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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장애인이 가장 살만한 도시 구현 앞장…사업 본격화
춘천시정부가 장애인이 가장 살만한 도시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정부는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중 구성된다고 밝혔다.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가 구성되면 시정부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장애 인지적 정책 조례를 본격 추진한다. 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정과 시행에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요인을 사전에 협의, 점검하는 정책이다. 예를 들어 행사를 개최할 때 휠체어 이용 화장실 설치 여부, 수어 통역사 배치 등을 협의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치, 지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시정부는 장애 인지적 정책 수립과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행사와 사업, 교육 등을 검토, 검수하는 역할을 하는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장벽 없는 도시’도 만들어가고 있다. 시정부는 지난 4월 국제로타리 3730지구 2지역과 명동 상점가 상인회, 춘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벽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장벽 없는 도시’는 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을 통해 장애인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시정부는 도비와 시비 등 5,000만원을 투입해 춘천 내 인기 관광지 주변 상가 70개소에 경사로와 도움벨, 기타 필요 시설 등을 설치한다. 또 명동 상점가를 시작한 경사로 설치 사업도 춘천 전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거리 곳곳마다 경사로를 설치하고 시 전역의 인도와 횡단보도 턱을 낮출 방침이다. 시설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정부는 1억7,8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체험주책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주 시설 입소장애인 중 자립주택체험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립주택 체험과 체험 등에 소용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의지를 격려하고 북돋는다. 시정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편하면 우리 모두가 편리하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것이 시민 모두에게 익숙함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장애인전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춘천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1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65대57로 승리해, 4승 1패 전적으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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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개막
홍천군은 탄약정비공장(홍천읍 결운리365-3), 와동분교(폐교/구·주봉초등학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초 국제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의 환경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로, 야외공간을 활용한 설치미술, 작가와 주민이 협업한 참여형 아트,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적 지역재생 등 공공예술적 의미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총 10개국 119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360여 작품을 선보이며 평화, 자연,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행사 주제는 으로 강원의 자연, 환경, 평화를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평화를 상징하는 연결(Connection)의 합성어다. 특히 강원도만의 지역 특수성이 부여된 공간에서 열려 화제가 되었고 지역 재생에 대한 관심과 함께 어린이를 통해 재조명할 수 있는 생명, 순수, 자유 등에 대한 기획으로 문화예술계의 기대와 독려를 받고 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8개 분야로 실행된 국제그림공모전, 발달장애어린이와 영재교육원 소속의 영재들의 그림 전시 등 대한민국 영재들의 미술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전시가 될 예정이다.총 10개국 119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360여 작품을 선보이며 평화, 자연,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행사 기간은 10월 22일(목)부터 11월 8일(일)이며 코로나19로 야기된 비대면 사회 상황에 맞추어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프로그램이 송출된다. 온라인 전시 투어, 참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아트 클래스, 모닝 컬러링, 명사와 교육전문가들과의 유익한 토크 등 차별화된 어린이 시각예술프로그램들이 편성된다. 임옥상, 최정화, 한석현, 홍승혜, 빠키(Vakki), 아트놈 등 국내 스타급 예술가를 비롯해 에바 알머슨 포함 9개국 13명의 해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아티스트박스’는 오직 강원키즈트리엔날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박스’란 참여 작가들이 오직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한정판 예술 체험 패키지다. 작가의 수업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해 현대미술부터 교육적 의미까지 더해진 고미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온라인 라이브 편성표와 아티스트 박스 배포 관련 사항은 10월부터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최근에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 외에 온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충실히 준비하였다.”라며 “글로벌 팬데믹 시대에도 관람객과 작가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전예약제 운영, 온라인 전시관 등 시대 맞춤형 신개념으로 축제를 이끌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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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건강놀이터 ‘홍천 물놀이장’사계절 놀이터로 운영
홍천 물놀이장 전경홍천군은 ‘제1호 어린이 건강놀이터’인 ‘홍천 물놀이장’을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발령에 따라 전격적으로 재개방한다. 홍천물놀이장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어린이 정글조합 놀이대 일원의 유아풀장을 어린이 놀이터로 운영하며, 그 외 유수풀 지역은 야외 조각공원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전격 무료로 개방 할 계획이다. 특히 5월부터 6월까지는 유수풀시설에 어린이용 보트기구 등 다양한 체험 형 물놀이 기구를 설비하여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또한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9월까지는 기존처럼 전체 시설을 물놀이장으로 활용하여 홍천물놀이장을 사계절용 물놀이장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필홍 군수는 “올해 홍천 물놀이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군민의 사계절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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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비전 2030’ 장기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홍천군은 21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 비전 2030’ 장기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천 비전 2030’은 민선7기 군정방향인 「자치와 혁신」의 기반 위에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장기발전계획으로 미래 실행방향을 설정하고 지역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장기 발전전략이다. 그동안 4개분과 50여명의 공무원이 전문가 코칭을 통해 미션 선언문을 설정하고 ▲10년 후 홍천군의 미래모습, ▲트렌드와 현황 분석, ▲SWOT 연관도 분석, ▲분야별 발전방향 수립, ▲150여명의 지역리더 의견수렴을 위한 포커스 그룹 설문조사, ▲개인 연구과제 수행, ▲과제의 타당성 검토와 성과목표 설정 등 분야별 과제를 수립해 왔다. 