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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민원행정과 청렴동아리 ‘청렴사랑’ 자기진단 테스트
□ 단구동 민원행정과(과장 이연섭) 청렴동아리 ‘청렴사랑’은 지난 9일 공직자로서의 청렴의무 위반 점검 등 본인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렴도 자기진단 테스트를 실시했다. □ 최근 일부 직원의 출장비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등 공직자의 품위를 저하하고 시민 여론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자기진단 테스트를 통해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함으로써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연섭 민원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자기진단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전 직원이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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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학교·유치원 급식소 합동 위생 점검 실시
홍천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학교와 사립유치원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기류, 식재료 등의 위생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조리식품 및 학교 다빈도 제공식품(완제품) 등에 대해서도 수거 검사를 진행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사항도 함께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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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이웃, 화재 피해 가구 아동을 위한 책상 등 가구 지원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3월 7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컨테이너 농막에서 생활하고 있는 서석면 화재가구를 방문해 초등학생 삼형제를 위한 책상과 의자, 수납장 등 가구를 지원하는 이웃사랑을 전개했다. (사)이웃은 앞서 새학기 시작 전인 3월 1일 해당 가구를 방문해 삼형제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마스크 등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주거현장 사전답사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한 (사)이웃 회원들은 긴급 논의를 거쳐 추가로 가구 지원을 결정했다. 이후 다시 해당 세대를 방문한 (사)이웃의 전상범 운영위원장과 김효근 총무이사 등은 협소한 컨테이너 농막 공간을 고려해 책상과 의자, 수납장, 대형 거울 등을 직접 배치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특히 박창근 회원은 삼형제에게 용돈을 전하기도 했다. (사)이웃 박창근 회원은 ”큰 어려움을 겪고 현재 상황에 불편함이 많을 텐데도 학생과 부모님이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만성 서석면장은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사랑을 전해주신 (사)이웃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시켜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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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해빙기 맞아 현충시설 정비에 나선다
홍천군이 해빙기를 맞아 호국보훈의 상징인 현충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18개 현충시설에 대해 시설유지관리 현황과 시설의 노후화, 시설주변 편의시설 상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수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현충시설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전개하거나 6.25전쟁 등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국가보훈처가 지정하고 있는 시설물로, 이들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장소나 관련 건축물 등에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에 따라 현충시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국가수호시설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독립운동시설로 구분된다. 홍천지역에는 국가수호 11곳과 독립운동 7곳 등 총 18곳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에는 2,202곳이 지정되어 있다. 남궁명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현충시설을 적정하게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하는 내손안의 보훈기념관사업에 참여해 홍천군 소재 기념관을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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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올해 ASF 발생 전국 최다 방역 ‘집중’
올해 들어 춘천 내 ASF 발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ASF 발생지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양돈농가 ASF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 ASF 발생은 1월 26건, 2월 52건, 3월 7건으로 총 85건이다. 2021년만 본다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특히 서면 중심으로 집중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정부는 해당지역과 주변 유휴지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 제독 차량을 동원해 오월리에서 덕두원리까지 19Km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또한 발생 지역 반경 10㎞내 방역대 농가 3호를 주 1회 정밀검사, 출하시 검사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양돈농가 주변 2중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 입구 생석회 도포, 출입문 닫기, 멧돼지 기피제 살포, 퇴비장 조류 차단망 설치 등 양돈농가 방역 수칙을 수시 점검중이다. 한편 춘천 내 ASF는 2020년 8월 26일 사북면(12) 오탄리 1차 발생을 시작으로 신북읍(2), 남산면(2), 서면(79), 북산면(5) 등 춘천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9일 기준 발생 건수는 100건이다. □ ASF 방역수칙 주요내용 ○ 4단계 소독실시요령 * (1단계) 농장 주변 생석회벨트 구축, (2단계)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3단계)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4단계) 축사 내부 매일 소독 ○ 농장 주변에 야생멧돼지 출몰(폐사체, 분변 발견) 시 즉시 관계당국에 신고 ○ 멧돼지 발생지역(농경지)에서 생산 작물·볏짚, 영농활동물품(트랙터 등) 농장내 반입금지 ○ 외부울타리 밖 논밭, 하천, 야산 출입 절대 금지 ○ 농장에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소독 강화 ○ 구서·구충 등 ASF 차단방역 수칙 준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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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찬 동해시의회 의원,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
