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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 위해 노인복지 프로그램 적극 추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통한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5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한 일자리사업 관계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어우러지 클럽의 건강체조 공연으로 시작해, 지난해 사업 추진 동영상 시청, 2018년 사업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선군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동부지사에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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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자원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정재화 기자]웰컴투동해시협의회(회장 양재황)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된 ‘제10회 동해 무릉배 배드민턴대회’의 급수 봉사 및 시를 홍보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북여고 체육관 3개소에서 웰컴투동해시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웰컴투동해시협의회는 회원 180여명으로 지난 2012년 이후 매년 관광대학 과정을 운영해 동해시 관광 홍보 역할과 각종 행사에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래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국장은 “동계올림픽 기간부터 오늘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동해시 자원봉사가 멈추지 않는 것은 이러한 많은 시민의 자발적 자원봉사 정신이 마음속에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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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직원들’, 올림픽.패럴림픽의 든든한 후방 지원
[정재화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곳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면장 주정희)으로, 올림픽 개최지역 대관령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관령면 직원 17명은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자정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산불, 폭설 등 각종 재해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태세를 갖췄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눈이 이달 8일까지 1m 가량 쌓이자, 기간 동안 전 직원이 휴일까지 반납하고 전원 출근해 지속적인 시가지 제설을 실시했다. 특히 각종 행사 및 올림픽플라자와 경기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면사무소 시설을 수시로 이용하게 되면서,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 처리 및 청소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관령면은 3월18일 패럴림픽 폐회식 때까지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철저한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평창군 공무원들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올림픽 업무를 더해 2배의 일을 하고 있다. 대관령면의 경우 베뉴 도시이다 보니 각종 문의 사항을 안내하고 민원을 처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우리의 사명으로 알고, 마지막까지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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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경빙장 검토대상 아니다”
[정재화 기자]강원도 강릉시는 최근 빙상경기장 사후활용과 관련해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아이스더비 도입 논란은 검토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일각에서 빙상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의 하나로 베팅을 겸한 프로빙상대회인 아이스더비(경빙장) 등 사업 도입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올림픽유산인 경기장에 사행성 경기를 유치한다는 것은 법 개정 등의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경기장 건립 취지와 올림픽정신에도 배치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정서 및 문화.예향의 도시 브랜드와 올림픽유산 활용차원에는 맞지 않아 사업검토 대상이 아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는 원래 건립 취지와 지속가능한 올림픽유산으로 가기 위한 방안을 긴밀하게 검토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빙상의 백년대계를 위해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시설이 목적에 합당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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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노우합창단, ‘스노우 오케스트라’ 공연
[특별취재팀]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아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와 평창스노우합창단의 공연이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평창올림픽페스티벌파크 공연장에서 열린다. 15일은 평창스노우합창단, 그리고 16일은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가 공연해 동계올림픽에 이어 동계패럴림픽도 문화올림픽으로서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2018년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육성.운영하는 평창지역 대표 유스오케스트라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가 오는 16일 평창올림픽페스티벌파크 공연장에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개최된 기획공연 시리즈 ‘평창One’ ‘액맥이 굿이로구나!’ 공연으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도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아 평창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오케스트라의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로 큰 감동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평창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서 창단된 평창 지역 대표 청소년 오케스트라이다. 지난 2014년 8월에 창단돼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각종 초청 연주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또 평창스노우오케스트라는 지난해 8월 계촌클래식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청소년부 1위 입상, 전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평창의 주민들로 이뤄진 평창스노우합창단은 어린이합창단과 성인합창단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7월에 창단돼 각종 초청공연과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평창스노우성인합창단은 2016년 6월 열린 평창군민합창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명실상부 평창 관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했다. 이어 지난해 열린 평창군민합창대회에서 전 년도 우승팀으로 찬조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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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도심 속 생태 공간 ‘영랑호 둘레길 산책’ 추천
