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신태백어린이집 후원금 전달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신태백어린집(원장 김경희)은 지난 9일 태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재원생들의 부모님으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으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개최한 ‘바자회(아나바다)’수익금이다.
김경희 원장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주)리브퓨어코리아, 결식아동 돕기 동참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리브퓨어코리아(지사장 안재식)가 지난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8 태백시민과 함께하는 결식아동 돕기 직장인 락 페스티벌’에서 결식아동 돕기 후원에 동참했다.
㈜리브퓨어코리아의 안재식 지사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등 3,350여만원(소비자가)에 상당하는 리브퓨어 제품을 후원했다.
리브퓨어프로젝트 ‘나눔’ 등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리브퓨어코리아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에 폭넓게 동참해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25회 태백산 눈축제,“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는 나야 나~”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도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한 ‘제25회 태백산 눈축제’가 축제개막을 열흘 앞두고 대도시 게릴라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다.
강원도 태백시 축제위원회 관계자와 축제위원 등 30여명이 9일 오후2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눈축제 캐릭터 댄스공연과 포토타임, 가두홍보를 전개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알린다.
올해 25회 째를 맞는 태백산 눈축제는 ‘순백의 雪(설).來(레).임’을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 문화광장, 365세이프타운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올해 1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국 최대 규모의 눈조각 전시를 비롯해 이글루카페, 눈미끄럼틀, 창작 눈썰매 콘테스트, 태백산 전국 눈꽃 등반대회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이색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
평창군, 2018년 평창군 농어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평창군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화합과 새로운 다짐을 위한 2018년 평창군 농어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어업인단체장, 공무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영록 회장은 “우리 농업.농촌이 처해있는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농정이 바로 서야 하고, 지역농정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농어업인, 관련 기관·단체,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평창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평창군농어업회의소는 개인회원 660명, 농어업인단체회원 25단체, 특별회원(조합) 9개소로 구성된 자율조직으로서 농어업인들의 의견 및 건의 등을 종합적으로 조정해 정부나 지자체에 반영하는 농어업인 대의기구이자 정부의 농정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
양구군, 이달 15일까지 얼음축구대회 참가신청 접수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오는 2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정림리 서천 특설링크에서 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구군은 연계행사로 개최되는 얼음축구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얼음축구대회는 1부(20세 이상)와 2부(40세 이상),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각 부별 참가 팀 수가 5개 팀 미만이면 부별 구분 없이 통합해 진행된다.
예선은 리그전으로 경기가 치러지고, 결선부터는 토너먼트로 열린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양구군축제위원회와 양구군체육회에서 이메일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지난해까지는 팀당 3만 원이었으나 올해부터 5만 원으로 인상되면서 출전 팀에게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양구신협의 양구군축구협회 계좌로 입금해야 하며, 고등부는 참가비가 없다.
각 팀은 선수 5명과 후보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해야 하고, 200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만이 출전할 수 있다.
시상금은 1부 우승팀에는 50만 원, 준우승 30만 원, 공동3위(2팀) 각 15만 원이지급된다. 또 2부 우승팀에는 30만 원, 준우승 20만 원, 공동3위(2팀) 각 10만 원이 지급되고, 고등부 우승팀에는 10만 원, 준우승 7만 원, 3위 3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군(郡)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니마실에서 참가팀 대진 추첨 및 대표자회를 가질 예정이다.
-
양구군, 군용버스 사고 부상자 위문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홍남기 양구군 부군수는 지난 5일 오후 군용버스 추락사고로 인해 병상에 누워있는 훈련병들을 찾아가 위문했다.
