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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본격화
- 1억 7,900만 원 투입, 송정동 1744번지 일원 1,506㎡ 규모로 건립- 대형견과 중소형견으로 공간 구분,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등 편의시설 및 주차시설 갖춰 - 10월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개소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구축에 이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반려인‧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은 민선 8기 동해시의 공약사항으로 이를 통해 반려동물로 발생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복지 및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도비 등 1억 7,900만 원을 투입, 송정동 1744번지 일원(동물보호센터 인근)에 1,506㎡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놀이터 시설은 대형견(400㎡)과 중소형견(512㎡)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1.5m 높이 울타리에 인조 잔디 포장을 비롯해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594㎡ 규모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된다.지난 20일 착공,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9월 임시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운영되면 반려동물 펫티켓,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위한 교육장과 반려동물 동반 시민 친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또한, 반려동물 놀이터 주위로 지상 2층 170평 규모의 사육실, 휴게실, 미용실, 진료실 등의 시설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지난해 8월 착공,현재 내부시설 정비 중에 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 개소 시기에 맞춰 병행 운영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반려인‧반려동물 인프라가 구축되면 올바른 반려 의식 함양과 등록된 반려견 입장을 통해 동물등록제도 활성화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과 소유자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을 제공하여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비반려인과의 사회 갈등 완화에 일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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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 21일 오전 10시 30분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 연간 3~4명 에티오피아인 대상 제반 비용 및 의료비 지원 춘천시와 강원대병원이 함께 에티오피아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매년 3~4명의 에티오피아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시와 강원대병원은 에티오피아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를 초월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을 한 에티오피아인에 대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시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 등 지원 대상의 제반 사항(항공료, 체제비 등) 및 통역을 지원한다. 또한 강원대학교병원은 필수 의료분야 의료서비스 및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 1인당 의료비 지원 상한선은 500만 원이다. 의료지원 서비스 대상자 1순위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이며, 2순위는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다. 또한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결정한 에티오피아인도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해 앞으로도 양국 간의 우호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5월 첫 자매결연 이후 아디스아바바시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006년 2월 아디스아바바시 현지에 한국전쟁 참전용사회관과 참전 기념탑을 건립에 이어 2013년 6월 한국과 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가 춘천에서 열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도서 300권을 매년 아디스아바바시에 기증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에티오피아 내 보육원 건립비를 일부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시는 아디스아바바시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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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1일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현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진행되는 법정 교육으로 홍천군 현업 사업장의 안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안전관리가 강조됨에 따라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5월 21일, 22일, 28일, 29일 총 4일차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홍천군 각 부서의 부서장 및 현업 소관 팀장으로 116명이다. 교육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유해‧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위험성평가의 절차 및 방법 ▲재해사례 및 재해예방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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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5월 21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함께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기관이 제출한 6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이날 1차 본회의에서 안성준 의원은 ‘경계선지능인 정책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다. 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가 70~85로, 지적장애인과 비 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으로 분류된 이들을 말한다.안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5%를 차지함에도 정책적인 지원이 미흡하다.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복지정책과 교육정책을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건축물 해체공사 주변지역의 피해방지와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동해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함께 국민권익위 제도개선 실태조사 개선 방향을 반영한「동해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발의하였다.최이순 의원은 「동해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며, 조례안 제15조와 관련하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개선권고 적용 조항 ‘제13조’를 ‘제14조’로 수정하는 수정안을 발의하였다.이창수 의원은 「동해시 보훈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하며, 안 제11조제2항 중 오인의 소지가 있는 ‘수탁자는 관리위탁 조건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전대할 수 있다.’에서 ‘다만, 수탁자는 관리위탁 조건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전대할 수 있다.’로 수정하는 수정안을 발의하였다.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출산에 따른 산후조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 보건 증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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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6개 대학, 최고의 대학도시 함께 만든다
