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홍천소방서,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홍천소방서 직원 일동은 10월 15일 홍천군청에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을 맡겼다. 홍천소방서장은 “2024년 민·관·군 화합 한마당 민속 행사 줄다리기 우승상금을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맡기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뜻깊은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방대원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홍천군에서 열린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홍천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10월 12일과 13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총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 원을 걸고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종목 합산 84팀, 320명이 참가 신청하는 등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브롤스타즈(3인 1팀) 종목은 ‘winner(춘천)’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뽀삐삐삐(홍천)’팀이 준우승을, 3위는 ‘브링스타즈(홍천)’팀이 차지했다. FC 온라인 종목은 ‘asd(청주)’가 1위를 차지했으며, ‘TEAM 평창(평창)’이 2위를, ‘사거리 맛집 도둑(홍천)’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본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대회기간 동안 현장 접수를 통해 닌텐도 링핏 달리기, 닌텐도 배드민턴, 카트라이더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또한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e다트, 양궁, 드론관광, VR, 사격, 인생사진 등의 게임 부스는 행사를 찾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식전공연,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에서 처음 개최된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참가자와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군/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가치 재발견
홍천군 내촌면 도관2리 꽃차 마을에서 주최한 ‘홍천 숲속 정원 축제’가 지난 10월 8일 자연드림 숲속에서 방문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사업의 목적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시작해 연리지 시 낭송이 이어지며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전통 선무도 공연과 한국 무용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아하고 품격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내 ONE 댄스 아카데미의 신나는 댄스 공연이 이어지면서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고,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점심 이후 열린 2부 프로그램에서는 계림 국악예술원의 퓨전 국악 공연으로 꾸며진 숲속 정원 음악회가 펼쳐졌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은 깊어지는 가을 속 숲의 정취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고, 자연과 어우러진 선율이 신성한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홍천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 주신 도관2리 주민들과 정운천 이장님, 자연드림 박근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특히 홍천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홍천 숲속 정원 축제’는 숲과 사람이 하나 되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홍천애홀릭을 통해 도관2리 자연드림의 숲 체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홍천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8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홍천군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향군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재향군인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향군인의 다짐 제창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희망의 새 향군 건설을 위해 사회 공익에 기여하고 온 국민의 열망이 하나 되어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효식회장은 “재향군인회는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설립된 안보단체로써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안보 의식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에서 “투철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아 나라를 지키고 전역 후에는 향군회원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계신 향군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한편, 홍천군 재향군인회는 시민 안보의식 계도와 지역 봉사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도에 호국 의식 고취를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 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호국 안보 의식 고취를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
홍천군,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홍천군은 10월 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고위공직자 대상 맞춤형 별도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지방자치단체는 폭력예방 교육 의무대상 기관이며, 폭력예방교육은 기관에 소속된 사람들이 모두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이 별도 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됐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각각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젠더플러스 홍소희 대표를 초청하여 4시간 통합 교육으로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폭력 문제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특히 직장에서 일어나는 폭력 사건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 교육 등을 통해 부적절한 성적 언행이나 폭력적인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올바른 성인식 확립과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분위기 조성으로 4대 폭력 없는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해시, 함께바란데이 카부츠마켓 성황리 마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발한지구 현장지원센터 옆 공영주차장에서 발한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함께바란데이 카부츠 마켓’행사가 큰 관심과 인기 속에 마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카부츠마켓’은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행사로,가정 내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중고마켓과 핸드메이드 로컬브랜드마켓을 결합한 형태의 장터로 진행하였고, 별도의 판매 부스 없이 셀러들이 직접 자가용차량 트렁크나 돗자리를 이용하여 개별 상점을 꾸미고 상품 등을 진열 판매하는 자유로운 마켓으로 꼬마 친구들까지 셀러로 참여한 활기차고 이색적인 장터를 선보였다.또한, 마술공연, 피아노3중주, 버스킹 공연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까지 선사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카부츠 마켓’ 행사에 참여한 셀러들과 방문객 모두 즐거운시간을 보냈으며 많은 볼거리와 살거리, 어린이 체험과 놀거리까지 풍성한 행사 진행으로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카부츠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발한동과 동해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여한 주민들은 이와 같은 문화와 소통의 장이 정기적으로 열리기를 희망했으며, 이에 따라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개선 및 기획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하다. 주민이 주체가 되는 ‘함께바란데이 카부츠마켓’을 통해 주민 간의 소통과 나눔이 활발해져 더욱더 활기차고 따뜻한 지역사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 청사 철골조립식 주차장 개방
