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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3회 숭실인성포럼 개최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오는 7일 오후 1시 10분부터 중앙도서관 5층 AV교육실에서 교양교육연구소(소장 차봉준,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주관으로 제3회 인성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인성포럼은 ACE+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면서 종교기반 대학의 인성교육 운영 성과 및 현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차봉준 소장은 “본교 인성교육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종교 기반의 타 대학의 인성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본교 인재상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발표자로는 가톨릭대 학부대학 최선경 교수 (윤리적 인재 양성을 위한 가톨릭대 인성교육), 금강대 불교학과 최기표 교수 (불교 기반의 인성교육, 현황과 과제), 명지대 교목 정대경 교수 (기독교 대학의 인성교육: 명지대 인성교육의 사례를 중심으로), 성균관대 유학대학 고재석 교수 (동아시아 고전기반 성균관대 인성교육의 현황과 과제),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김승진 교수 (대화와 소통을 통한 신앙교육)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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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이민휘 씨 선정
[강병준 기자]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올해를 빛낸 ‘2018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 이민휘 씨를 선정했다. 각 부문별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은 정치 최재성(4선 국회의원), 경제 민홍기(유엔아이 대표이사), 문화 홍파스님(관음종 총무원장), 사회 오정석(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학술 정승석(동국대 교수) 씨이다. 단체상은 84학번동기회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을 받는 이민휘 씨는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재미 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미주 교포사회 화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했고,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 5.16민족상, 체육훈장 거상장, 호국영웅기장을 받았다.정치부문 최재성 씨는 4선 국회의원으로 열린우리당.민주당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정당발전위원장을 지냈다. 한국아시아우호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의정행정대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13초의 승부사 최재성 브리핑 등이 있다.경제부문 민홍기 씨는 문구용 잉크부문 세계 1위, 태극삼 수출 국내 1위, 수성안료부문 세계5위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인으로 2016년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국제환경경영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문화부문 홍파스님은 1965년 대불련 3대회장으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 불교방송 창립이사, 서울복지원 이이사장 등으로 종단 연합과 세계불교 유대에 진력하였다.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 및 공로장을 수상했다.사회부문 오정석씨는 동원주류 및 새한주류판매회사 대표로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연임하며 4차산업시대 주류유통 선진화를 주도해오고 있다. 올해 TV조선의 ‘2018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상생경영상과 동아일보가 ‘2018 공감경영대상’ 동반성장대상을 수상했다.학술부문 정승석 씨는 2014년 인도의 이원론과 요가라는 연구과제로 우수학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 2017년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2억6천여만원,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23억원을 수주해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불전해설사전을 비롯한 수많은 불교계 서적을 저술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도철학회장과 동국대 불교학술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 우수교원상, 동국학술상, 동국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단체부문 84학번은 2014년 입학30주년을 계기로 동기들끼리 소통하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문화아카데미, 야유회, 체육대회와 등산모임인 동산회, 사진동호모임 동사모, 문예반 등의 동아리 활동으로 회원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동국합창단에도 가장 많이 참여하는 학번으로 동문사회의 새로운 문화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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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LINC+사업단, 2018 교직원 대상 산학협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LINC+사업단에서는 지난달 27일 LINC+사업단장이 산학협력의 고도화와 사회맞춤형 교육을 주재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에는 최성식 총장을 비롯한 대학 내 주요보직자 및 일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산학협력의 고도화를 위한 교내 구성원들의 역할 강화, 비즈니스 모델 우수사례 소개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의 필요성,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재정 자립화의 중요성, 대학의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시스템 구축, 사회맞춤형 교육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용인송담대학교 LINC+사업단 권양구 단장은 “이날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새로운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의 필요성과 함께 대학내 구성원 전체가 더욱더 노력하지 않으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존폐 위기하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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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육학과 이인숙 교수, ‘2018년도 미국교육공학회’학회회장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교육학과 이인숙 교수는 최근 ‘2018년도 미국교육공학회(Association for Educational Communications & Technology)’에서 학회회장상을 수상했다. 미국교육공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육공학회이며 미디어와 다양한 기술을 통한 학습과 교육을 향상키 위해 연구, 실천하고 있다. 