[정재화 기자]여름에는 우거진 숲으로 푸르고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속초 영랑호에 한층 다가온 봄의 정취와 함께 각종 물새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다.요즘 영랑호에는 눈부신 흰죽지를 갖고 있어 트래킹 객들의 눈길을 잡아 놓는 댕기 흰죽지와 중대백로, 온몸에 먹칠을 한 물닭과 가마우지, 빛바랜 듯한 왜가리, 앙증맞은 논병아리, 운이 좋으면 천연기념물인 사랑의 원앙까지 바로 코앞에서 마주할 수 있다. 영랑호 둘레길을 한 바퀴 트래킹하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생기 넘치는 장면들이 오래도록 아름다운 기억의 여운으로 남아 행복감을 더해준다. 상류지역 한편에서는 영랑호에서 산란.치어기를 거쳐 바다로 나가 성어가 된 기수성 어종인 황어, 숭어 떼가 영랑호 주변에 산란을 하기 위해 회유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치어들은 최상류 지역인 장천 하류 주변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덩어리 형태의 떼를 만들어 자연 상태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영랑호는 도심지 안에서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영랑호 둘레길은 가볍게 천천히 뛰면 50분, 보통 걸음으로 1시간 2∼30분 소요되며, 편광안경과 망원경을 준비하면 보다 생동감 있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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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굿매너 문화도민 ‘평창 동계패럴림픽’성공개최 향해 하이파이브
[정재화 기자]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한 ‘굿매너 문화도민 하이파이브!’ 캠페인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라스트마일 은하수거리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을 대표하는 올림픽 시민단체인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장하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회장 김기남), 강원도 공동 주관으로, 문화시민 의식을 확산시키고 패럴림픽 방문객을 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에는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여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프리 허그 및 하이파이브를 진행하고, 응원용품인 털모자와 핫팩을 무료로 나눠 주면서,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패럴림픽 성공을 위한 다짐메시지를 작성해, 패럴림픽 기간 동안 방문객 스스로가 시민의식을 실천해 아름다운 패럴림픽 도시 평창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유도했다.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와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은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패럴림픽 기간 중 대관령면에서 시민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림픽보다 관심이 덜할 수 있는 패럴림픽의 붐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하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장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평창동계올림픽이 뛰어난 시민의식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서, “패럴림픽 기간에도 친절한 손님맞이로 마지막까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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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발주 건설공사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정재화 기자]강원도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량, 터널, 옹벽, 비탈사면 등 도 발주 건설공사현장 57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동절기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느슨해진 지반이나 절개지가 붕괴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굴착.절토.성토 공사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흙막이.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등의 설치 상태와 동절기 공사중단 현장의 주변정리상태 및 안전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시정통보해 안전시설을 보완토록 조치할 방침”이라면서, “부실 및 위법사실이 확인된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부과등 행정처분 조치를 통해 도 발주 건설공사현장에서는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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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군인의 외출.외박 구역 제한’현행 유지로 가닥 잡힐 듯
[정재화 기자]접경지역 ‘군인의 외출.외박 구역제한’문제가 현행 유지로 가닥 잡힐 것으로 보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2일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접적지역과 도서지역의 부대는 부대의 규모, 군사대비 태세 등을 감안해 현지 지휘관들이 외출.외박 제한구역 문제를 융통성 있게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군 내부의 의견수렴 과정 등 절차를 거친 이후, 강원도 접경지역 군인의 외출 외박 구역제한 문제는 현행 유지 쪽으로 결론 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날 면담자리에서 “접경지역 주민들은 휴전 이후 70여 년간 각종 군사규제에 의한 지역개발 제한, 토지 강제증발 등 재산권 침해, 빈번한 훈련 및 북한의 잦은 도발에 따른 위험에도 묵묵히 軍과 함께 지역을 지키고 큰 희생을 감내하며 살아왔다”면서, “접경지역 주민들 전체가 적폐 대상으로 매도되거나, 군 장병의 외출 외박 제한구역의 전면적 폐지로 인해 접경지역 경제가 황폐화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원도는 이어 “접경지역개발계획에 의한 각종 지원사업의 조기 추진과 서비스 업종의 자정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주둔 軍 장병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접경지역에서 개인 인권을 누리며 머물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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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정재화 기자]국내 유일 불꽃퍼포먼스 단체 ‘예술불꽃 화랑’이 2018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의 밤을 물들일 불꽃공연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조직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을 대관령 송천 대관령눈꽃축제장 눈광장(평창 페스티벌 파크 앞)에서 매일 밤 펼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술불꽃 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있는 단체로, 그동안의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해외교류, 기술개발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의미를 담아 ‘Shine everyday, Shine everyone’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상설공연인 ‘파이어판타지’와 대규모 야외공연인 ‘마법의 밤’으로 구성했다. ‘마법의 밤’은 불과 불꽃, 다양한 리듬과 배우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이동형 야외 공연으로 10일 역동적인 공연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오는 17일에 다시 한 번 공연을 올려 축제로 물든 패럴림픽 도시 평창의 밤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공연에는 전 세계를 투어하면서 대규모 야외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스페인 최고의 거리극 단체인 ‘극단 작사(Theatre Xarxa)’가 협연하여 한국-스페인 대표 불꽃공연단체의 어울림과 화합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창 관내 오일장에서 만나는 거리공연도 진행된다. 