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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5.80대 1
[우성훈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3일 오후 5시 서울캠퍼스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28명 모집에 5,384명이 지원해 5.80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경쟁률 6.11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606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 3,587명이 지원해 5.92대 1의 경쟁률을, ‘나’군 일반전형은 288명 모집에 1,540명이 지원해 5.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가군 연극학부(실기)로 4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체육교육과 12.00대 1 ▲북한학전공 9.40대 1 ▲식품산업관리학과 8.78대 1 ▲교육학과 7.50대 1 순이었다. 나군에서는 ▲미술학부 조소전공 8.47대 1 ▲미술학부 불교미술전공 8.20대 1 ▲건설환경공학과 6.55대 1 ▲정보통신공학전공 6.24대 1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5.79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밖에 농어촌학생 전형은 7.3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6.80대 1,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0.67대 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15.00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은 12.00대 1이었다. 정시모집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가군 연극학부(실기)가 8일부터 11일까지, 체육교육과는 8일에 실기고사를 치른다. 나군 미술학부의 경우 19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한편, 동국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를 18일, 실기 및 특별전형은 29일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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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9학년도 정시 최종 8.13대 1
[우성훈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3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16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9,070명이 지원, 최종 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인 8.12대 1(1,272명 모집에 10,327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정시 일반전형(가.나.다군)은 981명 모집에 8,153명이 지원해 평균 8.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숭실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계열에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은 평균 5.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가 12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해 11.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기독교학과는 5명 모집에 39명이 지원, 7.80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7.71대 1), 소프트웨어학부(7.50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시 나군은 평균 9.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가 17명 모집에 387명이 지원해 22.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는 38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 7.58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정시 다군은 평균 10.38대 1로 전체 모집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형성했다.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는 20명 모집에 637명이 지원, 31.85대 1로 정시 전체 모집단위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스포츠학부(27.24대 1), 사회복지학부(9.83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인원(5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7.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밖에 정시 가.나.다군 정원외 전형에서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6.50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7.06대 1,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은 7.14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3.8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숭실대는 정시 나군과 다군에서 실기고사전형을 시행한다. 나군 영화예술전공은 이달 12일부터 15일 사이, 다군 문예창작전공은 22일, 스포츠학부는 21일부터 25일 사이에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정시 최초 합격자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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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정시모집 총 12,404명 지원, 경쟁률 10.02:1
[우성훈 기자]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3일 오후 6시 마감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2,404명이 지원해 10.02:1(전년 10.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일반전형은 843명 모집에 9,828명이 지원하여 11.7:1을 기록했다. 가군은 393명 모집에 2,14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5.5:1이었고, 나군은 494명 모집에 2,937명이 지원해 5.9: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다군은 351명 모집에 7,319명이 지원해 20.9: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인문대학 5.3:1, (나)군 사회과학대학 3.7:1, 산업보안학과(자연) 9.1:1, 자연과학대학 6:1, 공과대학 4.9:1 (다)군 경영경제대학 23.8:1, 창의ICT공과대학 32.3:1, 소프트웨어대학 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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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최종)
