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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동계올림픽 외국인 템플스테이 운영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천년고찰 양양 낙산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외국인 템플스테이 지정사찰로 운영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24일 양양군청에서 낙산사를 비롯한 도내 5개 지정사찰 관계자와 강원도 및 시.군 담당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 곳은 양양 낙산사와 속초 신흥사, 평창 월정사, 인제 백담사, 동해 삼화사 등 총 5개소로 강원지역 사찰 중 지난해 운영평가 C등급 이상인 사찰을 대상으로 했다.
낙산사의 경우 취숙헌(3인실 4개소, 7인실 1개소)과 인월료(7인실 6개소, 5인실 1개소) 등 2개 부대시설을 통해 사찰 탐방과 삼족섬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등이 포함된 데일리 템프스테이(체험비 2만원)와 하루 밤을 경내에 기거하면서 사찰예절과 불교문화를 배우는 1박 2일 템플스테이(체험비 7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측은 이달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내년 3월까지를 외국인 템플스테이 특별운영기간으로 정하고, 통역을 전담하는 외국어실무자 1명을 전담 배치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배치해 원활한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운영을 장려해 올림픽 기간 숙박난을 일정부분 해소하고,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다국어 안내간판과 외국어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지원을 통해 외국인 템플스테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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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중광정지구, 마을정비구역 도 지정 승인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마을정비구역 지정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인구 유입과 도시민 유치를 위해 현북면 중광정리 옛 군부대 훈련장 부지에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강원도에 제출한 마을정비구역 지정 신청안이 최근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내용에 의하면, 양양 중광정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291-4번지 일원 85,603㎡에 주거용지 38,364㎡, 공공시설용지 16,339㎡, 녹지용지 30,900㎡을 조성한다.
단독주택 용지 68개를 조성하고, 사업비는 용지비를 제외하고 기반시설 국비 17억원, 지방비 50억원 등 67억원이 투입된다. 8m 진입도로와 4~8m의 내부도로가 조성되고, 공공시설로는 커뮤니티센터 613㎡ 1개소, 주차장 2개소, 소공원 2개소가 들어선다.
양양군이 직접 시행하는 지자체형 사업으로 진입도로와 마을 내 도로, 상.하수도, 오폐수 처리시설, 단지 내 전기.통신시설 및 주택건설용지 등을 지자체가 조성하고, 주택건축은 분양 받은 자가 개별로 실시하는 방식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5년 하반기에 전원마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전 입주예정자를 모집했고,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마을정비계획 수립과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의결, 주민의견 청취 등 주요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마을정비구역 지정을 승인받음으로써 대외적인 주요 행정절차는 모두 마쳤고 자체 사업시행계획만 수립.고시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실시설계를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을 8월 중에 고시하고, 바로 대지 조성공사에 착공해 2018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준공 후 주택건설용지는 각 지번별로 건설원가에서 보조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초로 감정평가에 의해 분양가격이 정해지며, 사전 모집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첨방식으로 분양된다.
분양 후 주택 건축 시에는 건폐율 40%, 용역율 100%, 4층 이하로 적용받는다. 양양군은 경관조망과 전원형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층수를 2층 이하로 건축할 것을 권장할 계획이다.
탁동수 전략사업과장은 “옛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해 전원마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개발과 세수증대 효과와 함께 인구유입과 농촌 활력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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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더위사냥축제 준비는 올해도 역시 ‘굿-매너’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은 문화시민운동대화면협의회 주관으로 27일 굿-매너 문화시민운동 청결의 날 행사를 맞아 제5회 평창더위사냥축제가 개최 되는 축제장 및 땀띠공원 일원에서 굿-매너 청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대화면에서는 지난 20일 대화고등학교 전교생이 자율적으로 동참한 대청소를 시작으로 같은 날 대화면의용소방대에서는 땀띠공원 땀띠연못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의용소방대, 대화119안전센터, 대화파출소, 번영회, 1670부대 3대대 장병들과 직원, 여러 지역 기관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주변, 땀띠공원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송영식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 대화면협의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얼마남지 않은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굿매너 청결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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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8년도 국비확보 총력대응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2018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7일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고, 또한 국회를 방문해 현재 기재부 심의단계에 있는 2018년도 중점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예산반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중앙부처 및 국회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발표에 발맞춰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국비확보에 나선 것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새 정부의 내각구성이 완료되고 본격적인 국정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는 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이후 지역의 새로운 비전실현과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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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친절교육 실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안전의식 확산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8 동계올림픽 대비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교육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고한읍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운수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200여일 앞두고 강원도 및 강원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다시 타고 싶은 안전한 택시.버스,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강원도 및 대한민국’을 주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교육에 참가한 운수종사자들에게 지난 테스트 이벤트 기간 발생된 운수종사자 불친절 및 외국어 소통, 올림픽 경기장 미숙지 등의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및 교통안전공단 강원지사에서는 택시 및 버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동영상을 활용한 교통법규, 안전운행 및 사고예방 등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정선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안전한 교통 친절서비스가 이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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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6.25 참전유공자 초청 부대개방 행사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육군 제8087부대 1대대(대대장 류한근)에서는 26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6.25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6.25 참전용사 초청 부대 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행사는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주관으로 6.25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등 50여명을 초청해 병영생활관 및 장비 견학 후 호국관에서 안보동영상 시청 및 군 장병들이 준비한 웰컴 투 평창 댄스 등 장기자랑을 관람했다.
