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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정비로 청호시장이 새롭게 달라진다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017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호3지구 청호시장 환경정비공사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청호동 아바이마을 활성화 저소득 지역주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를 포함, 총 1억8천만원(국비 9천만원, 시비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호시장 일원의 기존 합류식 공공하수관에서 발생되는 악취 제거를 위한 우.오수관 분리(205m) 및 상수관을 교체(204m)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사에 앞서 총 1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특히 해당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번 사업에 반영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에 노후된 기반시설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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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계획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전통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아리랑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인 테마가 융합된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중소기업청의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아리랑시장내 유휴부지(500㎡)를 활용해 청년상인 점포 20개가 입점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청년몰 조성을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몰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들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ktgsijang@nate.com) 접수와 정선아리랑시장 청년몰조성사업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퓨전음식 및 아이디어 창업, 수공예 창업, 기타 정선 테마 관광 상품 등으로, 기존 정선아리랑시장 상품과 중복성이 있는 상품은 제외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되지 않은 자로서 만 19세 이상에서 39세 이하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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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행정복지센터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4일 전정환 정선군수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읍.면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허브화로 거듭나기 위해 운영된다.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사회보장 자원 연계 및 발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지역특화 복지사업 발굴 추진 등 다양한 복지 분야 사업에 대한 논의와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을 하는 지역공동체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고민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복지 전문가 및 자원봉사 단체 등 사회복지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선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주민들의 복지 욕구 및 문제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상호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선읍 35개리 이장 ‘이웃사촌 복지사’발대식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기존 이장 업무는 물론 각 마을별 복지수요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가교 역할 담당으로 농촌 및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체계적인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민.관 복지협력체계 및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복지정선을 실현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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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3회 사북석탄문화제 4일 개막
자료사진
[정재화 기자]‘희망의 빛! 우리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사북석탄문화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구 사북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사북 석탄문화제는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석탄역사와 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석탄유물 보존 및 석탄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사북을 새로운 관광도시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메인 행사가 열리는 구 사북초등학교에서는 4일 산업전사 위령제를 시작으로 대북공연 및 광부댁 공연, 동계올림픽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지주시공 시연행사가 열린다.
5일에는 뮤지컬 공연 및 광부아리랑, 통기타 공연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연탄 나르기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고,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첼로공연 및 난타 공연, 어머니 합창단 공연, 석탄가요제와 나무 연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석탄문화 그림전시 및 탄광촌 학교수업, 연탄 만들기 체험, 탄광촌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 동원탄좌에 마련된 석탄유물전시회는 지하암반 굴착장비, 적재장비, 운반장비 등을 전시해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실생활을 한눈에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중 실제로 운영하던 갱도를 입갱할 수 있는 광부인차 탑승 체험프로그램은 스릴과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해룡 사북석탄문화제위원장은 “탄광촌의 문화와 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고, 듣고, 즐기며 탄광촌 문화탐방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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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군정 참여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Dynamic Jeongseon을 말한다!’를 주제로 군정 참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정환 정선군수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군정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전정환 정선군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5일장 등 군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군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짧은 아르바이트 기간동안 군정체험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직업관에 대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건강하고 씩씩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가연 학생은 “아르바이트 기간동안 공무원들이 주거, 교육,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과 공직사회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지난 7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4주간 전공학과 등을 고려해 군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와 기록물 관리, 복지시설 도우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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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계 전지훈련지의 최적지
