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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강릉.삼척 산불 피해지 점검
[허남정 기자]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삼척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들에게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에 산지사방과 사방댐 공사를 우선 실시해 산불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 친환경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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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위한 역사.인성.진로교육 마련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관장 송미영)은 양구교육지원청(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 양구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청소년 역사.인성.진로 통합교육 지역공동사업으로 ‘마음엔&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20일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강좌 5회와 캠프(1박2일) 1회, 역사기행 1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엔&꿈 프로젝트는 역사와 진로를 주제로 멘토가 청소년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멘토로는 청소년 인문학 멘토 그룹 ‘청포도’의 강경표 멘토(진화론/진화심리학), 김정철 멘토(진로/입시 전문가), 오상현 멘토(청소년 인문학) 등이 참가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류 역사 속 다양한 주제와 교훈을 통해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립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키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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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오는 23일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과다 노출 및 스마트폰 집착 위험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강원 스마트 쉼센터 지원으로 전문 강사가 주관하는 PPT 및 동영상을 활용해 위험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동들에게 무조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하기 보다 즐겁고 스마트하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과 눈높이에 맞춘 메신저/SNS 사용 설명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의존 현상에 대한 위험성을 알아보고 스스로 이용시간 조절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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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산내들가든’ 2017 행복한 한 끼 동참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 착한가게 산내들가든 식당(대표 구자심, 김화읍 연동길)은 17일 김화읍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심신과 따뜻한 말벗을 위한 ‘행복한 한 끼’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산내들가든 행복한 한 끼 식당은 매달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에 실질적인 도움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한 끼 5호점 산내들가든(김화)는 착한가게 사업에도 동참하면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산내들가든 구자심 대표는 “이웃들과의 나눔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철원군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실천 방법을 잘 알지 못해 못하는 분들도 많다”면서, “‘행복한 한 끼’홍보도 많이 도ᅟᅢ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조 김화읍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보통의 마음가지고는 힘든 일로, 어르신들이 너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면서, “오늘은 김화읍자율방범대(박기연) 회원님이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했다.
한편,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철원군 협의체’라 한다.)에서는 따뜻한 식사가 필요하신 분들과 지역 내 식당과 연계하여 월1회 점심을 대접하는 ‘행복한 한 끼’를 읍.면별로 확대하고자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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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자등권역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 지난 17일 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등권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47번 국도 4차선 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방문객들의 자등지역 우회로 침체된 자등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키 위해 발주한 용역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자등리 주민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및 군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자등권역 현황과 잠재자원 분석, 발전계획 기본방향 보고와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철원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사업과 건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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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완료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갈말 도시계획구역 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했다.
철원군은 군비 250백만원을 투입, 갈말읍 신철원리 553-10번지 일원에 갈말 도시계획도로:소로2-16호(L=220m, B=8m) 개설사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로의 미 개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그 일대의 교통이 이번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로 인하여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관계자는 “이처럼 교통소통이 원활치 못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교통망 확충 및 주민의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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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빛 “대포夜 사랑해海' 그랜드 오픈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종합관광어항인 대포항 관광활성화 시책으로 추진중인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해海”’첫번째 공연이 20일오후 7시30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내관광 활성화시책 지원 사업으로 시작돼 대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할인행사와 호안도로 차량통제 등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공연에 중점을 두어 마술 퍼포먼스, 신기한 풍선쇼, 코믹 저글링 공연과 EDM Party 출연팀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홍보를 위해 웹전단과 웹카드를 제작해 SNS 홍보에 중점을 두고 속초축제(http://www.sokchofestival.com) 홈페이지에서 일정표와 출연진 소개 및 축제사진 등 자세한 자료를 게재해 홍보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포항을 사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대표 관광지로 육성키 위해 방문객의 오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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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자매의 정에 흠뻑 빠지다”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지난 16일 강원도 철원군 동철원농협(조합장 이태식) 미곡처리장에서 1사1촌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문행사는 농협창동유통센터(지사장 이철호)와 갈말읍 신철원2리(이장 김한빈) 마을간 자매결연을 맺어 이어온 자원봉사 방문행사 였다. 농협창동유통센터와 신철원2리 마을은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방문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창동유통센터 직원과, 신철원2리 주민, 갈말읍사무소와 동철원농협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철호지사장의 신철원2리 명예이장 임명식과 미곡처리장 견학행사를 했다. 행사 후 신철원2리 소재 하우스에서 현장 농촌일손돕기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태식 조합장은 “앞으로 농협과 지역농민이 상생하는 좋은 결연행사가 타 마을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런 행사가 동철원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이어져 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로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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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촌, ‘마현2리’ 일손 돕기 활동