동해시의회 최석찬 의원은 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강원도의회 김형원 의원으로부터 꽃바구니를 전달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삼척시의회 김희창 부의장을 지명해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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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 ,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9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짐 릴레이 내용과 함께 후속주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 의장은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심규언 동해시장, 장재만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김기하 의장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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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 전략 포럼 개최
코로나19 이후 홍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규모 단위와 노년층 등을 타깃으로 한 개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홍천군은 지난 3월 5일 홍천군문화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홍천군의 현재 관광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지향해야 할 관광정책 방향 도출과 실정에 맞는 관광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송운강 강원대 교수는 “홍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자체의 강점과 약점이 상존한다”며 “이에 따라 지역 단위의 공간구분 전략, 대명 비발디파크 외에 노년층 관광객 특화지역, 음식관광 특성화지역 및 홍천읍 재래시장, 5일장의 관광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 교수는 또 주민 역량결집이 다소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들의 역량을 더한 ‘도농융합모델’을 고려할 것도 주문했다. 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대단위 관광객 유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홍천군 관내의 관광자원과 지역에 대한 개별 수요에 맞춘 관광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원문규 강원도관광재단 실장은 강원도 18개 시·군과 함께 다양한 관광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홍천군 관내 경관농업 등 테마농업 지역들과 적극 협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원형 중앙대 교수는 관광 명소를 알리고 사용자가 소통할 수 있는 적극적인 SNS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경환 영화제작소 눈 대표는 최근 정선군 고한읍의 마을호텔 사업인 ‘고한18번가’의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하게 세분화될 여행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주민주도형 지역 특화 여행사와 취향 공동체의 운영모델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전문가 토론을 통해 홍천에 적합한 선택과 집중의 관광정책 아래 지역관광의 자치분권 기조활용, 지역관광 리더십양성을 위한 홍천관광아카데미, 관광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권역별 관광특성화 사업 등의 다양한 의견도 도출됐다. 군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사례와 의견을 수렴해 홍천군 관광활성화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은 홍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홍천군 전용 채널(KT IPTV 883번)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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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진숙 내촌면장,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신진숙 내촌면장은 3월 8일 내촌면의 식당을 방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선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신진숙 내촌면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연장됨에 따라 지역경기 침체와 소상공인의 고통이 더욱 가중될 것 같다”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지역 내 모든 소상공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숙 내촌면장은 박순자 홍천읍장이 지명함에 따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내촌면농협 안도영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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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활근로사업 통해 취약계층에게 자립 기회 제공
홍천군이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 8일 군에 따르면 자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활특례자 등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지난 2000년 10월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취약계층 스스로가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창업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활근로사업은 홍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정부의 양곡을 배송하는 ‘나르미’, 입주청소·소독·방역업체인 ‘클린’, 편의점 및 카페사업을 하는 ‘드림샵’, 영농사업을 하는 ‘푸른농산’ 등 각 분야 11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홍천군 사회복지시설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클린 사업단이 사회복지시설을 전담으로 방역하는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센터는 또 취약계층 70여명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 사업장 운영 컨설팅, 회계교육, 정서함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립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아울러 사업단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단별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자활의지를 독려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자격증 취득지원, 복합적인 복지욕구 해결을 위한 사례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홍천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운영 중이며, 자립·자활 대상자를 위한 창업자금과 전세점포 보증금의 융자도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창업한 자활기업으로는 집수리 사업을 운영하는 ‘보금자리 건축(2014년)’, 찐빵 전문업체인 ‘협동조합 홍천찐방(2020년)’이 있다. 