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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경제활동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4천개 제공한다
올해 노인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일자리 4천개가 제공된다.
춘천시는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임금형 일자리 1,300개와 자체 소득형 일자리 2,700개 등 총 4천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4백여개 늘어난 규모이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과 관련, 오는 10일 오후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1천5백여명의 노인들이 참여, 사업기관별 사업 설명과 모집 안내를 받는다.
이번 임금형 일자리에는 ▲춘천시립노인복지회관 ▲춘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춘천시지회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효나눔복지센터 ▲위스타트춘천마을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등 7개 기관에서 참여, 기관별로 모집한다.
일자리 유형은 아동스쿨존지킴이, 소양호가꿈이사업, 폐현수막재활용사업, 꽃거리만들기사업단,다문화가정해피멘토링사업단, 클린하우스 사업 등 35개 분야이다.
3월부터는 각 경로당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이사업은 경로당별로 공동농장, 폐휴지 수거 등 자체 수익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85개 경로당에 운영비 1백만원씩이 지원된다.
이태현 복지과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활동 수요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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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상품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삼척시가 지난해 삼척사랑상품권 판매점 중 판매실적이 우수한 판매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척시는 오는 2월 1일(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월례조회 개최 시 우수판매점 4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관내 삼척사랑상품권 판매점은 동지역 13개소, 읍면지역 11개소로 총 25개소이며, 농협중앙회삼척시지부와 농협중앙회도계지점이 각각 1억2천7백만 원, 2천3백만 원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서 최우수 판매점으로 뽑혔고, 동해삼척태백축협과 삼척농협하장지소가 우수판매점으로 선정되었다.
삼척사랑상품권은 2000년 12월부터 발행하여 10여년 만에 55억을 돌파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한해 12억6백여만 원의 판매고을 올렸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삼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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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밤낮없이 구제역과 씨름~설 연휴 대비해 방역에 또 방역!
삼척시는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한 달 이상 밤낮없이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는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21일부터 종합상황반, 인력․물품지원반, 이동통제초소반, 방역통제반, 강제폐기반, 매몰지사후관리반, 홍보반 등 7개 반으로 재난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제역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월천, 풍곡 등 당초 9개 초소에서 미로면 동산리, 상정리 등 구제역 발생 인근에 7개의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공무원 46명, 군경 23명, 농축협 6명, 방역요원 123명 등 초소에만 70명을 보강해 하루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추위와 싸우며 밤낮, 휴일 없이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소식지를 이용해 구제역 발생지역 및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구제역 발생지역에 가축 살처분으로 인한 축산농민과 방역 공무원들의 정신적 충격을 치료해주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삼척시는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돼지 12농가 2,377마리에 대한 접종을 마치고, 오는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50명을 동원해 한우 950농가, 11,983두에 대한 2차 예방백신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면역력이 형성(2주 소요)되기 전에는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단방역과 농장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설 연휴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변의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초소를 지날 때 서행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모든 시민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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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향토자원 도라지를 명품화 시킨다.
삼척시가 향토자원인 약도라지의 융․복합을 통한 식품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29일(토)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상균 삼척시 농정과장, 최진만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해 이웅기 삼척시농축협연합사업단 주관농협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약도라지 육성사업단 사단법인 설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삼척시는 지난해 농림식품수산부가 주관하는 향토자원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라지 관련 식품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13년까지 3년간 도라지 관련 상품개발에 나서 2015년까지 100억원의 도라지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도라지 재배면적은 150ha(일반농경지 50, 야산재배 100)로 전국 재배면적(650ha)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는 점을 감안해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이번 기회를 통해 도라지 엑기스, 분말, 환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도라지 브랜드를 선점,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삼척을 새로운 명품도라지 시장으로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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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서비스 도우미 운영
원주시에서는 2011년 산림서비스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녹지 및 등산로에 대한 사후관리 사업 등 도시숲의 공익적 기능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산림서비스 도우미를 운영한다.
운영인원은 숲길조사관리원 1인, 도시녹지관리원 2인, 학교숲 코디네이터 1인, 등산안내인 1인 총 5명으로 사업기간은 2011년 2월부터 11월30일 까지이며, 최근의 경제난 극복에 도움이 되고 추진기간 중에 장마철 등이 있음을 감안하여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기에 착수하였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GPS 장비를 이용한 등산로 현황조사, 등산로의 특징, 유래, 문화, 역사, 이용빈도 등에 대한 자료조사, 가로수 실태조사 등 도시녹지자원조사, 병해충 등 피해조사 및 방제, 피해목·고사목 정리,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 지원 및 지역커뮤니티 형성자문, 학교숲 운영·관리에 대한 지원, 건전한 등산문화 홍보 및 등산안내 서비스 제공 등으로,
시 관계자는 산림서비스 도우미 운영으로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숲체험 등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를 정립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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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무단점용 전력공급기기 점용료 부과
원주시는 도시공원 및 시설녹지 내에 있는 전력공급용 지상기기에 대하여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무단 점용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 지난 5년간의 점용료를 부과했다.
