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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8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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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30일 아침 6시부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비상소집 훈련은 범정부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 장소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게 될 새내 중심지의 대규모 숙박시설로 선정해 대형화재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초기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달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5분까지 시장 주재로 신속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 부서의 초기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20개 유관기관, 사회단체,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토론 기반 협업 훈련도 실시한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실시되는 현장대응 훈련에는 현진 관광호텔 자위 소방대와 동해시, 동해소방서, 동해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과 9개의 민간기업, 4개의 사회단체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 종합 훈련이 실시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매뉴얼의 현장 작동 여부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와의 협업시스템을 검증하고 미흡한 부분은 적극 개선.보완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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