양구군통합방위협의회장인 전창범 양구군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양구에서 훈련을 받던 젊은이들이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계획된 일정을 갑자기 변경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직접 찾아가 위로하지 못해 부상당한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홍 부군수는 부상을 당한 총 22명 가운데 군(軍)병원(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백두병원)에 입원 중인 16명을 각각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면서 “빠른 쾌유를 빈다”면서, “완쾌한 몸으로 부대에 복귀해 무사히 훈련을 마친 후 수료식 때 꼭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의 훈련병들을 태우고 백두병원에 진료를 다녀오던 중형버스가 방산면 고방산리 근처 내리막길에서 계곡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버스에 탑승해있던 22명의 장병들이 중경상을 입고, 국군춘천병원과 국군홍천병원, 백두병원 등 군 의료기관과 민간병원에 각각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
안상수 시장, 국립3.15민주묘지 및 충혼탑 참배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6시 진해구 소재 진해루에서 열린 진해청년회의소 주관 ‘2018년 무술년 해맞이행사’ 에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한 후,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을 각각 찾아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신년참배를 했다.
2018년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로, 창원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시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년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기 위해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마산.진해충혼탑에서 거행했다. 국회의원, 시의원 ,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정선군, 2018년 해맞이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참여열기 고조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와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무술년 2018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해맞이 축제는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옥순)와 정선군청년봉사단(회장 이재운)주관으로 정선 아라리공원에서 열렸다.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해맞이 축제에 참가자들은 무술년 아름다운 첫 일출을 감상하면서, 각 가정의 행복과 정선군 발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 한해의 소원을 빌며,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도 마련됐다.
해맞이 축제에서는 식전 행사로 모닥불 밝히기, 정선군합창단의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합창, 육군8087부대1대대 댄스공연, 통기타 공연과 함께 소망풍선, 소원지 작성, 새해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됐다. ||사진제공/정선군
또한 연희대 팔산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과 함께 축제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달집태우기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참여열기의 하나된 열정을 담은 2018개의 소망풍선을 날려 새해 여명의 하늘이 아름답게 장관을 이뤘다.
또 해외 언론사인 중국CCTV(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활강경기가 개최되는 정선 해맞이 축제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정선의 문화와 관광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여열기가 중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무술년 새해 해맞이 축제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는 물론 정선군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하나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 2018 무술년 신년 충혼탑 참배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일 ‘2018 희망찬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정선 신월리 충혼탑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김옥휘 군의장, 고준집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무술년 한해동안 군민들의 행복과 정선군발전을 기원하는 ‘2018년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
양구군, 지난해 스포츠 마케팅 경제효과 212억여 원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이 2017년에 전개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인해 1년 동안 양구를 방문한 인원은 연인원 28만여 명, 경제효과는 212억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郡)이 자체 분석해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양구에서 개최된 대회는 111개 대회, 전지훈련은 122개 팀에 이른다.
대회 개최로 인한 방문인원은 연인원 25만6042명, 전지훈련에 따른 방문인원은 연인원 2만4863명이고, 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효과는 191억4700만 원, 전지훈련으로 인한 경제효과는 20억84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스포츠 마케팅 실적을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방문인원은 2만4763명(9.7%) 증가했고, 경제효과는 20억7천만 원(10.8%) 증가했다.||사진제공/양구군
지난해 양구에서 개최된 대회의 종목은 테니스, 역도, 유도, 체조(리듬체조 포함), 펜싱, 축구, 검도, 레슬링 등 19개 종목이다. 전지훈련은 야구, 테니스, 역도, 육상, 펜싱, 리듬체조 등 8개 종목이다.
전창범 군수는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와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또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최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양구에는 학교 및 군부대시설을 제외하고도 3곳의 실내체육관, 12면의 테니스코트와 4면의 실내 테니스코트, 탁구장, 종합운동장 및 FIFA 공인 보조구장, 국내 최초의 역도 전용 경기장과 역도 국가대표 팀의 훈련장인 워밍업장, 야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여러 종목에 걸쳐 각급 국내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까지 개최한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스포츠 도시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
동해시립북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 60개 수행기관 중 사업의 진행 및 성과, 모니터 요원의 추천, 참여 인원, 수료생 수 등을 고려해 총 7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이로써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은 지난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으로 최우수 수행기관 대상에 이어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하반기 워크숍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했다.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은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키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철학,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섭형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동.서양 철학, 그림책, 조선시대 회화사 등 4개 분야에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로 5차 과정 20회 강연을 진행, 시민에게 인문학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했다.
