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러시아 코르사코프시 한국어문화축제 참가
삼척시는 오는 4월 22일 러시아 코르사코프시에서 개최되는 “한국어 및 한국어문화축제”에 참가하여 양 도시간 우호를 다진다.
한국어 및 한국어문화축제는 매년 봄 개최되는 한국어 전통 축제로 “중학교 NO. 1” 학생 및 유즈노-사할린스크 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옛날 이야기 공연, 읽기 대회, 수수께끼 알아맞추기 및 프레젠테이션 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축제이다.
삼척시와 코르사코프시는 지난해 8월 경제와 무역, 문화체육 등의 5개 분야에 대해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12월 코르사코프시 시장의 축제 참여 요청에 의하여 삼척시 대표단을 구성하여 이번 축제에 참가한다.
삼척시는 수산물(명태 등) 교류 및 코르사코프시에서 희망하는 양 도시 대표팀간의 태권도 경기 개최, 삼척시에서의 러시아 문화 축제 개최, 코르사코프시에서의 한국 문화 축제 개최 및 자매결연 도시의 언어와 문화 학습을 위한 대표단 교환 등에 대해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는 러시아 코르사코프시와의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통해 동북아 에너지 거점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삼척 용화~장호 ‘해상로프웨이’ 조성사업 박차
삼척시가 동해안 절경을 관망 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관광자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해상로프웨이』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척시 용화에서 장호마을 구간 설치되는 ‘해상로프웨이’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신당공원, 장호항 유람선 운항 등 해양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2013년이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로프웨이는’ 바다에서 해안절경을 내려다보며 케이블카로 1km를 이동하는 시설로 시․종점 스테이션 2동과 유리공원, 하늘공원, 산책로, 주차장 등의 편익시설 설치까지 총 256억원(시비 62, 민자 194)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2008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주민의견수렴, 군부대와 군시설물 이전 1차 협의 등을 마치고
올해 초 지구단위계획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용역 착수에 이어 이달 15일 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기본 및 실시설계, 장호관광지 세부조성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올 하반기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 체험으로 바다를 달리고,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느끼며 또 공중에서 로프웨이를 통해 바다를 조감하는 3가지 색다른 즐거움을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주)대명그룹에서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삼척해수욕장 일대『와우산 비치리조트』조성 사업이 2014년 완료되면 볼거리, 즐길 거리를 고루 갖춘 전국 최고의 체류형 해양 관광지로 각광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고양이 키우기 종합서적이 드디어!
혹시 고양이를 키워보셨나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생긴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한참동안 책을 찾아본 경험이 있다면 무척이나 반가울 소식이다.
고양이는 개 다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애완동물이지만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더군다나 첫 키움이 개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동물이다.
삼척시청 농업정책과에서 공중방역수의사로 근무 중인 김병목(30, 남)씨는 최근 구제역 확산과 폭설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글을 써 고양이의 모든 것이 담긴 ‘고양이 공부’라는 책을 집필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에 고양이 종합 책이 한권도 없고, 전 세계적으로도 수의사가 쓴 고양이 전문서가 최근에야 영국에서 한권 나올 정도로 기본적인 고양이 정보가 극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김병목씨는 대구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수의과를 졸업, 수의내과학 석사과정에 있고, 대구 허동물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수의사로 활동하며 의사의 입장에서, 또 고양이를 직접 키우고 있는 가족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고양이 잘키우기’ 내용의 모든 지식이 이 책에 총망라 되어있다.
고양이와 관련된 기본지식은 물론이고, 고양이를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키우기까지 사소한 궁금증을 모두 담아 세심하게 독자를 배려한 흔적이 매 페이지 마다 드러난다.
이 책에는 고유명사를 제외하고는 외래어를 찾기 어렵다. 내용은 수의대 학생들이 읽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전문서적이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를 순화하고 성가실 정도로 꼼꼼한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프리랜서 작사가인 그의 누나가 직접 그려 넣은 그림과 사진들은 전문서적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해 한 번 더 눈이 간다.