택지개발사업 후 공공시설물이 원주시로 인수인계가 되는 과정에서 도시 ․ 녹지공원점용 허가 절차가 누락된 부분을 조사한 결과 근린 및 어린이공원에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 71개소 123㎡와 완충 및 경관녹지내 전주 13기와 지상기기 190개소 324㎡를 무단 점용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5년간 미수납된 금액 17,968천원과 2011년도분 4,678천원, 총 22,646천원을 부과 하였다
또한, 시는 통신사의 무단점용 시설물에 대하여도(KT와 LG파워콤등) 추가 조사를 통하여 점용허가 없이 설치되어 있는 지상기기에 대한 점용료를 부과 할 예정으로 열악한 원주시 세외수입도 확보하고 공원 내 각종시설물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 원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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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사업과 시민생활에 대해 알려 줄 시정 모니터 1,000여명 공개모집한다
춘천시는 시정모니터 1,0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시에 전달하고 새로운 시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 무보수 명예봉사직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향후 2년간이다.
모니터에게는 시정시책관련 각종 자료와 함께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최대한 제공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모니터에게는 연말 시장표창이 수여된다.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시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2월1일~2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chuncheon.go.kr) 상단 ‘팝업존’코너에 있는 ‘시정모니터 모집’란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지원동기 등 신청내용을 고려해 지역·성별·연령 등을 안배하여 선발하고, 그 결과를 3월10일까지 개별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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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팀 ‘구제역 방역활동’ 숨은 일꾼.... 방역현장 도우미 역할 밤낮이 없다
강추위가 계속 되는 요즘, 해 떨어지기가 무섭게 춘천시 구제역특별방역대책본부 상황실에는 전화벨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다급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상황의 대부분은 방역장비 결빙 문제.
상황실 보고는 기계 다루는 일만큼은 달인들로 이뤄진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팀에 바로 전달된다.
이동 중인 농기계수리팀 차량에는 전화 끊기가 무섭게 또 다른 해결요청이 들어온다.
“장비 수리가 제 때 이뤄지지 않으면 방역이 그만큼 중단되기 때문에 몸이 천근이라도 서둘러 방역초소로 달려가야 합니다”
밤을 낮 삼아 사는 게 벌써 40일이 넘었다.
구제역이 춘천까지 확산되던 지난해 중하순, 이동 방역초소가 40여 곳으로 늘어나면서 장비 부족과 잦은 고장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시농업센터 농기계반이 지원근무에 투입됐다.
이들의 역할은 방제장비의 신속한 수리와 교체.
팀원 6명이 2교대로 24시간 방제지원 업무에 매달리고 있다.
이들의 신속한 해결에 구제역 초소 근무자들 사이에는 구제역 달인들로 통한다.
방역초소가 읍면 외곽에 있다보니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시 경계 끝에서 끝을 오가야 하는 상황. 빼곡이 적힌 지원업무 해결 보고서 분량만 책 한 권을 넘을 정도다.
빠른 지원을 위해 다른 초소로 이동하는 빙판길, 급한 마음에 운전을 서두르다보니 아찔했던 순간도 여러 번 있었다.
최근 며칠간은 10년만에 찾아온 한파로 방역기, 물통, 호스가 얼어붙어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몸은 물에 젖은 솜뭉치같이 무겁지만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잠시 몸을 기대는 것조차 미안합니다”
팀원 중 가장 막내인 유만규(32)씨.
정식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직이기지만 10년 째 농기계 수리업무를 해 오면서 농촌과 농업인에 대한 애정이 몸에 뱄다.
그 역시 젊지만 체력이 바닥난 지 오래다.
유씨는 “자식처럼 키운 소가 매몰되는 것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던 농업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며 “아무리 힘들다 해도 축산농가의 상심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걸 체험했기 때문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했다.
농기계수리팀은 구제역이 하루 빨리 진정돼서 다시 농업인들의 웃는 모습을 보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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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지역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출도서를 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그동안 대출도서를 대출받은 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했던 현행 방침을 2월부터 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도서반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 도서관은 시립도서관, 남산도서관, 동내도서관, 신사우도서관, 서면도서관 등 5개소이다.
지역 도서관에 반납된 도서의 경우 시립도서관측이 매주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원래 도서관으로 재비치할 계획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출도서 반납제도 개선으로 대출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역 도서관의 장서수는 총 319,427권으로 지난해 459,781명이 1,292,288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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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주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역사 주차난 완전 해결한다
전철역 주차시설이 대폭 확충돼 하반기 이후에는 역사 주차난이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전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춘천역과 남춘천역사 주변 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역의 경우 철도공사와 협의를 통해 호반순환도로 쪽 역사 맞은편 광장을 29일부터 무료 주차장(40면)으로 개방키로 했다.