또한 상반기 모니터링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해군1함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을 포함해 총 21회, 1,25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상장과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이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정보문화센터로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해시, “묵호야시장에서 연말 연시 함께해요~”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조성해 운영 중인 묵호야시장에서 이달 31일까지 ‘묵호야시장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금, 토요일에 개최하던 야시장을 금, 토, 일 3일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인디밴드, 힙합가수, 댄스공연, 버스킹, DJ박스(신청곡)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새해 첫날에는 발한동 동문산 바람의 언덕에서 소망 풍선 날리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중앙시장 이용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개최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성탄절 연휴에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야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끌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행사를 내 놓고 있다.
이번 행사로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으려고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아이들과 잊고 지내왔던 동심의 세계를 찾아온 많은 인파로 일평균 천명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매대 운영자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도 야시장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문어탕수육, 대패삼겹, 새우롤 등 기존 인기 메뉴들과 함께 파채김밥, 만두회무침, 소고기초밥 등 꾸준한 신 메뉴가 방문객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아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묵호야시장이 현재의 방문객수와 매출 추이로 볼 때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日就月將’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술년 희망을 가득담은 원단이 밝았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라는 국가적이고 또한 강원도 큰 행사를 앞두고 있어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야 하는 때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민선6기 군정을 마무리하고 민선 7기 군정을 출범시켜야 하고 2018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성숙한 민주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인제군의 역량을 한 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축제로 승화되길 희망합니다.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는 육군 3군단을 비롯한 국군장병 여러분과 평온한 군민 일상을 위해 치안 서비스 일선을 지키는 인제경찰서 등 경찰공무원 그리고 재난재해 예방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는 인제소방서를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특히 하늘 내린 인제의 깨끗한 자연과 군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 여러분과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이 마음껏 웃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술년은 흔히 누렁이의 해라고 합니다. 누렁이는 우리 민족과 함께 어느 집에서나 마당을 지키고 있다가 주인을 보면 꼬리치며 달려오기도 하고 낯선 사람이 오면 제일 먼저 나서 경계심을 드러내는 식구와도 같은 가축입니다.
그런 누렁이의 정겨움과 신뢰가 가득한 인제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3만3천 인제군민이 마음을 더하고 힘을 모으자는 말씀을 한해를 시작하면서 드립니다.
올해는 민선6기 군정을 마무리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다가올 미래 생명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고 시대조류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우뚝설수 있도록 미래 비전인 생명특별군 프로젝트가 다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푸르고 맑은 인제군, 건강하고 풍요로운 군민의 삶, 따듯하고 정겨운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 그리고 85개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해 군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수 있도록 2017년 인제군정 10대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인제군정의 기본 틀로 정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동서고속도로, 동서고속화 철도 등 국가교통망과 군정을 연계함으로써 인제군 발전을 증폭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한 국도 44호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시가지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농업인 소득향상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망 확충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인제군 농특산물 유통센터를 연내 준공하고 대도시 로컬 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유통분야에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에코 인제 2045를 통한 에너지 주권 확보를 넘어 에너지 복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제읍과 북면에 LPG 배관망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단위 소형 LPG 배관망 사업도 올해 4개 마을로 확대 추진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42개 대회를, 전지훈련 30개 팀을 각각 유치해서 63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체육대회 50개, 전지훈련 50개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건립은 물론 군민 건강관리 데이터와 재택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 하겠습니다.
요람에서 시작하는 교육이 평생토록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변화함으로써 교육과 복지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시도하겠습니다.
인제군민이면 누구든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을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문화 누리권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제문화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시킨 복합문화공간을 올해 안으로 준공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공간을 구축하겠습니다.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해 군민의 안전은 물론 사생활까지 보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6개 읍면별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구축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광활한 인제군의 산림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국유림·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갯골에 산림복지지구를 개발하고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를 통해 인제군 산림가치를 한 차원 높이겠습니다.
