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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0 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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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전국이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1일부터 17일간 6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망상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번의 체육행사를 통해 6,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전국바다수영 동해망상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중.고 하키, 중학교 검도, 전국 비치발리볼, 전국 프로 격투기, 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21일에는 3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동시에 개회돼 여름바다를 찾은 피서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2,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제1회 전국바다수영연합회 전국장거리바다수영 동해망상대회’는 망상해변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동해시를 젊음,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매울 예정이다.

사진제공/동해시

‘201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와 ‘2017 동해 썸머 리그 전국 중학교 검도대회’는 하계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로서 학생 선수들이 최적화된 체육시설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또한, 22일에는 망상해변에서 검도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의 검도 시연도 예정돼 있어 뜨거운 열기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29일 개최되는 ‘2017 한국격투기 3체급 챔피온대회’와 8월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9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 선수권대회’는 총 1,400여명의 선수가 망상해수욕장 특설링에서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단위 체육대회에 많은 관계자가 우리시를 방문하여 지역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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