또한 이날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에서는 장병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면서 서로 소통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류한근 대대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 장병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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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 베트남 진출 청신호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해외시장 개척단’의 사업 성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 새로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관내 6개 수출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됐던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에서 상담건 40건 중 3건의 계약에 성공해 총 719,200달러(한화 약8억)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을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 수출상담회 참가 및 개별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나날이 부상해 가고 있는 베트남의 수출 교두보를 선점키 위해 실시됐다.
또한,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던 호치민 뿐아니라 베트남 최대 도시 중 하나인 하노이의 현지 기업 및 바이어들과도 상담을 통해 총판 계약의 협상을 완료했다. 현재도 상담 및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사후 관리 등으로 관내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교두보를 선점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면서, “강원도 베트남사무소와 코트라,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관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글로벌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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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모집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장애요양원내 인권지킴추진단의 임기가 다음 달 15일 만료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인권지킴이단을 재구성(증원)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인권지킴이단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확인과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등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인관련 인권전문 변호사 1명, 공공후견인 후보자 2명, 교수 1명 등 인권지킴이 4명을 오는 7월말까지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인권지킴이단으로 선정되면 8월 위촉식을 거쳐 2년간 장애인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점검하고 외부 감시 체계의 기능을 수행해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를,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권위나 경찰에 조사 또는 수사 의뢰 할 수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사례(급식, 금전관리 등)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공무원과 인권지킴이단이 함께 협력하여 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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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사업 시행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8월부터 2016년 1년간 혼인신고 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8,200만원이 투입된다. 자격요건은 전년도 1년간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로서 아내가 만 44세 이하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중위소득 200% 이하의 무주택 가정이다. 다만, 주거급여 대상은 해당사업에서 제외된다.
올해 총 2회 접수 예정으로 1차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이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 신분증, 혼인관계증명서, 부부와 자녀의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과세사실 없음으로 기재되어야 지원가능), 부부 및 자녀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아내 명의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군은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이 결정된 신혼부부에게 10월 30일 주거 비용을 지급한다.지원이 결정되면 3년간 소득구간별 연간 60만원에서 144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통해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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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새로운 랜드마크 ‘롯데리조트속초’ 첫 발 내딛다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롯데호텔이 20일 롯데리조트속초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오픈 기념 세레모니를 가졌다. 롯데리조트속초는 제주(롯데아트빌라스), 부여(롯데리조트부여)에 이어 롯데호텔이 세 번째로 오픈 하는 리조트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이병선 속초시장, 김종희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원도 및 속초시 관계자와 함께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부회장), 김정환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BU장 및 계열사 소속 대표이사로 구성된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상암동 MBC 사옥의 ‘미러맨’으로 유명한 유영호 작가의 작품 ‘빛을 주는 사람’ 앞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객실,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투어가 이어졌다. ||사진제공/속초시
김정환 대표이사는 “롯데리조트속초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면서, “강원도와 속초시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조트속초는 대지 면적 7만196스퀘어미터(약 2만1천평)에 지상9층, 지하 3층 규모로 총 392실(호텔 173실, 콘도 219실)을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위치해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다.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Ocean View)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또한 크게 개선됐다.
