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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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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하나로 합쳐지는 2018 평창패럴림픽 성화가 7일 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첫 번째로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 입성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평화와 감동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하나로 합쳐지는 2018 평창패럴림픽 성화가 7일 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첫 번째로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 입성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평화와 감동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인들의 최대 겨울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동계패럴림픽 개최지 첫 번째로 동계패럴림픽 알파인경기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 입성해 축제가 되는, 모두가 기억하는, 평화와 감동이 있는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과 함께 환영 축제가 열려 동계패럴림픽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열린 동계패럴픽 성화봉송은 총 31 슬롯, 6.2km의 주자봉송구간과 1개의 이색봉송 구간으로 진행됐다. 성화봉송 주자에는 총 62명이 참여했고, 정선군민은 8명이 참여했다.

 

이색 성화봉송은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석탄산업의 현장이자 석탄문화의 상징인 사북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 위치한 사북석탄역사체험관에서 열렸다. 이색성화 봉송주자에는 광부출신인 사북읍번영회장 정해룡씨와 신동읍농업경영인회장인 김대현씨가 함께 참여했다.

 

정선읍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은 정선읍 북실 삼거리에서 전정환 정선군수의 토치를 받아 농아인정선군지부 전성우 회장과 화암면번영회 고영우 회장이 첫 주자로 출발했다. 마지막 주자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종목 사상 첫 메달을 안겨준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와 시각장애인정선군지부 김지완 회장이 참여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이 동계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첫 번째로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개최돼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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