지역리더의 설문조사에서는 홍천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 점, 아이 키우며 불편한 점, 청년 인구 유입방안, 농업소득과 경제발전 분야, 교통여건 해결과제, 주민자치 실현의 선행요소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과별 워크숍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 인프라 구축과 공유 앱 개발, 물 부족 대비를 위한 그린 빗물 시스템 조성, 쓰레기 배출 정보 플랫폼 구축, 소공원 Map 조성, 어린이 게이트볼 대회,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등하굣길 안심워치 지급, 마을단위 복지지킴이, 쌍방향 농지정보시스템, 어린이 면역 특화 상품 개발, 1인 가구 소포장 꾸러미 개발, 모바일 지역 화폐 선물 시스템 개발, 경력 Bank 관리 시스템 등 공무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발굴됐다. 특히, 허필홍 군수는 분야별 워크숍에 직접 참여하여 분과별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홍천형 뉴딜사업과 제4차 산업혁명 등 군정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주민의 삶 만족도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방향을 설정해 달라고 주문하며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열의를 보여 왔다. 앞으로 지역의 미래 청사진이자 종합지침서가 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실 있는 장기발전계획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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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농업 장기발전계획」공무원이 팔 걷어붙여
공무원이 직접 수립하고 농업인이 적극 참여하여 홍천농업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외부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수립하던 관행에서 벗어나실현 가능성이 높은 농업정책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군정 실현홍천군(군수 허필홍)은 민선 7기의 군정이념인 ‘자치와 혁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농업 공무원이 직접 수립하고,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홍천농업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천농업 장기발전계획은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T/F팀이 주축이 되어, 현재 군이 추진하는 ‘홍천 VISION 2030’과 연계하여 미래지향적인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22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금까지 중장기발전계획은 외부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수립되어 농정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용역 결과의 농정업무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농정업무를 수행하는 농업공무원(농정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의 주도로 직접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업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연평균 소득증대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함으로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농업발전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농업인단체와 농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완주군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였고, 수차례 간담회와 회의를 하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를 다져왔다. 오는 21년 1월부터 7월까지는 전문가 코칭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하여 T/F팀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천농업 장기발전계획의 수혜자인 농업인에게 정책수립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중간보고회, 농업인단체 설명회 등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T/F팀의 단장인 박광열 농정과장은 “참여 공무원에게는 공모에 의한 선발로 자발적인 T/F팀 참여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전체교육, 분야별워크숍, 선진벤치마킹 참여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자긍심 고취방안도 계속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정 혁신으로 주민 자치를 실현하여, 군민이 행복한 건강놀이터 홍천을 만들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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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HS조경건설 허남규 대표, 화촌면 릴레이 90번째 후원 참여
사진 왼쪽부터- 허남규 후원자, 안정훈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화촌면장)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관내 기업이 매년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HS조경건설 허남규 대표는 10월 20일(화) 오전 9시 50분 화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90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은 허남규 대표는 릴레이 후원 사업 첫해인 2018년에 5번째 주자로, 2019년에는 50번째 주자로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꾸준하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안정훈 화촌면장은 “매년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을 두고 릴레이 후원에 함께 해주신 허남규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겨울나기 지원 등 화촌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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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시민 설문조사 실시
소양2교를 아름답게 수놓을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결정한다. 춘천시정부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이나 다리 등을 스크린처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춘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링크(http://naver.me/5HvPUiO1) 접속한 후 투표하면 된다. 설문조사를 통해 미디어파사드로 표현했으면 하는 콘텐츠를 최대 10개까지 선정할 수 있다. 시정부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와 함께 시정부는 10월 20일 우두동 동부아파트 앞 하천변 산책로에서 사업설명 및 빛공해, 소음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의암호 야강경관 관광자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소양2교 피디어파사드 구축 사업은 지난달 22일 착수했다. 사업비 9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미디어파사드가 완료될 경우 구봉산에서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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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김유정문학촌 주관, 2021년 10월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예정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춘천이 확정됐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선정으로 문화도시 춘천의 위상이 또 한 번 높아졌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열린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춘천이 차기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문화연대가 2017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역문화와 출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시정부는 한국지역도서전 유치를 위해 청오 차상찬 선생의 고향과 김유정 문화촌 등 문학 및 출판 기반 문화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인문운동이 활발한 곳임을 강조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인식시키고 지역의 출판문화 인프라 재점검, 시민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 선정에 따라 시정부는 2021년 10월중으로 김유정문학촌 주관으로 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현재 상설 프로그램으로 춘천으로 주제로한 