또한, 속초의 푸른 바다를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인피니티 풀, 워터 슬라이드와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루프탑 9(Roof Top 9)’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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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충북 괴산지역 수해피해 자원봉사활동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옥순)는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정선군자율방법연합대 회원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선지구협의회 회원, 동계올리픽 자원봉사자. 일반 자원봉사 등 40여명이 참여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및 농산물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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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센터 등록 어린이집 10개소를 차례로 순회하면서 영.유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1~4세 영아 교육으로는 교구를 활용한 ‘세균잡기 놀이’를 진행해 식중독 등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 5~7세 유아 활동으로는 클레이활동을 접목한 ‘수제비누 만들기’, ‘손씻기체험’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는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손씻기를 스스로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윤덕인 양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과교수)은 “손씻기 방법만 알려주는 위생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실습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나아가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1월 27일 개소해 지역 내에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의 급식관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과 안전한 급식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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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축제위원회, 송이.연어축제 준비 ‘박차’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및 축제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가을 개최되는 송이.연어축제의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거듭난 양양송이축제는 ‘즐기자! 오늘은 양양송이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9월 29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전통시장 일원에서 3일 간 펼쳐진다.
올해 송이축제에는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 표고버섯체험 등 현장체험행사와 문화예술행사, 맛체험프로그램, 거리퍼포먼스 등 37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송이홍보관을 주제관으로 활용하고, 행사장과 휴양림 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방문객이 목재문화체험장과 하늘나르기, 숲속기차 등 산림휴양 프로그램과 연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송이판매업체 실명제 운영과 노점상 판매행위 단속 강화를 통해 구매자 신뢰도를 높여나가기로 했고, 축제일몰제 적용으로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제외돼 지난 3년 간 실시하지 않았던 축제평가 연구용역을 다시 시행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행사장 내 음식부스에 백화점과 POS시스템(무선진동벨)을 도입해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행사장 내에 양양군의 주요 관광지를 실사로 구현한 구조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키로 했다.
||사진제공/양양군
연어축제는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개최해 가을 행락객을 축제 행사장 내로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올해 연어축제에는 대표 콘텐츠인 연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연어섬 버스킹, 연어열차 생태체험, 탁본뜨기, 연어요리 퍼포먼스 등 62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첩잡기 체험과 소원이 달리는 나무 운영, 드론체험, 초등부 사생대회 등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어열차 생태체험을 확대 운영키로 했고, 축제 행사장에서 남대천갈대군락지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바다체험장, 낙산해변 등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행사장 내에 연어 전문요리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음식점을 모집하는 한편, 연어섬 문화공간에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포토존, 공연 체험객이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오한석 축제위원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착실히 축제를 준비해 송이.연어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 체험(이상 송이축제)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연어맨손잡기 체험(연어축제)은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축제 홈페이지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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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망상해변에서 스포츠 열기 ‘후끈’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전국이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1일부터 17일간 6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망상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번의 체육행사를 통해 6,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전국바다수영 동해망상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중.고 하키, 중학교 검도, 전국 비치발리볼, 전국 프로 격투기, 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21일에는 3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동시에 개회돼 여름바다를 찾은 피서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2,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제1회 전국바다수영연합회 전국장거리바다수영 동해망상대회’는 망상해변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동해시를 젊음,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매울 예정이다.
||사진제공/동해시
‘201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와 ‘2017 동해 썸머 리그 전국 중학교 검도대회’는 하계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로서 학생 선수들이 최적화된 체육시설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또한, 22일에는 망상해변에서 검도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의 검도 시연도 예정돼 있어 뜨거운 열기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29일 개최되는 ‘2017 한국격투기 3체급 챔피온대회’와 8월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9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 선수권대회’는 총 1,400여명의 선수가 망상해수욕장 특설링에서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단위 체육대회에 많은 관계자가 우리시를 방문하여 지역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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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맞춤형 서비스 ‘현장대응팀’운영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하는 현장대응팀이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불만사항을 접수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해소와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지난 7월 인사 발령시 기존의 바로처리반을 현장대응팀으로 격상하고 팀장 등 인원 2명을 보강했다.