끝으로 2040년 목표로 제4차 인제군 종합발전 계획에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서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군정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 전국 대학교수가 선정한 사자성어가 파사현정이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건강하게 바뀌고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공명정대한 우리사회의 토대 위에서 군민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고 당당한 모습으로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원단에 올해 한 해 동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사자성어를 하나 갈무리 했습니다.
시경 주송 경지에 있는 일취월장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날로 달로 앞으로 나가는 하늘내린 인제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인제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한 웃음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평창군, 꿈을 찾아 끼 펼치는 방림초교에서 신입생 모집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꿈을 찾아 끼를 펼치는 happy dream을 실현하는 방림초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및 전입생을 모집한다.
최근 3년간 방림초등학교 학생수는 2015년도 22명, 2016년도 26명, 2017년도 26명으로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2013년 32명으로 가장 학생 수가 많았다. 2015년 22명으로 가장 학생 수가 적었다.
방림초등학교에서는 점차 학생 수가 줄고 있는 추세여서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5가지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및 전입생을 모집한다.
다모임활동, 전교생 놀이 동아리 운영, 자연친화 생태교육 등 공감교육과 개인별 학생 중심 맞춤형교육, 정보활용 스마트교육 등 탄탄교육,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평창 꿈의오케스트라 활동 등 창조교육, 영어 특성화 교육과정과 수영교실, 스키캠프 등 참살이 교육의 다양한 테마로 학생중심형 행복교육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통학버스 운행, 공동학구제 운영, 다양한 현장체험학습과 해외어학연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방림초등학교만의 특별한 혜택을 선보이면서 신입생 및 전입생을 적극 모집 중이다.
권용규 방림초등학교장은 “방림의 학생 수가 점점 줄어가고 있는데 몇 명의 학생이라도 최적화된 환경에서 최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어 신입생 및 전입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생모리츠 등, 청호동 다문화가구에 후원금 지원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생모리츠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이호관).동대표(회장 송만선) 일동은 지난 29일 청호동주민센터를 찾아 청호동 내에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만원을 후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관내 다문화가정이자 한부모가정인 대상자의 사연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생모리츠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동대표일동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대상자 가구의 분유값이라도 보태어 타국에서의 육아의 고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
“도약하는 평창, 함께 웃는 군민’ 실현에 최선”
평창군수 심재국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림픽 성공개최의 마지막 준비와 평창의 새로운 가치창출에 모두가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함께 애쓰고 힘써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700여 공직자와 함께 올림픽의 꿈을 현실화 하고, 올림픽 이후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군정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4,200억원 규모)하여 올림픽 사업으로 묶여 있던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고, 지역경제, 문화, 관광, 농축산업, 사회복지 등 올림픽 이후 변화된 여건에 맞추어 수립한 평창 비전 2030은 미래의 방향성과 성장지표가 될 것입니다.
먼저, 최우선 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노람들 개발과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수원여대 평창캠퍼스 마무리, 청옥산 야생화단지조성, 광천선굴 개발, 계촌상수도 확충 등 굵직한 균형발전의 거점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부권역 중심 교통망인 국도 31호선은 장평에서 서울대평창캠퍼스까지 금년에 완공하고 전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020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평창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담은 문화올림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평창문화원, 평창아라리 체험관, 계촌마을 클래식 공원, 전통민속 상설공연장, 효석문화 예술촌,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황병산 사냥민속체험관 등 문화예술 시설이 완공되었습니다. 평창민속예술단과 평창아라리 시민극단을 창단하여 전통문화계승 주체를 확장하고, 8개 읍면 전통 민속은 공연주제를 다양화하여 예술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효석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에서 최우수 축제로, 송어축제는 육성축제로, 백일홍축제는 30만명이 찾아 전국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관광분야는 KTX 개통으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아 전 국민 관광1번지 평창의 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평창역과 진부역은 관광객 편의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였으며, 시티투어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마을을 연계하는 평창 관광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세 번째 농.축산업은 Happy700평창 올림픽 브랜드로 내실을 기하면서 체험, 관광과 연계한 소득다양화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평창 산양삼 브랜드 개발과 지리적표시제 등록, 고랭지배추 6차산업화 지구선정, 평창한우 공식 올림픽 식재료 납품은 평창 브랜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사과, 멜론 등 특성화 품목은 늘리고 고랭지 수출단지 규모화로 연간 1,000만불 수출 목표를 두고 연차적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 시상으로 미탄 창2리, 방림 계촌5리는 도약마을로, 대화 개수2리는 선도마을로 선정되어 농민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네 번째는 지역경제 자립기반 조성으로 활기찬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높였습니다. 지역 4개 전통시장 고유브랜드 구축,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조성 등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잘 조성된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많은 경제효과를 유발 시켰습니다.