[우성훈 기자]경희대학교가 3일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429명 모집에 8,748명이 지원해 6.1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는 전년도 정시모집(8,824명)과 비교해 소폭 줄어들었지만, 경쟁률은 5.93:1에서 6.12:1로 상승했다.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모집단위 「가」군, 국제캠퍼스는 모집단위 「나」군에서 수능 100%와 실기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714명 모집에 4,223명이 지원해 5.91:1의 경쟁률을, 국제캠퍼스는 715명 모집에 4,525명이 지원해 6.33: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형별로 살펴보면 「가」군(수능100)은 5.82:1, 「가」군(실기포함)은 6.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수능100)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한의예과(인문)로 9명 모집에 79명의 지원자가 몰려 8.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실기포함)에서는 13.5:1의 경쟁률을 보인 기악과(관악-Clarinet)를 비롯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5.09:1의 경쟁률을 보인 「나」군(수능100)에서는 7명을 모집하는 우주과학과에 99명이 지원해 9.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11.62:1)을 차지한 「나」군(실기/실적포함)에서는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가 89.3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언론정보학과(4.9:1) △경영학과(4.25:1) △Hospitality경영학부(4.47:1) △정보디스플레이학과(6.29:1) △의예과(7.33:1) △치의예과(5.04:1) △간호학과(자연)(7.43:1) △중국어학과(6:1) △국제학과(3.72:1) △기계공학과(4.79:1) △전자공학과(5.41:1) △소프트웨어융합학과(4.53:1) △한방재료공학과(5.27:1)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8:1) △환경조경디자인학과(11.29:1) △디지털콘텐츠학과(10.55:1) △체육학과(11.71:1) 등이다.경희대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서류 제출은 오는 5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전형별 최종 합격자는 「가」.「나」군 인문/사회/자연과 「나」군 예체능(수능100)의 경우 이달 16일 오후 6시에, 「가」.「나」군 예체능(실기/실적포함)의 경우 오는 29일 오후 6시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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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자율성’ 대폭 확대...교육청, 정책사업 30% 감축
[강병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교장은 대학 총장처럼, 교사는 교수처럼 일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일선 초중고 자율성을 대폭 확대해주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사업을 앞으로 4년간 30% 줄이고 학교운영비는 매년 5%씩 늘려준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이러한 내용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5대 정책방향, 18개 과제, 58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자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사업을 매년 15%가량 줄인다. 1개 신규사업이 생기면 기존 사업 4개를 폐지해 앞으로 4년간 전체 사업의 30%를 감축한다. 11개 지역교육지원청에는 학교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각종 학교업무를 분담할 방침이다. 통합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사건이 ‘소송전’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중재.조정역할도 할 예정이다. 일선 학교.교사가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학교폭력 관련 업무이기 때문이다. 학교기본운영비는 매년 5%씩 증액한다. 올해 서울 1천335개 학교에 지급될 운영비는 총 6천838억원이다. 학생감소와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환경변화에 따른 ‘적정교육비’ 산출을 위한 연구도 이뤄진다.교육청은 교육과정, 인사, 예산 등 학교운영 전반에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혁신미래자치학교’ 10곳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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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학협력단, ‘2018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과기부 장관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2월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 성과 평가 수여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연구개발 힘쓰고 우수한 성과를 가져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119명의 과학기술인과 10개 기관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세종대 산학협력단은 R&D제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백성욱 산업협력단장은 “세종대가 S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결과는 연구처, 산학협력단 직원 선생님들의 수고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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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제8회 졸업 전시회 개최
[강병준 기자]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회화과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는 강진아, 고성심, 권미선, 길성원, 김경미, 김경아, 김미화, 김순분, 김애경, 김향옥, 나수정, 백현진, 서기연, 신재은, 연소영, 위경희, 윤상녀, 이계숙, 이세미, 이윤정, 이은영, 이정미, 이혜영, 정은정, 주유정, 주해숙, 최대근, 홍시연 등 졸업을 앞둔 학생 28명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졸업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갖고 평면 및 입체 작품을 선보이면서 학사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졸업 후 전문 미술작가, 문화예술사 등으로 진출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매년 졸업생의 약 40% 인원은 미술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회화과 학과장 유정현 교수는 “변화하는 미래교육환경에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회화과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의 인고의 시간을 견뎌 졸업작품으로서 학사과정을 마무리 하게 돼다”면서, “졸업 이후에도 새로움에 도전했던 특별한 용기를 기억해 주길 바라고 학생들의 열정과 수고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100% 온라인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는 학생들의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모임, 전시회 활동을 지원하고 다. 이달 10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du.ac.kr/go)를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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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경쟁률(3일 오전 10시)