대화와 평창에서 지난 9일과 10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고, 이어 13일 진부장에서는 ‘배낭 속 사람들’이, 그리고 17일 봉평장에서는 ‘악단 광칠’이 전통장터에서 패럴림픽 도시의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시균 올림픽운영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들이 불꽃으로 연출하는 새로운 시도, 다양한 방식의 공연예술을 접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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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지난 1월부터 3월 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도로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 24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로 도로명판이 설치된 곳은 진부 호명리와 대관령 칼산터널을 잇는 수호랑로와 대관령 선수촌 아파트가 위치한 반다비로, 대관령 IC와 맞닿아 있는 대관령순환로로, 기존 한.영 병기 도로명판 외에도, 로마자와 일어, 중국어를 표기한 다국어 도로명판을 신호등, 가로등 등에 현수식으로 설치했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올림픽 베뉴 도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편리를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추가로 설치한 것”이라면서, “사용불편 등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에 대한 문의 사항은 평창군 종합민원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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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18 상반기 여성강좌’ 12일부터 시작
[정재화 기자]‘2018년 상반기 여성강좌’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여성강좌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도와 자격증 취득 및 취업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문화 활동 등을 통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면서, 수강생들이 전시회 및 발표회에 참가해 자신감을 얻는 등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여성강좌는 전창범 양구군수, 최경지 양구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강사와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양구문예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상반기 여성강좌에는 총 52개 과정에 걸쳐 315명이 수강을 신청해 참여한다. 52개 과정 가운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컴퓨터 실무(한글), 컴퓨터 실무(엑셀), 해피요가(주간, 야간), 쉽게 배우는 K-pop 댄스, DIY 목공예, 네일 아트(주간, 야간), 창의력 클레이(1.2) 등 11개 과정은 신규로 개설됐다. 주민생활지원실 이미숙 여성아동담당은 “주민들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11개 교육과정을 늘려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를 합쳐 총 1370명(상반기 52개 과정 760명, 하반기 48개 과정 610명)이 수강했으며, 이 가운데 1028여 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또한 1028명의 수료생 가운데 정보화과정 52명, 북아트지도사 6명, 커피 바리스타 67명, 종이접기 11명 등 모두 136명(13.2%)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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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건장학회’아동멘토링사업 장학증서 수여
[정재화 기자]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공업박사 박현진 교수와 농업법인 ㈜건농 장철호 대표로 구성된 ‘고건장학회’는 10일 영랑동주민센터에서 영랑동에 거주하는 초.중등학생 8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고건장학회’는 지난 2015년부터 영랑동에 거주하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및 아동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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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노인복지관,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관람 실시
[정재화 기자]태백시노인복지관(관장 장형만)은 오는 10일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패럴림픽 경기관람은 강원도 노인복지증진기금으로 진행,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향유와 국가적 행사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에 고원체육관에서 출발해 강릉 하키센터에서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한다. 한편, 지난달 13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도 40여명 어르신들과 함께 컬링경기관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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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해양 관광항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정재화 기자]묵호항 항만 기능을 강화와 친수 공간 조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2017년 까지 국도비 포함 총 1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묵호항 재창조 (제1단계)사업이 완료 되면서, 동해.묵호항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신축, 묵호항 중앙부두의 시민 친화 공간으로의 변화, 파제제 조성을 통한 항만기능의 회복 등 개항 이래 유례없는 변화를 거듭한 동해.묵호항은 이제 어항구라는 낡은 이미지를 벗고, 해양관광 거점항 도약이라는 또 다른 역사의 서막을 예고했다. # 묵호항 여객터미널 이전 신축 완료 묵호항 재창조(제1단계) 사업의 일환인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이전 신축 공사는 지난해 12월 준공되됐고, 올해 1월 터미널에 대한 사용 승인이 완료됐다. 그간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동해 ~ 울릉도 간 여객선 출항지인 묵호항 중앙부두가 보안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여객선을 이용하려면 부득이 보안 구역이 미 지정된 항만 최남단 부두로 이동해야만 했다. 