도서전과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홍보관 설치, 지역 출판관련 세미나 및 지역출판연대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작가 및 출판인과의 대화와 아동도서 중심의 어린이책 놀이터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국 지역우수도서 시상, 지역문화 및 지역출판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건의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는 문화특별시 춘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까지 준비를 잘 해 한국지역도서전이 성화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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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후변화 적응 대책(2020~2024) 추진 위한 이행협의체 구성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는 춘천시정부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시정부는 최근 ‘춘천시 기후변화 적응 대책(2020~2024)’ 세부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이행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정부는 기후변화 위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춘천시 기후변화 적응 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지난 8월 환경부 승인을 완료했다. 이후 시정부는 세부시행계획에 대한 평가와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이행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행협의체는 총괄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한 17개 부서의 실무자를 중심으로 조직했다. 운영분야는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인프라로 총 6개 분야며, 42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은 연 1회 정기 운영회의와 임시회의를 열어 중간점검 및 사업평가를 실시하고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 신규사업 발굴과 계획을 수립한다. 또 사업 계획을 변경하거나 수정하고 세부사업 이행평가는 물론 모니터링도 수행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과 피해방지를 최소하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만한 심각 상태에 직면해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행협의체 구성과 함께 시정부는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시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저탄소 생활 참여를 위해 그린리더 시민교육 이수자를 지역활동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강연을 실시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홍보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인명피해는 전 지구적인 현안이며, 춘천도 폭우와 한파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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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홍천군지부, 어려운 이웃돕기 돈육 후원
(사)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김광수)는 10월 19일(월) 오전 9시 20분에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한돈(돼지고기) 590KG(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홍천군지부는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해 왔고 이번 후원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며 후원 물품을 또 한 번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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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홍천군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함께 10월 16일(금) 오후 1시 홍천군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의 문화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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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행위 집중단속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가을철 임산물인 버섯·잣 등의 불법채취행위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중점 단속으로는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수실류·버섯류·약초류를 채취하는 행위,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약용수목 등 불법 굴·채취행위 및 산림훼손과 불법 벌채 등에 대해서도 순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산림보호지원단을 투입하여 모집산행, 동호회 채취활동 등 관행적 산행문화 단속 및 계도 활동을 10월 말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임도·자연휴양림 등 비교적 차량접근이 쉬운 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등에 감시를 강화하고 주말에는 채취자나 등산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해 단속을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및 임도 변에 임산물 불법채취금지 현수막 설치와 계도용 전단지 배포·홍보활동을 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임도 주변 의심차량 및 채취자 색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산행 중 무단취식행위 단속도 병행하여 건전한 산행과 숲사랑 실천을 유도해 자발적인 산림보호활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히 지금까지 산에서의 임산물 채취는 공공연히 행하여졌으나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으며, 타인 산림에서의 채취행위는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로 산림자원법에 의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므로 불법채취 행위를 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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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인도설치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기대
홍천군 남면 명덕초등학교 뒷길에 인도설치공사가 준공되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었다. 그동안 인도가 없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은 농기계 및 차량이동이 빈번한 길을 이용함으로써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총사업비 290백만 원을 투입하여 인도설치공사를 지난 4월 23일 착공하여 9월 18일에 준공함으로써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었다.또한 인도포장재는 홍천명품인 잣에서 발생한 ‘잣 껍데기’를 재활용한 포장재로 보행감 증진은 물론 친밀감 있는 천연색감으로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인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지역주민 및 명덕초교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면단위 지역은 잡초제거가 필요 없는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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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사실상 마무리
-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10월 16일 종료 - 10월 15일 오전 9시 기준 신청률 95.45%…상품권 등 30일까지 신청 가능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춘천시정부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10월 16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춘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고 싶으면 카드사 홈페이지, ARS, 모바일앱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품권과 선불카드 방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에 따르면 10월 14일 오전 9시 기준 춘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은 95.45%다. 총가구 12만4,937가구 중 현금 1만6,224가구, 카드사 신청 7만1,495가구, 읍면동 신청 3만1,53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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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인식 개선 페스티벌 10월 20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
