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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홍천군은 12월 27일 대한적십자 강원도지사에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장, 이경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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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홍천고등학교 11회 동창회, 무궁화장학금 200만원 기탁
홍천고등학교 11회 동창회 일동은 12월 28일 홍천군청을 방문,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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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사과 베트남 수출 안정적 정착
홍천군이 12월 27일 홍천사과 3.5톤(수출액 2,100만원)을 수출함으로써 2019년부터 시작한 베트남 수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19년부터 3차례 수출한 홍천사과(11.5톤)가 베트남 과일 시장 평가에서 호평을 받음에 따라 수입·판매를 희망하는 베한타임즈와의 계약으로 이뤄졌다. 홍천사과 공급은 내촌농협 APC가 맡고 수출 관련 업무는 ㈜강원수출이 맡는 등 관련 단체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베트남 설 명절에 맞춤형 직거래와 대형매장 판매를 병행하여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고당도, 고품질 사과 생산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재배되어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룬 홍천사과가 베트남에서도 통했다는 평가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까지 홍천사과 재배단지를 250ha까지 확대·조성하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판로의 다변화를 통해 홍천사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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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와의 전쟁, 10일간 80건 적발…매달 단속의 날 지정
춘천시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10일 동안 80건을 적발했다.이를 계기로 시는 내년부터는 매달 집중단속의 날을 지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 80건을 적발해 이중 56건에 대해 과태료 395만원을 부과했다.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뿐만 아니라 단속지역 자생단체 100여명도 한파 속에 함께 현장에 나와 분리배출과 올바른 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했다.특히 육동한 춘천시장도 직접 야간 단속에 참여해 불법투기자를 적발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 호소도 했다.시는 이번 집중단속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내년에는 집중단속의 날을 지정해 집중단속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또 원룸촌, 읍면동별로 단속을 진행하고, 불법투기 신고 포상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무엇보다 내년에는 이통장, 환경미화원에게 무단투기 명예단속원증을 발급하여 연중 계도 활동을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명예단속원으로 임명해 우리는 춘천시민이고 춘천은 우리가 지킨다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이들은 내 지역 투기자에 대한 지도와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며 내 집 앞 집하장 관리에 힘을 보탤 것이다.현재 생활쓰레기 불법 단속카메라 고정식 34대, 이동식 15대가 설치돼 있고 자원순환관리사와 강원환경감시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나갈 것이다.한편 춘천 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건수는 2018년 178건, 2019년 49건, 2020년 1,239건, 2021년 1,168건이다.올해도 현재 기준 1,636건을 적발, 과태료 1억2,000만원을 부과했다.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단속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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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한파를 이기는 익명의 기부천사…세밑 훈훈
연일 계속되는 한파를 녹인 익명의 기부천사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7일 오전 후평2동행정복지센터에 허리 굽은 할머니 한 분이 방문했다.잠시 머뭇거리던 할머니는 편지 봉투 하나를 후평2동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건넨 후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편지 봉투를 열어 본 직원은 내용을 확인한 후 깜짝 놀라 얼른 뛰어나가 할머니를 붙잡았다.봉투 안에는 “약소한 금액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우신 분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는 짧은 편지와 함께 100만원 수표가 들어 있었던 것. 할머니는 본인도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처지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끝내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그대로 떠났다.후평2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가 남긴 기부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평2동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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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장연합회 박경환 회장, 마을 행정의 달인 현판식 개최
박경환 홍천군 이장연합회 회장은 12월 21일 영귀미면 덕치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행정의 달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이주원 영귀미면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마을 행정의 달인’은 높은 업무숙련도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을 마을 행정의 달인으로 선발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이·통장 상(像) 제시 및 달인의 업무 노하우 전파 등을 통해 지역리더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강원도 18개 시·군 4,600여명의 이·통장 중 ▲자치행정 ▲사회복지 ▲관광경제 총 3개의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박경환 회장은 자치행정 분야에 선발되어 홍천군 최초 마을 행정의 달인이 됐다. 박경환 회장은 “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환 회장은 ‘마을행정은 생각의 전환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마을 주민 분들을 위해 활동하였으며 ▲일제에 강탈됐던 면의 고유 명칭을 찾아 일제 잔존물 청산(동면→영귀미면)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체육공원 앞 회전교차로 설치 ▲덕치길 사과나무 가로수 길 조성 ▲각종 농업보조금 신청서식 통합 및 간소화 ▲이·반장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및 반장 통신 수당 신설 등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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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홍천군지부,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전국한우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김상록)는 12월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록 지부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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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김형기 세무과장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영예
