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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 최우수시장 선정 ‘대통령상’ 수상
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1위의 명성을 가진 속초관광수산시장이 2017 전국우수전통시장 평가에서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 중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인 및 관계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7월~10월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최우수전통시장으로 선정돼 속초시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매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상인회주관 친절교육, 마케팅교육 등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속초시와 상인회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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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문화제, 뜨거운 호응속에 폐막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지난 13일 설악로데오거리에서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최한 제52회 설악문화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마쳤다.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속초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 ‘제52회 설악문화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방문해 호황을 누렸다.
거리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거리퍼레이드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된 시민퍼레이드단과 전문 공연단 및 해외 초청 공연단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느끼게 하면서 단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저녁시간에도 축제를 즐기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시민문화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 버스킹공연, 청소년 축제 ‘발악’ 등이 펼쳐졌다. ||사진제공/속초시
특히, 청소년 축제 ‘발악’은 속초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설악문화제와 연계해 진행된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에서는 관광객과 상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시장의 인기 메뉴인 닭강정, 오징어 순대, 전병 만들기 체험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동대항으로 진행된 오징어 할복대회, 전통 떡매치기 대회, 줄다리기 대회가 펼쳐져 시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가 됐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52회 설악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속초축제위원회, 축제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자원봉사자, 높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는 문화관광 축제로 매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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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33회 양록제 폐막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제33회 양록제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폐막됐다.
1일차에는 양록제례와 타종식, 체육종목별 예선 및 결승, 제11회 양구문화예술축제, 제2회 소양강댐관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이 열렸다.
2일차에는 양록제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행사인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열려 3천여 명이 민통선 내 두타연 코스를 트래킹하면서 초가을의 풍광을 즐겼고, 걷기대회 후 열린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진미경(57세, 양구읍 하리) 씨가 암소 1마리에 당첨되는 등 500여 점의 경품이 주인을 찾아갔다.
이어 2일차 저녁에는 제등행진과 군민노래자랑, 김태우 등 인기가수가 초청된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불꽃놀이 등이 열렸다.||사진제공/양구군
3일차에는 가장행렬과 개회식, 민속(농악, 줄다리기, 씨름, 팔씨름, 힘자랑, 청춘장기, 짚신삼기, 닭싸움, 제기차기, 지게타고 달리기, 장애인 투호경기, 굴렁쇠 굴리기) 및 체육(단체 줄넘기, 족구, 념녀 혼성 400m 계주, 육상 100m, 5㎞ 단축 마라톤, 한마음 화합 800m 계주, 축구 결승, 한궁, 3인4각) 경기, 농.특산물 품평회, 출향군민 투호놀이, 다문화가족 고국문화 체험, 폐회식 등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헬기 축하비행과 헬기레펠 및 패스트 로프, 제1야전군사령부의 의장대 시범 및 태권도 시범, 양구백자생업놀이 시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양록제는 군민노래자랑(읍면 대항)과 농·특산물 품평회, 민속경기, 체육경기 등으로 종목을 나눠 읍면별로 획득한 점수을 최종 집계해 폐회식에서 종합우승을 가린다. 종합우승은 총 1505점을 획득한 방산면이 차지했다. 지난해 양구읍과 공동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남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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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구, 상징 디자인 적용 LED가로등으로 ‘전면 교체’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양구를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의 LED가로등을 제작, 읍면지역의 노후 가로등을 전면 교체한다.
기존 일반 가로등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군(郡)은 고효율의 LED가로등으로 교체키로 하고, 교체시기에 맞춰 양구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가로등을 제작해 설치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가로환경 조성을 추진키로 한 것.
이 사업을 통해 군은 내년까지 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읍면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2340개의 가로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현재 시범구간 설치사업을 통해 정림교.정림사거리~하리(삼거리) 구간 외곽도로와 종합운동장~한반도섬 구간 도로가 완료됐다.
교체사업은 국도, 지방도, 시가지 및 마을안길 순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올해 안에 70% 이상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사업을 마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올해의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디자인 및 설계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일반적으로 납품되는 가로등에 비해 30~40%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고효율 LED가로등을 적용해 기존의 할로겐 가로등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50~60%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1억 원 이상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순길 기획감사실장은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양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상징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지역이미지 제고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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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군가족봉사단 ‘사랑나눔 실천대회’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옥순)는 14일 정선봉양초등학교 비봉관에서 정선군 가족봉사단 16개팀 50가족 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정선군 가족봉사단 사랑나눔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나눔 실천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과 함께 가족봉사단의 사기진작과 자원봉사활동 참여 확산을 위한 레크레이션,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선군 가족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쌈지공원 가꾸기를 비롯해 독거노인 재가 방문,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옥순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는 정선군 가족봉사단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따듯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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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열린 혁신’추진 본격화 추진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열린 혁신’업무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혁신! 태백시가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관련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사례 발굴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부성 기획감사실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 현 정부에서 앞으로 추진하는 ‘열린 혁신’ 업무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례발굴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사례발굴분야는 사회혁신분야와 정부혁신분야로 사회혁신은 ‘국민 참여’ 1개 분야이고, 정부혁신은 ‘일하는 방식 혁신’ ‘맞춤형서비스 사례’ ‘공공데이터 개방사례’ 등 3개 분야이다.