“함께 가는 따뜻한 동행, 우리는 춘천입니다” 춘천시정부가 10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장애인 인식개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홈페이지를 (http://cchf.kr)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페스티벌 주제는 ‘함께 가는 따뜻한 동행, 우리는 춘천입니다’며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 홈페이지에서는 열린관광지와 장애인 화가 작품 전시회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시민 참여 행사로 걷기 챌린지, 수어 챌린지, 숲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챌린지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해진 코스를 걷고 개인 SNS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어 챌린지는 공감이라는 단어를 수어로 개인 SNS를 통해 릴레이하는 행사다. 숲 페스티벌은 풀과 꽃 등을 이용해 문패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키트를 집으로 보내면 이후 만든 문패를 개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 이 밖에 시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교육과 장애 정보 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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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도시재생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
- 도시재생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을 위한 홍보 플랫폼 개설 - 공식 홈페이지 및 웹진 창간…춘천시-주민-센터 사이의 정보 공유 활성화 기대춘천시정부 도시재생 소통의 장이 마침내 시민에게 공개됐다. 시정부는 최근 도시재생 공식 홈페이지 개설 및 웹진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숙의를 꾀하기 위하여 홍보플랫폼을 개설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와 도시재생센터는 춘천시-주민-도시재생지원센터 사이의 소통과 정보공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웹진에서는 ▲춘천시 도시재생 사업현황 ▲교육프로그램 ▲의견수렴을 위한 리빙랩 ▲춘천시 도시재생 기록화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비대면 소통 ‧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도시재생 사업을 주민들 함께 숙의하고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 개설 및 웹진 발행이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 uris.chuncheon.go.kr - 춘천시 웹진「ㅊㅊ」: uris.chuncheon.go.kr/webzine -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 blog.naver.com/c_cr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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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순차적 운영
코로나19로 잠정 운영 중단했던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내 놀이터는 지난 10월 15일부터 홈페이지 방문 예약을 실시했으며, 10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체는 회차 당 1기관 최대 30명이며 토요일은 개인만 이용할 수 있다. 테마형 체험실은 10월 22일부터 방문 예약을 하며 운영은 10월 27일부터다. 실내 놀이터와 마찬가지로 단체는 회차 당 1기관 최대 30명, 토요일은 개인만 이용해야 한다. 이에 앞서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3일부터 놀잇감 대여를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면서 육아로 인한 부모님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라며 “앞으로도 시정부는 엄마가 행복한 도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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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지역 내 경로당 10월 19일 운영 재개 돌입
춘천시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지역 경로당 운영을 10월 19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춘천시 경로당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고위험군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됐었다. 운영 재개 대상은 춘천 내 경로당 354개소다.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시정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운영 예행 연습 및 내부청소와 소독, 체온계, 방역물품, 냉방기 점검 등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경로당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식사와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시 운영을 중단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로당에 대해서도 운영을 중지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경로당을 이용자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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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전 가정 대상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안전한 우리집’을 위한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춘천시정부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전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의 안타까운 화재 사고로 화재와 재난에 대한 안전교육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교육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273가구, 417명이며 11월 6일까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안전한 겨울을 위한 시민 행동 요령’ ‘우리의 안전을 위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세요’ ‘지진 발생시 옥외 대피장소 안내지도’ 등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전 가정이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가정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과 생활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확실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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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늘푸름 한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수상
홍천군은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10. 12.~14.)에 참가하여 전국에서 출품한 한우 255두의 근내 지방도, 등심 단면적 등 품질 평가에서 “강원도 1위, 전국 8위”를 기록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홍천군에서는 지난 제1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제12회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관내 11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박재학 농가의 출품축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천군에서는 고급육 한우품질고급화 지원 사업, 홍천한우 마스코트(슈퍼퀸)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홍천 한우 개량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고, 특히 강원대학교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된 알콜 발효 사료를 급여하여 체중의 증가, 사료 효율의 개선, 각종스트레스 완화 및 근내지방도, 조직감을 개선해 한우의 맛과 풍미가 타 브랜드와 차별되는 전국 최고의 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홍천한우 육성에 있어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우량 암소의 선발 및 우수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