조직의 평가.행정.경영능력을 겸비한 사회복지행정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국가자격증 및 민간자격증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인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핵심전공인 사회복지전공 외에도 노인보건의료복지전공, 아동청소년복지전공, 상담복지전공을 통해 보다 심화된 실천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현장전문가를 양성하고, 사회복지조사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구세미나와 트랙도 강화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다음 달 1일부터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은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2019년 전기 모집(2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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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주낙영 경주시장 초청특강
[김경석 기자]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영대학원 AMP과정(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4일 저녁 6시 30분부터 교내 백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초청해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지역발전과 사회적 자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 중인 지역기업 대표 및 임원, 경영대학원 교수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신라천년의 수도인 경주가 가진 신라정신과 경주인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현재 경주가 발전해 나가야 할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주낙영 시장은 “신라의 수도 경주는 이미 천년 전부터 전 세계와 교역하는 세계적인 도시이며 신라정신은 배척이 아닌 포용정신”이라면서 경주가 가진 사회적 자본을 설명하고,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경험을 통해 체험한 경주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역 CEO들과 공유했다.주 시장은 이어 “교육과 산업구조,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주시의 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면서, “공직 사회와 시민 등 경주시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비전을 공유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할 때 경주시의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재훈 동국대 경영대학원장은 “오늘 특강을 통해 경주시의 발전 방향을 경주시장님과 지역 CEO들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동국대 AMP과정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을 통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AMP과정은 매년 10월에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주요기관 또는 사회단체 임원, 5급 이상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AMP과정 이수 시 총장과 경영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및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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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서 2018 한국창의응용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창의응용학회 추계학술대회(회장 양동열)가 숭실대 벤처관 및 진리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창의응용학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한국트리즈학회를 기반으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창의교육 등을 포괄하는 학회로 새롭게 창립됐다.기조강연은 문화기획자인 상상공장의 류재현 대표가 ‘지금 시대, 창의적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강연자로는 윤주현 원장(한국디자인진흥원), 황진원 변리사(발명진흥회 사업회지원팀 전문위원), 김남효 교수(숭실대학교 건축학과/숭실대 평생교육원 원장)가 각각 ▲디자인씽킹 ▲트리즈(TRIZ) ▲창의교육 분야에 대해 강연한다.양동열 회장은 “본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혁신 사례는 물론, 국내외 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트리즈,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등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 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와 4차 산업혁명에 창의적으로 대비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화 조직위원장(숭실대 평생교육학과 교수)는 “한국창의응용학회는 창의적인 과제 및 아이디어 도출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창조적 지식 창출과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션 ‘창의융합메이커프로젝트 사례발표’에는 직접 숭실대 학생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황준석(전기공학부) ‘음료수거쓰레기통’ ▲이동수(경영학부) ‘숭실대생 다치지마 프로젝트’ ▲ 유형종(전자정보공학부) ‘창문아 열려라’ ▲오정민(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윈도우’ ▲여성율(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시민참여형 음료처리 쓰레기통’ 등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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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평양과학기술대학 만났다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평양과학기술대학(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평양과기대)과 만났다.평양과기대 방문단은 최근 중앙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양교 간 공동연구 및 교수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평양과기대 전유택 총장과 고동훈 부총장, 중앙대 김창수 총장, 홍준현 국제처장, 이동현 융합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중앙대는 오는 21일 세계 180여 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QS APPLE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양과기대도 참여할 예정이다.김창수 총장은 “QS 컨퍼런스는 평양과기대를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컨퍼런스를 계기로 양교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유택 총장은 “평양과기대가 세계 여러 교육기관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양교 간 교수 파견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답했다.한편, 평양과기대는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국제화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2009년 남북이 공동으로 설립한 북한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최대 수용인원은 학부생 2,000여 명, 대학원생 600여 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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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14회 DMZ 평화상’ 대상 수상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가 15일 ‘제14회 DMZ 평화상’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정진 경남대 서울부총장은 “권위 있는 ‘제14회 DMZ 평화상’ 대상 수상기관으로 저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를 선정해주신 강원도와 강원일보사, 그리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제14회 DMZ 평화상’ 대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시대적․사회적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4회 DMZ 평화상 대상을 수상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972년 설립된 이후 한반도 평화와 북한․통일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하면서 국내외 담론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와의 긴밀한 연구․교육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한반도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대안 및 전략 모색에 앞장서왔다.특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올해 통일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공고화하는 ‘한반도 국제포럼(KGF)’ 사업을 주관하면서 6개국에서 7회에 걸쳐 국제학술회의를 진행하는 등 지난 46년여간 총 140회에 달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국내외에서 개최해왔다. 또한 국내외 4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학술 교류.협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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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언론홍보학과, 16번째 ‘언홍제’...오는 16일 개최