[강병준 기자]경희대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 중이다. 접수마감은 3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마감일인 3일 오전 10시 현재 총 1,429명 모집에 4,14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2.90:1이다.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모집단위 가군에서, 국제캠퍼스는 모집단위 나군에서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100%와 실기 중심으로 선발한다. 현재까지 캠퍼스별 지원 인원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는 총 714명 모집에 1,969명이 지원해 2.76:1의 경쟁률을, 국제캠퍼스는 715명 모집에 2,179명이 지원해 3.05: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전형별로는 △가군(수능100) 2.43:1 △가군(실기포함) 3.99:1 △나군(수능100) 2.11:1 △나군(실기/실적포함) 7.04: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나군(실기/실적포함) 전형에는 136명 모집에 957명이 지원했다.서울캠퍼스 가군(수능100)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한의예과(인문)로 9명 모집에 59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경쟁률은 6.56:1이다. 그 외의 학과는 △언론정보학과(1.80:1) △경영학과(1.78:1) △Hospitality경영학부(1.38:1) △정보디스플레이학과(2.29:1) △의예과(5.06:1) △간호학과(자연)(4.36: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실기포함)에서는 △기악과(관악-Clarinet) △기악과(관악-Percussion) △기악과(관악-Tuba)가 12: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국제캠퍼스 나군(수능100)에서는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60:1의 경쟁률로 5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했다. 그 밖에 주요 학과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국제학과(1.53:1) △소프트웨어융합학과(2.13:1) △우주과학과(3:1) △한방재료공학과(2.45:1) △환경조경디자인학과(5.50:1) △스포츠의학과(3.69:1) 등이다.전형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국제캠퍼스 나군(실기/실적포함) 전형에서는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가 47.6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Post Modern 음악학과(실용음악작곡)(19.:1) △도예학과(9.63:1) △디지털콘텐츠학과(8.64:1) △산업디자인학과(7.62:1) △체육학과(3.83:1)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경희대는 인문/사회계열에서 국어, 수학(나형),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2과목), 자연계열에서 국어, 수학(가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에서 국어, 영어, 탐구[사회/과학(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고, 예.체능 계열은 1개 미만인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탐구영역에 가산점과 별도 지정과목은 없다.경희대의 최종 지원자 수와 경쟁률은 3일 저녁 6시 이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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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제2회 접경영화제 개최
[강병준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오는 7일 오후 3시 CGV용산아이파크몰 18관에서 ‘제2회 접경(RCCZ, Reconciliation and Coexistence in Contact Zones) 영화제’를 개최한다.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추상미 감독의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상영되고,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씨네토크도 이어질 예정이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0년대 폴란드와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한국전쟁의 고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영화를 통해 접경에서 빚어진, 기록됐지만 기억되지 못한 삶에 주목하고, 접경지역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하기 위한 취지로 영화제를 기획했다.참가비는 무료이고,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신청(Tel. 02-822-6140, 오전 9시~오후 3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한편, 중앙대는 2017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접경인문학 연구단을 출범했다.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지난 11월 제1회 접경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올 리브 올리브’를 통해 이스라엘에서 접경의 삶을 이어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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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2019년도 시무식 개최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2일 오전 대학본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최해범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무식은 개식과 국민의례와 정부포상 전수 및 대학발전유공자 표창장 수여, 최해범 총장 신년사, 총장과 보직자를 비롯한 전 교직원들이 대학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면서 악수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최해범 총장은 신년사에서 “창원대학교의 역사적인 개교 50주년을 맞는 2019년은 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100년의 지평을 열어가는 도약의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새해는 대학 가족들에게 신망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나가기를 기대한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자그마한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창원대학교 50주년 기념행사는 이 지역의 축제행사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한다. 50주년 특별주간을 설정해 대학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원대학교와 지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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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 총장 “대학의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박재규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 아침이 밝았다. 