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남면 명덕초등학교 뒷길에 인도설치공사가 준공되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었다.
그동안 인도가 없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은 농기계 및 차량이동이 빈번한 길을 이용함으로써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총사업비 290백만 원을 투입하여 인도설치공사를 지난 4월 23일 착공하여 9월 18일에 준공함으로써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었다.

또한 인도포장재는 홍천명품인 잣에서 발생한 ‘잣 껍데기’를 재활용한 포장재로 보행감 증진은 물론 친밀감 있는 천연색감으로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인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지역주민 및 명덕초교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면단위 지역은 잡초제거가 필요 없는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