미국교육공학회 학회회장상은 교육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동아시아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미국교육공학회가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f이다. 현재 한국인 수상자는 이 교수가 유일하다.이 교수는 동아시아 국가에 전자 학습(e-러닝)을 확산시키는 데에 힘썼고 오랜 기간 한국과 일본의 학술적 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한국교육공학회 회장으로서 미국교육공학회와의 실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 위해 매진한 바 있다.이 교수는 “한국의 모든 교육공학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 선.후배 교육공학자들의 도움과 공동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학의 학문적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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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교사 교육 실시
[강병준 기자]청소년 도박을 예방키 위한 교사 교육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서울 방배동 교육청 연수원에서 서울시 중.고교 교사 750명을 상대로 ‘영화를 활용한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박 예방과 관련한 교사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화를 활용한 교육 수업지도안 설명회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SNS를 통해 불법도박에 많이 노출돼 있지만, 예방교육은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5%만 받는 현실을 감안해 도박 예방교육에 대한 교사 교육을 먼저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과 기말고사가 끝나는 학년말 전환기 시기에 이번 교육자료가 활용될 수 있다”면서, “관련 교육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후에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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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이민구 학생, 교육부 ‘2018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공과대학 메카융합학과는 이민구 학생(16학번.사진)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고, ‘대한민국인재상’의 영예를 안은 창원대 이민구 학생은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및 부상을 받았다.대한민국인재상은 고교 및 대학생.일반인 2개 부문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 부문은 창원대를 비롯해 서울대, KAIST, 전남대 등 전국 26개 대학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이 상에 필요한 후보자 추천서를 작성한 창원대 메카융합학과 허석환 학과장은 “이민구 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진취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면서,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한민국의 미래인재”라고 말했다.이민구 학생은 “2015년 같은 학과 조재우 선배에 이어 창원대에서 두 번째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이번 수상은 늘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 곁에서 힘이 돼주는 학우들과 직장동료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업과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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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재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우성훈 기자]경희대학교 재학생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약학과 김현우(13학번) 학생과 아동가족학과 정백(15학번)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키 위해 주는 상이다. 해마다 10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상품을 수여한다. 올해도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일반인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우 학생은 지난 5월 과학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나 이론, 경험 등을 공유하는 페임랩(FameLab)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위촉돼 길거리 과학 공연, 중.고등학교 과학 강연 등을 진행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사회봉사와 연구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현우 학생이 최근 3년간 진행한 봉사활동은 430여 시간에 달한다. 서울장학재단 공익인재장학생과 세이브더칠드런 영세이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의 해피프로보노 봉사단원으로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해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과 올해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인턴쉽 과정에 참여해 학술연구 역량도 키웠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은 김현우 학생은 지난 10월 ‘학술 역량과 실천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라는 평을 받으면서 경희대가 탁월한 성취를 이룬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경희 웃는 사자상(학술연구부문)’을 받기도 했다.김현우 학생은 “그간 사회 곳곳을 밝히려 힘써왔는데 그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에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 상을 발판 삼아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밝고 멀리 전파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현우 학생과 함께 인재상을 받은 정백 학생도 올해 경희 웃는 사자상(사회공헌부문) 수상자이다. 멘사(MENSA) 회원이기도 한 정백 학생은 ‘멘사 KOREA 교육위원장’으로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여름방학교실’을 총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유익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정백 학생은 아동.청소년의 역량 개발 및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RAINMAKER’를 설립.운영 중으로, 대안학교 진로 멘토링 ‘동치미(동생들과 함께하는 치명적인 미소가득)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올해 5월부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청소년활동안전 홍보단인 ‘청디가드(청소년+보디가드)’ 팀을 이끌면서 청소년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및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경희대 아동가족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청디가드’는 최근 청소년홍보단 우수활동팀으로도 선정돼 이달 4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정백 학생은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연이어 좋은 소식을 듣게 돼 영광이다. 