[우성훈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언론홍보학과(학과장 박웅기) 학생들이 주최하는 제16회 언론홍보페스티벌(이하 언홍제)이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숭실대 블루큐브에서 ‘20금(今:) 20대의 지금은’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언홍제는 언론홍보 분야를 대중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숭실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 및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언홍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축제를 지향하면서 매년 대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을 방송, 광고, PR 등 다양한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올해는 ‘20금(今) : 20대의 지금은’이라는 주제로 20대의 입장에서 감성적 내용과 시사적 트렌드를 모두 담아낸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담아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1부는 공연기획학회의 보이는 라디오 ‘스물과 서른 사이’와 광고학회의 작품 상영, 이어 2부는 방송학회의 작품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돼 관객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프랑스 탄산수 기업 ‘페리에’, 국내 로하스 식품기업 풀무원 등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영상광고 등도 당일 무대에서 상영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언론홍보학과장 박웅기 교수는 “언홍제는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학생들이 오랜 기간동안 자신들의 역량을 담아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해석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언홍제가 숭실대 언론홍보학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와 시간, 그리고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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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LINK+ 사업단 ‘2018 산학협력 엑스포(EXPO)’ 최우수상 수상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18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서 2개 부문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8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그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 참가해 각 부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일반과제에서 용인송담대학교 박수영교수(기계과) 지도하에 김남기, 노승찬, 최선우, 홍석찬, 정종민 학생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클리너’ 시제품 개발을 완료,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서도 간호학과 홍진원 학생의 ‘창업! 즐길수 있는 만큼 즐겨보려 한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인송담대학교 권양구 LINC+사업단장은 “이번과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LINC+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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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숙명여고 쌍둥이 즉각 퇴학...‘교사 상피제’ 강화”
[강병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를 적극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숙명여고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숙명여고 시험문제.정답 유출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유사한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직원이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직하지 않게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에 의하면, 서울에서는 8월 말 기준 79개 중고교에 교사 116명이 일하는 학교에 자녀가 다닌다. 자녀와 교사가 한 학교에 다니는 경우는 사립(65개 중고교 101명)이 공립(14개 중고교 15명)보다 훨씬 많다.교육청은 공립학교 교사의 경우 내년 3월 1일 정기인사 때 다른 학교로 옮기도록 전보신청을 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사립학교 교사에 대해서는 학교법인 내 다른 학교로 이동하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조 교육감은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시험문제.정답을 미리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쌍둥이의 퇴학과 성적 재산정을 숙명여고에 재차 권고했다. 또 퇴학과 성적 재산정이 즉각 시행되도록 지도.감독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 퇴학과 성적 재산정 권한은 학교장에게 있다.조 교육감은 쌍둥이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에 대해 “파면.해임을 포함한 중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숙명여고 학교법인에 촉구했다. 사립학교 교사 징계권은 교육청이 아닌 학교법인의 권한이다. 조 교육감은 “이번 숙명여고 사건을 계기로 강화된 학업성적관리지침이 지켜지게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학업성적관리 전반을 점검.보완하겠다”면서, “성적 비리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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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 전 교무부장 딸들 성적 ‘0점 처리’”
[강병준 기자]숙명여자고등학교가 시험문제와 정답 유출 혐의를 받는 전 교무부장 쌍둥이 딸들의 성적을 ‘0점 처리’하기로 했다.숙명여고는 13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교육청의 자문과 학부모 의견 등을 수렴한 결과 전 교무부장 자녀의 성적을 ‘0’점'으로 재산정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알렸다.이어 ‘선도위원회에서 퇴학 결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쌍둥이 딸들의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에 대해선 징계위에 파면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학교는 “영장실질심사를 거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범죄행위가 소명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자문이 있었다”면서, “수개월간 사건을 조사한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성적 재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또 “확정판결까지 시간을 고려하면 쌍둥이와 동급생인 2학년생들의 내년도 대학 수시모집 응시를 감안해 성적 재산정을 미룰 수 없다는 사정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숙명여고는 “학사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해 학부모님께 크나큰 심려를 끼치고 학교에 대한 신뢰에 상처를 입혔다”면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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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김경석 기자](사)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병환)는 오는 15일 치루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를 대비해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사)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시대에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으로 지역내 우수한 인재를 양성키 위해 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설립됐다. 매년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증진을 위한 학습보충 교재비 지원과 수능응시생 간식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올해 우리 지역내 수능응시생은 성주고, 성주여고 고3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총 246명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성주군 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13일 대상학교 2개교를 방문해 전체고등 학생 750명에게 빵, 음료 세트를 전달하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어깨를 다독이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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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임군일 교수,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선출