그로 인해 여객선이 전용 여객 부두가 아닌 화물 부두에 접안해야하는 것은 물론, 터미널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편의 시설로 인한 불편을 이용객들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또한 연 평균 묵호~울릉간 관광객 20만명이 우리시를 방문함에도 묵호 지역 특산품인 수산물을 구입하거나, 활어회를 맛보기 위한 묵호시장과의 지리적 위치 및 동선 구조가 취약했고, 이는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 경기 부양이라는 동해시의 관광 경제 정책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시는 이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협상단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와 2015년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실무 협상을 추진했고, 같은 해 11월 여객선사 정도산업(주)과 여객터미널 이전 관련 세부협약을 체결했다. 다음해인 2016년 2월 마침내 묵호항 중앙부두 보안구역 지정해제를 이끌어 내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묵호항 여객 터미널 이전 신축의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그해 10월 착공해 약 1년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된 여객선 터미널은 여객선사인 정도산업(주)이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동해시 묵호항 중앙부두에 건립했다. 전체 면적 약 2,234㎡ 3층 규모로 지난 1월 개장한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세련된 현대식 외관과 각종 여객 편의 시설을 갖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지난해 묵호 ~ 울릉도 간 여객 수송 실적은 해외여행 증가, 4,600t급 대형 여객선 씨스타 7호 (940명 탑승 가능)의 선박 노후화로 인한 잦은 휴항 등의 사유로 2016년 대비 약 25%가 감소한 14만 6,101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대식 시설 완비로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성 증가, 총 216면의 신규 주차장 조성, 580명이 탑승 가능한 씨스타 3호의 추가 투입으로 올해엔 울릉행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상당 부분 회복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묵호 수산물 시장,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동쪽바다 중앙시장 등 인근 관광 명소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이 가능해 짐에 따라, 묵호 지역을 찾는 관광객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해 동해시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이용객들의 묵호지역 상가 및 활어 센터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 증가를 통한 묵호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 묵호항 중앙부두,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변모 묵호항 재창조(제1단계) 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도비 등 총 128억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해양수산부는 여객선과 어선의 접안을 돕는 파제제 공사를 2016년 6월 착공해 지난해 2월에 준공했다. 시에서는 48억의 사업비를 들여 주차 공간 및 광장과 녹지 등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2016년 6월 착공해 2017년 11월 모두 준공했다. 한편 묵호항 주변은 인근 명소 방문객, 수산업 종사자의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에 비해, 부족한 주차 공간과 만연한 노상 주차로 주말 및 연휴 등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이번 묵호항 재창조 사업 추진으로 부지 내에 총 216면 규모의 신설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통행량 상당부분이 분산됐고, 이는 묵호 시가지부터 수변 공원에 이르는 구간의 교통 흐름 원활화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오랫동안 보안구역으로 묶여 황량했던 묵호항 중앙부두는 2016년 2월보안 구역이 해제되면서 현재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묵호 주변 해안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다채로운 해양 문화 이벤트가 열릴 드넓은 광장이 조성된 묵호항 중앙부두는 이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묵호항 재창조 (제1단계) 사업 및 묵호 여객선 터미널 준공식 - 현실이 될 묵호의 미래를 엿본다 한편,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랜 숙원인 묵호항 재창조 (제1단계)사업과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이전 신축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준공식을 오는 13일 오후 2시 묵호항 중앙부두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엔 최문순 강원도지사 심규언 동해시장, 정성모 동해시의회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유상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2년 4월 9일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고시돼 시작된 ‘동해.묵호항 재창조(제1단계)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도비 등 총 128억이 투입됐다. 보안시설 이전 및 설치, 친수 공간 및 주차장조성, 파제제, 묵호항 여객선터미널이 이전 신축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시민들과 관광객 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친수 공간과 주차장, 여객선 터미널이 들어서면서 묵호항은 논골담길, 묵호등대 등 주변 관광명소와 어우러진 해양관광 거점항만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묵호지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시장은 이어“향후 묵호항 화물부두의 기능의 동해항 이전, 동해항 국제여객선터미널 묵호항 이전을 주요내용으로 한 동해.묵호항 재창조(제2단계. 제3단계)사업을 ‘동해항 3단계 개발’과 연계 추진해 해양 관광항 도약이라는 묵호항의 미래를 하루 빨리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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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 정선 성화 첫 입성 평화.감동 축제
[정재화 기자]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하나로 합쳐지는 2018 평창패럴림픽 성화가 7일 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첫 번째로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 입성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평화와 감동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인들의 최대 겨울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동계패럴림픽 개최지 첫 번째로 동계패럴림픽 알파인경기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 입성해 축제가 되는, 모두가 기억하는, 평화와 감동이 있는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과 함께 환영 축제가 열려 동계패럴림픽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열린 동계패럴픽 성화봉송은 총 31 슬롯, 6.2km의 주자봉송구간과 1개의 이색봉송 구간으로 진행됐다. 성화봉송 주자에는 총 62명이 참여했고, 정선군민은 8명이 참여했다. 이색 성화봉송은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석탄산업의 현장이자 석탄문화의 상징인 사북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 위치한 사북석탄역사체험관에서 열렸다. 