- 춘천시 대학도시정책협의회, 20일 시청에서 정기회의 개최 - 지역-대학 간 협력사업 등 상생 발전 방안 모색 춘천시는 5월 20일 춘천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춘천시 대학도시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춘천시 대학도시정책협의회는 춘천시장과 춘천시에 있는 6개 대학의 총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협력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대학 간 협의체이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에 지역-대학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2024년 대학별 특화과정, ▲2024년 대학연합축제, ▲2025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도입에 따른 준비사항, ▲글로컬대학 연계 지역-대학 상생협력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그리고 ▲대학생 전용 앱 개발, ▲대학생 전입장려금 홍보, ▲춘천시 교육발전특구 운영, ▲이탈리아 파르마시 교류 협력사업 등 대학과 부서에서 제출한 협조 요청 사항도 함께 공유했다.춘천시는 민선 8기 들어 최고의 교육도시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시와 대학이 서로의 벽을 과감하게 허물고 상생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다양한 시도를 펼쳐 왔는데, 2023년 말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동시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교육발전특구에도 지정되는 등 최근 그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글로컬 대학이 함께 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최고의 대학도시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시는 지역 대학들이 배출하는 우수 인재가 계속해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에 대학들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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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강룡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참석(
신영재 홍천군수는 05월 15일 홍천읍 강룡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여 석가모니 탄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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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문수사, ‘부처님 오신 날’맞아 성금기탁
홍천군 내면 문수사(효문 스님)는 05월 14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수사 효문 스님은 “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사회에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배태수 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문수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스님을 비롯해 신도 분들의 마음이 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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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번영회, 홍천읍 승격 61주년 맞아, 61번째 출생아 축하금 전달
홍천읍 번영회(회장 남궁호선, 사무국장 용인중)는 05월 13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홍천읍 승격 61주년을 맞아 61번째 출생아 가족에게 축하금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번 축하금은 홍천읍 61번째 출생아인 윤도준(남) 군에게 전달되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천읍 번영회는 매년 많은 봉사활동과 기부금 또는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홍천읍 사회복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나 이번 61번째 출생아 탄생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홍천읍 승격 주년과 맞추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홍천읍 번영회 남궁호선 회장은 “윤도준 군 가족에게 많은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만성 읍장은 “항상 작은 것에도 신경을 써주는 번영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홍천읍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항상 축복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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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후변화 대응 화훼산업 육성 박차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기후변화 대응 소득유망 작목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작목 다변화 및 채소류 대체작목의 대표주자인 작약을 중심으로 한 화훼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5월의 신부’ 부케용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작약은 5월을 대표하는 저온작물로 당초 전라도 등에서 유명하였으나, 기후변화로 점차 홍천군 등지로 북상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남부지방과 같이 기후가 높은 지역의 경우 월동기간이 짧아지는데 이는 약한 꽃대와 시들한 화형(花形)에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내에서 재배되는 작약은 대략 30여 종으로 ‘23년 기준 생산량은 전국대비 6.3%정도이나, 홍천군 기후에 맞는 희소성 있는 작약 품종 발굴 및 육성으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높은 경매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작약은 뭐하나 허투루 쓰이는 법이 없다. 관상용뿐만 아니라 작약줄기에서 추출한 페오니플루오린 성분에는 항염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쓰이며, 뿌리는 한약재로, 뇌두(숙근)는 소분하여 심으면 다시 화려한 꽃이 핀다. 이와 함께 바츠첼라, 에티드살몬, 코랄3종 등 해외품종은 꽃이 크고 풍성하며, 향기가 진한 특징이 있어 국내 소비자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수출 논의가 적극 이루어지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민·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 소통하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소득 작물을 적기에 발굴·육성하는 것이 농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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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 페스티벌 참여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린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제에 참여하였다.염원제에 참여하여 국제스케이트장이 춘천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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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홍천여성의용소방대 제 35주년 창립 기념식 참석