태백시는 각 부서별 사례발굴을 통해 이달 말경 태백시장 주재로 ‘열린 혁신 태백시 사례 발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열린 혁신’ 업무는 새 정부초기 사회혁신과 정부혁신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공공부문을 혁신키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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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12일 진부면 동산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소방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는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진부면 동산리가 진부119안전센터와도 약 9km가 넘게 떨어져 있고 평창소방서 본서와는 48km가 떨어져 있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주택 안전점검 및 어르신 건강체크를 실시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이 진행됐고, 동산리 이장(이득봉)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진부면 동산리 이득봉 이장은 “평창소방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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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2017년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여량면에 위치한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정선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아우라지’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2017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됐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들이 물놀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유도키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선정해서 지난해까지 총 2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유명 물놀이 장소 중 후보지구로 선정된 14개소에 대해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및 최종심의를 거쳐 하천 3개소 및 계곡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물놀이 안전사고 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설치 △응급구호시설 운영 등 안전분야와 관심도, 경관우수성, 교통접근성, 환경위생, 이용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우라지는 구절리 방면 송천(평창군 발원)과 임계면 방면 골지천(삼척시 발원)이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위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정선군의 대표 아름다운 유원지이다.
아우라지에서는 매년 7월이면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리고 있고, 또한 전통 나룻배인 줄 배로 아우라지 강을 건너는 것은 물론 아우라지 처녀상을 비롯해 돌다리, 출렁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은 “아우라지는 여름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유원지로서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의 사회단체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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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사랑방 내 자활카페 ‘햇살 좋은 날’ 운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청 본관 2층 서쪽에 114㎡의 규모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사랑방’조성을 지난달 초 완료했고, 이달부터 이곳에 카페 ‘햇살 좋은 날’을 운영한다.
‘햇살 좋은 날’카페는 동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수)가 운영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자활근로자 2명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1,500~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관내에서 신선한 원두를 제공받아 커피의 맛과 향이 보장되고 커피 6종외 티 5종, 음료 1종, 스무디 4종, 쿠키 등 2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아침 대용 메뉴를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전 예약 시 소규모 회의 공간도 지원되고 시청 내 사무실을 대상으로 음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시민사랑방 내 공간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해 커피를 즐기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커피전문점을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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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기역개발 부문 수상자 박영화씨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2017년 인제군민대상에 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인제군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역개발 부문에 박영화씨(56세), 향토봉사부문에 장경숙씨(63세)를 각각 선정됐다.
박영화씨는 상남면 미산1리장 및 상남면이장협의회장으로 지난 200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산촌생태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개인약수테라피 사업, 지난해 미산정보화마을 우수마을 등으로 선정되기까지 지역 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했다.||향토봉사부문 장경숙씨
또한 장경숙씨는 200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제봉사회 단체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대한적십자사 인제봉사회 회장과 인제지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재해구호 및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재가독거노인 가구의 급식봉사활동, 장애우 도우미 봉사활동,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체육경기 및 각종 행사 지원 등 지금까지 총2,710시간(약680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토 봉사활동을 펼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2017년 인제군민대상 시상식은 이달 14일 인제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제35회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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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자원봉사센터, 향교 대성전 새 단장 나서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인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자)는 오는 12일부터 15일 개최되는 제35회 합강문화제를 기념해 하늘내린 가족봉사단원들과 함께 인제향교에서 공자님을 모셔놓은 사당인 대성전과 명륜당의 문창호지를 새로 바르고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합강문화제 제례식 전에 대성현을 모셔놓은 사당인 향교 대성전의 새 단장을 통해 인제군민의 대화합 축제인 합강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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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사과’ 해외시장 개척 나선다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양구사과가 도내 최초로 샘플 수출이 이뤄지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달 초 강원도 양구군은 양구읍 안대리 이흥진(60세) 씨의 과수원에서 생산된 ‘홍로’ 품종의 사과를 홍콩으로 샘플 수출했다. 샘플 수출된 사과는 개당 270~300g의 크기로, 수출량은 3개씩 소포장된 사과묶음이 8개씩 들어있는 36상자(총 864개)로, 무게는 250㎏가량이다.