이색성화 봉송주자에는 광부출신인 사북읍번영회장 정해룡씨와 신동읍농업경영인회장인 김대현씨가 함께 참여했다. 정선읍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은 정선읍 북실 삼거리에서 전정환 정선군수의 토치를 받아 농아인정선군지부 전성우 회장과 화암면번영회 고영우 회장이 첫 주자로 출발했다. 마지막 주자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종목 사상 첫 메달을 안겨준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와 시각장애인정선군지부 김지완 회장이 참여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이 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첫 번째로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개최돼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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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박물관협회 지역특화교육과정, 박물관투어버스 운영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박물관협회(회장 이재우)는 2018 지역특화교육과정 박물관고을-주니어큐레이터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상은)의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영월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에 관한 지식을 습득케 하고 큐레이터 역할에 대해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도부터 진행돼온 박물관고을-주니어큐레이터 양성교육은 그동안 도출된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박물관협회와 학교장의 협의회를 통해 학교별 동아리를 구성해 연차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올해에는 석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의 동아리로 구성해 이달 14일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위한 직업군 탐색의 유익한 정보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꿈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월관내 15개 사립박물관 현장학습 등 총11회(특강 2회, 현장학습 8회, 수료식 및 학예사 시험응시 1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협회에서는 영월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18년 토요일 오후 지역사회 주민과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버스를 8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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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휴카드기금 전달식 개최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5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지부장 류동현)로부터 지난해 영월군 법인카드 사용 적립기금 4,649만 2,480원을 전달받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적립기금은 영월군과 농협은행이 BC카드사간 제휴협약 체결로 법인카드나 공무원 복지카드로 물품구입 등을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0.2%~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기금은 세외수입으로 납부 후 향후 군 예산으로 편성해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법인카드 및 복지카드의 적극적인 사용과 활성화로 군 세입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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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랑스러운 평창의 딸, 이채원.주혜리.문지희 선수” 격려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평창군청 소속 선수들에게 메달 순위보다 값진 아름다운 도전을 치하했다.평창 출신으로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시작해 평창군 대화고등학교 재학시절 태극마크를 달았던 이채원 선수(37, 평창군청)는 동계체전에서 역사상 개인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실력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이다. 지난 2011년 아스타나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크로스컨트리 프리 경기에서 수상한 금메달은,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역사 상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입상을 목표로 해외전지훈련과 실전훈련에 매진했지만, 아쉽게도 세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 국가대표팀 최고령 선수인 이채원은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으로, 끝까지 한국 크로스컨트리 대표 선수로서 아름다운 도전을 보였다. 평소 선배인 이채원 선수를 존경한다고 알려져 있는 주혜리 선수(27, 평창군청)는 지난 13일에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 부상을 당했음에도 코스를 끝까지 완주해 전 세계에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을 보여줬다. 이채원 선수와 함께 출전한 여자 팀 스프린트 종목은 2006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대한민국의 첫 올림픽 출전이어서 성적과 상관없이 그 의미가 컸다. 비록 메달권 수상에는 들지 못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의 역사를 이어나갈 기대주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인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나선 바이애슬론의 문지희 선수(30, 평창군청)도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와 여자 15㎞ 개인전, 여자 계주 4x6km에 출전했으나, 목표권에는 들지 못했다. 주행은 좋았으나, 사격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기 어려웠다.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고, 그 후 각종 선수권 대회와 아시안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면서 이번 올림픽에 아쉬움이 크지만, 바이애슬론 불모지인 대한민국을 대표해 뛴 값진 도전이었다. 이정의 경제체육과장은 “대표팀이 올림픽 경기를 마친 후 새로운 훈련에 돌입할 예정에 있어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환영행사는 따로 갖지 않는다.”면서,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소속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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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 13회 신나는주말학교’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8년 신나는주말학교’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신나는주말학교’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또는 2회 토요일 주말동안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나는 주말학교’ 는 관내 초등학생 3학년~6학년을 대상을 문화예술체험, 진로직업체험, 역사문화체험, 자연생태체험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아인스월드, 키자니아, 서해 갯벌캠프, KBS 방송국 등의 일대에서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박금성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더 큰 꿈과 포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