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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31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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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향토자원인 약도라지의 융․복합을 통한 식품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29일(토)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상균 삼척시 농정과장, 최진만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해 이웅기 삼척시농축협연합사업단 주관농협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약도라지 육성사업단 사단법인 설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삼척시는 지난해 농림식품수산부가 주관하는 향토자원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라지 관련 식품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13년까지 3년간 도라지 관련 상품개발에 나서 2015년까지 100억원의 도라지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도라지 재배면적은 150ha(일반농경지 50, 야산재배 100)로 전국 재배면적(650ha)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는 점을 감안해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이번 기회를 통해 도라지 엑기스, 분말, 환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도라지 브랜드를 선점,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삼척을 새로운 명품도라지 시장으로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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