이 책을 보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고양이 전문교양서 ‘고양이 공부’가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고양이 애호가들의 바이블이 되길 기대하며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
생활체육 동호인 종목별 리그 지원 종목 대폭 확대, 운동 즐기는 건강도시 만든다
춘천시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종목별 리그전이 대폭 확대된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체육복지 향상과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한 종목별 리그전을 다른 종목까지 넓혀 확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리그전이 진행되는 종목은 지난해 축구, 야구, 족구 등 3개 종목에서 축구,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산악, 탁구 등 7개 종목으로 늘어난다.
시는 각 종목별 연합회에 리그전 진행에 필요한 시설사용료, 용품비, 홍보, 진행비 등으로 총 1억여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들 리그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내 체육시설 곳곳에서 연중 이뤄지며 각 종목별 동호회원 7천여명 가량이 참가한다.
축구 종목의 경우 일반, 장년, 노장, 노년부 등 연령대별로 51개팀 3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 주중과 토요일 밤시간에 공지천 인조구장에서 리그전을 벌인다.
야구는 춘천시야구연합회회 주관으로 72개팀 1천8백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 실력별로 의암야구장, 고구마섬 2개구장과 춘천중학교에서 리그 경기를 벌인다.
테니스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송암테니스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인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배드민턴은 30개 클럽 120팀(1,200명)이 첫째, 셋째 토,일요일 시내 체육관에서 단체전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족구는 송암동 족구전용구장에서 상반기, 하반기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14개팀과 장년부 6개팀 200여명이 주말 체육활동에 나선다.
탁구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시내 7개 체육관에서 남,녀 실력별 리그를 열어 연말 탁구최강전 출전자를 가린다.
산악종목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이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 토요일 춘천분지 릴레이 산행을 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매월 160명씩, 연 1천6백여명이 참가한다.
정승용 시체육과장은 “지난해 종목별 리그전을 시범운영할 결과 시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올해는 생활체육 전반으로 종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리그전 지원과 함께 마을별 운동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
춘천지역 농산물 수출 지난해 50%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춘천지역 농산물 수출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지역 농산물 수출액은 백합을 주 작목으로 5개 작목에 걸쳐 154만 달러로 전년도 104만 달러에 비해 48% 증가했다.
주 수출작목인 백합은 11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71%를 차지하며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2009년부터 수출이 이뤄진 파프리카는 수출 효자 작목으로 떠올랐다.
파프리카는 지난해 21만7천 달러를 수출, 전년도에 비해 무려 10배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또 일반 토마토도 처음으로 수출에 올라 7만2천달러의 수출고를 올렸다.
토마토묘도 14만9천달러를 수출, 전년도에 비해 35%가 증가했다.
반면 방울토마토는 전년도 1만7천달러에서 3천여달러로 줄어들었다.
이같은 수출 호조에 따라 춘천지역 농산물 수출액은 2008년 130만 달러에서 2009년 104만달러로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를 돌아섰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주력 수출국인 일본 대지진이 농산물 수출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 작목별 전략을 수립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다음 달부터 주말 거리 곳곳서 다채로운 공연 이어진다
매주 주말이면 춘천의 거리 곳곳이 공연무대로 바뀐다.
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다채로운 주말 상설공연을 마련한다.
오는 26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1시~5시까지 명동 브라운5번가와 온의동 풍물시장에서는 주말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전문공연단체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참여, 노래, 무용, 악기연주, 마술, 마임 등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선사한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7시~9시 공지천 산책로 주변에서는 호수를 배경으로 특별한 야간 공연이 준비된다.
또 다음 달~10월까지 의암공원 청소년쉼터에서는 연간 30회(시간 미정) 상설 국악공연이 열린다.
4월~10월까지(토요일,일요일) 오후2시~4시 소양강댐 정상에서는 소양강댐관리단이 마련한 주말공연이 열린다.
4월 중,하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소양강댐 주차장에서는 나들이객을 위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춘천도시공사는 4월30일, 5월7일, 17일 오후2시 구곡폭포 관광지 내 쌈지공원에서 봄 시즌 숲속 음악회를 진행한다.
춘천시문화재단도 봄내길 걷기 행사와 연계, 유랑극단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김병억 시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이 관강객이 주말 춘천 어느 곳을 가든 뭔가 특별한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거리공연 프로그램이 문화예술의 도시 춘천을 알리는 아이콘이 되고 관광상품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겠다”고 했다.