사진제공/목우촌[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의 목우촌(대표 김용훈) 임.직원 40여명은 18일 지난해 5월 체결한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근남면 마현2리(이장 이병찬)를 방문,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 재배 등으로 한창 바쁜 마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목우촌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인삼 삼계탕)을 마을에 전달했다. 일손 돕기 활동 후에는 막걸리, 파전 등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끈끈한 결속과 우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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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무료 이동빨래방’ 운영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5월의 따스한 햇살 속에 훈훈한 사랑과 나눔이 되어 철원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무료 이동세탁차량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무료 이동세탁차량은 철원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맑은마을’에서 추진하는 세탁서비스 사업으로, 지난달 26일에 민통선 지역인 정연리를 시작해 매주 수요일에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마을’은 3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로 구성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17일에 와수 1리 마을회관에서 3번째 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단순 세탁 뿐 만아니라 건조, 그리고 배달서비스까지 실시한 부분에 대해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현재 신청 및 참여주민 대부분이 독거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으로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열악한 상황과 신체적 조건이 맞물려 세탁물 대부분이 부피와 무게가 비교적 큰 침구(이불) 종류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다음달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운영 되고, 시범사업에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무료 이동세탁차량 운영의 시범사업이 종료되고 정식사업으로 전환하면,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거동불편 어르신에서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좀 더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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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월군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오는 22일부터 화천군 사내중학교 50명을 시작으로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화천군 사내중교생은 미사밸리농장에서 현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표고버섯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의 버섯수제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예밀포도마을에서는 전래놀이인 비석치기, 제기차기를 즐긴 후 미꾸라지 잡기를 하면서 농촌마을 생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영월군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은 2015년 중학생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운영돼 매년 5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7개교 25회 610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체험유형으로는 직업체험 22회, 농산촌문화체험 1회, 외국문화체험 2회 3가지 유형 14종의 체험이 관내 체험농장․마을과 박물관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 참여자들 및 체험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우수한 농촌자원을 이용한 진로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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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커플 위한 ‘태백 커플 축제’ 개최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유일의 커플(couple)을 위한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태백 커플 축제는 백두대간 중심 산소도시 태백시의 관문 통리 일대(태후 촬영지 등)에서 시간이 멈춘 듯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축제를 펼친다.
태백커플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권기옥, 황현갑)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태후공원(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메인 무대로 이달 26일오후 1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한다.
개막식에는 태백시장을 비롯한 축제위원들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개막 점등식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개막 축하 행사를 펼친다.
26일 오후 1시 오픈식에서는 통리마을 역사 및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재능기부 공연과 개막 점등식을 비롯한 신나는 축하 공연(거미, 서영은, 홍진화/김민기)을 마련해 커플이라면 꼭 와 보고 싶은, 커플끼리 꼭 함께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어 27일 청소년 동아리 콘테스트와 27일과 28일 양일간 계속되는 태백 커플 가요제와 최강커플선발전 행사를 비롯 28일에는 동화책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 등도 열린다.
시 관계자와 태백커플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전국에서 가장 데이트하기 좋은 축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남녀노소 가족, 연인,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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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뭄 장기화에 따른 비상급수대책 마련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양양군상수도관리사업소가 갈수기 먹는 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강수량이 평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등 갈수현상이 악화되고 있다. 더욱이 6월까지 강우량 전망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보돼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갈수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비상급수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상수도 원수 공급 차질과 마을상수도 수량 고갈에 적극 대응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의 경우 정수장 2개소 운영을 통해 1일 22,500톤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고, 통합상수도 미공급 지역은 마을상수도 8개소(672톤 공급)와 소규모수도시설 31개소(2,389톤 공급)를 통해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상수원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가뭄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단계별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취수원에 따라 제한 및 비상급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무강우가 30일에서 50일까지 지속돼 상수원이 20%까지 감소할 경우 마을상수도 일부(10개소 내외)가 정상급수가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급수차량을 동원해 양양정수장의 상수원을 해당 마을로 운반, 비상급수를 실시한다.
또 무강우가 50일 이상 지속돼 수원이 20~50%까지 감소될 경우 양양취수장의 취수량을 21,000톤에서 15,000톤으로 감량해 부분적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일일 200톤의 상수원을 마을.소규모수도시설 급수마을에 지원한다.