지도교수님과 청소년지도자 선배님, 함께해 준 친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상을 통해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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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공동주최,고순동 한국MS 대표 특강 ‘마이크로소프트 트랜스포메이션’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오는 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세종호텔 3층에서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를 초청해 ‘마이크로소프트 트랜스포메이션(The Transformation Journey @ Microsoft)’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한다. 고순동 대표이사는 미국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IT업계에서 30년 이상 전략 기획, 경영 총괄, 마케팅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했다.고순동 대표이사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엣지 시대’에 발맞춰 한국 시장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클라우드 플랫폼‘애저(Azure)’서비스를 위한 국내 데이터센터를 오픈하는 등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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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명으로 전력생산 가능해진다”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 전자전기공학부 심재원 교수,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이재준 교수, 국립 경상대학교 전기공학과 김혁 교수와 경북대학교 배진혁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하 생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수웅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실내조명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유기반도체(Organic Semiconductor)의 뛰어난 광흡수특성을 활용해 실내조명과 같이 약한 빛의 세기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이 기술은, 해당 분야 학술지인 ‘다이 & 피그먼트(Dyes and Pigments, 인용지수 : 3.767, 인용순위 (JCR, Journal Scitation Reports) 분과 2위, 상위 8.3% 의 해당분야 최고 권위지)’ 12월 1일자 학회지에 게재됐다. 이 기술의 선행연구는 지난 9월 해당분야 학술지인 ‘태양 에너지 물질과 태양전지(Solar Energy Materials and Solar Cells, 인용지수 : 5.018)’ 에 게재된 바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전지는 대부분 실외환경에서 사용되는데, 전력을 생산키 위해서는 특정 세기 이상의 빛이 필요하여 실내조명 수준의 빛으로는 전력생산이 어려운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기존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실리콘 재료는 광흡수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밝은 날 야외에서의 태양광 세기(약 100,000 lx 수준)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흐린 날이나 실내조명과 같이 약한 빛 세기(약 2,000 lx 이하)에서는 전기 생산이 어려웠다.이에 반해, 높은 광흡수 특성을 갖는 유기반도체는 구조변화를 통해 최적의 광흡수층 두께로 제어거나, 태양전지 내부적으로 파생된 전기적 효과를 최적화해 흐린 날과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달빛 아래에서도 전기생산이 가능해 상시 전기생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아온 태양전지기술은 특정한 빛 세기 이상에서만 적용 가능, 24시간 상시전원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동국대-경상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은 광흡수특성이 우수한 유기반도체를 활용해 실내조명중 가장 약한 스탠드 LED 에서도 (200 lx) 전력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광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해 태양전지의 광흡수 특성이 극대화되는 구조를 설계했고, 이에 따른 최적의 광흡수층 두께 및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 획득이 가능한 구조 도출이 가능해져 24시간 상시전원으로 활용가능한 친환경 전력공급원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동국대 심재원 교수와 공동연구팀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스마트 홈 등 첨단기술의 핵심부품으로 센서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센서 전원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기술개발로 미래 기술의 핵심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센서의 전원문제를 해결해, 스마트 센서 기술이 더욱 폭넓게 사용돼 그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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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MOU 체결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의 4차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동명대는 지난달 27일 중앙도서관 2층에서 동명대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LINC+사업단(단장 신동석)과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협회장 안영배) 사이의 4차산업혁명시대 SW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동명대 SW중심대학 사업단/LINC+사업단과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상호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관련 기관 발전 및 기여를 위한 것이다. 4차산업혁명과 SW융합 관련 정보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경진대회, 지역혁신에 관한 지원 등 상호 기관이 협력한다. 이날 동명대 신동석 LINC+ 사업단장과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고영삼 4차산업혁명센터장 등 동명대 관계자들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 문시수 부회장, 구천모 사무국장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이후 안영배 협회장의 ‘4차산업혁명과 SW’, 문시수 부회장의 ‘기업관점의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의 흥망성쇠’, 구천모 사무국장의 ‘전국 SW융합 경진대회를 통한 SW가치확산’ 이란 주제의 전문가 특강과 동명대 SW중심대학 사업단과 LINC+ 사업단이 협회와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SW를 이용한 가치확산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통해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와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공동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신동석 단장은 “우리 대학은 작지만 강한대학이다. SW융합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했고 향후 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SW융합과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우리 대학이 가지는 산학협력의 강점과 협회가 가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 대비 노하우를 결합하여 지역 혁신을 이끌겠다. 