다섯 번째는 복지사각지대를 좁히고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사업에 집중하였습니다. 176개소의 경로당 개보수와 운영비 현실화로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복지공간을 확충하였습니다.
원주, 강릉 등 인근 도시지역 3차병원과의 진료협약, 찾아가는 메디컬센터, 건강마을 만들기, 우울증.치매.케어 등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지방자치 행정대상,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2년연속 우수기관, 전국 군 단위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이 함께 웃는 도약하는 평창으로 거듭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오늘로 2017년 정유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가정과 일터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에는 올림픽 성공개최를 통한 가일층 상승된 평창의 브랜드를 특화시켜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이 더욱 윤택하고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군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희망의 빛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9일
평 창 군 수 심 재 국
-
“미래를 향한 중단 없는 전진 계속”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
60년 만의 황금 개띠의 해,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저 희망찬 태양의 기운처럼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희망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한, 국토방위와 민생치안, 화재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께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까지 우리시정은 장기 미진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신뢰행정을 정착시키고, 10만 시민의 협력과 화합으로 시민중심의 행복도시 동해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600여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선녀탕, 무릉관문, 논골담길, 해변 한옥촌, 대게, GTI, 야시장, 추암 석림, 묵호항 재창조’는 망상해변과 추암 촛대바위, 시멘트, 오징어로만 기억되던 우리시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새 단어입니다. ‘무릉 에코밸리,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백두대간 소금길, 동호 책방마을, 4차산업, 사람 중심, 시민행복, 북방경제, 변화와 혁신 동해시의 미래 단어입니다. 금년은 이러한 일들을 실천하고,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한 해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작년에는 탄핵 정국과 새 정부 출범으로 많은 사회적 변화가 있었고, 올해는 민선6기 시정이 마무리되고, 민선7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최근 국제 정세는 북한 핵과 미사일, 중국과의 사드 갈등, 한미 FTA 재협상 등 매우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과 경강선 운행에 이은 동해역 KTX 운행 인가 후속조치가 이루어지고, ‘지방분권과 열린 사회혁신 그리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일자리 창출’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저성장, 양극화, 인구절벽, 청년실업, 고령화 그리고 지방선거와 맞물려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는 미래를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을 계속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저의 공약인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 운영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확신하면서, 금년을「시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과 번영이 실현되고, 사람이 중심 되는 행복 동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을「대한민국의 동해, 웰니스 관광도시, 북방경제 중심도시 건설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동계올림픽과 KTX 운행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관광지도, 경제지도 그 중심에 우리시를 두겠습니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미래핵심 성장동력 육성' '복지·정주환경 1등 도시' '현장중심·열린혁신의 민본행정'을 시정기조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행복도시 동해의 가치를 높이고,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2018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무릉 에코밸리 조성사업은 이제 그 안에 어떤 색깔을 입히는가가 중요합니다. 매력적인 투자 요소를 갖추고 미래 동해 발전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할 것입니다. 폐광지의 단순 복구를 넘어 역사문화, 관광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짚라인 설치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무릉건강숲, 무릉계곡으로 이어지는 사계절 체험 관광단지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두대간 동해소금길은 산채단지를 만들고 체험요소를 가미하여, 주민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문화생태탐방로가 되게 하겠습니다.