동해시청 세무과 김형기 과장이 ‘2022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발전유공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방재정대상’은 세출 효율화, 세입증대 등 여러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지방재정 활용 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111점의 포상 중 지방재정대상 10점,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3점, 재정분석 우수단체 4점을 포함한 17개 단체와 지방재정 발전유공자 3명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안정적 지방세입 확충을 통한 재정기반 마련 등 지방세정의 전반적인 업무 관리·총괄과 함께 납세자 중심의 납세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방재정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이 인정되어 올해 지방재정 발전 유공자로 동해시청 김형기 세무과장이 선정됐다.김형기 세무과장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코로나 펜대믹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高현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방세입 확충과 다양한 편의시책을 발굴하여 시 재정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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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독서 홍보대사에‘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위촉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책 읽는 지식 도시 실현」을 위한 독서 홍보대사에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독서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동해시의 독서 생활화를 홍보하고 시민의 독서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교육 등 동해시의 독서문화진흥 활동에 나서게 된다. 김 회장은 2022년 학부모 글쓰기 자격과정을 운영하여 경력단절 여성 자격증 취득과 자녀교육 코칭지도, 동아리 활동코칭 등 제1기 서평단을 발족하여 ‘전국 우수동아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제2기·3기 시민지식서평단 육성 교육, 학부모 및 통장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한 ESG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동해시 독서문화교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2017년 동해시와 리틀 라이브러리(Little Library)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리틀 라이브러리 비치용 도서 1,000권 기증,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내 숙박시설에 리틀 라이브러리 비치용 도서 500권, 어린이도서 7,000권을 기증하는 등 동해시 도서 기증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전 국민 독서 생활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을호 회장이 동해시 독서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범시민 독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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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춘천 인형극제 겨울 축제 ‘코코바우 이글루’ 개최
제34회 춘천 인형극제 겨울 축제 ‘코코바우 이글루’가 24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 일대에서 열린다. ‘코코바우 이글루’는 올해 인형극제 참가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또 지난 축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의 인형극제를 마무리하는 축제다. 이번 공연은 유료공연 5작품과 무료공연 2작품 등 총 7개의 인형극으로 기획했다. 다양한 부대행사 및 깜짝 행사도 준비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코코바우 이글루’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는 춘천 인형극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네 가지의 티켓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춘천인형극제 사무국(☎033-242-84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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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 재입식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던 동산면 조양리 소재 돼지농장이 재입식을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동산면 조양리 소재 돼지농장은 지난 9월 19일 ASF가 발생, 돼지 7,000마리를 9월 20일 살처분했다. 이후 10월 25일 환경 시료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이어 지난 12월 5일 춘천시 자체검사, 9일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 춘천시 합동검사, 16일 검역본부, 강원도, 춘천시 합동검사 등 재입식 관련 3차례 검사에서 모두 지적사항이 없었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의 환경시료 검사에서도 지난 20일 음성이 나오면서 농가에서는 2개월간 시험 입식을 진행한다. 