올 한 해 우리 모두에게 다산과 풍요함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어 “지금까지 우리는 한마음으로 단결해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018 한반도 국제포럼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고, 마침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면서, “이 모두는 한마가족의 자랑이자 소중한 땀의 결실”이라고 밝혔다.박재규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70여 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지역 대학의 경영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교육 조직과 경영 체질을 혁신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모범직원상 표창에는 변승혜(교육대학원 교학행정실), 김선경(총무인사팀), 임수미(대학원 교학행정실), 김남주(평가감사팀), 류만진(시설관리팀) 등 5명이 받았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한소현(평가감사팀), 경남도지사 표창은 주소연(취창업지원팀)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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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육혁신을 위한 ‘2018 교육혁신포럼’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일과 3일 양일간 한마미래관 및 창조관에서 ‘2018 교육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18학년도에 성취한 여러 성과를 뒤돌아보고 대학혁신을 향해 나아갈 길을 논의키위해 마련, ‘경험은 성장이다’라는 주제로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초 제1회 교육혁신포럼과 지난여름 미니 교육혁신포럼에 이어 세 번째다.첫날 세션1에서는 ‘우리 대학 교육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호연(영어학과).정찬엽(법학과).최호진(영어교육과) 학생이 ‘듣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는 음성학의 세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나의 성장’ ‘학교폭력예방 브랜치북 코끼리가말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어 박재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경남대 신 르네상스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대학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우 뜻깊다”면서, “대학의 위기 상황을 대학 혁신으로 돌파해 계속해서 우리대학이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토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연세대 민경찬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운영 혁신 방향: 성공적인 미래대학 만들기’를, 경남대 전영록 교무처장이 ‘우리 대학의 교육, 왜, 무엇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둘째 날 세션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혁신 방향’이라는 주제로 경남대 이진희 교수가 ‘未 One? 美 One Project 학교폭력 예방의 이론과 실제’를, 경남대 교육대학원 정은희 교수가 ‘교방동 보물찾기 으뜸마을 프로젝트’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BRAINERY 정종욱 대표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메이커스 교육과정’을, 전주대 한동욱 교수가 ‘전주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을 주제로 발표한다.세션3에서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모두 10개 분과에서 각각 2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해 △대학교육분야 △연구 및 산학협력분야 △지역사회협력분야 △대학경영분야에 대해 열띤 분과별 분임토의를 가진다.세션4에서는 분과별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공유.확산과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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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학년도 물리천문학과 신입생 모집
[강병준 기자]세종대(총장 배덕효) 물리천문학과가 신입생 59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2019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 물리천문학과는 자연과학의 기초학문인 물리학과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을 함께 교육하는 학과이다. 물리학은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산업화와 연구개발을 위해서 물리학 지식을 갖춘 인재들을 요구하고 있다. 물리천문학과에서는 이론 및 실험 두 분야의 다양한 전공 교육을 통해 자연의 원리를 규명하는 기초 능력뿐 아니라 반도체, 나노, 바이오, 정보통신, 천문우주 등 응용 분야까지 뒷받침할 수 있는 폭넓은 능력을 갖춘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리천문학과 학생들은 우수한 교수진들의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물리천문학과의 우수한 교수진들의 대표적인 연구소인 그래핀연구소(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연구소)와 기초물리학연구소에서 두드러진 연구 활동을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 2018년도 신규과제 지원 사업으로 세종대 그래핀연구소와 미국 텍사스 포토닉스 센터(Texas Photonics Center, TPC)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유치했다. 이 국제 연구센터에서는 그래핀 기술과 발광소자(반도체 레이저 등) 기술을 접목한 다기능 융복합 광소재·소자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대 그래핀연구소는 3개 과제를 선정하는 공동연구센터 유형에 지난 5월 지원해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총 23개 기관이 지원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은 ‘동북아 R&D 허브 구축’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우수연구기관의 인력, 장비, 연구기법 등을 도입해 국가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또한 세종대는 201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슬론 디지털 우주관측(Sloan Digital Sky Survey, SDSS)의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이 과정에서 SDSS 회원인 그라치아노 로시(Graziano Rossi) 교수의 공이 컸다.