현장대응팀은 도로포장 파손 보수, 배수로 정비 등의 주민편익시설의 보수와 반사경 및 도로표지판 설치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의 보수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시민 안전지킴이로서 안전사고 예방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장대응팀(바로처리반)에서 접수된 생활민원은 총 1,011건으로, 지난해 703건 대비 43.8%가 증가했다. 접수된 건 중 93%에 대해 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원이 제기될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신속하게 조치했고 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해당기관으로 통보해 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높은 호응이 가능했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현장대응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주민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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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비치호텔, 오는 19일 오픈 ‘정상영업’ 시작
낙산비치호텔/자료사진
[이해승 기자]한동안 운영이 중단된 낙산비치호텔이 오는 19일 오픈식을 갖고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침체된 낙산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낙산비치호텔 관계자는 7월 19일 오전 11시 낙산비치호텔 4층 연회장(테이프 커팅은 호텔 광장에서 진행)에서 ㈜휘찬 정민교 대표와 김진하 양양군수, 이기용 양양군의회의장, 천세복 강원도관광협회장 등 내빈 및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그랜드오픈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낙산비치호텔은 과거 영화 촬영장소 및 신혼여행 숙박지로 큰 인기를 얻어왔지만, 경영 악화 등 내부사정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다.
이후 한샘 측에서 해당 건물을 인수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 공사를 진행해 지난달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휘찬이 운영을 맡아 임시영업(세미오픈)을 시작했다.
재건축사업을 맡은 한샘드뷰연구재단에 의하면, 객실에서 해변과 송림, 일출 등 낙산비치호텔에서만 조망이 가능한 뷰(view)를 최대한 살려 공사를 진행했고, 레스토랑, 목욕장, 식당 등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고급화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건축 연면적이 262㎡ 늘어났다. 객실 수는 124실로 기존과 비교했을 때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확장공사를 통해 테라스를 없애고, 층고를 높이는 등 보다 여유로운 객실공간으로 거듭났다.
과거 나이트클럽 등으로 이용돼온 지하공간에는 멀티룸(게임+노래방)과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세미나실 등이 마련됐고, 지나치게 공간이 커 활용이 저조했던 4층 연회장의 절반은 프리미엄급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5개실)로 전환하고, 나머지 공간을 180석 규모의 연회장으로 재건축해 실속을 높였다.
또 호텔 로비에 승강기를 1대 더 설치하고, 건물 옥상에는 낙산해변과 낙산사를 조망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편의가 향상됐고, 사우나시설도 보수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쳐 오픈식과 함께 재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김종호 낙산비치호텔 총지배인은 “이달 1일부터 세미오픈을 시작해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7~8월에는 이미 80% 이상 숙박예약을 마친 상황”이라면서, “최고의 전망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낙산비치호텔을 강원 영동권을 대표하는 브랜드호텔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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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국 여행사 대표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북경관광 박람회 강원도 지차체 참관 시 장경송 대표(북경영도가기려행사 유한공사)를 만나 양국 간 관광활성화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양국 간 관광객 유치 상품 개발을 위해 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에 초청해 동강국제사진제 관람, 주요관광지와 박물관 견학 및 레저시설을 체험하고 18일 영월군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우조하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관광분야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중국, 동남아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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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군부대 이전 사업 합의 체결식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국방시설본부와 속초시는 최소한의 시설을 제외한 군 시설물의 이전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한 합의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속초시는 청학동 도심지 군부대 이전사업의 잔여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단계 군부대 이전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 착수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올해 년말까지 대체시설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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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율방재단, 수해지역(충북 청주) 응급복구 지원
사진제공/강원도
[허남정 기자]강원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18일과 19일까지 양일간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 방재과 담당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74명은 침수지역 정리작업, 농경지 및 침수도로 응급복구 등의 봉사 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최상섭 도(道)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집중 폭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위해 복구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것”이라면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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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7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대학생들에게 군정체험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학비부담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017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
군은 17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아르바이트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갖고 아르바이트 근무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무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오후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하계 아르바이트는 최근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해 군정체험과 지역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애향심 고취와 사회생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신청 대학생 260명을 전원 채용했다.
아르바이트 기간은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5일이고, 1일 임금은 52,000원(주차수당 별도)을 지급받게 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본청 및 읍.면사무소, 복지시설, 어린이집, 공부방 등에서 본인들의 적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전증표 지역경제과장은 “아르바이트생들이 행정업무 지원 등 직.간접적인 군정체험을 통해 군정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복지시설 및 공부방, 어린이집 등에서 학습지도 등 본인들의 적성을 최대한 활용해 재능나눔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