광장 주차장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육교를 통해 역사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역사 옆에 조성된 기존 주차시설(100면) 관리도 시시설관리공단에서 맡기로 했다.
현재 이 곳 주차장은 일부 이용객들의 장기 주차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3월 중에는 호반순환도로 주변 시유지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 200면 가량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춘천역사 인근 부지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남춘천역에도 주차장이 기존 68면 외에 추가로 조성된다.
시는 철도 시설공사가 끝나는 6월 이후 옛 남춘천역~신설 남춘천역 하부공간에 150면의 주차장을 마련키로 했다.
여운영 교통과장은 “역사 주변 활용 가능한 모든 부지를 주차장으로 확보, 전철 이용객의 역사 접근과 손님맞이 전송에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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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1 향토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11년 삼척시 향토장학생을 선발한다.
본인이나 친권자의 주소 또는 본적이 2009년 1월 2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삼척에 등록된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 성적이 상위권 10% 이내이거나 B+ 이상의 학점을 받는 학생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일반대학교 55명, 강원대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 25명, 전문대학 5명, 고등학교 25명으로 총 110명이며,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대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분할 지급된다.
대학생은 개인별로,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시청과 읍면동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오는 2월 8일(화)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삼척향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설립되어 지난해까지 1,365명의 학생들에게 9억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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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삼척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1억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자차액 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민으로서 삼척시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화)부터 28일(화)까지 시청 지역경제과에서 융자추천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소상공인들은 시설 운영자금으로 3천만 원 ~ 5천만 원 이내의 금액에 대해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고, 대출금 이자의 3%를 삼척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2년이며, 사실상 휴․폐업 중이거나 강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받는 업체, 금융기관의 불량 거래처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삼척시는 지난 2007년부터 소상공인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272개 업체의 경영안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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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이어 돼지에 대해서도 구제역 백신 접종 28일까지 마친다
소에 이어 돼지에도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춘천시구제역특별방역본부는 백신을 추가로 확보, 28일까지 지역 내 10개 읍면에서 사육중인 모든 돼지에 백신접종을 마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각 돼지 사육농가에 대한 백신 배포가 이뤄지고 있다.
백신 접종 돼지는 새끼돼지와 비육돈 1만4천9백마리이다.
접종은 농가 자체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접종에는 지난 12일까지 1차 접종이 이뤄진 어미돼지 1,550두는 제외된다.
시방역본부는 백신 접종이 이뤄지더라도 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가 걸리는 것을 감안, 다음 주 설연휴 기간 중에는 가능한 고향 방문과 친인척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 2만 3,690마리에 대해서는 이달 초 이미 1차 접종이 이뤄졌으며 접종 후 현재까지 구제역 추가 발생은 신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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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원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수거 및 무단투기 단속활동을 집중 실시하기로 하였다.
올해는 연휴기간이 5일 동안 긴만큼 쓰레기 적체해소를 위해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설날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휴일 기간에는 정상 수거토록 함으로써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연휴기간 중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마트 및 할인점, 대형매장 등의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식단이 풍성한 명절이니만큼 남은 음식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자율적 설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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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도 춘천시홈페이지를 자유로이 방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재외국민도 외국인번호, 여권번호를 이용 춘천시 홈페이지를 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다.
춘천시는 재외국민이 주민등록번호 없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 I-PIN을 발급받아 시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게 2월까지 실명확인 모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 홈페이지는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어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재외국민은 회원가입과 게시판 글쓰기 등 이용에 많은 제약과 불편을 겪어 왔다.
하지만 재외국민이 공공I-PIN센터(www.g-pin.go.kr)에 접속해 성명과 여권번호를 입력해 본인확인을 하면 I-PIN을 발급받아 시 홈페이지는 물론 국내 인터넷 어디나 가입을 할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듈 적용으로 지역출신 해외 거주자들이 보다 쉽게 시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대시민 만족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외국민이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거주여권을 발급받고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외국국적 취득 시 재외국민 지위 상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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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의 양육수당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춘천시는 집에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 발달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보육시설 미 이용아동 양육수당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보육시설 미 이용아동 양육수당 지원 사업은 차상위계층 이하(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가구의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일정 연령미만 아동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연령을 만24개월 미만에서 만36개월 미만까지 확대 12개월 연장한다.
또 지원 금액도 지난해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월10만원 이던 것을 아동 연령에 따라 12개월 미만은 월20만원, 12~24개월 미만은 월15만원, 24~36개월 미만은 월10만원으로 인상한다.