올해에는 자활기금사업으로 자활센터 리모델링, 사업단 차량교체 지원, 사업단 참여자 정서함양 프로그램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남궁명 복지정책과장은 “홍천군에서는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의 개인별 성향을 고려해 2개월간의 게이트웨이 과정을 거쳐 자활사업단에 배치하고 있다”며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해 5년간의 자활근로기간이 종료되면 완전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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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9일 LH강원지역본부, 춘천소방서와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춘천시정부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춘천시정부(시장:이재수)는 9일 LH강원지역본부(본부장:변한수), 춘천소방서(소방서장:정종호)와 함께「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춘천에 거주하는 돌봄지원이 필요한 노인분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이 자기가 거주하는 곳에서 ▲보건의료(ICT 방문진료, 만성질환관리, 퇴원환자 관리), ▲장기요양서비스(수시방문형 재가서비스, 기능회복서비스), ▲주거지원(안전주택개조), ▲생활지원(이동·동행서비스, 식생활 서비스) 욕구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시정부는 노인돌봄대상자 선정 등 행정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LH강원지역본부는 노인 가정의 낙상 예방 등을 위한 안전주택개조 및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춘천소방서는 대상가구의 정기소방점검 및 소방용품지원을 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택에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노인돌봄대상자에 대한 안전주택개조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택을 안전하게 개조한다. 대상 가구는 약100가구며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주거급여 대상자 제외) 4월부터 매월 20여가구의 주택을 선정할 방침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2월 먹거리지원센터와도 ‘식생활지원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손덕종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읍면동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도 차질없이 협약을 진행되고 있어, 4월부터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것으로 본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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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춘천지혜의숲 오지택배사업 지원”
□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이사장: 현원철)은 3월 8일부터 동면 평촌리, 신이리, 상걸1리, 상걸2리를 대상으로 오지택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로 해당지역 65세이상 주민이 물품을 접수하여 우체국 및 택배센터로 발송하고, 면사무소에 도착한 물품을 인수, 마을회관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홀몸 및 거동불편 노인에게는 물품배달, 안부확인까지 하게된다. □ 협약식에는 춘천시환경복지위원회 김지숙의원, 문성필 동면장, 해당지역 이장이 참석하였다. □ 오지의 택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내 불편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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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인기만점’ 농기계 순회수리, 올해도 지속 추진
농업인에게 인기만점인 농기계 순회수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이달부터 2021년 상반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교통 불편 지역의 농기계를 신속하게 수리, 정비해 영농불편과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기계 수리 및 정비는 물론 안전교육까지 실시해 농업인 스스로 수리능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안전한 영농활동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기계 순회수리 실적은 2018년 646건, 2019년 654건, 2020년 87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순회수리교육 대상은 지역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방제기 등 소형기종이다. 다만 불법 구조 변경된 부분이나 엔진 오일, 배터리, 타이어는 수리에서 제외된다. 장소는 교통 불편 지역이며, 농업인과 함께 순회팀이 고장을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연 기술지원과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농업인은 농기계가 고장날 경우 수리하고 정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순회수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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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 홍천한우프라자, 행복나눔가게 38호점 동참
늘푸름 홍천한우프라자(대표 신재영)는 지난 3월 4일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자, 민간위원장 김명숙)와 행복나눔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에는 행복나눔가게 38호점 현판 전달식도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늘푸름 홍천한우프라자는 가정위탁아동에 주기적으로 외식 및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며, 읍협의체 특화사업에 동참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영 대표는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 남면과 서면 지역의 가정위탁아동을 후원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나눔가게 협약을 통해 홍천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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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5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간담회 개최