시험 입식은 60~70일령 돼지 3마리 이상을 각 돈사에 입식 후 14일 동안 이틀에 한 번 임상검사를 한다. 14일에서 60일까지는 일주일 2회 검사, 마지막 60일 이후 혈액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으면 재입식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입식에 차질이 없도록 농가 차단방역 수시 점검, 농가 출입구 및 매몰지 소독 등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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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경제 중심에 동해항 필요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으로 유력한 신경제 국제중심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동해항을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중심항만으로 지정,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지난 21일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과 (사)강원해양수산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2 강원해양수산포럼-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도 해양항만분야 특례발굴과 대응전략”에서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의 정동훈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신경제 국제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내 최대의 국제무역항인 동해항을 국제물류거점으로 육성,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정 박사는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동해항을 북방경제 중심항만으로 지정하고, 강원도는 도내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국을 신설하는 한편 이와 별도로 동해항의 거점항 육성을 위해 강원항만공사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한편 동해시 차원에서는 북방경제특구도시 지정을 통해 장래 동해항이 자유무역항으로써 북방경제권과의 인적, 물적 교류의 중심도시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해양항만분야의 특례발굴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새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 상지대학교 박기관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고 이어서 강원연구원의 김범수 박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동해안의 특례발굴에 대해, 정동훈 박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동해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은 강원도의 해양수산 정책이 그동안 수산분야 일변도로 운영되어 해운항만 분야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관심, 무정책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하면서 새경제 국제중심도시라는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강원도의 적극적 관심을 요구해 주목을 끌었다.행사를 주관한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제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와 연결하는 관문이 필수적이며 동해항은 이를 위해 강원도가 현재 갖고 있는 가장 크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동해항 관리와 육성을 국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강원도의 더 많은 관심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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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삼척 공동화장장 전국에서 벤치마킹‘행렬’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선진 장사시설 및 지자체 협력사업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 이어, 이번달 6일에는 속초시 시설 관리공단이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을 방문했다.또, 19일에는 경상북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직원과 평은면 이장협의회장 등으로 구성된 60여명의 방문단이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동해시를 찾았다.이날 방문단은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승화원) 건립개요, 지역주민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 화장장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 받았으며,선진 장사시설 및 모범사례와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형식으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한편, 지난 2018년부터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은 올 2월 준공, 3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지상 2층 건물에 화장로 15개와 고별실, 유택 동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상생 협력사업의 대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조훈석 가족과장은 “선진 장사시설 및 지자체 협력사업의 대표 모범사례인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승화원)의 원활한 운영과 원스톱(One-Stop) 장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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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보육분과,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보육분과(분과장 김영숙)는 12월 20일 꽃뫼공원에서 ‘사랑의 산타 되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협의체 위원들이 산타로 분장하여 다자녀, 다문화 아동에게 성탄 케이크를 전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만큼 유익한 경험은 없다”며, “어린이들이 항상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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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회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홍천군은 2022년 국토교통부와 국민권인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사례는 ‘용도구역(하천구역)과 지적도(현황) 일치화’ 사업으로, 고충민원처리 분야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및 지자체 특수시책, 적극적 행정모델 등을 발굴하여 지자체 간 공유는 물론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한 사례 중 시도에서 선정한 1차 30편을 국토교통부에서 서면 심사 후 본선 5편을 최종 사례로 선정했으며 전문가 심사결과 홍천군이 ‘고충민원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용도구역(하천구역)과 지적도(현황) 일치화’ 사업은 내면 명개리 159-2번지 일원을 지적측량을 통해 하천구역을 실제 현황에 맞게 지적도를 일치화 시킨 사업이다. 이 지역은 정상적인 지적측량이 가능한 지역이나 하천구역 설정 시 지적측량이 아닌 일반측량의 방법으로 위치를 결정함에 따라 연속도면상 하천구역이 실제 하천현황과 다르게 위치한 문제가 발생하여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군은 이 사례로 용도구역과 지적도를 일치시킴에 따라 연속지적도 및 하천구역선 정비로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보호하고 연속지적도 조정에 따라 항공(위성)영상의 위치 정확도가 높아져 효율적인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며 지적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홍천군은 2021년도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성일 토지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지적관리뿐만 아니라 모든 토지정보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양질의 토지정보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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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지부장 박선희)는 12월 21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선희 지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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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획예산과 김학진 주무관 대통령 표창 수상