향후 우리대학의 저력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김정인 단장은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다. 이번에 선정된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협회와 함께 SW기반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더욱더 확장 시키고자 한다. 협회와 함께 우리 대학의 SW기반 가치 확산의 한걸음 한걸음을 주시해 달라”면서, “우리 대학이 SW 분야의 독보적인 프로그램들을 발굴 육성하겠다”면서 협약을 통한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은 “동명대는 최근 SW중심대학 선정을 포함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굉장한 실적들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 협회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동명대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협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대학도 4차산업혁명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 우선, 다음 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될 4차산업혁명 대비 SW융합 경진대회를 동명대와 함께 공동주관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앞으로 협회와 동명대가 SW기반 4차산업혁명시대의 선봉이 되자”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후속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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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들, ‘글로벌 Frontier 산학협력연수’ 참여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재학생들이 중국 안산에서 열린 ‘2018 글로벌 Frontier 산학협력연수’에 참여했다. 2018 글로벌 Frontier 산학협력연수는 창원대 LINC플러스사업단과 창원산업진흥원 간 업무협력 협약에 따라 창원산업진흥원과 연계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글로벌 Frontier로 선발된 창원대 재학생 6명은 중국 안산시 무역사절단으로 수출상담회, 기업현장투어, 한·중 경제교류회 등을 진행했다.이들은 지난 하계방학 동안 2018 글로벌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무역영어 교육, 수출 실무교육 등을 받으며 실무역량을 갖추는 기회를 가졌다.창원대 LINC플러스사업단은 “창원대는 실무능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Convergence) 인재를 양성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마케터, 글로벌 프론티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면서, “베트남,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산학협력연수도 계획돼 있어 글로벌 Frontier 참여 학생들의 지속적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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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이달 3일부터 시간제등록생 모집
[강병준 기자]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2019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생 모집을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학점은행제 학습자는 대학의 시간제등록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과목을 수강하거나 학점은행제로 학위 취득에 필요한 전공필수 또는 교양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또 관심 있는 과목을 자유롭게 이수할 수 있다.시간제등록생은 대학에서 취득한 성적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인정신청을 해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서울디지털대는 1,500명의 시간제등록생을 모집한다. 24개 학과의 다양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합해 내년 1학기에 420여 과목을 개설한다.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습과목을 시간제로 개설한다. 특히 실습지역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제주도 학습자도 시간제로 실습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시간제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학기당 최대 4과목(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서울디지털대 권준현 학점은행관리팀장은 “시간제등록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온라인 지원절차를 대폭 간소화했고, 제출서류도 기존의 고교생활기록부에서 최종 학력증명서로 변경해 시간제 지원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면서, “그 결과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학습자라도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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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과 경희대,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수료식 진행
[강병준 기자]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와 국민대학교가 주관한 ‘2018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의 수료식이 최근 국립국어원에서 열렸다.‘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은 한국어 예비 교원들에게 국외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교수 역량 강화 및 교수법의 선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 선정기관으로서 경희대는 1차와 2차, 3차 실습을 통해 28명의 예비교원을 일본 도쿄/오사카, 러시아 사할린에 파견해 실무 역량을 증진시켰다.이날 수료식에서 국립국어원 소강춘 원장은 28명의 예비 교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실습 기간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예비 교원에게는 국립국어원장상이 수여됐다.국립국어원장상을 수상한 문미래 학생과 류지현 학생(이상 대구대학교 국제한국어교육과 졸)은 “수업을 참관하고 모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한국어 교육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었다. 