-
내 나무 갖고 계신가요?
삼척시는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오는 27일(일)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인 나무심기에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27일(일) 오전 9시~11시까지 삼척종합운동장과 도계읍사무소 앞에서 감나무와 철쭉, 살구, 매실 등 10개 수종 묘목 19,665 그루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2~3그루씩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누어 주며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제66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31일(목) 10시 30분~12시까지 원당동 오십천 둔치에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실수 400그루 심기 행사도 갖는다.
-
제2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1)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비롯한 강원권 47개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은 3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제27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1)』에 참가하였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료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센터, 연세대학교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와 함께 (주)아이센스, (주)씨유 메디칼시스템, (주)바이오프로테크, (주)비스토스 등 의료기기 기업 31개사와 함께 총 91개 부스규모로 원주클러스터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개별부스로는 (주)누가의료기, (주)메디아나, 대화기기(주), (주)리스템 등 16개사를 포함하여 총 47개의 원주클러스터 의료기기 기업이 총 217개 대규모 부스로 참가하여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리스템, (주)누가의료기, (주)대양의료기 등 47개 기업은 활발한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난 20일 폐막일 현장집계 결과, 국내 계약 374건, 41억원, 수출 64건, 150만불의 실적을 거두었다.
계약실적과는 별개로 국내 4,734건의 상담건수와 1,599억원의 상담액, 수출 803여건, 1,198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두어 현장에서의 상담을 통한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여 향후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기업들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기업 수출과 관련하여 18일 원주 공동관에서는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의 “Export club" 결성식 통해 원주 의료기기업체 간 수출 성공사례를 공유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금번 전시회에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원주 의료기기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블루밴스(Bluvance)’ 로 출시된 첫 제품을 선보였으며, 경쟁사보다 월등한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호평을 받아 15개국, 150여명과의 상담을 통해 다수의 바이어를 확보하였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판매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금번 전시회에는 연세대학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연세대학교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첨단의료기기멀티콤플렉스센터와 함께 공동관을 꾸며 원주에서 추진 중인 신규사업에 대한 상담․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의료기기업체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전시기간동안 독일 자를란트주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일본 호쿠리쿠 산업경제국과 중국 북경한미(한미약품 중국법인) 대표단이 원주 공동관을 방문하여 향후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의료기기산업 관련 해외 기관들이 원주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를 홍보하고, 공동관 참가기업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향후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원주의료기기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함으로써 "원주 의료 기기"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구제역과 폭설로 지친마음 노란~유채꽂으로 봄맞이 하세요.
2011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9일(토)부터 4월 18일(월)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2㏊에 조성된 유채꽃이 푸른 맹방 해변과 구 7번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할 예정이다.
향토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맹방 싱싱딸기 수확체험, 삼척관광사진전 등의 상설행사와 유채꽃․벚꽃길 따라 자전거 하이킹, 어린이 사생대회, 조랑말 타기 체험 등의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매직풍선 만들기, 거리포퍼먼스, 나무곤충만들기, 유채꽃 비누방울 체험, 유채꽃 인절미 만들기, 농특산물 시식 등 총 22가지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라디오 방송(삼척MBC)을 청취하면서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 6.7km(약3시간)를 걷는 ‘유채꽂 속삭임 라디엔티어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삼척시는 2011년 새해를 맞아 구제역과 폭설로 인해 해맞이 축제, 정월대보름 축제 등의 일정이 모두 취소되고 우울한 일들만 겹쳐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다며
이번 유채꽃 축제를 통해 노란 꽃향기를 즐기며 다가오는 봄기운만큼이나 따뜻한 소식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는 2008년 14만 명, 2009년 29만 명, 2010년 24만 명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삼척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
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문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문화, 여가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009년부터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문화, 교육, 취미 강좌를 늘리면서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책 보고 공부만하는 곳이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대간, 주민간 소통의 장으로까지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시립도서관의 대표적인 시민 대상 프로그램은 ‘춘천문학여행’과 ‘인문학 강좌’.
‘춘천문학여행’은 춘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현장을 찾아 그 곳에 얽힌 사연과 작가의 숨결을 느껴보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만들어진 이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2회로 늘려 운영할 정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야기가 있는 춘천의 옛길을 찾아내 홍보하는 ‘봄내유람’이라는 모임까지 만들어 참여하고 있다.