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SDSS)은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구에서 보이는 우주를 측량하여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적인 천문 프로젝트다. 천문학은 우리 지구가 속한 태양계와 별, 은하, 그리고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천문학은 자연과학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학문이지만, 20세기 우주 시대의 개막과 첨단 기술의 발전 에 힘입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최첨단 학문이기도 하다. 최근 관측은 20세기 말 발사되기 시작한 첨단 우주망원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에선 학사 과정에서 천문학 전반에 걸친 지식을 습득한 후 본격적인 천문학 연구의 기반이 되는 관측과 이론의 전 분야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물리천문학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학’ ‘반도체 물리학’ 등의 과목을 통해 핵심 산업분야와 연결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일대일로 지도 받는 일명 도제식 교육인 ‘자기주도 전공 설계’ 수업을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진행한다. 콜로퀴엄과 학술제, 별밤 축제도 매년 개최되는 등 재학생과 졸업생이 교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물리천문학과장인 김건 교수는 “물리학과와 천문학과가 통합하면서 일부러 트랙제를 하지 않고 물리학 과 천문학 과목들을 전공 필수 과목으로 하여 기초적인 천문학도 이해하하고 있는 물리학도와 물리학적인 기본이 탄탄한 천문학도를 키우는 특성화를 통해 다른 대학교들과 차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리천문학과 졸업생들은 물리 분야 전공을 바탕으로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소프트웨어개발 분야에 진출한다, 학부과정을 통하여 취득할 수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수리, 전산 및 상 처리 능력 등은 금융모형분석과 같은 다양한 업종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천문 분야 전공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혹은 사설 천문대, 천문기기 및 과학 교육 기자재와 관련된 기업, 과학문화 확산과 관련된 직업 (한국과학 문화재단 등), 컴퓨터 혹은 의료진단을 비롯한 각종 상처리 관련 업종으로의 취업이 용이하다. 국내 대학원 진학 혹은 해외유학을 통해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다양한 기초 학문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연구에 참여하고 연구개발에 관련된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실생활과 접한 응용분야 연구에 참여하여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에 진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대학교와 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전파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원자력연구소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 등에 취업 가능하며 국립과학관, 기상청, 특허청 등 국가공무원 취업의 길도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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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애지헌 교회,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 초청 강연 진행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애지헌 교회에서 최근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을 초청해 채플 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강연은 사회적 약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강연에는 세종대의 90여 명의 중국인과 한국인 재학생이 참석했다.강연은 ‘단절’, ‘재활’, ‘자선’, ‘정의’, ‘한 사람’, ‘꿈과 만남’, ‘함께’라는 7가지의 키워드로 진행됐다.이지선 원장은 약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 설명하고, 20여 년간 일하고 있는 서울재활병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했다.그는 “현재 약자를 돌볼 수 있는 지역사회 시스템의 발전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면서, “약자와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될 때 그 사회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고통을 가진 약한 이웃을 사회와 연결시켜줄 수 있는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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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공용장비센터, 예산 절감 효과 3년간 80억원
[성지순 기자]“동명대 공용장비센터와 협력해 인건비 및 개발예산 5천만원 가량을 절감했습니다. 출시를 앞둔 해당 신제품의 매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동명대와의 신개념 산학협력에 힘입어 신제품 ‘맞춤형 인솔’ 연구개발과 제품화에 최근 성공한 (주)에이엠티코리아 전상수 대표의 말이다.(주)에이엠티코리아는 지난 6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내 동명대(총장 정홍섭) 공용장비센터((센터장 김종열 교수. 녹산공단 소재)를 통해 ‘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 소식을 접하고, 센터를 2차례 방문한 끝에 신제품개발을 맡기기로 결정한 뒤 5개월간 설계 및 시제품제작 과정을 끝내고 현재 외형디자인과 마케팅 등 출시를 위한 최종 마무리가 한창 진행 중이다.전상수 대표는 “동명대가 실질적으로 우리 회사의 연구소 역할을 해줬다”면서, “향후 개발예정인 ‘기능성 골프공 개발’도 동명대에 개발 등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동명대 공용장비센터는 총 130종의 고가 장비(시가액 50억원 가량)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년 평균 131개사에 900여건의 애로 기술 해결 등의 역할을 해, 지금까지 총 393개 기업에 총 8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 등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터는 최근 3년간 393업체에 모두 2,805건의 기술 지원을 해, 해당 기업들은 ▲설계비 절약 41억여원 ▲설계시간 절약 18억여원 ▲개발기간 단축으로 인한 직간접적효과 18억여원 등 총 80억 여원의 예산절감을 이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을 위한 신뢰성 기술이 기업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주창하는 동명대 공용장비센터가 신뢰도 높은 기술을 기업에 지원하는 기술전문 지원기관으로 급부상했다. 