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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17년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육 수료식 진행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2017년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육 수료식이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하추리경로당에서 구연직 노인회장을 비롯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인제군편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육에는 6개.읍.면에서 151명의 수강인원 중 145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면서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였다. 오는 18일까지 16개의 각 경로당에서 수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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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3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재)인제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여초서예관이 주관하는 제3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이 지난 16일 인제군 북면 여초서예관에서 열렸다.
동방연서회 외 11개의 주요서예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공정한 운영을 통한 실력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 24명(심사위원장 송종관)의 참여로 OMR 채점방식 및 부문별 최고득점 작품 중 합의 결정제로 진행됐다.
일반부 대상(상금 1,000만원)의 영예는 한재식(한문, 경북 경산)씨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구청미(한글, 경기 여주), 이영숙(문인화, 경남 창원)씨가 각각 선정됐다.
기로부 대상(상금 일백만원)에는 최동준(문인화, 강원 춘천), 이건철(문인화, 경기 하남)씨가 학생부 대상(상금 일백만원)에는 박은서(한글, 경북 구미)씨가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품은 내년도 제4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일정에 맞춰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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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남산산림욕장 데크로 “겨울옷을 입었어요”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겨울철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의 미끄럼 방지 및 안전을 위해 평창읍 남산 산림욕장 고운길 하천변 데크로 500m 구간에 미끄럼 방지시설 논슬립을 설치했다.
이번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사업은 남산 삼림욕장 데크로가 지역주민들의 운동코스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끄럼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했다.
또한, 군은 지난 10월 산책로 및 등산로 주변으로 안전발판과 안전 로프를 설치해 소나무 숲의 남산 산림욕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남산 산림욕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섬세한 월동준비를 실시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욕장 내 데크로를 잘 관리해 내년에도 사랑받는 산림욕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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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개최도시 대관령면, ‘자작나무 빛의 거리’로 변신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올림픽 개최도시인 대관령면 시가지 및 진입관문에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우수한 자연경관이 부각되는 야간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생동감 넘치는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대관령IC에서 올림픽 개폐회식장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진 ‘자작나무 길’ 구간에는 시간대별 오륜조명의 이벤트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을 아름다운 동화속의 길로 안내한다.
대관령면 진입관문인 ‘설원공원’에는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회전교차로변 석축, 'PyeongChang 2018’ 워드사인, 전나무 등에 조명을 비춰서 기존 조명을 보강해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올림픽 관문 이미지를 형성했다.
또 대관령시가지의 중심이자 올림픽 개폐회식장 주출입구에 위치한 ‘눈꽃광장’에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의 복합적인 역할을 하는 올림픽 상징 가로시설물을 설치해 문화이벤트 공간으로 사용하고, 야간에는 시간차를 둔 오륜 조명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눈꽃축제장 주무대인 송천을 가로지르는 횡계교를 4차선 교량으로 재가설한 ‘올림픽교’는 주변의 산과 수변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밤에는 다양한 패턴조명 효과를 통해 도시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운치 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사업은 설계과정에서 빛 공해방지, 지역 기초조사 등을 토대로 국내 조명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서 대관령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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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속초 나릿가 마을의 삶과 풍경’ 특별전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속초시립박물관(관장 박동희)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속초 나릿가 마을의 삶과 풍경’을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속초의 근간을 이룬 것은 속초 수산업의 발전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속초항의 축항과 대포에서 속초리로 어업중심지의 변화,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의 대거유입과 어업에 주로 종사하면서 속초는 동해안의 어업전초기지로 성장하고 1963년 속초시로 승격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속초 수산업의 역사를 풍어, 흉어, 속초항의 축항, 어업조합, 해난사고 등 각종 신문기사를 통해 살펴보고, 故 최구현 선생이 렌즈에 담은 속초항, 출항준비, 만선 귀항, 오징어 작업 등 어촌마을의 풍경과 어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업 전초기지였던 속초의 나릿가 사람들이 풍어의 기쁨과 함께 해난사고의 아픔을 간직한 채 고단한 삶을 영위해 왔다”면서, “그들의 삶을 통해 속초의 발전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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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제평생학습센터, 행복한 우리 가족 프로젝트 진행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인제군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인 행복한 우리 가족 프로젝트 ‘부부밥상’이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20여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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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제군 드림스타트, ‘가족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롯데월드에서 놀이체험, 생태먹이주기 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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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원도, 산림사업 참여법인-기술자 위한 맞춤형 교육실시
산림사업 하반기 법인교육 강릉
[허남정 기자]강원도 내 185개 산림사업 법인의 종사자 200명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강릉과 횡성에 모여, 법인등록과 산림기술자의 자격요건이나 업무범위 등 그동안 궁금해 왔던 사항들에 대한 교육과 앞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산림사업 하반기 법인교육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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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주윈터댄싱카니발’ 참가팀 모집
[정재화 기자]강원도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하는 문화올림픽 원주윈터댄싱카니발에 참여할 단체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연에 참여하는 단체는 축제 기간 동안 퍼레이드를 통해 예선 및 세미 파이널 매치, 파이널 매치의 과정을 거쳐 총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이 주어진다.
