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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1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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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의·인성연구소(소장 윤정진, 유아교육과 교수)가 교재 없는 교양교과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의·인성연구소(소장 윤정진, 유아교육과 교수)가 교재 없는 교양교과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윤정진 교수는 뉴스와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를 활용한 2018학년도 2학기 강의를 개설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적극적 수업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대학 뉴스활용 강좌 지원사업을 지원받은 ‘미디어와 창의인성교육’ 수업은 사회 이슈가 되는 다큐멘터리와 ‘e-NIE’사이트(http://enie.forme.or.kr/) 등을 활용한다.


‘e-NIE’ 사이트를 활용해 디지털 전자신문 기사를 검색하고 신문스크랩 및 신문제작 등을 통해 뉴스리터러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하게 도와주고,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발견, 해결방안 제시 능력 향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수업 주제는 다양한 미디어에서 발췌한 뉴스의 키워드인 ‘워라밸.스라밸, 가짜뉴스, 덕후, 루키즘, 사회적 공감 등’으로 현대사회 대학생들의 관심사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내용이다.


동명대 학생들은 이러한 주제로 토론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로 수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의 책임연구원 정수정 박사는 “미디어와 창의인성교육 수업은 교재는 없지만 우수한 강사진의 특강형태의 수업진행으로 학생들에게 사회 이슈가 되는 새 화두를 제시해 비판적 사고능력 및 정보문해력을 높이고 SNS를 통해 정치.사회문제에 스스로 참여하는 적극적 자세와 능력을 갖추게 하고 있어 기존수업과 큰 차별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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