게다가 올해 최저생계비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 기준이 163만원이하에서 173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한편 기존에 양육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가구는 이달부터 재신청 없이 확대된 지급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2010년 지원연령 초과(만 24개월 미만)로 인해 지원 자격이 중지된 가구는 아동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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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개통에 맞춰 새롭게 짜여진 대중교통 연계체계, 시민입장에서 다시 점검해 보완방안 마련한다
경춘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새롭게 짜여진 대중교통 연계체계가 시민입장에서 다시 점검이 이뤄진다.
춘천시는 28일 일반시민, 교통분야 시정모니터위원과 함께 시내버스에 탑승, 대중교통 체계를 점검,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점검은 대중교통 개선대책의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마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없는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키 위한 것이다.
점검이 이뤄지는 노선은 전철 개통에 따라 신설 또는 개편된 15개 시내버스 노선을 포함한 30개 노선이다.
노선 점검에는 시민 15명과 공무원 30명이 탐승해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개선의견을 제시한다.
시민들은 ▲노선 문제점과 개선방안 ▲버스기사 친절도 ▲시내버스 안 엘이디(LED)전광판과 정류소 안내방송 일치 여부 ▲기,종점지 정류소, 승강장 버스시설물 점검하고 승객 의견도 청취한다.
시는 전철개통에 따른 교통종합대책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확충, 수도권 교통카드 호환, 환승 안내도 설치, 버스정보시스템 확충, 주요역사 교통편의시설 확충사업 등을 벌여왔다.
시는 추가로 주요관광지 시내버스 순환노선 신설, 택시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주요역사 주차장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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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면 가산권역 2015년까지 59억원 투자,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육성한다
춘천시 동면 지내 1,2,3리, 월곡리 등 4개 마을이 포함된 가산권역이 춘천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육성된다.
춘천시는 가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계획 기본계획을 확정, 오는 8월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5년까지 국비 59억원이 투자돼 크게 △문화복지복합공간 △농촌체험공간 △테마체험공간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분야별 투자규모는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문화복지사업에 가장 많은 투자(52%)가 이뤄지며 소득기반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각각 13%, 주민역량강화사업에 11%가 배정됐다.
마을별로는 지내1리는 커뮤니티센터, 동면 만남의 장, 배추절임시설 판매장, 지내2리는 마을회관 리모델링, 지내3리는 행복건강운동관, 마을회관 리모델링, 월곡리는 양지뜸쉼터, 금옥체험장, 농특산물판매장이 각각 조성된다.
또 마을경관 정비, 마을홍보마케팅, 마을리더 육성교육도 이뤄진다.
우선 올해에는 2억9천여만원을 들여 동면 만남의 장 조성사업과 주민역량강화사업에 들어간다.
시는 7월까지 세부 설계와 시행계획을 수립, 8월부터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호당 2천8백여만원인 소득을 2015년까지 3천4백여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발전지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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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제대로 알면 오르는 기쁨이 두 배!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오는 2월부터 숲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돕기 위한 숲 해설가와 등산안내인을 운영한다.
숲 해설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중에만 운영하며, 산림전문가들이 숲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전달해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유치원, 학교, 청소년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 해설․숲 체험’ 프로그램은 나무액자, 솔방울 인형 만들기 등 산림관련 놀이를 통한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숲 해설가는 개인 또는 동호회, 단체 등 5명 이상 신청가능하고,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570-5233)으로 사전연락 후 일정을 잡아야 한다.
이밖에도 등산안내인 1명을 배치해 등산안내 수요가 많은 두타산과 덕항산을 중심으로 운영해 운영 추천코스, 소요시간, 위험구간, 지형적 특징, 주변 문화재 등 다양한 등산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등산안내인을 확대 배치하고 훼손된 등산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등산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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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삼척’, 인구 증가 상승곡선↗
삼척시 인구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최근 3년 동안 1,255명이 늘어나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인구수가 32,482세대 72,04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대비 111명이 증가, 2008년보다는 무려 1,092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이 같은 결과는 삼척시 역점사업인 총사업비 2조7천억 원 규모의 LNG생산기지건설과 5조9천억 원 규모의 종합발전단지 및 방재일반산업단지 등의 대형국책사업의 추진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개교에 따른 학생인구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도로, 간판, 하천 등의 지속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통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주소전입 장려금,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 적극적으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한 점도 인구유입에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척시는 유입된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동해 용정~근덕 상맹방 동해고속도로 노선연장사업이 2016년 준공예정이고, 미로 상정~태백 황연동 국도 38호선 4차선 확․포장사업도 2014년까지 완료하는 등 교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 3개 지구 135만㎡에 택지를 조성하고, 6개 지구에 2,800여 세대를 수용가능 한 아파트 건립과 명문고 육성 등 각종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도 인구 20만을 대비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최근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스마트 원자로,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를 통한 원자력 복합단지 구축계획이 실현되면, 인구 유입이 더욱 가속화되어 2020년 인구 20만 경제자립 도시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