윈터댄싱카니발은 원주의 대표축제인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올림픽 기간에 맞춰 겨울버전으로 탈바꿈 한 축제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전세계인과 함께 또 한번 뜨거운 댄싱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팀 1만 2,000여명이 참여하고 5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해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완벽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윈터댄싱카니발은 내년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치악체육관에서부터 치악예술관 일대를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존으로 구성해 세계 속 문화올림픽 ‘한국의 멋’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은 윈터댄싱카니발에 대략 100여개팀의 국내·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 홍콩, 브라질, 미국, 칠레 등 그 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30여개의 다양한 해외 팀들 그리고 국내의 프로 단체뿐 아니라 어린이들, 청소년들, 대학생들, 직장인들, 70~80대 노년층까지 거리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실현 할 수 있는 모든 단체의 참여를 통해 또 한번 시민 참여 축제를 기대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해외 팀들의 참여 유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 및 축제를 통한 해외 교류의 장을 더욱더 확대하고, 또한 국내 팀들의 가장 한국적인 퍼포먼스를 해외 관광객에게 선보여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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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1일 평창군청 민원실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행사에서‘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받은 인증 현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은 그 동안 방문객이 민원실에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차량등록.개발.건축.농지 등 인허가 업무, 일자리 지원센터를 일괄 배치해 신속한 업무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셀프민원실.건강체크실 등 민원편의시설을 용도별로 구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수상 및 현판은 공무원에게는 자부심을, 민원인에게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신뢰감을 갖게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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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하는 눈치우기 홍보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우리 모두를 위한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포스터를 제작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군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지난 2008년 3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내 집.점포 앞 제설.제빙을 의무화하고 있다.
조례에 의하면, 제설.제빙 시기는 1일 내린 눈의 양이 10cm 미만인 경우, 눈이 그친 때로부터 주간은 4시간 이내, 야간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다. 1일 내린 눈의 양이 10cm이상인 경우에는 눈이 그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치워야 한다.
제설 범위는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주출입구 부분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미터까지의 구간, ‘비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미터까지의 구간이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올 겨울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어, 다른 어느 해보다 제설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은 시기”라면서, “주민 스스로가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정착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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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노인복지관, ‘KB 국민건강 총명학교’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태백시노인복지관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태백시노인복지관(관장 장형만)은 29일 오후 12시30분 복지관 강당에서 ‘KB 국민건강 총명학교’수료식을 진행했다.
‘KB 국민건강 총명학교’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진행했다.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활동, 영양관리, 신체활동, 사회활동 등 4대 영역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실천다짐서 작성, 관장인사말, 활동영상시청, 수료증 증여, 우수참여자 수상, 기념촬영,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태백시노인복지관은 강원도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 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향후 치매위기노인에 대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매바로알기와 치매노인을 도울 수 있는 치매파트너스도 꾸준히 확장시켜가는 등 다양한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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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자연생태공원 유료화한다”
DMZ야생화분재원/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양구군 자연생태공원 내에 지난 5월 30일 DMZ야생화분재원이 개관하면서 운영의 효율성과 내실 있는 관리를 위해 자연생태공원 입장을 유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郡)은 최근 ‘양구군 자연생태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을 공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자연생태공원에 생태식물원과 DMZ야생동물생태관이 운영범위에 포함돼있으나 일부개정 조례안에 의하면 DMZ야생화분재원이 새로 포함된다.