가뭄이 더욱 악화되어 80일 이상 무강우가 지속되면 양양취수장을 제한가동하고, 대체수원 발굴과 인근시군 지원을 통해 먹는 물을 지원한다. 이 상황에서는 마을상수도 등 절반 이상이 취수가 어렵다고 판단, 급수차량 운반급수와 병입 수돗물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산불진화용 다목적차량 10대와 양양소방서 물탱크 차량 5대 등 급수차량 15대를 긴급 운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쳤고, 지하수와 간이용 수원 등 대체수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장기적인 가뭄과 함께 날이 따뜻해지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도 점차 늘고 있어 물 부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물 절약 일상화에 적극 동참해 제한급수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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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흑백사진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여행’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영월의 과거 경관 모습이 담긴 ‘영월의 옛적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월의 옛적사진 전시를 통해 지난날을 회고하고 군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960~70년대 생활상, 시가지 모습 및 영월의 발전상을 담은 사진들은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1970년대 수해 당시의 마을과 복구 작업 하는 사진은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의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새마을사업 활동사진, 변화하는 영월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서 군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해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월군는 12월까지 전시를 희망하는 곳의 신청을 받아 영월의 옛적 사진을 전시할 예정으로, 역사자료로 지속 활용.보존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학 기획혁신실장은 “과거의 영월을 되돌아보는 추억 여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서, “또 기록화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매년 다른 테마를 가지고 전시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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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소재 ‘미스터 쭈삼’해오름천사 성금 기탁
샂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소재한 식당 미스터 쭈삼(대표 김서운)에서 지난 16일 동해 해오름천사 성금으로 1,204,650원을 기탁했다.
미스터 쭈삼 식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식당 내 디저트코너에 비치한 돼지 저금통에 손님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돈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서운 대표는 “돼지저금통에 손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금액을 넣어주셨지만, 7개월간 모으다 보니 생각 외로 많은 금액이 모여 보람된 일에 사용하기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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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부문화재단 시민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재단법인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강경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선도할 향토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16일 동해시민장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동부문화재단은 동부그룹의 사회공헌기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1억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부메탈 박찬수 생산기술총괄 부사장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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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 직원 해쉬 대회 홍보요원화”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올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의 성공개최 및 대회홍보를 위해 전직원을 홍보요원화한다.
속초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7 팬 아시아해쉬대회’ 홍보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돕기 위해 팬아시아해쉬대회 조직위원장(이 마태오 대표)을 초청해 해쉬대회의 역사는 물론 대회의 일정 및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24일까지 말레이시아의 ‘해쉬’런 코스 개발자들이 해쉬대회 자문을 위해 속초시를 방문해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 분야별 코스를 확정하고, 5월 20일에는 대한해쉬협회 관계자들과 ‘모의 해쉬 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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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단 방문 증가
사진제공/동해시설관리공단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에서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2월26일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수학여행 전문기획업체인 (주)한국학생여행(대표 조성국), 무릉건강숲과 연계한 수학여행 숙박대행 다자간 MOU를 확대 체결했다.
그동안 동해시를 방문하는 수학여행은 천곡동굴을 중심으로 경유하는 당일코스의 관광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동해시에서 2박3일 숙박하면서 묵호 논골담길, 해군부대 견학, 무릉계곡, 천곡동굴 등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관내 식당을 이용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사진제공/동해시설관리공단
특히, 17일 방문한 창일중학교 3학년 전체 305명의 학생들이 4개 그룹으로 나눠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제2캠핑장, 무릉건강숲, 코스모스 호텔에서 2박3일 동안 숙박하면서 망상카페테리아, 셀바동해점, 도시인, 무릉건강 식당 등 동해시 관내 식당에서 식사할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공단은 지난해 ㈜한국학생여행과 체류형 수학여행 유치대행 업무협약을 체결 운영한 결과, 32개교 5천3백명의 학생을 유치해 5천1백만원의 경영수입을 달성한바 있다. 올해에도 5월 현재 11개학교 1,070명이 방문.예약 하는 등 체류형 수학여행단이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수학여행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시를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지로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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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7년 주천면 경로잔치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주천면(면장 권원갑)은 제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공헌하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의미로 16일 주천문화회관에서 주천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천지역 어르신들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천면 사랑봉사회(회장 원영조)가 주관하고 지역의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이 후원해 신일어린이집 아이들의 율동, 꿈나무동아리에서 어린이 난타, 어린이 밸리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원영조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에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어르신들께 봉사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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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악취저감시설 설치대상’조사 및 홍보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2016. 9. 13.)에 따른 악취저감시설 설치의무 대상이 기존 1,000인용 이상 시설에서 200인용 이상 시설로 강화됨에 따라, 설치의무 대상을 조사하고 개정안을 홍보해 개정안이 성실히 시행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 2,308개소 중 200인용 이상 개인하수 처리시설 23개소를 조사해, 의무대상이 되는 강제 배출식(펌프식) 정화시설을 확인하고 개정사항을 유선 및 안내문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기 설치된 의무대상 시설의 경우 내년 9월 12일까지 설치 시설 개선해야하고 기한 내에 시설이 적정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