2022년 국가통계조사에 기여한 김학진 춘천시청 기획예산과 주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2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수여식에서 김학진 주무관이 국가통계조사 및 지역통계 개발 기여 공로에 따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대규모 경제통계 조사를 수행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무직 및 조사요원에 대한 사기진작 및 공로치하를 위한 상이다. 김학진 주무관은 춘천시 기획예산과 통계팀 소속으로 지난 15년간 통계조사 정확도 제고, 통계품질 향상과 적극적인 홍보로 통계조사 참여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 통계조사 착오의 최소화와 각종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지역통계조사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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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생산성대상 우수시군 선정 성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올해 생산성대상 지역경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수상 지자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2회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동해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행정안전부) 단위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평가 등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생산성 대상은 생산성지수 측정과 우수사례 평가방식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올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평가 부분에서는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366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하여 최종 12건이 선별 되었으며, 동해시는 ‘석회석 폐광지, 창조적 복구를 통한 특화관광단지로 재탄생’을 주제로 한 무릉별유천지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지역경제 부문에서 충주, 완주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 되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폐광산을 활용하여 차별화시킨 무릉별유천지가 개장 1년만에 1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등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심규언 시장은“무릉별유천지는 새로운 시도로 창조적 생산성이 구현되는 공간”이라며, “폐광산 복구의 새로운 장을 연 이곳에 다양한 관광요소를 추가하여 전국에서 각광받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2단계 개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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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2일 강원대·한국건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공인시험인증 기관이 춘천에 들어선다. 춘천시는(시장:육동한) 12일 강원대학교(총장:김헌영, 이하 강원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조영태, 이하 KCL)과 함께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3년 상반기 중 강원대 내에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 센터』를 신설한다. 또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 등 국가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국내 최대의 공인시험인증기관이다. 최고의 기술 역량과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에서도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센터에서는 도로포장재 소성변형, 균열, 수분민감성 등 장기고용성을 평가하게 된다. 춘천지역 기업의 기술 실용화·고도화·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술지원 플랫폼이 구축되는 셈이다. 또한 춘천의 첨단지식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기업의 연구 결과를 제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린다. 무엇보다 ▲지역 인재 발굴·육성 ▲연구기능 지역사회 확대 ▲시험·평가·인증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기업 ESG 경영 지원 등도 함께 이뤄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건설재료·에너지·환경 분야 등에서 축적해 온 KCL의 시험평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대와 춘천시가 협력한다면 춘천권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의 사업 다각화 및 품질 문제에 대해 지자체, 대학과 전문 시험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기업이 안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표 모델”이라고 밝혔다. < 지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개요 > ◈ 일시·장소 : ‘22.12.12.(월) 11:00~13:00 / 춘천시청 3층 접견실 ◈ 참 석 자 : 육동한 시장, 김헌영 총장, 김상명 부원장 등 9명 ◈ 협약내용 : 지역산업 및 상생발전을 위한 관·학·연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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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홍천군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팀이 12월 8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진행된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사업성과 우수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다가치보육 협력사업은 지역의 4~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그룹을 구성하여 저출산 시대 지속 가능한 어린이집 운영모델을 제시하고자 보건복지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홍천군에서는 혼합형(무궁화, 현대, 방울방울, 사과나무, 꼬마숲)으로 1그룹이 참여하였으며, 올해 5월부터 부모교육, 첫걸음 바자회, 가족운동회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다가치 보육사업을 통한 지역협력 모델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교은 홍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의 참여를 통한 어린이집 신뢰성을 제고하고 보육과정의 다양화를 통해 재원아동들의 사고능력 배양, 부모에 대한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