매월 주제를 정해 전문가들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에도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열리는 이 강좌에는 인문학에 관심있는 직장인과 대학생 등이 좌석을 메운다.
또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강좌, 할머니 할아버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동화교실, 붓글씨 강좌, 도서관 작은 음악회,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교양강좌들이 개설돼 매주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도서관 내 ‘평화의 종’을 개방, 매일 낮12시 시민과 관광객이 각자의 꿈을 담아 타종을 하게 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본관 뿐 아니라 4개 분관도 놀토 학생을 위한 토요도서관학교, 부모아카데미, 명심보감 강의, 역사체험논술, 예쁜손글씨 강좌, 부모리더십 특강 등의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김두성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양강좌 개설을 통해 도서관이 책 읽는 즐거움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센터로도 기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원주에서,「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원주시는 2011년 1월부터「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Korea Healthy Cities Partnership)」의장도시로서 협의회 사무국을 설치하여 운영중으로 오는 3월 22일(화) 오후 2시 원주시청 회의실(10층)에서 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원주시를 포함한 11개 도시(부산진구, 서울 성북구, 서울 중구, 광주 동구, 경기 광명시, 경기 시흥시, 충남 부여군, 전남 장흥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와 연세대학교 건강도시연구센터,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이 참가한다.
원주시는 의장도시로서 2011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역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최우선 과제로 건강도시사업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을 조성하여 정부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 60여 개 지자체가 추진하는 건강도시 사업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또한, 건강도시 인증제 도입을 통하여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지자체에 대하여 심사 절차를 통해 승인하는 정책을 도입 함으로써 앞으로 건강도시사업 활성화와 시민 건강지표 개선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더 나아가 건강한 도시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원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운영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건강도시 백서 제작, 건강도시 국내·외 우수사례집 정기 발간, KHCP 건강도시상 시상제 도입 운영, 건강도시 자문 학술위원회 규정 제정, 건강도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계획 수립 운영, 건강도시 지원 법적근거 마련,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건강도시 국제기구와의 연계 사업 추진과 건강도시 인증제 도입, 건강도시 국제 네트워크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하지 않았던 새로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의 이사도시 뿐만 아니라, 국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로서 새로운 건강도시 정책을 입안 결정하는 주도적 역할이 확대됨은 물론 건강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건강도시 정보 교류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대표 건강도시로 한 차원 높은 건강친화형 도시로 급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했다.
-
봄내길 조성 추가로 정비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천시의 문화와 자연이 깃든 봄내길 조성사업이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봄내길 조성 사업을 시작, 4개 코스를 개발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1개 코스를 내고 편의시설 보완을 추진한다.
현재 봄내길은 신동면 김유정문학촌~강촌역 간 실레이야기길(8km), 강촌역~구곡폭포~문배마을~봉화산을 도는 물깨말구구리길(13.7km), 서면 금산리~신숭겸묘역~덕두원~석파령~당림리를 잇는 석파령너미길(21km), 서면 눈늪나루~신매대교~소양2교~공지천~의암빙상장을 연결하는 의암호나들길(15km) 등 4개 코스에 57.7km가 개설돼 있다.
올해는 소양호 일대를 돌아보며 걸을 수 있는소양호나루길 20km가 새로 만들어진다.
또 이들 5개 코스 곳곳에 나무계단, 쉼터, 이정표, 안내판 등의 편의시설이 추가로 설치된다.
이번 조성사업은 다음달 착수, 11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 달부터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미 조성된 4개 코스 봄내길 걷기행사를 매월 1회씩 실시해 봄내길을 춘천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
삼척시,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 지원
삼척시는 노인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올해 노인복지기금 3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삼척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공익단체가 노인문제 연구, 건강 및 취미활동, 전통문화 선양, 노인회 육성 등 노인복지 증진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신청을 받아 5백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복지증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지원신청사업을 결정한 이사회 회의록, 최근 1년간의 활동실적 등의 서류를 구비해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금 지원 대상단체는 삼척시노인복지기금 운영위원회에서 기금 사용 목적과 추진 능력 등을 심의해 결정하며 기금을 지원받은 단체는 12월 이내에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삼척시노인복지기금은 5억 원을 목표금액으로 정하고 1996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지난 2006년부터 이자수입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개 단체에 3,600만 원을 지원했다.
