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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실시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단하고 고소한 평창배추가 올 겨울 화려한 밥상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올해 2회째를 맞는 김장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행사기간을 열흘로 대폭 확대했다.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원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토종 갓, 고춧가루, 양파, 대파 등 평창 지역산을 원료로 맛과 향을 높이고, 행사장에서 종류별 원료를 직접 구입해 맞춤형 김장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조로운 김장체험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전통 떡매치기, 목공예체험, 김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
국내 배추의 최대 산지인 평창배추는 밤낮의 높은 일교차로 배추의 조직이 단단하고 당도와 유용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고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강하며 김장은 아삭하고 배추가 잘 무르지 않아 익어갈수록 맛이 더욱 깊어지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다. 김장가격은 10kg 45,000원, 20kg 85,000원, 절임배추 20kg 35,000원으로 결정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상승된 평창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하고 평창배추의 원물중심 유통에서 산지에서 직접 김장을 체험하고, 지역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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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화려한 개막
[허남정 기자]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시종합경기장에서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열렸다.
28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에 해쉬런 코스 중 학무정 코스를 선택한 세계 각국의 해셔들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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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올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1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지적법상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지적법상 신규로 등록된 토지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의 변경으로 지적법상의 지목이 변경된 토지 및 국.공유지의 매각 등으로 사유지가 된 토지로써 개별공시지가가 없는 토지이다.
조사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이동 사유를 보면 토지분할 340필지, 합병 67필지, 토지형질변경 또는 용도변경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80필지, 신규 및 기타 32필지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7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속초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쳤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속초시청 홈페이지의 ‘부동산정보’ (http://kras.gwd.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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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올림픽 G-100 축하이벤트
[허남정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은 문화 및 체험행사 등 축하이벤트를 28일 엑스포공원 상징탑 특설무대에서 펼쳤다.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는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G-100일을 앞두고 속초시민 문화예술단체, 기관, 민간단체, 시민의 역량을 모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을 염원하고 있다.
오후 2시부터 행사장 일대에서 동계올림픽 관련 픽토그램을 이용한 아트공예 체험부스, 마스코드 스템프 체험, 빵공예 체험, 마스코트 주먹밥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공유 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동계올림픽의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종목체험 및 스마트존 사진무료 인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움직이는 조각상으로 올림픽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토존으로 활용해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행사장을 운영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1부에서는 두두몽컬쳐, 어필, 스텔라루치 등 지역예술인 공연과 속초북청사자놀음과 지역문화자원을 결합한 공연작품인 ‘청사초롱 불 밝혀라’에 시립풍물단, 런 갯마당, 신천무용단, 돈돌라리무용단 등 ‘주민화합 속초예술’이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성공기원 축하무대’로 특설무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속초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우리나라 대표 케이 재즈인 류복성 밴드와 혜은이, 김도향, MC그린, 런 갯마당의 협연공연과 우리나라 정상급 가수인 태진아, 박미경, 휘성이 출연해 축하행사를 빛냈다.
속초시 관계자는 “동해.동서고속도로 개통 및 중부내륙권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및 중부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내.외국인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축하이벤트로 속초가 동계올림픽의 배후 관광 및 숙박도시로 부각 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붐 조성과 성공 올림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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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중소기업청과 강원도 정선군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27일 정선종합운동장내 정선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송석규 깅원도 행정부지사, 전정환 정선군수, 우수시장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햇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상인 및 우수시장 등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김원일 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이 최고의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대통령 표창 8점 등 총 8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120여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연인원 16만 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대의 전통시장 축제이다.