신동석 단장은 “기존 교육기관의 아마추어식 기술이 아니라, 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프로’ 지향적 기술 지원을 모토로 센터구성원 모두를 관련 전문가로 구성해 산업체 요구기술에 즉각 대응토록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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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28일 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가 ‘2018년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대학 간호학과의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창원대 간호학과는 경상남도 유일의 사업기관(교육형)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원대 간호학과는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센터를 설치해 재학생의 시뮬레이션 교육을 강화하고, 창원시와 경남지역의 간호학과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뮬레이션 워크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대 간호학과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창원시와 경남지역 간호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궁극적으로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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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불자, 발전기금 6억 1천만 원 기부
[강병준 기자]이달 2억 원을 전달했던 익명의 불자가 또다시 동국대에 기부했다.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28일 익명의 불자가 동국대를 방문해 아껴 모은 정재 6억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독실한 불자인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09년 3억 원, 2017년 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12월에도 2억 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본인의 신분을 밝히길 원치 않았던 이 기부자는 “불자로서 동국대가 더욱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 뿐”이라면서, “이번 기부는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의 권선으로 형편이 어려우신 스님들의 병원비 지원과 호스피스 병동 개원에 잘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불자님의 큰 뜻을 깊이 새겨 동국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기부는 스님들의 의료지원과 2019년 상반기에 완공될 호스피스 병동 건립에 소중하게 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진호 동국대 의료원장,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대외협력실 방중혁 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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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애지헌 교회, 동천의 집 후원금 전달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애지헌 교회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동천의 집에 지난 5일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동천의 집 환경개발에 쓰일 예정이다.이 날 후원금 전달식은 ‘세종초, 애지헌 교회와 함께하는 송년파티’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종 초등학생들의 연주공연과 후원금 100만원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이요섭 세종대 애지헌 교회 교목실장은 “세종대 애지헌 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무료 문화나눔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애지헌 교회는 어려운 장애인들과 늘 함께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 애지헌 교회는 매년 세종대가 주최하는 음악, 무용, 연극 공연에 동천의 집 장애인들을 무료로 초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후원금 전달을 통해 동천의 집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시민으로 독립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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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기상청과 기상.기후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0일 기상청(청장 김종석)과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상.기후 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신기후체제 등 기후변화 국내.외 이슈 공동 대응 및 전문인력 양성 ▲통합물관리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상-수문 융합기술 개발 협력 ▲위성, 레이더 등 기상관측자료 활용 기술 공동 개발 협력 ▲기상기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융합서비스 개발에 관한 연구 협력 등이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면서, “우리나라의 기상.기후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기상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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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 신라대 재정지원사업총괄본부 직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성지순 기자]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재정지원사업총괄본부 직원 장용철 씨가 프라임사업(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한국연구재단 주관 전국 프라임대학 워크숍에서 있었다.장 씨는 신라대가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에 선정된 2016년부터 사업의 실무총괄을 맡아 산학 공동(삼위일체형) 프로젝트, 산업체 인사 멘토링단 운영, 산업체 주문식 교육과정 협약 체결 등 산업체 인사의 교육과정 참여 확대에 이바지 해왔다. 특히 교수, 산업체 인사,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해 산업체의 애로를 해결해 가는 ‘삼위일체형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산업체의 자발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관련기업에 취업되도록 연결하는 등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한편, 신라대는 프라임사업 유치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2016년 메카트로닉스와 ICT를 융합한 단과대학인 ‘MICT융합공과대학’을 설립해 메카트로닉스 융합교육 선도대학을 목표로 교육역량을 집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