시정부는 5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내 보건복지 전문가 20여명과함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및 마을돌봄 체계 구축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내 전문가들과 함께 주민주도 마을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는 맞대는 자리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 자리에서는 춘천형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활권역별 돌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시 정부의 사업추진 목표와 방향, 주체별 역할을 논의했다. 손덕종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공적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과 생활권역별 마을돌봄 활성화를 위한 협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설명회에 앞서 지난 3일 마을돌봄 연계체계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 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등과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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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지도사업 본격 시작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영)가 본격적인 농촌 지도사업을 시작한다. 센터는 앞서 지난 2월 24일 2021년 농촌진흥분야 시책·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제1차 홍천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해 ‘희망농촌 만들기 자율형 공모’ 등 60개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센터는 올해 총 사업비 67억원으로 심의를 통과한 60개 사업을 비롯해 7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의를 통과한 60개 사업은 신청을 받아 현지 확인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나머지 ‘소비 선호형 우리 품종단지 조성 시범 사업’ 등 일부 16개 사업에 대해서는 3월 중순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센터는 올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6차 산업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 및 농업인 현장 어려움의 신속한 해결, 창조적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보급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농업·농촌의 가치향상을 위해 농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지도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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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물놀이 안전관리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홍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 건설방재과 신봉호 안전관리 담당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홍천군은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무원, 유관기관, 이장협의회, 물놀이 안전요원 등과 협업해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해 5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87곳을 관리지역으로 지정, 52곳에 안전요원 134명을 배치해 현장 위주의 물놀이 인명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인명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해 휴일 없이 현장을 점검하고 관리하며 현수막, 배너, 구명조끼, 제세동기, 거치대 등 물놀이 안전장비를 보완해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추진했다. 김종삼 건설방재과장은 “올해에도 5월 30일까지 노후장비를 정비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홍천에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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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대성 센터장 연임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3년 임기의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에 김대성 현 센터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 이번 센터장 채용은 공개경쟁채용 절차를 거쳐 지난달 26일 현 센터장이 최종 선발돼 연임이 확정됐다. □ 김대성 센터장은 웰컴투 동해시협의회장,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동해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원도지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 자원봉사 사업을 이끌어왔다. □ 또,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행자부장관 표창, 2005년 통일부장관 표창, 2007년 동해시자원봉사대상, 2016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강원도 시군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김대성 센터장은 “더 큰 봉사를 위해 한 번 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선행을 뒷받침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센터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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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 ,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화재 예방과 대처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김기하 의장은 심규언 동해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강희문 강릉시의회의장, 이명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박성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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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센터 핵심 시설 구축 완료…시뮬레이션만 남았다
코로나19 백신 보관의 핵심 시설인 초저온 냉동고가 춘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에 설치됐다. 춘천시보건소는 오는 10일 최종 시뮬레이션을 한 후 이르면 15일과 16일 이틀간 예방접종센터를 임시 운영할 방침이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가 대부분 완료됐다. 설치 규모는 면적 2,964㎥며 접종 대상은 약 17만8,000명이다. 주요 시설은 예진구역, 접종구역, 이상 반응 대기실, 사무실, 초저온 냉동고 보관실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주요 시설 중 하나인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지난 2일 완료했다. 초저온 냉동고는 영하 75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8만7,200명분의 백신을 저장할 수 있다. 초저온 냉동고의 기온이 영하 95도보다 떨어지거나 영하 65도보다 올라가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리도록 설정돼 있다. 이와 함께 2~8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장고 2대도 설치했다. 냉장고는 1대당 9만명분의 백신을 보관할 수 있다. 초저온 냉동고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원천 차단을 위한 출입구 방역 게이트와 열화상 카메라도 구축했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백신 접종을 위한 최종 시뮬레이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이후 시보건소는 15일과 16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임시 운영한다. 유열 보건운영과장은 “예방접종센터는 질병관리청 기준을 준용하고 백신 접종자 수를 감안해 설치했다”라며 “무엇보다 전력공급 중단에 대비한 예비 전기 설비를 설치하고 방역 게이트를 구축 등 코로나19 감염 원천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