또 다음과 같이 입장료가 신설된다.
이밖에 현재 동절기인 11~3월에는 오후 5시까지, 하절기인 4~10월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하절기와 동절기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원화했다.
군은 이 조례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던 자연생태공원이 유료화 되면 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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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민자들 태풍 피해 입은 고국에 성금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의 태풍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벌였다.
양구지역 베트남 결혼이민자 모임 회원들은 지난 15일 양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장에서 바르게살기 양구군협의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베트남 태풍 피해지역 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은 40만여 원의 재료비를 들여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 식 튀김만두인 짜조 등을 현장에서 조리해 판매하면서 150만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수익금인 112만 원을 행사 다음 날인 16일 고국의 태풍 피해가 극심한 투와 티엔 후에 성(省)으로 즉시 송금했다.
현재 양구군 관내에는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이 44명 거주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지난 4일 제23호 태풍 ‘담레이’로 인해 6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고, 12만여 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 그 중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투와 티엔 후에 성의 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투와 티엔 후에 성은 넓이 5009㎢, 인구는 약 10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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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 남평초교, 전교생 27명 특별한 학예발표회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남평초등학교(교장 이경희) 학생들이 아주 특별한 학예발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평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5일 북평면 남평리에 소재한 정선실버하우스 요양원에서 요양원 입소자 및 학부모들을 초청해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등학생 등 전교생 27명이 준비한 톡톡 튀고 재미있는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남평초등학교는 지난 2014년 정선실버하우스요양원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것을 인연으로 현재까지 매월 1회 요양원을 찾아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과 함께 도자기 및 비누 만들기 등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학예발표회에서는 귀여운 유치원생들의 톡톡뛰고 재미있는 의상을 입고 신나고 흥겨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신명나는 음악 줄넘기, 태권도 품새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오카리나.우크렐레.바이올린.기타 등 악기연주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한 과수원길 합창 공연이 진행돼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 모두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요양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귀여운 재롱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웃음과 표정이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희 남평초등학교장은 “요양원에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께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함박웃음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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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울양양고속도로 관문에 상징조형물 설치한다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서울양양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에 지역특색을 반영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
양양군은 도시경관 개선하고, 대외인지도 제고해 나가기 위해 양양JCT 주변지역인 양양읍 임천리 387-2번지에 양양을 대표할 수 있는 홍보조형물을 설치키로 하고, 지난 15일자로 디자인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홍보조형물이 설치되는 곳은 상수도사업소가 위치한 석성산 서측 비탈면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양양JCT 방향으로 진입 시 정면으로 조망이 가능한 지역으로, 군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석성산까지 가시거리를 고려해 폭 70m, 높이 17m 규모의 대형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환경, 종합디자인)와 교육기관(부설연구소, 산하협력단 포함), 조경.구조.토질분야 신고업체 등으로 공모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군청 기획감사실로 응모신청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참여자 명단 등 부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응모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실시한 후, 내년 2월 9일까지 작품도판과 설계제안서, 설계도면 등 결과물을 접수할 계획이다.
양양만의 상징적인 요소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성 있는 디자인, 주변경관과의 조화, 조형물 구조의 안정성 및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우수작품 선정자에게는 설계용역권이, 우수작품(1점)과 장려작품(2점) 선정자에게는 각각 400만원과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도시 관문이 된 양양JCT 인근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도시인지도를 높여나가고자 한다”면서, “창조성과 예술적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정,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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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조성공사 이달 착공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도시민 유치와 농촌 지역 활력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북면 중광정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현북면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협의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10일 해당지역을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군 관리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지난 15일 토목 및 조경공사를 위한 시공사를 선정했다.