원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청사 내 철골조립식 주차장을 10일 7일(월)부터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철골조립식 주차장은 산불진화대 앞 지상주차장 위치에 지상 1층, 연면적 4,900㎡의 규모로 옥탑층까지 주차할 수 있다.주차 공간은 기존 198면보다 153면 증가한 351면이며, 1층은 민원인 주차장과 직원주차장으로, 옥탑층은 직원주차장으로 사용된다.그간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근무하는 직원들도 고질적인 주차 문제로 고충이 많았지만, 이번 철골조립식 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해 9월 공사를 시작한 후, 원도급사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3개월간 중지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힘든 상황에도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로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값진 주차장이 되었다.”라며,아울러, “그동안 시청 방문 시 주차난으로 많은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이해하고 협조해 주신 원주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동해시/ 명주철물 유명숙 대표, 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명주철물(대표 유명숙)은 지난 10월 4일 동해시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활동 물품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유명숙 대표는 “이번 활동 물품 기탁으로 동해시학교밖청소년센테가 활성화되어 관내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해시, 무릉제 한우 소비촉진행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동해무릉제에서 한우 소비촉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동해시지부(회장 안돈수)와 동해삼척태백축협 천곡지점(조합장 김진만)의 주관으로 한우자조금의 지원을 받아 동해무릉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었다.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이 동해시에서 키워낸 한우고기 시식 행사,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을 즐겼으며, 특히 30~40% 한우 할인 판매를 한 축산물 판매장은 준비한 구이용 축산물을 모두 완판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거웠다. 또한, 시민들은 구매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으며 흥겨운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우 가격 폭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에 부닥친 축산농가엔 희망을, 시민들에겐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한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동해시, 민선 8기 3년 차를 이끌 신규‧핵심사업 발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년도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규·핵심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내년은 민선 8기 시정의 3년 차에 돌입하는 해로 ▲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성과 창출 ▲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2,000만 관광시대 도약 ▲ 행동하는 도시구현으로 시민체감형 도시변화 선도 ▲ 모두가 多가치 행복한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실현 ▲ 시 전역을 새롭게 아우르는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2025년 5대 전략 과제로 정하고 선진경제 복지도시! 청정 행복동해 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한다.특히 구체적 성과를 찾아낼 단기사업과 미래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 깊이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여 ‘행복지수 선진도시’완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시는 그간 추진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의 완성도 제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지난 7일 오전 9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심규언 시장 주재로 지휘부, 실과소동장, 팀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시정 방침과 2025년 5대 전략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33개 부서에서 발굴한 122건의 신규사업을 비롯해 주요‧현안 사업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시는 보고회를 토대로 2025년 5대 전략 과제별에 맞춰 ▲ (성장 동력 성과 창출)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R&D 과제 지원,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재생사업 추진 등 ▲ (2,000만 관광시대 도약) 동해시 야간경관 특화도시 조성, 해파랑길 쉼터 조성과 트레킹 페스타 개최 등 ▲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실현) 에듀 라이브(Edu-Live) 공간 조성, 맘(MOM) 든든 산후조리비 지원 등 ▲ (시민체감형 도시변화 선도) 스마트 미디어 거리 조성, 전천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 (지역 균형발전 추진) 거점별 주요 공원 쉼터 조성, 삼흥분교 활용 및 문화산업 자원화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사업 추진, 벡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생애전주기 감동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교육발전특구), 나안동 ~ 북평중 ~ 봉오마을 도로개설 사업 등 중점 사업도 함께 차질없이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또한, ‘혁신하는 선진시정, 커져가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교육복지,지속가능 균형발전’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긴축재정 및 강력한 세출구조 혁신을 통한 전략 재정 운용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심규언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주요‧현안 사업과 다양한 신규시책 등을 바탕으로 민선 8기 3년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또한, 수소 클러스터와 북방경제 산업물류 등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원을 확보하고 5대 권역별 관광도시에 이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하여 시민의 삶이 행복한 ‘행복 동해’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제7회 서석코스모스축제 3일 간의 일정 성황리 마무리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7회 서석코스모스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축제가 개최되었던 서석면체육공원과 잘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과 꽃길에는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인파로 연일 북적거렸다.