한국어 교원을 꿈꾸며 고민했던 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좋은 기회를 주신 국립국어원과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업단장 박동호 교수(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는 “한국어 교원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도 사업이 지속돼 우수한 한국어 교원을 많이 배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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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제주한라대 LINC+ 사업단 MOU 체결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최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과 제주한라대 LINC+사업단(단장 신정하) 사이의 권역 통합 협업확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양교 LINC+ 사업단은 LINC+ 사업 성과공유 및 확산에 협력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대처하면서, 권역 통합에 따른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동명대 신동석 산학협력단장과 제주한라대 임창규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해 LINC+ 사업단간의 협력 체결을 지원하고 향후 양교 산학협력단 차원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신동석 단장은 “부산과 제주를 잇는 권역 통합 협업확산체계 구축 일환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동명대는 수도권 중부 남부와 제주를 잇는 권역 통합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면서, “양교 LINC+ 사업단 서로의 장단점을 확인해 장점은 더욱더 확산하고 단점은 상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제주한라대 LINC+ 신정하 사업단장은 “제주한라대학교는 관광, MICE, 마사 분야 등 우리 지역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남권으로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LINC+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협약을 통해 성과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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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미디어리터러시교과’ SNS활용 화제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의·인성연구소(소장 윤정진, 유아교육과 교수)가 교재 없는 교양교과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윤정진 교수는 뉴스와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를 활용한 2018학년도 2학기 강의를 개설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적극적 수업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대학 뉴스활용 강좌 지원사업을 지원받은 ‘미디어와 창의인성교육’ 수업은 사회 이슈가 되는 다큐멘터리와 ‘e-NIE’사이트(http://enie.forme.or.kr/) 등을 활용한다. ‘e-NIE’ 사이트를 활용해 디지털 전자신문 기사를 검색하고 신문스크랩 및 신문제작 등을 통해 뉴스리터러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하게 도와주고,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발견, 해결방안 제시 능력 향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수업 주제는 다양한 미디어에서 발췌한 뉴스의 키워드인 ‘워라밸.스라밸, 가짜뉴스, 덕후, 루키즘, 사회적 공감 등’으로 현대사회 대학생들의 관심사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내용이다. 동명대 학생들은 이러한 주제로 토론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로 수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의 책임연구원 정수정 박사는 “미디어와 창의인성교육 수업은 교재는 없지만 우수한 강사진의 특강형태의 수업진행으로 학생들에게 사회 이슈가 되는 새 화두를 제시해 비판적 사고능력 및 정보문해력을 높이고 SNS를 통해 정치.사회문제에 스스로 참여하는 적극적 자세와 능력을 갖추게 하고 있어 기존수업과 큰 차별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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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만연한 ‘갑질 OUT’ 논한다”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1월 30일 오후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연합뉴스와 NPR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숭실대가 후원하는 ‘2018 국민소통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2018 국민소통포럼’에서는 군기문화, 열정페이 등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 일상 속을 파고든 갑질과 차별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정책 담당자,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논의했다. 화려한 연극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막내 스텝의 고군분투를 다룬 단편영화 ‘막내야!(김시번 연출)’ 상영과 김중만 사진작가(사진인생 40년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 이진우 이데일리 기자(취업시장에서 갑질 당하지 않는 법), 권수영 연세대학교 신학대학 학장(갑질심리 그것이 알고 싶다)이 인터랙티브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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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고양시 및 지역대학들과 공동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 등 지역대학들과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의 기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들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공 이익 기여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협약 대학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창업·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동국대를 포함한 지역대학들은 ▲고양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과 시민대상 평생교육 과정을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개발 및 수행 ▲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해 지역기업과 대학 간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협약제안이 나온지 얼마 안 돼 협약이 이루어져 빠른 행정력을 보여준 고양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의 적극적인 규제완화와 행정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보다 각 기관들이 더 많은 교류가 이어졌으면 한다”면서, “이 교류들이 참여대학들과 고양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상현 중부대 총장은 “고양시와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도록 교류하겠다”고 말했고, 이강웅 한국항공대 총장은 “3개 대학의 컨텐츠가 상호 보완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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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8년 고등학생 진로체험 SW해커톤 대회 개최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SW중심대학 사업단이 최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8년 고등학생 진로체험 SW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Hackathton)은 탐색 프로그래밍을 뜻하는 핵(Hack)과 마라톤(Marathon)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다. 