[강병준 기자]동국대 임군일 교수가 지난 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OARSI) 정기 이사회에서 차기회장(President Elect)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내년부터 오는 2025년에 걸쳐 차기회장, 회장, 직전회장으로 봉사하게 된다. OARSI는 1990년에 설립돼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고 독보적인 퇴행성골관절염 분야의 전문학회로, 현재 정형외과 분야 학술지(Impact Factor : 5.5)인 Osteoarthritis and Cartilage를 발행하고 있다. OARSI는 북미와 유럽을 번갈아가면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약 1500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다. 임 교수는 북미와 유럽의 학자들이 주도해온 이 학회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회장직에 선임됐다. 임 교수의 차기회장 선출을 계기로 이 분야 아시아 학자들의 OARSI 참여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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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구기자 스카프로 산학협력 EXPO ‘최우수’
[정재화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산학협력단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한 ‘2018 산학협력 EXPO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구기자.감초 스카프와 스마트 팬(환풍기) 개발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허재영 총장과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수상 재학생, 지도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차지한 ‘스타일러 팀’과 전문대학LINC+사업산학협력 고도화 협의회로부터 장려상을 받은 ‘지능형 스마트 팬 팀’에게 꽃다발과 상장을 수여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타일러 팀’은 고승아, 김원희 등 6명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 공예 장인인 텍스타일아트 이미선 대표와 공동연구로 구기자와 감초를 활용한 스카프를 시제품으로 제시했다.특히, 이들은 청양 지역특산물인 구기자와 감초를 실버코디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는 등 활용도를 넓혔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장려상을 수상한 ‘지능형 스마트 팬 팀’은 강윤식, 김우종 등 5명의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됐다. 가스누출 시 자동으로 가족과 119에 문자를 보내는 농촌 독거노인을 위한 자동센서 감지 팬(환풍기)을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허재영 총장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이 되는 학생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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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들, ‘부산시 SNS 콘텐츠 공모전’서 대상 수상
[최준완 기자]동서대(총장 장제국)는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제8회 부산시 SNS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300만 원,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방송영상전공 4학년 강범철, 김민우, 김소현, 이유승 씨가 바로 주인공으로, 시상식은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줘’라는 주제로 시민공모 ‘부산찬가’ 뮤직비디오 만들기를 진행한 것. 대상작은 ‘부산과 함께 춤을’로,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부산시민과 함께 춤을 추면서 정겹고 다이내믹한 부산의 모습을 표현했다. ‘갈매기 춤’을 직접 안무 구성해 부산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강범철 학생은 “이번 영상을 이미지 중심이 아니라 스토리, 인물 중심으로 구성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서, “최종 목표는 소외 계층에 빛이 되는 영상을 만들고 싶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영상 교재를 만들어 학교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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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김준태 기자]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구수연,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군산지역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3회 어울림 작은 발표회’를 진행했고, 그에 앞선 7일에는 다문화이주여성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교육’을 진행했다. ‘제 3회 어울림 작은 발표회’는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주1회 지역민과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이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점핑댄스, 벨리&훌라댄스를 배우며 상호소통하고 융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표회를 통해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보여줬다. 발표회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수연 센터장은 “이주여성들의 건강한 국내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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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재학생 창업 도전,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 개발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개발팀(대표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효준)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18년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을 최대 1억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대 취업지원 시스템 개발팀도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제안된 창업 기술은 대학 재학생의 졸업 여부 판정 및 졸업을 위한 수강 과목 시뮬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대상자들의 이수 전공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전공 이수 코스에 대한 추천 및 취업 연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수.부전공.연계전공 등의 다양한 학사 제도, 학과별 및 입학년도 별로 상이한 졸업 요건 등으로 인해 대학생이 본인의 졸업 요건 및 충족 여부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졸업 요건의 복잡성으로 인해 대학 본부에서도 졸업 사정과 학생 민원 해결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졸업관리 및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은 학생들이 졸업요건과 충족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인 것 만큼대학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현재 졸업 여부 판정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지원하는 알파 버전이 완성된 상태이다. 알파 버전을 사용해본 송민욱 학생(컴퓨터공학과 3학년)은 “본인의 졸업 요건과 달성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면서, “요즘 학생들은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빨리 이수 과목과 연계된 취업 추천 등의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SW중심대학 사업부단장 한동일 교수는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이후 SW교육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본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업팀이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거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개편된 SW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 팀과 같이 우수한 SW인재가 세종대학교에서 많이 배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팀을 지도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안용학 교수는 “팀 구성원의 SW 개발 실력이 대단하다. 이 팀의 핵심 멤버 중 일부가 개발한 웹기반 자동코딩평가시스템은 현재 세종대학교 전교생 대상의 SW교육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면서, “이 팀의 최종 결과물이 매우 기대된다. 이번 기술혁신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은 이 팀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밝혔다. 