아리랑의 수도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명품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에서 열리는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29일까지 개최된다.
||스ㅏ진/독자 제공(김수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상인들의 교류의 장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정선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하나 된 열정으로 도약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18개 시.도 120여 개의 우수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골목형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명품시장과 지역 선도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등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시장 특성화 전시관운영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을 체험하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체험관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력을 도모하는 청년상인관 운영, 정책홍보관 운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전시.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만날 수 있는 팔도 먹거리장터가 마련과 함께 정선아리랑 소리공연을 비롯해 연희단 팔산대 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정선에서 열리는 만큼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과 함께 붐 조성을 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군 단위에서 전국 최초이자 개청이래 처음으로 유치한 중앙부처 주관의 전국단위 행사인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면서, “성공적인 박람회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명품 정선 5일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5일장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전국 전통시장 모두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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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30일 아침 6시부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비상소집 훈련은 범정부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 장소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게 될 새내 중심지의 대규모 숙박시설로 선정해 대형화재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초기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달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5분까지 시장 주재로 신속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 부서의 초기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20개 유관기관, 사회단체,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토론 기반 협업 훈련도 실시한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실시되는 현장대응 훈련에는 현진 관광호텔 자위 소방대와 동해시, 동해소방서, 동해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과 9개의 민간기업, 4개의 사회단체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 종합 훈련이 실시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매뉴얼의 현장 작동 여부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와의 협업시스템을 검증하고 미흡한 부분은 적극 개선.보완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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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약천 남구만 추모제 개최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약천 남구만 추모제’를 8일 망상동 심곡리 약천 남구만 문화마을에서 봉행했다.
약천 남구만선생 선양회(회장 한기선) 주관으로 매년 음력 9월 9일에 열리는 추모제는 약천 남구만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하나의 지역 문화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 할 제례행사는 초헌관에 김종문 동해부시장, 아헌관에 장지학 묵호농협 조합장, 종헌관에 남경만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이 맡아 헌작을 올렸다.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약천(藥泉) 남구만(南九萬.1629~1711년)은 1689년 희빈 장씨 소생인 균(均)의 세자 책봉을 반대하다 약천 마을로 유배와 지역 주민들에게 글을 가르쳤고 “동창이 밝았느냐...”로 시작되는 권농가형 시조를 지어 배경지인 동해시 망상동 심곡 마을을 재조명하고 있다.
남구만선생 추모제는 이러한 약천 남구만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얼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제례행사이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남구만 선생의 높은 정신과 역사를 되새겨 지역의 자긍심과 역사를 고취시키고 청소년에게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선 약천 남구만 얼 선양회 회장은 “시민들이 이번 제례행사를 통해 남구만 선생의 업적을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전해 받음으로써 남구만추모제가 지역 전통문화 보존.전승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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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다시 ‘정상궤도’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내 오색삭도 설치 현상변경 건에 대해 문화재 환경훼손 저감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조건부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해 12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문화재위원회가 문화재 현상변경 부결 결정을 하자,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해당 처분이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을 청구해 앞선 6월 15일 이를 인용하는 결정을 받아냈다.
그럼에도 문화재위원회는 25일 개최된 위원회에서 지난해 제12차 위원회(2016. 12. 28)의 부결사유와 마찬가지로 오색삭도 설치와 운영이 문화재에 영향이 크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행정심판 재결의 기속력에 따라 동일한 사유로 같은 내용의 처분을 할 수 없다”면서, 허가 처분 시 문화재 훼손을 최소화하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조건부 승인 가닥을 잡았다.
이 같은 결정이 전해지자 이른 새벽 양양을 출발해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 일원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허가 처분을 촉구해온 500여명의 양양군민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이번 결정으로 양양군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 하고, 환경영향평가 보완과 기타 남은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주요 과정 중 하나인 환경영향평가는 지난해 보완 통보를 토대로 오는 12월, 보완서를 제출하고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백두대간 개발행위, 산지일시사용허가, 국유림사용허가, 공원사업 시행허가 등 16개 개별 인허가 절차도 차근차근 밟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내년 12월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방공기업 설립 등 준비를 마친 후, 2019년 1월에 착공해 2020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다시 정상궤도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절차상 중요한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통과에 집중하면서, 그외 남은 절차를 누수 없이 진행해 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으로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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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9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한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제9회 졸업식이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졸업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식품가공학과 31명을 비롯해 사과전문학과 82명 등 총 113명이 자랑스런 졸업장을 받았다.