소프트웨어, 디자인, UI 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서 제한된 시간 내 아이디어 도출 및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벤트로 전 세계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다.이번 세종대학교 SW 중심사업단이 주최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수도권 10개 고등학교에서 지원한 총 73명, 19팀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 기획부터 직접 개발까지 완수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종대 SW중심대학 사업단(단장 백성욱)은 SW분야 전공학생 10명을 멘토로 선발해 참여 고등학생들이 제한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행사가 하루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치러졌음에도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의 열정과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도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풍부한 지적 자극과 SW 분야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올해 대회에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소속의 아이 두 잇 나우 팀(I do it now)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이 만든 작품은 화장실 휴지를 절약하는 SW와 센서가 결합된 기술로, 휴지걸이에 근접센서를 부착해 센서로부터 두루마리 휴지 표면까지의 거리를 측정을 통해 휴지의 크기와 남은 양을 계산한다. 이 계산 값을 바탕으로 휴지가 많이 사용되거나 교체되어도 항상 일정량의 휴지가 나올 수 있도록 두루마리 휴지의 중심과 연결된 모터를 제어하는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대상팀 팀장 이윤호 학생(고대부고 2학년)은 “세종대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하루 만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뻤다”면서, “짧은 시간에 팀워크도 다지고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체화해 가는 과정은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SW중심대학 사업단 SW가치 확산 책임자이자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소프트웨어학과 이종원 교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놀랐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개발로 이어지는 과정을 빠르게 시현하는 고등학생들의 수준에 매우 놀랐다”면서, “산출물의 종합적 평가에 팀들 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SW능력이 앞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해커톤 뿐만 아니라 다양한 SW행사를 통해 여전히 SW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학생들에게 SW가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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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평생교육원, 제1기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평생교육원은 창원대 경영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최해범 총장과 전외술 평생교육원장,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수료생 43명,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은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을 수료한 4개 대학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창원대에서 최초로 위탁해 운영하고 있고, 정치.사회 분야 등 의사결정직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료생 43명은 총 50시간에 걸쳐 전문스피치, 여성정치인 특강, 여성CEO 특강,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창원대 평생교육원 전외술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임파워먼트가 향상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통융합의 시대의 주역이 돼 경남, 나아가 국가의 발전에 앞장설 지도자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해범 총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여러 분야의 경계가 사라지고 융합과 소통이 강조되고 있다. 동시에 포용과 섬세함,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사회의 진정한 양성평등을 구현하기 위해서 수료생들이 그 중심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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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환기의 경제 및 문화 교류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
[한부길 기자]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FNF)와 함께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한반도 전환기의 교류와 협력: 경험과 새로운 방향’에 대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전환기에 접어든 남북한 역학관계를 평가하고, 경제협력 뿐만 아니라 북한과의 다방면의 문화 교류를 이해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제1회의에서는 에이든 포스터-카터 리즈대 명예교수가 ‘화해의 일년을 평가하며: 남북 관계와 햇볕정책의 교훈’을 주제로,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남북 관계와 평화로의 여정: 이해당사자들의 역학관계’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김병연 서울대 교수는 ‘북한과의 경제협력: 계획, 제약조건,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제2회의에서는 버지니 그레젤직 애스턴대 교수가 ‘북한과 소프트파워에 대한 이해: 양상, 활용, 그리고 전망’을, 김동선 경기대 교수가 ‘스포츠외교 2018: 남북 스포츠교류의 가치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딘울렛 경남대 교수가 ‘북한과의 교류: 관광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기회’를, 벤자민 카제프 실버스타인 FPRI연구원이 ‘남북한 경제교류 바로보기: 원대한 꿈일까 혹은 그 부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