김효준 대표(컴퓨터공학과 4학년)는 “초기에는 세종대학교를 테스트 베드로 삼고, 시스템의 안정화와 기능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할 것”이라면서, “이 후 서비스 전체를 솔루션으로 제품화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모든 대학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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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식약처,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국제심포지엄 개최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이 공동으로 주최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및 평가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9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국내 관련 부처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 및 평가의 현재와 미래’ 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의 전문가들이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연구 동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동국대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도적으로 연구 중인 비동물시험을 통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시험법 개발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한태식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생태계와 인간이 겪고 있는 환경문제와 이에 따른 동물실험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자각과 모색에서 출발한 매우 고무적인 연구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그 간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됐던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활동은 궁극적으로 생명 보존을 통해 인류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해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세계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동국대의 건학이념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개발 현황과 계획 소개(이희석 주무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대한민국 화학물질 규제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 소개(김태성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일본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개발 현황과 계획 소개(Dr. Hajime KOJIMA/NIHS) △핵수용체 조절시험법 개발을 위한 화학물질 우선순위 결정방법 소개(Dr. Keith HOUCK/US EPA) △캐나다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개발 현황과 계획 소개(Dr. Ella ATLAS/Health Canada) △유럽연합 내분비계장애물질 평가의 개발 및 현황(잔류농약 중심)(Dr. Olena KUCHERYAVENKO/Bf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평가 관련 향후 업무 소개(Dr. Patience BROWNE/OECD) △추가토론 및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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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음악과 김은교 동문, 제19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음악과 김은교 동문(05,테너)이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19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본선(19th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성악 일반부 1위에 입상했다. 한편, 10월 8일 그랜드 갈라 콘서트에서 Takatsuki Mayor Award와 Chief Executive Award를 수상했다. 특히 Chief Executive Award는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뉴욕 카네기홀(Weil Recital Hall)에서 열리는 입상자 갈라 콘서트 참가 자격을 주는 상이다.테너 김은교는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해 세종대 일반대학원 재학 중 소프라노 오은경 교수(현 음악과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제19회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성악일반부 1위 및 타카스키 시장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내년 4월 카네기홀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난파콩쿠르 3위,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콩쿠르 1위, 윤동주창작음악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베아오페라예술원으로 출강을 다니면서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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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 서동조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강병준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컴퓨터공학과 서동조 교수가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서동조 교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지리정보학회, 한국공간정보학회,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이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 트윈 등의 다양한 주제로 총 203편의 논문이 발표됐다.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서동조 교수의 논문은 ‘리빙랩 운영체계와 사례에 나타난 공간정보’를 주제로 기존 테스트베드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의 상황이 아닌 실제 도시 생활 공간상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의 역할과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서동조 교수가 재직 중인 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는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있고, 2019학년도에 드론전문가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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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성적 0점 처리.퇴학 절차 진행 중”
[강병준 기자]교무부장이 쌍둥이 자녀에게 내신 시험 문제와 답을 미리 알려줘 시험을 치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자고등학교가 쌍둥이에 대한 퇴학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숙명여고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숙명여고는 이어 “이 같은 결정이 교육청, 전문가의 의견과 학부모회 임원회의의 의결을 거쳤고 학업성적 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의 의결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무부장의 파면 역시 징계위원회에 건의키로 했다.숙명여고는 이 같은 처분을 전하기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에 사과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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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뷰티케어과 학생들, ‘KBS 행복한 결혼식’에서 재능기부
[강병준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뷰티케어과 학생들은 지난 4일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제10회 ‘KBS 행복한 결혼식’에 참여해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메이크업 재능을 기부했다.‘KBS 행복한 결혼식’은 10회째 진행되고 있는 KBS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소외계층 동거부부 등 여러 사유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참가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무료 합동결혼식이다. 이번 합동결혼식에는 장안대 김민경 메이크업 교수를 비롯한 2학년 정수영, 박수현, 강미현, 정소현 학생 등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정수영 학생은 “여러 사연을 가진 예비부부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전공의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큰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부담도 많이 됐지만, 그분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니 참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민경 교수는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로 하여금 메이크업 실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뷰티케어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