신영재 홍천군수는 05월 14일 홍천군 다목적센터 1층에서 열린 홍천여성의용소방대 제35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하여 애향심과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준 홍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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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우수기획상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코트파에서 주최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최신관광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는 ‘미식 여행을 맛보다’라는 주제로 열려 5만명 이상이 방문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관광 박람회다.시는 단독 홍보 공간에서 캠핑 놀이터, 레고 놀이터, 막걸리 놀이터 등의 구성을 통한 춘천의 맛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천편일률적인 관광 홍보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춘천의 관광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우수기획상을 수상하게 됐다.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행사를 통해 레고랜드·킹카누 나루터·삼악산 케이블카·김유정 레일바이크·애니메이션·토이 로봇관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할인권을 제공했다.특히 누리소통망(SNS) 핵심어 표시(해시태그) 행사 참여자에게는 춘천 관광 기념품을 증정, 춘천 주요 관광지와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통해 춘천 관광에 대한 많은 사람의 관심을 알게 됐다”라며 “이번 우수기획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춘천 관광 산업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해 천만 관광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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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05월 09일 별관 4층 재난상황실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하여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11사단, 자율방재단, 강원도시가스, 홍천의용소방대, KT홍천지사, 대한적십자사홍천지구협의회, 홍천수난구조대 등이 참석하여 홍천군 재난대응 체계 확립과 유관기관의 훈련 진행사항 및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평가위원은 안전한국훈련의 목표와 통합훈련시나리오, 훈련세부계획 등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재난대응 유관기관의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담당자는 “이번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통해 보완된 사항은 05월 29일에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하여 홍천군의 재난대응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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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강원대 등 천 원의 아침밥 지역 쌀 지원
지난 9일 오전 9시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학생 식당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배식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생기는 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춘천시에서는 이성휘 식품산업과장을 비롯한 도·대학 관계자와 함께 아침 식사에 참여해 사업추진 현황과 학생 참여도 및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지자체, 학교가 지원해 지역산 쌀을 활용한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지역 쌀 소비 촉진도 돕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강원대, 한림대, 한국폴리텍대춘천캠퍼스 재학생 7만 9,200명에게 사업을 지원하며, 연간 59.4톤의 소양강쌀을 납품한다.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에 아침밥 제공으로 건강증진 및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아침밥 먹는 문화 형성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양질의 소양강쌀을 활용한 아침밥 제공으로 관내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고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향후 천원의 아침밥 기존 참여대학 이외의 관내 모든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춘천시가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예산 편성 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 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소양강쌀 판로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송파공영푸드와 매달 3톤, 연간 36톤을 오는 12월 10일까지 납품하기로 확정, 계약을 맺기도 했다. 3월에는 송파구청, 솔바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간 4.4톤의 소양강쌀을 송파구청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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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원 노조 “과도한 자료 요구 춘천시의회 규탄 성명”발표
- 1건 요구자료 분량이 복사용지 100박스? 죽지 않고 일하고 싶다! - 공무원 1인, 1일 8시간, 꼬박 3.8개월 이상 소요! 행정력 낭비의 전형! - 자료 요구 의원 공개 및 의원직 사퇴, 자료 요구 기준 마련 강력 촉구공무원노동조합 춘천시지부(지부장 김학진)가 5월 9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의회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춘천시의회에서 춘천시에 요구한 자료가 과도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춘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목록에 포함된 “2023~2024년 (대학생, 집단) 전입장려금 집행현황(지급대장, 신청서류)”이 그 대상이다. 춘천시 공무원 노조는 집행현황이야 당연히 제출을 할 수 있지만 별도 제출을 요구 받은 “지급대장”과 “신청서류” 일체에 대하여 “과도한 자료 요구”라고 주장했다. 춘천시 공무원 노조는 “제출 요구를 받은 자료 중 신청서류만 244,020장으로 터무니 없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요구받았다.”라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대학생 1인당 6장이고 신청자 수는 4,067명이다. 통상적으로 자료는 10부씩 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행정력 낭비 사례”로 규정하고 “해당 자료는 개인정보가 가득한 신청서류이기에 의회 제출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지우는 선행 작업이 필요하다.이 작업은 공무원 1인이 다른 업무를 모두 중단하고 이 작업만 한다고 했을 때 1일 8시간 기준으로 꼬박 3.8개월이 걸리는 대작업이다. 그 기간동안 다른 업무는 할 수가 없으며 그 피해는 결국 시민이 보게 된다.”는 것이 춘천시 공무원 노조의 입장이다. 그리고 “시의원의 자료 요구 권한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질적으로 신청서류상 개인정보를 모두 지우고 나면 전입일, 거주기간 정도만을 알 수 있다. 특별하게 필요한 정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류 일체를 요구한다는 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하여 “과도한 자료 요구”라고 규정한 춘천시 공무원 노조는 “이번 사건은 시의원이라는 직위로 행하는 갑질, 아니 갑질을 넘어선 살인행위, 요즘 이슈가 되는 악성민원과 다를 바 없다”라고 밝혔다. 