-
삼척시립박물관 10년사 발간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박물관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 발간되었다. 가 바로 그것이다.
2000년 3월 29일 문을 연 삼척시립박물관은 지난해 개관10년이 되었지만 1992년부터 박물관의 건립을 준비했으므로 18년의 역사가 정리된 셈이다.
이 책은 박물관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시작된 1992년부터 살피고 있다.
개관 이후 1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칼라화보를 앞 부분에 배치하고 본문의 내용을 3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제1부는 박물관의 건립, 제2부는 박물관의 운영, 제3부는 박물관의 관리 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부에서는 어떻게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박물관 건립의 계획부터 유물수집, 부지매입, 건축설계, 시공, 전시시설공사, 개관 등의 수순으로 정리했으며,
제2부 운영편에서는 박물관의 주요 기능에 따라 유물의 수집관리, 전시(상설 및 기획), 조사연구활동, 사회교육사업 중심으로 연도별로 서술하였고, 보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자료를 많이 실었다.
제3부 관리에서는 시설물 관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박물관의 역사를 온전히 드러내고 있다.
삼척시립박물관 10년사는 실무자의 시각에서 계획과 실제진행상황, 추진결과 등 박물관의 건립과 운영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담고 있어 향후 다른 자치단체에서 박물관을 건립하거나 운영할 때 실무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강원남부지역의 종주도시인 삼척시의 위상 정립과 문화적 품격을 위해 박물관의 건립이 필요했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마침내 2000년 3월 29일 삼척시립박물관이 개관되어 1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유물의 수집관리, 조사연구, 사회교육, 홍보 등 모든 면에서 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며 이 책이 향후 50년, 100년 뒤의 박물관사(博物館史)를 정리하는 기초 자료로써 정초(定礎)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4*6배판 320쪽의 삼척시립박물관 10년사는 1,000부 발간되었는데 전국의 주요 박물관 도서관 학술연구기관 언론사, 그리고 삼척지역의 기관 단체 학교 연구단체 등에 배부될 계획이다.
-
이달 15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신용카드로 납부한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의 요금납부 편의를 확대 ․ 강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그 동안 현금으로만 납부하게 함으로써 제기되었던 고질적 문제점을 해소하게 되었다고 밝혀왔다.
상하수도사업본부 관계관에 따르면, 상하수도 요금을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토록 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였고, 3월 15일부터 신용카드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하기 위해서는 카드 소지자가 시청에 방문해서 결제하면 되고, 수수료는 전액 시에서 부담하며 납부해야 할 요금이 5만 원이 넘으면 할부로도 납부할 수 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신용카드 소지자가 시청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한 통화로 신용카드 자동납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무선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요금징수 담당 공무원이 수돗물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휴대용 PDA로 상하수도 요금관리 시스템에 접속, 납부할 요금을 조회하여 실시간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을 계속 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민의 상하수도 요금납부 편의를 계속 확충해 나감으로써 요금관리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
도로명주소부여사업 홍보활동 전개
전국 일제 고지 및 고시업무 시행에 앞서 다양한 홍보활동 강화 !!
원주시는 100년만에 교체되는 도로명주소의 전국일제 고지 및 고시업무를 앞두고 거리캠페인 및 각종 교육,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통하여 일반주민 들에게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로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재 도로명주소부여사업은 전국적으로 모든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시설물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 새로운 주소를 일반주민들에게 알려주는 고지업무를 3.26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모든 주민들은 각각의 고유한 도로명주소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도로명주소 고지업무에는 이·통장 및 관계공무원등의 도움을 받아 6월까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완료할 예정이며 7월에는 전국적으로 일제 고시를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 사업주관부서인 지적과에서는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사업을 시민들 에게 널리 알리고자 아침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원일로 중앙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안내문 및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거리홍보를 시행하였다
-
구름빵,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박흥수)에서 제작한 입체(3D) 애니메이션 ‘구름빵‘이 프랑스 안시에서 열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본선(Official Selection)에 진출했다.
