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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창업 우수기업 인증 통해 창업 생태계 강화
(2024 청년창업 우수기업 간담회 사진)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한 '청년 창업 우수기업' 공개 모집을 이달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여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춘천시에 사업장이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인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참여 연령이 기존 만 35세에서 만 45세로 확대돼, 더 많은 청년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춘천시 인증패가 수여되며, 기업 홍보물 제작 지원, 시 주관 사업 우대, 수의계약 사업 우선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인증평가는 사업 아이템의 문제 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심사된다. 관련 신청서류와 세부 사항은 춘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3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유망한 청년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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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회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 5월 3일 개막
(진짜 산에서 자란 희귀 산채부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까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생한, 진짜 ‘산에서 나는 보물’들이 홍천에 모인다. 최근 봄철 미세먼지, 산불 등 환경 이슈가 이어지며, 유기농 자연 식재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산나물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제7회 강원n 홍천 산나물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시기를 예년보다 다소 늦춰 개최함으로써 일반 유통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갱이, 참취, 누리대 등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홍천명이(산마늘)’는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산양삼 산업 특구로 지정된 홍천 지역은 청정성과 품질 면에서 전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가 11곳, 홍천산채연구회 31곳, 산양삼 협의회 7곳, 임업인 후계자 3곳 등 총 52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산나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홍천 농·특산물 부스 10개소, 일반 먹거리 부스 12개소, 홍보부스 12개소 등 풍성한 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정오의 희망곡, 전국 댄스대회, 찾아가는 음악회, 푸른 음악회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과 군 장병들을 위한 볼풀공 체험장이 올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며, 체험형 콘텐츠도 다채롭다. ▲체험 행사(산나물 모종 심기, 볼풀공 찾기, 떡메치기 등) ▲전시 공간(야생화 및 우리꽃 전시관, 산나물전시관 등) ▲시음·홍보(꽃차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일부 눈개승마와 같은 산나물은 섭취 시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한 만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산나물의 조리법과 주의 사항이 담긴 산나물 섭취 안내서를 제작, 관광안내소와 운영본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안전한 식문화를 지키는 동시에 축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준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도 강화된다. 축제 동안 하루 9회 순환하며, 석화초교, 태림아파트,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축제장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돈 차량형 판매장과 함께 명이 핫도그, 산채 모둠전, 명이나물 약과, 수리취 인절미 등 산나물을 활용한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올해 산불과 냉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건강한 자연의 맛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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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조달청 협력 통한 판로확보·구매상담 지원 나서
(지난 3월 공개 설명회 사진 자료)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별관(더이음마당)에서 「2025년 공공조달 지원사업 및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지방조달청과 협력하여 공공 조달제도,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절차 안내 및 입찰 참가 자격 등록 컨설팅 등을 포함한 1부 설명회, 그리고 관내 조달 기업 제품 홍보와 수요기관 간 1:1 구매 상담으로 구성된 2부 파트너십데이 순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은 올해 3월, 군납 지원사업 공개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도 이해부터 실무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통사업단과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 관계자는 “공공조달은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달시장 진입을 망설이는 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조달 진입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달청, 군부대, 행정기관 등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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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강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025년 홍천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이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각 읍면의 복지회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굳이 먼 거리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손쉽게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을 통한 지역 발전과 근거리 학습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평생 학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풍부한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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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자존감 향상을 위한 「 나이는 익어가는 것」집단상담 실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2025. 4. 8.(화) ~ 4. 22.(화)까지 6회기로 2025년 집단상담‘나이는 익어가는 것’이미지 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여러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노인들이 겪는 가족 문제, 친구와의 인적 교류가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우울과 고독감, 자존감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어르신 분들의 생활의 질을 저하시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이러한 사회환경 및 어르신 분들을 상담 욕구를 반영하여 자아존중감 향상을 기대하며 변하영 소장(강원이미지 소통연구소)과의 집단상담으로행복미소얼굴 만들기, 명상, 사회적 관계 심상활동으로 이미지 코칭을 했다. 상담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나이가 들어가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감이 많았는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이는 익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나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발견하고 이제 미소 지으며 살겠다.”고 말했다.상담사업 전혜숙 팀장는“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개인 및 상호작용, 인간관계 개선 등으로 우울감이 감소되고, 자존감 향상으로 정서·심리안정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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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민귀희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4월 21일(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참여 캠페인으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국민적 관심과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의회는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민귀희 의장을 비롯한 동해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민귀희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구문제에 대하여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릴레이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동해시의회는 다음 참여자로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과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을 지목하였으며, 캠페인은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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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국토부에 혁신도시 활성화 공동건의문 전달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임원단(회장 음성군수, 부회장 원주시장·김천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을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 등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이번 공동건의문은 지난해 8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채택된 것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혁신도시 특별지원 규정 신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법제화 △클러스터 용지 금지항목 재검토의 내용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포함했다.