[정재화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원도 평창군은 동계종목 훈련지로서 뿐만 아니라 하계 전지훈련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평창군에서도 고원지대에 위치한 대관령면은 하계 평균기온이 19℃로 여름에도 선선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이미 7월부터 경주시청, 한국체육진흥공단 등 5개 육상팀이 8월말까지 전지훈련 중에 있고, 한국체대 알파인, 크로스컨트리팀도 7월 중순까지 1차 전지훈련 이후 8월에 또다시 2차 전지훈련을 올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일에는 제21회 전국롤러스키대회와, 20일 대관령하프마라톤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대회와 연계한 스키, 육상종목 선수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초에는 독립야구단 ‘팀레볼루션’ 선수단 11명이 일주일간 평창읍 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7월 27일부터는 레슬링 국가대표 후보팀 55명과 연습팀 약 200여명이 평창읍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군이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데에는 훈련에 적합한 기후조건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관령면에는 국내 유일의 바이애슬론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스키점프 센터 등이 있고,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는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영상분석실, 체력단련실과 샤워장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찾는 모든 종목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고원전지훈련지 평창으로써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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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동서고속화철도 양구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이해승 기자]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1일 오후 4시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양구군은 지난달 20일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의 양구 경유노선과 양구역사(驛舍)의 위치를 양구읍 학조리 및 남면 대월1리 일원으로 결정하고, 이 안이 최종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또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열려 이 자리에서 제시되는 기본계획(안) 노선과 군(郡)이 제시하는 노선과의 차이로 인해 주민 간 갈등과 혼란이 야기될 것이 매우 우려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연기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시된 일정의 변경은 불가하고, 군이 제시한 노선안과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이 향후 동등하게 검토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됨에 따라 이날 예정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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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비치페스티벌,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사진제공/ㅇㅇ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네 번째로 준비한 ‘낙산비치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낙산비치페스티벌이 개최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낙산해변에 93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30일에는 올 여름 가장 많은 33만명의 인파가 낙산해변을 찾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과 함께, 힙합&비키니 페스티벌과 비치클럽파티 등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젊은층을 집중 공략한 낙산비치페스티벌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가족단위 피서객 일색이었던 해변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10~30대 젊은세대 방문객이 대폭 증가하면서 과거 청춘의 상징이었던 낙산해변을 다시 연상케 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29일 진행된 ‘힙합&비키니 페스티벌’로, 도끼&더콰이엇, 김효은, 창모, 달샤벳 등 대한민국 힙합을 이끌어가는 대표 래퍼들과 인기 여성 이이돌그룹이 함께한데다, 결선에 오른 14명의 비키니모델의 매혹적인 런웨이로 늦은 저녁에도 백사장에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28일)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요테와 김조한 등 90년대를 풍미한 유명가수와 뉴챔프, 로이도, 너티보이즈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총출동한 ‘쇼! 일요일일요일밤에(30일)’ 프로그램도 옛 향수를 자극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 상권도 크게 웃었다. 이 기간 낙산지역 숙박시설은 일찌감치 만실이 됐고, 식당과 커피숍과 편의점 등도 평소보다 2~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군 관계자는 “올해 낙산비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문화행사와 공연 등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면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유치해 해변 운영이 활성화되고, 지역 상경기 부양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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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 정선토마토, 해외에서 인기 ‘최고’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인 토마토가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해외수출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선토마토는 관행재배인 평야지에 비해 준고랭지 지역의 비옥한 토질로 주.야간 온도차와 서늘한 기후 등의 환경에서 재배돼 선명한 색상과 과육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2014년부터 하우스 시설개선 및 친환경 농기자재 지원을 통해 수출규격에 적합한 토마토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2015년 화암면 토마토 수출단지 공동선별장, 자동투입기 등 자동화시설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북평면에 군비 3억7천만원을 들여 토마토.사과 겸용 선별기, 비파괴 당도측정장비 등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정확한 규격선별은 물론 선별시간 단축으로 경영비 절감과 함께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관내 사과생산량을 등급별로 선별해 정선사과 규격품 생산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 토마토 수출단지 재매 면적은 2017년 현재 34ha로 80톤 이상을 일본과 대만 수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선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토마토 현장컨설팅을 통해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 관리요령, 토양 관리요령 등 수출농산물 품질향상과 고품질 물량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 외에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바이어 초청, 수출업체 미팅, 수출농가 벤치마킹 등 청정 우수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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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폐막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10일간)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에서 펼쳐진 ‘장사항 오징어맨손잡기 축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달 22일 개막 첫날에는 1000여명의 체험관광객들이 몰려 축제를 즐기면서 성황을 이뤄 속초시 대표 여름축제라는 것을 실감나게 했다.
속초시 주최, 장사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된 오징어맨손잡기 축제는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해가 갈수록 여름 인기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가장 인기행사인 오징어 맨손잡기 외에도 바다 속 줄다리기대회, 스피드보트 체험, 오징어 순대만들기, 오징어 할복체험, 오징어 요리강연, 무료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에 예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에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행사 기간 중 오징어와 함께 방어도 매일 3마리씩 잡을 수 있어 체험객들에게 더 큰 재미와 흥미를 불어 넣었다.