중광정지구 전원마을사업은 현북면 중광정리 291-4번지 일원의 옛 군부대 훈련장 구역 85,603㎡에 조성됐다. 지자체형 사업으로서 기반시설은 양양군이 조성하고, 주택건축은 분양받은 자가 개별로 실시하게 된다.
44.8%인 38,364㎡에 500㎡~660㎡ 규모의 주거용지 68개가 조성되면서 19.1%인 16,339㎡에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가, 36.1%인 30,900㎡가 녹지공간으로 개발된다.
기반시설로는 진입로 및 내부도로 폭 4~8m, 2.03㎞, 상하수도 시설과 커뮤니티센터 1개소 613㎡, 공공주차장 2개소 728㎡, 소공원 2개소 581㎡가 설치된다.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 국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7억원과 군비 36억원 등 총 53억원이 투입됐고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 한 후에 2018년 말 분양할 예정이다.
준공 후 주택건설용지는 각 지번별로 건설원가에서 보조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초로 감정평가에 의해 분양가격이 정해지면서, 지난 2015년 12월 사전 모집한 입주예정자 137명을 대상으로 추첨방식으로 분양된다.
분양 후 1년 내 착공 조건으로 주택 건축 시에는 건축법상 단독주택만 건축할 수 있고, 건폐율은 40%이하, 용적률은 100%이하, 높이는 4층 이하로 적용받는다. 획지분할이나 합병은 불가하고, 건축한계선은 획지 경계부에서 2m 이격해야 한다.
군은 경관조망과 전원형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층수를 2층 이하로 건축할 것을 권장하는 한편, 남동 및 남서향 위주의 배치를 유도하고 건축물 외벽의 색채는 자연색 또는 3색 이상의 혼합색을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최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투자 및 거주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내서 내년 11월 준공해 연말까지 분양을 완료하고 2019년에 입주할 예정이다.
탁동수 전략사업과장은 “중광정지구는 교통 및 생활여건이 우수해 5+2day 생활패턴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최적의 전원마을이 될 것”이라면서, “주택용지를 적기 공급해 인구유입과 지역개발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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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미소, 아름다운 평창!”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따뜻한 미소, 아름다운 평창!” 강원도 지역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5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깅동일 강원도의회의장, 전정환 정선군수, 박종인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호 강원도자원본사센터장, 기관단체장, 강원도지역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사물놀이 및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운영 경과보고, 자원봉사 단체복 런칭, 응원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성황봉송 퍼포먼스, 단합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친절과 미소로 세계인들의 화합과 우호 증진은 물론 문화.예술.스포츠를 통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동계올림픽의 붐 조성을 위해 성화봉송 및 화합·단합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아울러 공식행사 이후 강원도 지역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를 위해 ‘꾼들아, 평창가자!’ 우수팀인 대전 올스타의 치어리딩 공연과 함께 홍진영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한폄, 강원도 지역자원봉사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비롯해 국내외 응원단 및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로 맞이하는 것은 물론 대회 운영 및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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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정선국유림관리소, 숲길 환경 조성 위한 엽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정선군과 정선국유림관리소간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박치수 정선국유림관리소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숲길 환경 조성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숲길의 통일성 및 연계성이 있는 운영과 관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안전한 등산문화 조성을 위한 숲길을 조성함은 물론 노선별 숲길관리청에서 조성하고 있는 숲길을 연결하고, 표시판과 이정표 등을 통일함으로써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홍규학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보호는 물론 쾌적한 숲길 조성으로 사계절 산림경관이 우수한 우리군 자연환경을 등산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심신을 단련하고,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선군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해 관광중심축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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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최종수 안전건설과장 녹조근정훈장 영예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이 2017년 재해대책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과장은 정선군 지역경제과, 도시건축과, 안전건설과 등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고,지난해 1월부터 안전건설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재해대책 유공 녹조근정훈장은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예방사업 추진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선군은 전국단위 기관평가인 2017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우수, 물놀이 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수상하는 등 재난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훈장수상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준 선.후배 동료 공직자들은 물론 지역 사회단체 등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재난에 대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정선, 행복한 군민’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