이날 임원단은 국토교통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불가결하며, 여전히 산적한 혁신도시 관련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더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필수적”이라며, “기존 혁신도시들이 지역 성장 거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2006년 설립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제17기 임원단이 활동 중이다. 회장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부회장은 원강수 원주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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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주민(회원)과 함께하는 (사)동해YWCA “나눔 바자회”개최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동해YWCA는 4월 11일(금),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동해YWCA는 동해지역 시민사회단체로서 38년 동안 시민의 인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청소년·노인 등 모든 계층이 차별 없이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운동을 펼치며 그 역할을 굳건히 해왔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청소년 운동 기금, 지도력 양성 장학금 등 생명 돌봄 운동 기금으로 정직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동해YWCA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평등한 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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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장 ‘구곡폭포 원예 프로그램’ 운영
(춘천도시공사 관광지 구곡폭포 전경 사진 사진=춘천도시공사 제공)춘천도시공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구곡폭포 원예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4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인기 있었던 체험은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춘천도시공사 홍영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자연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이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공사에서 운영 중인 관광지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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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체부 공모 ‘예비 국제회의지구 사업’ 선정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문체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국제회의 개최역량 균형발전을 위해 기존 광역 중심의 복합지구에서 중소도시로 지원을 확대하는 신규사업이다.시는 전문회의시설 요건을 갖춘 오크밸리(HDC리조트)와 미술관·박물관을 보유한 뮤지엄산 그리고 인근 상가를 예비 국제회의 지구로 묶어 공모에 신청했다.문체부는 원주시의 강점(ALL-IN-ONE, 웰니스 마이스)과 향후 지속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울산, 여수, 군산과 함께 원주시를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 국제회의지구 홍보 ▲관광상품개발 ▲행사참가자 교통편의 지원 ▲민관협의체 운영 ▲마이스 포럼 개최 사업을 강원관광재단 등과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는 미래 유망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산업인 MICE 산업의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커다란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시가 보유한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산업 그리고 의료기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원주시의 산업인프라를 활용해 국제회의지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시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은 전용 컨벤션센터가 없는 국제회의산업의 불모지에서 일군 역대급 쾌거”라며, “원주시를 타 국제회의도시와 차별화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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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SPC 10주년 기념식 참석 “사회적 가치 확산 적극 동참”
육동한 춘천시장이 4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SPC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팩트의 첫걸음, 10년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SPC(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의 10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적 경제 모델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행사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SPC 사업 참여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춘천시도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춘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재)사회적가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성과를 창출하면, 연구원이 3년간 연 최대 1억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적인 화폐 단위로 산출해 성과에 비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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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 꽃길만 걷자, 벚꽃 명소 5선 소개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벚꽃이 만개하는 4월, 동해시 곳곳의 산책로, 강변, 그리고 역사적 공간이 봄의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설렘 가득한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동해시 벚꽃이 명소를 찾아가 최고의 순간을 만나보자. 또한, 벚꽃과 함께 열리는 지역 축제도 즐겨보자전천 제방길(전천로 245-28 일원)은 길 양쪽으로 벚꽃이 만개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벚꽃터널을 지나며 걷다 보면, 마치 봄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전천축제’에서는 노랑 오리 포토존을 비롯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부곡동 수원지(승지로 60-1 일원, 구 상수시설)는 오래된 상수 시설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으로, 벚꽃이 만개하면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상수시설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4월 6일 열리는 ‘제20회 유천문화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동부사택(숫골길 86 일원)은 오래된 건물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며 이곳만의 독특한 역사적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사택을 거닐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어 인생 사진 명소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봄날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보자발한도서관(해안로 535 일원)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도서관 앞마당을 수놓은 벚꽃 그늘 아래에서 책을 펼치면, 문장마다 봄의 향기가 스며든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힐링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조용한 독서와 함께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벚꽃 명소다.달방수변공원(달방길 46 일원)은 벚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을 자랑한다. 바람에 실려 춤추는 꽃잎을 맞으며 공원을 거닐며 한적한 봄날의 여유를 선사한다. 조용히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동해시의 다양한 명소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며 설렘 가득한 봄날을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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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대비 태세 강화 위한 대책 회의 개최
동해시는 잇따른 대형 산불과 건조한 날씨 속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방지 대책 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집행부를 비롯해 실·과·소·동장 등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녹지과가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각 부서의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부서별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는 단순한 점검 차원을 넘어, 실제 산불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편, 시는 산불감시초소 65곳을 통해 주요 산림 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에 순찰 인력을 상시 투입해 화재의 초기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여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상 상황이 급변할 경우 빠르게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소각을 삼가고,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 또한, 산불을 목격하면 즉시 119나 동해시청 녹지과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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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김포시와 자매결연 협약