올해의 축제 주제를 ‘어울림’으로 정한만큼 남녀노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못 박기, 맨손 송어잡이, 전통 놀이 5종경기, 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코스모스 꽃길에서 진행된 코스모스 황금찾기 이벤트에는 매일 300여 명이 넘게 참여했다.특히 전통 농경 체험, 코스모스 탁본 체험,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기원하는 깡통열차 타기 체험과 당나귀 먹이주기 체험은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았으며, 20개가 넘는 향토음식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부스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이번 축제는 전야제와 개막식 식전 공연 등에 관내 학교 관악단, 지역 동아리단, 지역 가수가 참여하고, 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에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서석면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면서 주민이 참여하고 화합하는 행사로 거듭 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라주호 축제위원장은 “생업을 뒤로한 채 코스모스축제를 함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제8회 축제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관광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홍천군 내면 광원 1리에 있는 은행나무숲을 10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홍천 은행나무숲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은행나무 2천여 그루가 심겨 있으며, 2010년 개방한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전년도보다 커서 울창한 숲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광원1리 청년회와 부녀회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은행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비료를 지원하고 임시전기 사용 신청을 하였으며, 은행나무숲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 명소인 내면의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명품축제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성황리에 막 내려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됐으며,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라는 슬로건 아래,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한우, 인삼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장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인삼 왕, 한우 왕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대형 판넬로 만든 명품 포장지를 벗기면 홍천 6년근 인삼과 늘푸름 한우가 나오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후안 지자체의 아티스트 그룹 대표단이 방문하여 k-pop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축제기간 동안 한우와 인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도 진행되었다.만원의 행복(한우 잡뼈 이벤트), 인삼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인삼 튀김, 인삼 막걸리, 한우 꼬치, 한우 핫도그 등 홍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축제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한우 물량이 조기 품절되었고, 둘째 날에도 판매된 한우는 13시에 모두 매진되어 전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내년에는 조기 판매 매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일 연관 행사로 전세계 한민족축구대회 개회식과 함께 한민족 명품 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에는 신인선, 비바체, 허찬미, 박강성, 양지은 등 가수들이 출연하여 한우와 인삼의 매력을 음악과 함께 선보였다. 10월 4일 홍천강 가요제에서는 홍천읍의 이강기가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열창하며 대상을 수상했고, 이어서 진행된 남북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통일음악회도 열렸으며, 민속 무용, 현대 무용, 아코디언 독주, 마술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0월 5일에는 한마음 콘서트가 열려 현숙, 조승구, 민수현, 태훈, 이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를 더하며 축제장을 달궜다. 이와 함께, 강원홍천인삼 800년을 논(論)하다 포럼과 대한민국 최초 임도 전국트레킹 대회가 홍천에서 개최되며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한우 탈 만들기, 수삼 물김치 담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인삼 또는 한우를 5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1등 경품으로 황금 송아지가 수여되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주부가요제가 열려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한우는 110두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였지만,높은 할인율로 인해 매출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발생되었다. 인삼은 10t이 판매되어 지난해 대비 43% 증가했으며, 매출은 18%가량 상승했다.축제 기간 동안 총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홍천을 찾았으며, 인삼과 한우 판매로만 12억 원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참여 부스(향토음식점, 먹거리, 농특산물 등) 총매출액은 2억 4천만 원 이상 발생하였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홍천의 대표 가을 축제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홍천 6년근 인삼과 늘푸름 한우를 통해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홍천 사과축제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6일차, 감동과 환호 속 대단원의 막 내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마지막 여섯째 날 남자-68kg, 남자-59kg, 여자-55kg 체급 경기가 춘천에어돔에서 치러졌다.남자-68kg 체급에서 개인 중립 자격 선수인 비코브 아미르 선수가 1위로 승부를 마무리했으며, 대한민국의 이준혁 선수가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공동 3위에는 이집트의 무하마드 파티 오마르 선수와 태국의 프로므파트주 키타요트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남자-59kg 체급은 대한민국의 심준호 선수가 튀르키예의 바뎀 유수프 선수와 맞붙어 1위를 쟁취했다. 공동 3위에는 요르단의 유시프 마흐모드 바쌈 선수와 우크라이나의 미르조이에브 사미르 선수가 올랐다여자-55kg 체급은 모로코의 데하오우이 아미나 선수, 개인 중립 자격 선수인 라마자노바 아미낫 선수, 튀르키예의 고즈 무무네 누르 선수, 크로아티아의 부가리노빅 에마 선수가 순서대로 1위, 2위, 공동 3위를 차지했다.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6일간의 뜨거운 경쟁을 끝으로, 새로운 태권도 스타들의 탄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태권도 중심 도시 춘천에서의 경험을 통해 선수들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전현희 국회의원 에어돔 방문
육동한 춘천시장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찾았다.