이번에 샘플 수출된 사과의 가격은 1㎏당 3100원이다.
지난해 11월에도 수출을 위해 무역업체와 협의를 가졌으나 업체는 3천 원을, 농가는 3500원을 각각 제시하면서 500원의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었다.
군(郡)은 홍로 사과의 1차 샘플 선적 후 홍콩 현지의 호응도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과 함께 선적가격 조정을 추진하고, 이달 중.하순에 ‘부사’ 품종 사과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수출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농업지원과 이병구 과수특작담당은 “지난해 11월 수출협상을 진행했으나 농가와 업자 간 가격 차이와 수출기반 부족으로 협상이 결렬돼 아쉬웠다”면서, “올 들어 본격적인 협상을 재개해 샘플용 홍로 사과를 선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출은 도내 최초의 사과 수출로, 양구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사과 재배농가의 안정적 고소득 실현과 판로 확보 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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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바다향기 가득한 청초호수변에서 국화전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일원이 가을의 정취 가득한 국화전으로 물든다.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2017 속초 국화전’은 제52회 설악문화제와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다가오는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는 물론 2017 한-뉴 페스티벌의 행사와 연계해 속초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국화전에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8만본의 형형색색의 소국, 대국, 현애 등 다양한 국화가 식재된 국화꽃길,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는 국화분재 80여점 전시, 국화 포토존 10개소를 비롯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이 설치 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국화를 이용한 압화, 책갈피, 목공예 등을 체험하는 숲체험 자연교실, 국화화분 분양, 국화차 시음행사, 국화전 방문 관광객의 추억을 담아주는 사진촬영 이벤트, 조경 홍보 부스 및 국화꽃 판매장도 준비돼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 조형작품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는 국화전을 찾아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면서, “속초 국화전이 도심 속 힐링축제로서 강원도를 대표할 가을 축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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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순조’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양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추진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의 외부 골조작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는 등 5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내년 3월 준공예정이다.
앞서 조성된 종합운동장과 농구장, 풋살장 등과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9월에는 양양군 최초로 도 단위 이상의 종합체육대회인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양양국민체육센터는 국비 등 총 95억원의 사업비로 종합운동장이 조성된 양양읍 구교리 160번지 일원에 연면적 3,527㎡, 건축면적 2,58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지하 1층에는 기계․전기실이 시설되고, 지상 1층에는 다목적 체육관(1,262㎡)과 행사준비실(109㎡), 샤워.탈의실(64㎡), 체력 단련실(132㎡), 체력 측정실(31㎡) 등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는 362석 규모의 관람석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 공간인 다목적체육관에는 농구 경기장 1면과 배드민턴 경기장 8면, 배구장 1면으로 호환 사용이 가능한 체육시설과 각급대회 유치를 위한 전광판, 모노트랙 조명장치, 무대 스크린, 방송 및 음향시설이 설치된다.
또 체육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행사 유치를 위해 1층에 수납식 관람석 156석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 내에 조성 중인 공공테니스장 건립공사도 올해 11월경 준공될 전망이다. 총 19억원의 사업비로 코트 8면과 연면적 134.84㎡ 규모의 클럽하우스 1동을 설치 중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기존 낙산 테니스장과 해오름 테니스장을 이전해 스포츠시설을 집적화한다.
이성섭 문화관광과장은 “종합운동장에 이어 국민체육센터까지 준공되면 양양군에도 대규모 체육인프라가 구축되는 셈”이라면서, “사이클경기장, 수산항요트마리나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해 도단위·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는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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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오는 10일 피부병 무료 진료 실시
[이해승 기자]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원종익)이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피부병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진료는 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진료대상 질환은 습진, 무좀,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건선, 백선, 여드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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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한글날 ‘제7회 함춘문화예술제’ 개최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제7회 함춘문화예술제가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양구선사박물관 고인돌공원과 함춘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춘문화예술제는 과거 함춘리(含春里)의 함춘역(含春驛)이 있던 장소(현재의 양구선사박물관 위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우리 문화와 예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양구지역의 종합문화예술 행사다.
함춘문화예술제는 ▲일반행사(추억의 허수아비 만들기,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전통혼례 시연, 어린이음악제, 조선마술사 공연, 사군자.공예.서예(어린이) 전시회)와 ▲체험행사(선사문화 체험, 나만의 엽서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사군자 손수건 만들기, 공예 체험, 전통놀이(투호, 굴렁쇠, 윷놀이 등) 체험마당, 전통혼례복 입고 사진 찍기, 당나귀 타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사진제공/양구군
추억의 허수아비 만들기는 4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치고,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집 원생 및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전통혼례 시연은 전통혼례 체험을 희망하는 희망자나 예비부부가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음악제는 재능 있는 어린이들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조선마술사 공연은 전통 마술과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선사문화 체험은 구석기시대 뗀석기 만들기와 선사인들의 사냥을 체험해보는 내용이고, 나만의 엽서 만들기는 지인에게 엽서를 만들어 보내는 체험이다.