원주시와 김포시는 3월 25일(화) 오전 11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원주시의장, 김종혁 김포시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원주시와 김포시는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등 민선8기 역점사업을 함께하고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의 시·종점으로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기대되고 있다.두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 밸리와 김포시 애기봉 생태공원 등 상호 관광지 할인 혜택 부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및 협력 확대, 농특산물 유통·홍보, 직장동호회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8기 원주시는 국내외 도시와 교류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양적인 확대뿐만 아니라 주민이 실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발굴하겠다.”라며, “김포시와 상호협력을 통해 원주시 발전에 가속을 붙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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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산불 예방 철저” 강조
육동한 춘천시장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춘천시에 따르면 3월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산불 대응 상황과 당부사항을 보고 받은 육동한 춘천시장은 “현재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산불은 단순히 우리 안의 자원인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경각심을 일으켰다.덧붙여 육동한 춘천시장은 “작은 불씨도 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외출 시에는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캠핑이나 등산 중에는 불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춘천시는 현재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를 하며,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작업을 위해 헬기를 임차했으며, 진화대원 64명은 춘천시 산림과와 각 면사무소에서 비상 대기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계도 및 단속하고 있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춘천시는 봄철 산불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청명·한식을 전후해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과 함께 사찰, 무속행위지 등 주요 입산로 주변의 감시를 강화한다.이에 더해 100여 명의 산불 감시원 근무 시간을 특별대책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한다. 또한 본청 및 사업소 현원의 6분의 1이 각 읍면동에 배치되어 산불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된다.춘천시 공무원은 공동묘지 및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점검한다.산림이 많고 산불 발생 사각지대가 많은 읍면 지역의 공무원 배치 인력을 늘릴 방침이다.한편 산림보호법령 개정으로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는 불 피우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산림 지역에 불을 피우면 최소 30만 원의 과태료,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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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98명 입국 완료…농가 일손 부족 해소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 198명으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했다. * 3. 19.(수): 60명(캄보디아) * 인천도착 07:30* 3. 20.(목): 67명(캄보디아) * 인천도착 07:30* 3. 21.(금): 71명(필리핀) * 인천도착 05:15 입국 후 춘천시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상생교육관에서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와 교육을 진행했다. 입국설명회에는 고용주도 계절근로자 제도,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계절근로자는 신체검사와 입국 관련 사전 행정 절차도 했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춘천시는 농번기를 맞이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의 적기 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또한 협력 국가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춰 오는 4월에도 1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춘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가 개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했던 제도와 달리 지역 농협이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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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 3월 20일(목) 교육특구 시범지역 성과공유회서 장관표창 수상- 2025년 교육특구 예산 43억 투입,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조성 박차원주시가 추진한 ‘대학 연계 첨단산업 분야 진로체험 교육사업’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지난 20일(목) 열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공유회에서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운영 계획을 소개했으며, 원주시를 비롯한 우수사례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인재 대상 첨단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억 5천만 원을 투입, 경동대학교·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첨단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초중고 첨단분야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한라대), KDU 메디컬 JOB 페스티벌(메디컬 직업인 되기 진로체험-경동대), 진로체험 프로그램(나야 상지대, 근데 체험을 곁들인-상지대)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1,057명의 학생이 AI, 드론, 자율주행 전기차, 한의대 생활, 첨단장비를 활용 메디컬 분야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원주시, 대학,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특별교부금 30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혁신 교육 인프라 구축,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 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자율형 공립고 지원 및 직업계고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교육발전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학 연계 첨단산업 분야 진로체험 사업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산·학 연계를 강화한 첨단산업 진로 및 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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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김종곤)는 지난 3월 20일 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5,903만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동해시청 법인 및 보조금 등 각종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적립된 재원으로, 동해시 세입으로 처리한 후 각종 시책 추진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종곤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사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이에,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예산사용의 투명성 확보와 세입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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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그물형 체험시설 조성
에메랄드빛 호수와 푸른 자연 속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이 가능해진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대규모 그물형 체험시설이 4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체험시설 조성 사업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무릉별유천지 체험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7억 400만 원의 국비(지방소멸대응기금)가 투입됐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차별화된 디자인과 체험 요소 강화에 중점을 뒀다.새롭게 조성되는 그물형 체험시설은 총 770㎡ 규모로, 무릉별유천지 내 꿈오름놀이터 인근에 자리 잡는다. 시설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그물망 놀이시설과 전망대, 원통형 미끄럼틀이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또한, 넓은 노란색 그물망을 중심으로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미끄럼틀이 터널형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곡선형 배치로 역동적인 놀이 환경을 만든다.이번 체험시설 조성은 무릉별유천지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체험시설 조성에 이어 숲길(둘레길) 조성, 정원화 사업,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추가로 확충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기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이번 그물형 체험시설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면서도 흥미로운 놀이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체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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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둥지 제거 구슬땀…개체수 조절 총력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민물가마우지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0일 오전 춘천시 환경정책팀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춘천 2지회는 소양강 하류 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를 제거했다. 지난 3월 7일과 20일 제거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는 50여 개에 달한다.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은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배설물로 인해 수질오염과 나무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에 춘천시는 민물가마우지 산란기를 맞아 매달 드론을 활용해 개체수를 파악하고 앞으로 주 1회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를 조절해 겨울철 상고대 절경을 자랑하는 버드나무 군락지를 되찾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