-
춘천시/ “2024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축제가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3일동안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베베핀 해피 콘서트, 마칭밴드,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술쇼, 마임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둘째날, 셋째날에는 지브리 OST콘서트, 에니메이션 상영, 버블&벌륜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이어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1997년 만화축제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행사로 올해는 어른들을 위한 하비쇼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로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어린이 동심과 어른의 추억이 공존하는 온가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춘천시/ 닮은꼴 도시 ‘춘천’과 ‘맨체스터’, 스포츠 교류 “이제 시작”
- 야와르 아바스(YAWAR ABBAS) 맨체스터시 스포츠국 부국장 등 5일간 춘천 일정 소화 - 춘천 내 스포츠 시설 및 관광지 방문…다양한 스포츠 교류 기대감 야와르 아바스(YAWAR ABBAS) 맨체스터시 스포츠국 부국장 등 맨체스터시 스포츠 교류단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춘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춘천시와 맨체스터시가 스포츠는 물론 문화와 관광 분야까지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맨체스터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과 영국 태권도협회가 있어 춘천과 매우 비슷한 환경이다. 앞으로 시는 맨체스터시와 태권도와 축구를 중심으로 상호 교류를 통해 각 도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 맨체스터시와 교류 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야와르 아바스(YAWAR ABBAS) 맨체스터시 스포츠국 부국장과 이안 리프(IAN LEAFE) 영국 태권도협회 회장이다. 등 영국 맨체스터시 스포츠 교류단이 춘천을 방문했다. 시와 맨체스터시 양 도시가 지난해 체결한 스포츠교류 실무 합의 이후 첫 방문이다. 맨체스터시 교류단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과 간담회에서 스포츠를 통한 도시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감이 있었다다.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을 찾은 교류단은 소규모 지역구단이 활성화돼야 축구명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축구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에서 스포츠뿐만 아니라 춘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선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맨체스터시 교류단은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의암호를 중심으로 발전한 수상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였고,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춘천 개최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맨체스터시 교류단은 춘천의 대표적 사찰인 청평사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회와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선포식’에 참석한 이안 리프(IAN LEAFE) 영국 태권도협회 회장은 “춘천은 이미 우리 맨체스터시보다 훨씬 큰 스포츠도시가 된 것”이라며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유치한 춘천이 부럽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어냈다. 이어진 일정에서 이들은 10월 1일 맨체스터 교류단은 손흥민 축구교실인 ‘SON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축구종가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스타가 된 손흥민의 후배들이 자라고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야와르 아바스(YAWAR ABBAS) 맨체스터시 스포츠국 부국장은 “바로 며칠 전에 맨체스터시티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었다”라며 “이곳 춘천이 손흥민의 고향이라니 춘천은 태권도와 축구를 다 가진 도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3일 간의 교류 일정을 모두 마친 맨체스터 교류단은 10월 2일 출국길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과거 맨체스터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박지성이었고, 춘천은 손흥민이 떠오른다”라며 “이처럼 닮은점이 많은 두 도시가 앞으로 어떤 교류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
춘천시/ 제23회 춘천양성평등대회
춘천시는 제23회 춘천양성평등대회를 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평등을 향한 걸음, 함께 이루어가는 춘천」을 구호로 개최한다. 올해 양성평등대회는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여성대회에서 양성평등대회로 변경되었기에 실질적 양성평등 춘천을 만들어가는 대회로 진행한다.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아카데미로 꾸며진다. 기념식은 샌드아트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성별·연령별로 시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시민아카데미는 전 SBS 아나운서 윤영미가 「행복은 지금, 당장 바로」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부대행사로 실질적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남녀 구별없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야 할 여성폭력 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7개의 여성권익증진 시설의 공감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양성평등 지수 중 우리나라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남녀임금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금년 11월에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여 경력단절 여성에게 창업 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및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남녀별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분야를 세심히 살펴, 여성과 남성이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 양성평등을 이뤄 갈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해주)이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부모와 자녀 간 상호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하였다.지난 5월 첫 주자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공공기관에서 캠페인에 참가한 후 다음 참여기관 2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공단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평창군시설관리공단과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하였다.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아동 조기 발견 지침(코드아담) 운영협의회 개최, 종합버스터미널 아동 안전지킴이집 운영, 지역아동센터 천곡동굴 무료 관람 이벤트 추진 등 아동범죄예방과 긍정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 중이다.장해주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긍정 양육 인식이 확산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무릉제 방문 출향단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잇달아
지난 9월 27일(금) 동해시청 3층 통상상담실에서 출향단체 3곳,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개최됐다.기탁식에 참여한 출향단체는 재경동해시민회(회장 정명교)와 재안산동해시민회(회장 김의철), 재울산동해시민회(회장 심영내)로 재경시민회에서 100만원, 재안산시민회에서 100만원, 재울산시민회에서 300만원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서울과 안산, 울산의 시민회가 한자리에 모인 경우는 처음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도 함께하고 출향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그 기쁨이 배가되는 것 같다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또, 9월 28일(토) 재고양강원도민회 회원 42명이 무릉제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도민회산악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해시 출신 김진 대표(진성웰푸드)가 150만원의 기부금을 현장에서 쾌척한 데 이어, 회원 2명도 40만원의 기부금을 현장에서 덩달아 기탁했다.김 대표는 고양시에서 국수공장을 운영하며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심규언 동해시장은 “타지에서도 단합된 모습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각종 행사 참여와 기부금 동참 등으로 항상 고향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는 향우회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해시는 이번 출향단체의 잇단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확산과 내년도 기금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에 대하여 답례품이 제공된다. 동해시 답례품에는 건오징어, 먹태, 벌꿀, 전통주, 장류, 관광지체험권 등 49종의 다양한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