추억의 먹거리 체험에서는 가래떡과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하고 솜사탕도 먹을 수 있다. 또 당나귀 체험은 당나귀를 타고 행사장 주변을 산책하는 체험이다.
송미영 양구선사박물관장은 “전통문화 및 예술을 통해 세대를 넘어 모두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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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탄면, 굿매너 전용게시판 설치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은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청사 내에 설치했다.
굿매너 운동을 통해 올림픽 손님맞이 준비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탄면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굿매너 운동과 관련된 각종 알림사항이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굿매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전용게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게시판을 통해 굿매너 및 올림픽과 관련된 각종 행사, 공모 등을 홍보하고, 굿매너 실천 에티켓 뿐 아니라 굿매너 칭찬릴레이 미담사례를 게시해 알릴 예정이다.
최상문 미탄면장은 “굿매너 마을을 조성하고 동계올림픽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주민 홍보가 중요하기에 굿매너 게시판을 통해 대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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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4회 허브나라 가을축제 개최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허브나라농원(대표 이호순, 이두이)’에서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9일간 ‘제4회 허브나라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허브나라 가을축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흥정계곡과 허브나라농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농원 내 계곡 주변을 따라 조성된 단풍 산책로와 할로윈 포토존을 운영해 볼거리를 더하고 허수아비 페스티벌, 가족 소운동회, 낙엽그림 그리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정원 음악회, 허브먹거리 장터 등은 운영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봉평면 흥정리에 자리잡은 허브나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테마 관광농원으로, 평창의 대표 명소로 손꼽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호순 허브나라농원 대표는 “흥정계곡과 허브나라 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향기로운 허브 향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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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 ‘제42회 정선아리랑제’ 폐막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과거와 현재, 미래의 희망을 담은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국내는 물론 세계의 문화와 아리랑이 함께 어우러져 대한민국 대표 아리랑 대축제로 승화한 제42회 정선아리랑제가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면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아리랑 빛을 발하다’를 주로 열린 이번 정선아리랑제는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융합해 아리랑의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내국인과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리랑 대축제로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들과 공연단, 외국인 등 1,600여명이 참여해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한 ‘아라리 길놀이’와 함께 150여명의 지역주민과 50여명의 출연진이 연출한 개막공연 대한민국 최고의 아라리 락 오페라 ‘아리랑 무극’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한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정선군
정선아리랑제는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복과 감동,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가 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높고 성숙한 주민의식은 물론 젊은 세대들이 축제프로그램에 함께 참여와 즐김으로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면서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 및 붐 조성을 위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2018인분의 비빔밥 나눔행사를 비롯해 정선아리랑과 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 웰컴투 평창(정선) 공식댄스 9개 읍.면 경연대회, 프로그램별 동계올림픽 홍보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또한 정선아리랑과 함께한 전산옥 주막 한마당, 춤추는 멍석아라리, 뗏목제례 및 시연, 전국아리랑 경창대회, 전국아리랑 학생 경창대회, 어르신 정선아리랑 합창대회, 주모 전산옥 선발대회, 서도아리랑, 영남민요아리랑, 푸너리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정선군
또한 정선아리랑제가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문화재 교류 공연으로 관노가면극, 이리 향제줄풍류 공연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으로 강강술래, 줄타기, 경산중방농악, 중국 경극(베이징오페라), 스리랑카 캔디스 공연을 비롯해 중국 기예 공연과 정선군과 우호교류 맺고 있는 카자흐스탄(카라탈군) 전통민요 공연과 정선아리랑이 함께하는 공연이 진행되는 등 아리랑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종천 정선아리랑제위원장은 정선알랑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해 줏힌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정선아리라의 체계적인 전승보전과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및 정선아리랑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제42회 정선아리랑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모두가 하나된 열정으로 소통과 참여를 통해 정선아리랑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축제를 이끌어 나갔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전은 물론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겠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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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체험관광 팸 투어
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관광 팸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 투어는 안보관광 및 농촌전통음식 체험을 토대로 특화된 외국인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 투어에는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과 국제교류센터 관계자 20여 명 등 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하고 두타연 일원에서 트래킹을 즐기면서, 약수산채마을의 숨골권역 농촌체험센터에서 송편 만들기와 시골밥상 체험 등을 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을 방문해 관람한 후 파로호 인공습지로 이동해 카누·카약 레포츠를 즐기고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