한편, 제9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지난 2월 개강해 식품가공 및 사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교육, 실습 및 현장학습 등 총 25회에 걸쳐 127시간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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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웰다잉연구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 실시
사진제공/아라웰다잉연구회
[허남정 기자]아라웰다잉연구회(회장 박종흔)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주민센터에서 통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부가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강원도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제2017-1-강원도-9호)인 아라웰다잉연구회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이다. 그 동안 4회에 걸친 웰다잉지도자 양성(100여명) 및 100회 이상의 경로당 순회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웰다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의 지원으로 내년 2월 4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선도적으로 교육,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는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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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품질좋은 ‘영월사과’ 본격생산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오는 25일경부터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사과 주요재배 지역에서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재배 면적은 125ha로 이번에 수확되는 후지품종은 약 86ha에서 2,100톤이 수확될 예정으로, 이달 23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경까지 수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추석용 사과인 홍로가 24ha에 약 500톤이 생산 출하됐고 10월 초순 생산된 양광 등 중생종을 포함하면 전체 2,700톤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가뭄과 8월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 재배에 어려운 여건이었으나농가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과 고급반 교육 등의 지속적인 추진과 장기적인 가뭄대책인 과원관정 개발, 관수.관비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적절한 관수가 이뤄졌고, 8월 강우에도 배수시설을 잘 완비하고 9월 착색기 반사필름 등을 설치해 현재 작황이 양호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영월군은 과수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높이기 위해 올해 농촌지도사업 분야에 14억원을 투입해 사과 명품과원 조성, 과실 품질고급화, 과원 시설현대화, 포도.다래과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약 70%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8일에는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사과 중소과 생산시범 사업의 현장평가 및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사과 생산농가들의 작황을 둘러보았다.
우리나라는 조상을 모시는 제사문화 등의 영향 등으로 큰 사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1인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소비자는 사과 하나를 깎아서 다 먹지 못하고 색깔이 변해 보관도 쉽지 않아 점차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추세로 변해가고 있다.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사과 중소과 생산시범 사업은 변해가는 소비자의 선호에 맞는 먹기 적당한 크기의 사과를 생산하는 시범사업이다.
영월군은 11농가에 10.7ha의 시범단지를 운영해 예정 생산량의 약 220톤의 60% 이상을 300g 미만의 중소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미숙 기술보급과장은 “영월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사과의 생산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내년에도 관련 사업들을 확대해 영월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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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군민의 날 영월군민대상 수상자 확정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제35회 군민의 날 기념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 페스티벌 등 영월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영월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영월군민대상은 지난 8월 2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이달 17일 ‘제35회 군민의 날 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4개분야 12개부문 18명을 확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범군민상 7명(사회봉사부문 3명, 지역개발 및 환경보호부문 1명, 문화체육부문 2명, 소득증대부문 1명), 효행상 1명, 선행상 2명, 모범공무원상 8명(교육부문 1명, 치안부문 1명, 지방행정부문(본청 1명, 읍면 2명), 소방부문 1명, 안보부문 2명)이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검소하고 품격 있게 치러지게 될 ‘제35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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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청년봉사단, 저소득 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청년봉사단(회장 최대철)에서는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저소득 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불편한 몸과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도배를 비롯해 장판교체, 가구 및 주방용품 교체, 집안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했다.