묵호 일원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 야시장, 논골담길, 묵호항, 대진 서핑, 어달 어촌체험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만들겠습니다.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은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러시아 대게’를 우리지역에 맞게 특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고, 이를 계기로 묵호지역을 포함한 우리시 전지역이 동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지 개발이 완료된 추암 일원은 올해부터 2단계 개발을 시작합니다. 동해 신항 친수공간의 스카이워크, 해중전망대, 쉼터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올해가 성패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망상지구는 투자환경에 맞춰 개발계획을 변경중이고, 북평지구 단봉지역은 곧 LH를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우리시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두 번째로 환동해권 산업물류 허브도시 육성을 위해 동해항과 묵호항은 새롭게 변화할 것입니다. 동해 신항 건설이 친환경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그리고 동해항 연결도로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컨테이너 화물 처리시설(CFS), 크레인 설치 등 동해항이 복합물류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는 우리시 항만정책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방교역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기업유치의 견인차가 되어 물류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호항은 제1단계 사업 완료에서 주저하지 않고, 2단계 개발 사업을 조기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안여객과 동북아 국제훼리가 드나드는 해양관광 거점항만으로 만들겠습니다. 북극 연구기반시설 유치, 마리나 허브항만 지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동해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산업과 인구구조에 대한 분석을 체계화하여 공공부문 일자리는 물론, 콜드체인과 연계 굴지의 수산가공 기업유치를 통한 민간 일자리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령화 사회 대비 어르신 일자리, 청년창업, 능력 있는 여성의 경력 연결, 장애인의 자생 일자리, 지역사회 서비스사업 투자 등 사회부문 일자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협력성장, 포용성장의 시대 변화흐름에 맞게 사회적 기업,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동호동 해안가 책방마을 사업은 마을협력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의 시금석이 될 전망입니다.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다 숲과 산란장 조성 등 수산자원 관리로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청정 농산물이 우수한 가공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농어촌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네 번째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동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날 복지는 그 전달 체계가 바뀌고 있습니다. 관 주도는 민간참여의 나눔과 협력으로, 일방적 지원은 자립을 돕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복지 서비스 분야, 통합사례 관리 등 복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완성하겠습니다.
희망디딤돌 네트워크사업,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유치 등 비예산 복지사업은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고 유족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유공자 예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어르신 여가시설을 확충하고, 북삼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을 기반으로 도시전역에 균등한 보건의료 서비스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의 역량강화,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출산과 보육환경도 함께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 우수 도시답게 장애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체험과 힐링이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강점을 이어나겠습니다.
망상해변한옥촌은 고품격 공간으로, 그 주변에는 세계 전통 및 이색 가옥촌으로 특별함을 추구하겠습니다. 추암 자이언트 슬라이드, 전천 물놀이시설, 천곡동굴 가상체험관은 관광객에게 신선한 체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상징조형물, 야간경관, 인공 달 등 보는 즐거움도 함께 추구하겠습니다.
승마, 공방, 서핑, 낚시 등의 체험관광도 집중 육성하여 농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관광산업을 더욱 다양화해 나가겠습니다. 길을 테마로 하는 사업도 함께 늘어납니다. 한섬 해안 산책로, 천곡 시가지 명품거리, 망상에서 추암에 이르는 해파랑길은 관광객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제 최고등급의 하키장을 보유한 우리시는 체육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체육과 관광, 체육과 지역경제가 연계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해항 주변 미세먼지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과 하수처리 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내버스 노선은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반도 하나씩 다져나가,우리시가 영동권 최고의 정주환경 도시임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제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희생을 당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포항에서는 강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재난안전 종합대책을 체계화하여 사회적·자연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역인재로 성장하여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뜻한 바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적극 참여해야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성취에 안도해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시정을 바라보면 오히려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만의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를 면밀히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로운 동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2018년도 시정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