성명을 발표한 김학진 지부장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과도한 자료 요구는 지속되어 왔고 그때마다 노조에서 문제제기를 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라며 춘천시의회를 대상으로 “본 자료 요구 건을 즉시 철회”함과 동시에 “자료를 요구한 의원이 누구인지 공개”하고 “해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향후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춘천시의회 차원의 대책(자료 요구의 기준 등)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춘천시장에게는 “춘천시 차원의 직원 보호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춘천시 공무원 노조는 “본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노조 차원의 추가 행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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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건설소 직원,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건설소 민병준 소장 및 직원 일동은 9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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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홍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해밀학교, 한빛약국, 홍천지역아동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2023년 1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따라 읍·면 단위 지역사회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증거기반 중심의 통합적 모형 실행을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총 6개 영역에서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총 5개의 분야별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홍천군보건소는 남면을 시작으로 홍보 및 간담회를 통해 영역별 기관을 선정하고 2025년까지 홍천읍을 비롯해 3개 읍·면 단위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조성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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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춘천교육지원청 「2024 더 나은 원도심 학교 운영학교 사업」 시행
더 나은 원도심 학교는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 내 초등학교에 5억 원을 투입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개선을 하는 사업이다.춘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동춘천초와 효제초 2개 학교를 선정했다.이후 학교별 자문과 추진계획 보완 절차를 거쳐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효제초(교장: 한상숙)에서는 영어 및 독서 특성화 학교를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전교생 대상 무료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를 비롯한 GB(Great Books) 교육과정, 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영어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및 각종 영어체험 프로그램 등 영어 특화 사업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독서 시간 운영, 책방 나들이, 작가와의 만남 시간, 관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독서 습관 생활화를 위한 교육도 펼쳐진다.특히 학생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및 현장 체험학습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또한 동춘천초(교장: 정연길)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중점학교가 목표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 학습 플랫폼 지원을 통한 학급 프로젝트(교과 재구성) 및 인공지능 코스웨어(교과과정 소프트웨어 합성어) 연계 교육(기초학력 향상, 인공지능(AI)활용 독서 및 글쓰기 첨삭지도), 다문화 및 외국인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한글 교육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방과 후 로봇 과학 교실과 학부모 디지털 시민 교실, 강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협약을 통한 인공지능(AI) 연계 과학 동아리,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생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의학상식 교실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두 학교 모두 학생들이 다방면의 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각종 교육활동, 문화, 체육 및 지역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시와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월 선정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상징도 함께 마련했다. ‘인재가 성장하고 지역에 뿌리내려 숲을 이룬다’는 의미의 에듀포레스트 춘천 상징과 학교에 특색있는 양질의 교육을 더함은 물론 다른 학교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인‘ + ’(플러스)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향후 3년간 추진하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함은 물론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춘천 더 나은 원도심+ 학교 사업이 장기적으로 침체한 원도심 지역 전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더 나은 원도심 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심사과정에서도 주요하게 평가를 받은 사업”이라며 “구도심을 회복하는데 있어, 학교의 역할을 다시 돌아볼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반드시 성공사례로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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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
홍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지난 5월 3일 홍천군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태산농원(대표 장용운)에서 카네이션 화분 6,000개를 기부 받아 홍천군새마을부녀회원들이 10개 읍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나눔 하는 행사이다. 태산농원은 올해로 3년째 매해 카네이션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순옥 홍천군새마을회장, 강신 홍천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허강영 홍천군새마을문고회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 실천을 위해 힘쓰는 10개 읍면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옥자 홍천군새마을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후원해 주신 태산농원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기쁘게 보내실 듯하다.” 며 “앞으로도 홍천군새마을부녀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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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추가 위원 위촉식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7일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새로 위촉된 홍천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진환 ㈜제일산업 대표, 김병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홍천지회장, 우금선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여성회장이 새로운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2025년 7월 31일까지 센터 운영과 자원봉사 진흥,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센터의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