최대철 정선청년봉사단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혹은 복지사각지대 가정 중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집수리 등의 필요한 사업들을 청년봉사단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제봉 정선읍장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의 생활이 보다 편리해 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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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 신축공사 기공식이 16일 정선 신동읍 구 고성분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정환 정선군수 및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최종근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을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86억원을 투입해 정선군 신동읍 옛 고성분교 부지에 건립한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 건립 규모는 1만1,260㎡의 부지에 연면적 2,88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실내와 야영장 등에 교직원 156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이 건립되는 정선 신동읍 고성지역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강을 비롯해 해발 800M에서 하늘과 구름, 산과 강, 바람의 시원함과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 사행전(사행전)의 아름다움과 백운산의 웅장함이 한폭의 그림처럼 최고의 절경을 만끽하기 위해 매년 많은 캠핑 마니아들이 찾는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이 있다. 또한 강원도 기념눌 제68호로 지정된 삼국시대의 산성인 고성산성이 위치해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정선분원이 완료되면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교직원 연수 종합복지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정선지역을 대표하는 수련원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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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야등야화(夜燈夜火) ‘동해시를 수(繡)놓다’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 일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무릉계곡 일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삼화사수륙재’를 거행함에 따라 수륙재 공개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21일 오후 2시부터 동해불교대학에서 ‘동해시 삼화사 수륙재 축제 콘텐츠화 방안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 학술심포지엄은 유동환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종교의례를 기반으로 개최되는 세계 축제의 성공사례, 삼화사 수륙재의 축제.문화 콘텐츠 전략화 방안 등 총 4부로 나눠 발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1일부터 2일간 무릉계곡 내 특설무대에서 1일 2회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콘셉으로 비단공연, 팝페라 강창련, 이크 택견 등의 야등야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의 일환으로 무릉제 기간(10월 13일~ 10월 15일)동안 천곡로터리 일원에 튤립과 장미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야등야화 별빛정원과 수(水).륙(陸).재(齋)를 주제로 한 화사한 50여점의 전통등이 설치돼 축제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요차로변에 오방색 청사초롱을 설치해 무릉제에서 수륙재로 축제 흐름을 연결해 놓았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수륙재 야등야화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삼화사수륙재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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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35회 합강문화제’ 폐막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제35회 인제 합강문화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계행사와 민.관.군의 화합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 속에 인제군민들의 대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하나된 인제! 풍요의 어깨춤’이라는 슬로건으로 합강정, 인제잔디구장, 인제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전통 문화행사를 비롯해 문예.전시행사, 화합의 한마당, 체험행사, 연계행사 등 5개 분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합강문화제 기간 강원도와 인제군이 주최.주관한 평생학습박람회가 함께 진행돼 도내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부스와 군에서진행하는 10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사진제공/인제군
또한 올해는 합강제와 함께한 연계행사로 관내에서 활동 중인 풍물팀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판굿 등을 펼치는 인제문화원장배 풍물경연대회와 인제 청소년들의 한마당 축제인 청소년드림하이페스티벌,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잔치인 하늘내린종합예술제, 전국에서 최고의 명필을 가리는 여초선생전국휘호대회, 사회적 경제기업 및 농・특산물 생산농가 등이 참여, 100여 품목의 상품을 판매하는 에누리 장터 등이 함께 진행되며 예년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3군단에서는 유해 발굴 사진과 유품의 전시행사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는 전투훈련을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군장병들의 장기 자랑대회로 솔져페스티벌, 민.관.군의 친선 서든어택 경연대회와 친선축구대회 등을 통해 민관군이 하나가 되는 화합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이번 합강문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진행돼 남녀노소 전 세대에 걸쳐 인제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는 박영화씨(56세), 장경숙(63)씨가 인제군민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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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지난 2월에 준공된 영월군 농업인회관(연면적 447㎡) 1층에 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역 농업인을 비롯한 영농법인, 지역농협 등의 농특산물을 전시 홍보 판매를 추진한다.
농업인 회관은 총4층 건물로 군직영으로 1층과 2층은 농특산물 홍보관과 향토산업 고추육성사업단 및 6차산업 영월장류사업단이 활용하고, 3층과 4층은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공고를 통해서 선정된 한국농업경영인 영월군연합회에서 농업인의 정보교류와 교육 및 회의를 위한 대회의실, 농업인단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영월군 농업인회관내 농특산물 홍보관은 지역의 농특산물인 햅쌀을 비롯한 120여 품목을 전시 및 홍보 판매를 추진하고, 농업인 판로 다변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축산과 유관종 과장은 “관내의 농업인들이 힘겹게 좋은 농특산물을 생산 및 가공하더라도 판로가 막혀서 힘들어한다. 그것에 착안해 농특산물 홍보관을 만들게 됐다”면서, “이에 앞으로도 농업인의 위한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소득에 큰 기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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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유토지 2건 분할개시결정
사진제공/영월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최근 영월군 공유토지분할위원회(위원장:김대권 판사)를 개최해 공유토지 2건에 대한 분할개시를 결정했다.
이번 분할개시 결정한 공유토지는 3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으면 분할개시 확정 후 조사․측량, 분할조서 확정 후 단독등기를 완료하게 된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해당되는 토지는 건축물이 있는 필지에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해 1년 이상 자기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례법에 적용되는 공유토지분할은 공유인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군청 민원봉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판결 및 소송이 진행 중인 토지와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는 제외된다.