시민이 있기에 우리 공직자가 존재합니다.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할 때, 시민은 우리를 신뢰하고 시정에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새로운 의지와 다짐을 부탁드리며, 2018년을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는 시정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2018년의 출발점에 선 우리는 기대와 두려움, 희망과 번영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동해시의 주인으로서 행복도시 동해 실현을 위해 새해 힘찬 첫 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무술년 새해는 우리가 열망하는 모든 일들이 시민 모두의 성원과 참여,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으로 크게 성취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이 넘치는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새해에는 동해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9일
동해시장 심규언
-
평창군, 눈과 얼음이 하나되어 ‘평창윈터페스티벌’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지난 22일 개막한 평창송어축제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까지 66일의 대장정의 문을 열고 25일까지 관광객 6만8천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었다고 밝혔다.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텐트낚시의 경우 12월은 현장매표, 1월은 인터넷 예매를 진행 중인데 벌써 절반이 넘게 예약되고 있어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 축제장 공간설계로 새롭게 조성된 눈광장은 얼음낚시 이외에 맨손잡기, 야외구이터(가래떡, 꼬치구이 등), 소공연, 눈썰매, 송어올림픽(줄넘기, 고무다라 달리기 릴레이), 스노우래프팅, 송어거리 퍼레이드(송어낚시 송어 입식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열려 주말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송어의 고향 평창에서 올림픽과 함께 개최되는 2018평창송어축제는 지역주민이 축제 운영 인력으로 축제 개막전 2일에 걸쳐 서비스 교육을 마쳤다. 개막과 함께 친절과 미소로 방문객들을 응대해 축제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평창군
지난 22일 KTX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에서 진부역까지 1일 14회 운영(06시부터 23시까지)되고 있다. 지난해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평창송어축제는 1시간대 접근성으로 수도권의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ICE LAND 평창송어축제와 SNOW LAND 대관령눈꽃축제, 그리고 올림픽 시설을 연계해 ‘겨울엔 윈터랜드 평창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평창윈터페스티벌은 국민들을 올림픽 테마관광으로 평창에 초대하고 있어 60만 방문객을 예상하며, 축제 운영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72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적 축제가 된 삿포로 눈축제처럼 평창윈터페스티벌도 포스트 평창 올림픽 레거시 창출로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하기위해 2017년부터 2년에 걸쳐 준비된 축제이다.
현재 NHK 등 외신에서도 취재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내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구 평창 송어축제위원장은 “올해 올림픽을 기다리며 축제의 공간과 디자인,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개선되고 업그레이드됐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겨울축제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해군 제1함대 기지전대, 다양한 도움 손길 펼쳐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해군 제1함대 기지전대(전대장 대령 김창빈)가 송정동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군 제1함대 기지전대는 심인오 중위를 중심으로 40여명의 군장병과 함께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군항 인근 도로변 및 주택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여름 피서철에는 감추 해변에 밀려든 해초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다양한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한, 기지전대는 수년째 송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 기탁,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겨울철 연탄배달,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청소년 2명에 대한 정기적 후원 등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수년 째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해군 1함대 기지전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민.관.군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화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마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바이오가스 이용 전력생산하는 ‘열병합발전기’ 준공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합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하수처리장 모델개발 사업’인 국가R&D 1차년도 사업이 준공돼 전력비 등 에너지 수급 자급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
시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시간당 45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기를 설치해 1개월간 시험테스트를 위한 시운전 결과, 122,100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함으로서 하수처리장 사용전력의 약 50%를 대체하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뒀다.
18일 시설물 준공과 함께 본격 부하운전을 실시함으로서 에너지 자급률 100% 달성과 잉여생산전력은 외부로 송전해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년 3,000Mwh의 전력생산과 발전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생산하는 온수를 하수처리장 소화조 가온열량으로 재사용해, 전기료와 난방비 등 연간 5억원 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그간 민간투자사업으로 ㈜한국종합기술과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38억2천만원을 투입하는 국가R&D사업이 테스트운전 결과,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양함에 따라, 내년도에는 계획된 소화조 1,000㎥ 1기 증설과 바이오가스증산설비도 차질없이 설치해 에너지자급률 100% 도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에 있다.
또한 이 사업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통해 클린도시로서의 속초시 비젼을 제시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업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모범적 사례로서 하수처리장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스템 연구개발로 민간사업자(한국종합기술 외)의 수익율 배분 등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