또 참가비를 내면 제공되는 지역상품권으로는 장사항 인근 상가에서 오징어 물회, 오징어 회덮밥, 오징어 순대 등을 맛볼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속초시 관계자는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는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으로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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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7월 이달의 으뜸봉사상 시상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옥순)는 31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 7월 이달의 으뜸 봉사상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으뜸봉사자에는 김미희씨가 으뜸봉사단체에는 한울색소폰동호회(회장 조성운)가 으뜸봉사가족에는 정선군 가족봉사단 도담도담팀(김봉금 가족)이 각각 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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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관)는 30일 휴가철 장날을 맞아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 사랑나눔 성금모금행사로 팥빙수와 음료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 및 판매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각 마을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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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별미 정선찰옥수수 소비자 인기 ‘만점’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된 정선찰옥수수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수도권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직거래 및 특판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선찰옥수수에 대한 주문량이 쇄도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선농협(조합장 김영남) 주관으로 수도권 거래처인 홈플러스와 서원유통을 비롯해 남부지역인 포항.구미.울산.경남도민회와 개별 직거래 등을 통해 80만개 3억 6천만원 상당의 옥수수를 출하했다.
또한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정선찰옥수수 특판행사를 열고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식 및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량농협(조합장 지한규)이 추진하고 있는 냉동찰옥수수 매취사업은 올해130만개(5억 4천 6백만원 상당)를 수매 목표로 재배농가와 납품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현재 54만개(42%)를 수매해 10월까지 목표치 전량을 달성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찰옥수수 꼭지절단, 포엽비, 그물망, 실명표기 및 공동 수송에 소요되는 직거래 및 수매 촉진비 등을 지원해 생산농가의 작업비와 물류비 부담을 경감시켜 안정적 판매가격 지지선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특판행사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유통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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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사진제공/정선군[정재화 기자]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정선군에서는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郡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일원에서 17개 시.도 120여개 우수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통시장 축제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개막식과 함께 우수시장 상품 전시관, 팔도 먹거리 장터, 다양한 공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군에서는 개청이래 처음으로 유치한 중앙부처 주관의 전국단위 행사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5월부터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강원도 함께 올림픽의 국민적 관심과 붐 조성을 위해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대한민국 명품 정선 5일장이 있는 지역에서 박람회 최초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철저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로 남은기간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통시장 인지도 구축 및 이미지 제고를 지원키 위해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 홍보, 판매하는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참가시장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24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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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자두연구회, 고품질 자두 육성을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은 지난 28일 신동읍 고성리 김연섭 자두과원에서 정선 자두연구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두를 지역 특산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정선자두연구회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두 현장 평가회에서는 정선농업인자두연구회 김연섭회장의 ‘자두 품종선택 요령 및 고품질 자두생산 기술’에 대한 사례발표와 함께 직접 수확한 자두(품종 포무사) 시식회가 열렸다.군에서는 자두를 지역특산작목으로 육성키 위해 2015년부터 자두재배 농가 및 재배 의향이 있는 농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정선농업인 자두연구회를 창립해 회원들간 재배기술 공유는 물론 과제교육, 선진농업현장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신소득 자두 작목 보급 활성화 및 고품질 자두재배 기술정립을 위한 자두재배 기초반을 연간 운영하고 있고, 초여름 대표 제철 과일인 자두를 군비 745백만원을 59농가 45ha에 지원해, 전국 주산단지와 출하경합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신소득 작목 자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주선 정선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선자두연구회의 현장평가회 실시로 자두 판매 촉진 및 홍보를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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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동 선예도 팀 동상 수상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지난 26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태백시 대표로 참가한 황연동 선예도(회장 장춘옥)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시.군 중 13개 팀이 참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경연대회에서, 황연동의 선예도 팀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높이 평가 받아 동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황연동 주민자치센터 기체조 프로그램인 선예도는 평균 연령 60세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 2004년부터 매주 4회 8시간씩 함께 모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선예도 회원들은 고령임에도 이번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네이쳐힐링 스트레칭, 호흡법 및 기공자세, 부채를 이용한 선무 동작으로 구성해 두 달여 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철) 또한 태백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예도 팀의 연습 장소 대여 및 생수 지원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경연 당일에도 응원단과 함께 응원도구를 지원해 선예도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진철 동장은 “선예도 팀은 2003년에도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는 저력 있는 팀”이라면서, “각종 노인대회 및 도 단위 행사에도 참여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황연동의 자랑”이라면서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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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올림픽 붐 조성 거리공연 단체 공모
[허남정 기자]걍원도 태백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기획한 거리공연에 참여할 태백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황지연못 공연장과 태후공원에서 공연할 대중가요, 악기연주, 민요, 무용, 전통풍물 등의 대중적 공연예술단체를 공모한다.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실적이 있고 야외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과 작품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 국·공립 및 방송국 소속의 공연단체, 학생(청소년 등)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비전문 동호인 단체, 학교나 종교단체 소속의 예술단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 붐 조성 거리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거리공연의 상설화와 가을철 관광객 및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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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본.러시아 등과 청소년 교류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양구군은 여름방학 기간 양구지역 청소년들이 군(郡)과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러시아 알혼시(市)와 일본 치즈정(町)를 방문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국제화시대에 동참하는 세계인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 청소년 교류단이 이달 31일부터 8월 7일까지 7박8일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알혼시와 이르쿠츠크시를 방문한다.