윤주호 민원봉사과장은 “공유토지는 소유권이 단독인 토지와 달리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이 법이 시행되는 동안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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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양양몰 매출 ‘껑충’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양양몰’의 매출실적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양양몰 관계자는 지난달까지의 양양몰 누적판매액은 모두 3억 4,300만원으로 3/4분기를 지난 시점에 지난해 총판매액 3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아직 3개월 남아있는 것을 고려하면 연매출 4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양양몰은 엄격한 농가관리와 물품검수를 통해 상품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이면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왔다.
운영 초기 1,000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매출액이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2014년에는 처음 매출 1억원을 넘어섰고, 꾸준한 인기 속에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2억원과 3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매출 품목별로 보면 지역특산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양아로니아농원 가공식품이 매월 꾸준한 실적을 보이면서 5,700만원의 누적매출을 기록 중이다. 송림조산한과가 3,800만원, 솔향표고영농조합의 표고제품이 2,900만원, 설악청정영농조합의 산채식품이 2,000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계절별로는 옥수수와 감자, 복숭아 등 여름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7월에 8,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둔 1월과 9월에도 각각 6,600만원과 5,000만원대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명절상품으로는 송림조산한과와 질골연화두부, 낙산배, 해풍사과, 햇밤, 생표고 등이 제수용품과 선물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박청규 농산물유통담당은 “양양몰의 경우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양양몰 홈페이지 리뉴얼 개편과 함께 소비자 취향에 맞는 포장재 제작과 상품 구성,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양몰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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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주도형 동해무릉제 ‘역대 최대 인파’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의 대표 축제이자 ‘시민주도형 소통.화합 한마당’인 동해무릉제가 시민 및 관광객 15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시는 일반 시민은 물론 노약자, 장애인 등 이동에 제한이 있는 취약 계층과 문화 아이콘인 청소년층을 참여시키기 위해 천곡로타리로 지난해부터 행사장소를 변경해 축제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주변 문화 시설 활용 가능, 접근성 용이 등으로 역대 최대인파가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제공/동해시
첫날 개막식 후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2005년 결성된 남성 R&B 그룹 먼데이키즈의 이진성, 까도 까도 새로움을 선사한 양파, OST의 여왕 백지영, 트로트의 디바 주현미가 출연했다.
또한 개막 축하공연 후 우리 땅, 독도를 바르게 알자는 취지로 독도 수호 불꽃놀이 쇼가 독도로 가는 첫 관문인 묵호 방파제에서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수놓았다.
불꽃놀이 후 지난달 29일 개장한 먹거리 가득한 행정안전부 지정 제10호 묵호야시장(강원도 제1호)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전통시장 에 활력을 불어 넣고 무릉제 행사가 모든 시 지역에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15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해시민 다리 밟기’거리 퍼레이드에는 기수단, 취타대, 해군 군악대 등 관내 38개 기관.단체 1,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더욱 짜임새 있고 풍성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추진됐다. ||사진제공/동해시
이와 함께 15일과 오는 16일에는 줄다리기, 투호, 장기 등 민속경기와 버스킹, 청소년 놀이마당 FUN! FUN!, 풍물시장, 수석전시회, 스탬프 투어가 운영돼 청소년과 장.중년층 모두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천곡로터리 일원에 튤립과 장미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야등야화 별빛정원, 수(水).륙(陸).재(齋)를 주제로 한 화사한 50여점의 전통등, 오방색 청사초롱을 설치해 밤에도 축제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무릉제에서 수륙재로 축제 흐름을 연결해 놓았다.
한편, 올해에는 지난해 행사 결과 수렴된 문제점인 장년층 참여 프로그램 부족을 보완키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위해 장년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품바 각설이 공연을 준비했고, 관내 고등학생과 일반인 500여명이 참가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퀴즈의 진행으로 동해시의 행정.문화.역사.환경 등에 대한 이슈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시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위해 매년 무릉제 행사 후 여론조사로 새롭고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고 시민토론회 및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