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개발 부문 수상자 박영화씨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2017년 인제군민대상에 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인제군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역개발 부문에 박영화씨(56세), 향토봉사부문에 장경숙씨(63세)를 각각 선정됐다.
박영화씨는 상남면 미산1리장 및 상남면이장협의회장으로 지난 200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산촌생태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개인약수테라피 사업, 지난해 미산정보화마을 우수마을 등으로 선정되기까지 지역 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했다.
향토봉사부문 장경숙씨
또한 장경숙씨는 200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제봉사회 단체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대한적십자사 인제봉사회 회장과 인제지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재해구호 및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재가독거노인 가구의 급식봉사활동, 장애우 도우미 봉사활동,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체육경기 및 각종 행사 지원 등 지금까지 총2,710시간(약680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토 봉사활동을 펼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2017년 인제군민대상 시상식은 이달 14일 인제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제35회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