교류단은 관내 중학생 10명과 지도교사 1명, 인솔 공무원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러시아에서 알혼시가 위치한 바이칼호의 알혼섬 내 주요시설과 이르쿠츠크시의 주요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알혼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만나고, 체류기간 동안 러시아 전통악기 연주, 러시아 전통춤, 도자기 만들기, 미술(알혼시 엽서 만들기), 수영, 러시아 전통요리 등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또 하나의 청소년 교류단이 일본 치즈정으로 출국했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다음 달 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치즈정을 방문한다.
교류단은 방문하는 동안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치즈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풋살과 소프트 테니스 등의 스포츠교류를 비롯해 학교 급식 체험(국수, 주먹밥), 목공 공작품 만들기, 요리대회 준비 및 출전(그룹별), 목욕 체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제교류로 우리와는 문화와 풍습이 다른 외국인들을 이해하고, 상호 우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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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8월 실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자동차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고액체납자를대상으로 내달부터 개인금융거래통장에 대해 예금압류를 실시한다.
속초시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은 8억4천6백만원으로 이중 20만원이상 체납자가 756명, 3억원에 달해 계속 가산금이 부과되면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체납자를 대상으로 차량압류를 시행해왔으나 체납자들이 차량의 폐차말소 및 이전등록 시에 납부하면 된다는 인식 때문에 체납과태료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과태료 체납액의 정리와 징수율을 높이는데 실효성이 낮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이 3회이상 2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해 전자압류서비스를 시행하는 신용평가사에 의뢰해 채무이행불능자를 제외한 체납자 조회와 압류예고 문자통보를 한 후 납부하지 않으면 예금압류를 시행 할 계획이다.
속초시관계자는 “법규준수에 대한 해태 현상이 반영되면 시민들의 불편함은 물론 행.재정력 낭비가 극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자동차 관련 과태료도 국세 체납자에 준해 강력히 처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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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송정동 탑산이 있어 정말 좋아요
글/사진=신정금(동해시 송정동)
최근 해가 일찍 뜨고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주민들이 새벽 운동을 즐기고 있다. 따라서 집 근처에 조성된 녹지공간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운동 시설도 갖추고 있어 체력도 증진시키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송정동과 천곡동 주민이 많이 찾고 있는 용정 굴다리에서 천곡을 지나 부곡 쪽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과 동일탑이 있는 용정 탑산이 시민의 인기를 끌고 있다. 입구에서 30여분 힘들지 않은 산길을 오르다 보면 이르게 되는 탑산! 비록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시원하게 동해바다를 바라 볼 수 있고 아기자기 갖추어진 운동기구에서 체력단련을 하다 보면 자연과 함께하는 녹지공간을 만들고자하는 동해시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엔 산책도로를 새로 정비했고, 집중호우를 대비한 우수 배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산책로 주변 풀 깎기 작업으로 새벽운동이 더욱 즐거워 졌다.||우리고장을 지키고 살아가는 평범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삶의 만족감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겨 시민이 존경받고 살기 좋은 최고의 안전 행복 도시를 만들고자 하시는 심규언 시장님의 시정에 짝짝짝 박수를 보낸다.
이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더 공감이 가는 시 정책이어서 일 것이다. 화려하고 거창한 개발 일변도의 정책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가지를 관광지화 하고 생활주변 공원녹지를 통한 휴식 공간 제공, 꽃과 나무로 넘쳐나는 명품 거리조성 시책 등이 더없이 고맙고,
당장 오늘 아침 산책에 불편이 없도록 즐거운 아침 운동을 선물해 주고자 무더운 날씨에 풀베기 작업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