TV시리즈 부문에 출품된 구름빵은 미국과 프랑스, 영국과 일본 등 37개 작품과 본선 경쟁을 벌이며, 결과는 6월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간 중에 발표된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과거 안시페스티벌의 컨퍼런스 등에 참가한 적은 있으나 작품을 출품해 본선 진출을 하기는 처음이다.
구름빵은 3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TV시리즈 용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총 총 78편이 제작 완료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진흥원은 현재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등 주요 방송사와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구름빵 시리즈2가 곧 제작에 들어간다.
한편 구름빵은 올 1월 미국 헐리우드의 국제애니메이션 영화협회가 주최한 제38회 애니어워드 작품상 후보로 선정돼 한국 최초의 노미네이트 반열에 오른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박흥수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지난해부터 자체 제작한 피들리팜과 구름빵이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는 것은 춘천 애니메이션 수준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며“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
삼척시, 연어 350만 마리 방류
삼척시 내수면개발사업소는 지난 17일 가곡천에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시작으로 추천천, 마읍천, 전천, 오십천 등 7개 하천에 총 350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하기로 하고
마지막 날인 3월 10일(목) 11시 오십천 봉황둔치에서 어린연어 100만 마리를 방류하며 연어를 동해안의 어업자원으로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120명이 참여해 직접 방류활동을 벌임으로서 어린이들에게는 내수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 인식과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 내수면개발사업소는 지난해 10월~11월 강원남부 5개 하천(오십천, 마읍천, 전천, 주수․낙풍천)에서 1990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 실적인 7,300마리의 어미연어를 포획하여 520만개 알을 채란했다.
이 가운데 350만 마리를 방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 가곡천과 추천천에서 각각10만, 18일 마읍천 80만, 21일 전천 50만, 22일 주수천과 낙풍천에서 각각 50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오는 10일 오십천에서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된 치어는 하천에서 10~30일간 머물면서 자기가 태어난 하천환경을 익히고, 전장 60~10Cm에 달하면 원양으로 진출,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2~5년 성장한 후 동해안으로 회유한다.
내수면개발사업소는 방류에 앞서 지난 2월 한 달 동안 방류 대상 하천의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DO), 수온 등이 적정한지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6개 하천은 치어 방류에 적정한 수온 5℃~9℃를 유지했으며, 올 겨울 잦은 눈과 비로 유수량도 풍부해 연어 치어 방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면개발사업소는 방류 후에도 2개 반 6명의 자원보호반을 편성하여 치어가 하천에 머무르는 동안 유해조류 접근 방지와 치어 포획 행위, 환경훼손 행위 등을 감시하는 한편, 치어 보호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삼척시, ‘2013년 TV방송 디지털전환’ 본격 홍보 나서
삼척시가 2013년부터 지상파 TV방송이 디지털방송으로 전면 전환됨에 따라 시청혼란을 막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직원 교육은 물론이고 시가 주관하는 교육이나 회의 개최 시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에 대한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기로 했다.
또 홍보인쇄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소식지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4월부터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이 취약한 60대 이상 어르신들과 마을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면대면(面對面) 홍보를 추진하니, 디지털방송 체험 및 교육, 상담을 원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이․통장님과 읍․면․동장님께 연락해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삼척시는 별도 수신기를 설치하지 않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TV만으로 지상파 TV방송을 볼 수 없어 미리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비해야한다며,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1년 10월부터 아날로그 TV방송과 디지털 TV방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나, 지상파 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 아날로그 TV방송은 종료되고 디지털 TV방송으로 전면 전환된다.
-
‘세계 여성의 날’포스터 전시 및 캠페인 행사
원주시에서는 3월 8일(화) 오후 2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의 거리(시민복지센터 앞)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포스터 전시회 및 폭력예방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은희)와 여성복지시설(통합상담소 안경옥, 아름다운집 홍미영, 베다니쉼터 손숙자, 파라밀쉼터 주선희), 아동보호전문기관(임진묵)이 서로 협력하여 개최하고 성피해 상담소 ‘길잡이의 집’이 후원한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아동·여성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성된 원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위원장 부시장)회의를 개최하며, 아동 안전지도 제작발표와 지역연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캠페인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여성 ․ 아동 폭력예방 및 성매매 방지운동을 인식시키고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