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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무료개방 성황리 종료
충청남도 유일의 빙상장을 포함한 동․하계 복합체육시설인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의 무료개방이 7월 29일 종료되고 지난 8월 1일부터 ‘유료입장제’로 전환했다.
지난 2주간의 무료개방 동안 2만 2천여명의 남녀노소 시민들이 최상의 빙상장과 스포츠 시설을 이용했으며 폭염 속에 또 다른 여름나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
8월부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관리를 위해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중․고교생) 2,500원, 어린이(초등생 이하) 2,000원, 대여용 스케이트는 2,500원이며 빙상장과 체육관 내 모든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고의 강사진이 쇼트트랙과 피겨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강습료는 성인 6만원, 청소년 5만원, 어린이/유아 4만원이다.(단, 스케이트는 개인준비)
이용객 김 모(용화동․41)씨는 “아산시에 빙상장이 생겨 컴퓨터 오락에만 빠져있는 자녀들에게 훌륭한 재미거리가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아산시청 관계자는 “무료개방기간 동안 이용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유료로 운영되는 8월에도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안내데스크(041-537-377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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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화양사랑후원회, 화양초에 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서천 화양사랑후원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31일 화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면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추후 학교 교육용기자재 구입과 장학금으로 활용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고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명진 회장은 “화양초등학교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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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인헬기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관내 8개 읍면동지역 5,200ha(식부면적 대비 47%)면적에 무인헬기를 활용해 도열병, 문고병, 나방류, 멸구류 등의 벼 병해충에 대해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무인헬기 1대당 1일 방제면적은 평균 30ha으로 노동력 절감 및 방제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원격조정으로 일정거리를 두고 방제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농약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제작업에 투입된 무인헬기는 아산시무인헬기 병행충공동방제단에 소속된 총 20대로 농업기술센터 1대, 농협방제단 9대, 관외헬기 10대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방제기는 지역별로 병행 방제를 요청하면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담당자는 “무인헬기는 고령화 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병해충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병충해, 친환경비료 살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대상면적을 식부면적대비 50%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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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5명 선정
서천군은 상반기 유기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이바지한 민원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5명을 선발해 표창한다.
우수 공무원은 ▲최우수 보건소 최미향 ▲우수 열린민원실 조경환 ▲장려 맑은물사업소 박노영, 환경보호과 전무진, 맑은물사업소 조성환씨가 각각 선발됐다.
2008년 8월부터 시행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민원사무 법정처리기한보다 실제 처리일이 짧을 경우 단축한 기간을 담당 공무원의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군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상__하반기로 나누어 민원사무처리 실태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는 오는 8월 월례회의시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며 내년도 국내 배낭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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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향토음식체험장‘고수록’문 열어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에 향토음식체험장 ‘고수록’이 20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수록’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 체험 공간으로 금년도 5월에 향토음식체험장 198㎡로 조성 되었다.
체험장은 제4회 한산모시 맛 자랑 전국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이며 서천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활동 중인 황요순씨가 운영하게 된다.
체험상품으로는 손김체험, 텃밭체험, 갯벌체험과 김음식 만들기가 있으며 이중 서천의 특산품인 김을 이용한 김음식 만들기는 김떡, 김부침개, 김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 체험함으로써 농가소득으로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고수록 밥상, 고수록 비빔밥, 김뚝수제비 등 시식상품 도 추진한다.
한편, 향토음식체험장 ‘고수록’은 비인면 선도리 바닷가에서 서식하는 해초류의 명칭으로 향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 및 패키지 상품개발 등을 적극 시도하여 서천 식문화 계승 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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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아산청년회, ‘사랑의 삼계탕’ 전달
온 양 6 동 아 산 청 년 회 (회장 조세배)는 더운 여름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 온양6동 초원아파트, 장존아파트, 읍내주공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90가정)들에게 더위를 잘 극복하시고 힘내시라고 ‘사랑의 삼계탕’을 배달했다.
이날 사랑의 삼계탕으로 점심을 함께 나누어 정을 베풀고 삶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격려했으며,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온양6동을 사랑 나눔으로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진완 부회장은 “요즘 불경기로 사랑의 나눔이 절실한 요즘 작은 삼계탕 한 그릇이라도 독거노인들과 함께 나눠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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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영실과학관,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아산시 장영실과학관(관장 장태석)은 오는 7월 22일 개관 1주년을 맞아 과학관과 4D영상 관람을 당일에 한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1주년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아산시 배미동 24-1)은 1층 어린이과학관은 “큰세상, 작은세상, 이상한세상” 2층 장영실과학관은 “물, 바람, 금속, 빛, 우주·우리·나”라는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관람객 15만여 명이 다녀갔다.
현재 기획전시실에서는 “기후변화 특별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후변화의 원인들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주고, 자가발전 자전거의 페달을 돌림으로써 전기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전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인터넷․도서자료실에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도서를 맘껏 읽을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과학공작실에서는 과학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상영 중이며 아산시 지원으로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을 주말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지원하는 “2012년 학교 밖 창의체험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이 5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물질의 상태변화, 지구, 동물, 힘, 별, 우리 몸, 전기와 자기, 가족캠프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접수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yss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영실과학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장마감시간은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날, 추석날은 휴관하고 공휴일이 월요일인 경우엔 익일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아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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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당진시가 2012 여성친화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환경을 구축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지정에 신청한 10개 기업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덕보산업(주), (주)실버프리, (주)엔엘티, (주)비앤엠, (주)한마, (주)하이젠에스엔씨, 롯데마트 당진점, 한국메탈(주), (주)씨아이티, 광성기업(주) 등 10개 기업 대표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친화기업에 취업한 여성 3명,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창업한 여성 1명 등이 참석해 여성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이 협약으로 10개 기업 중 희망기업에 대해 성희롱 예방과 직장예절 등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을 무료로 지원하며, 희망기업 중 평가를 통해 수유실, 보육실, 여성휴게실 설치 공사비나 필요 물품 구입비 등을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으나 다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 훈련, 취업알선, 일·가정 양립지원 등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개 기업에 이어 올해도 10개 기업을 선정해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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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여기저기서 히트!
당진시가 당진 해나루쌀이 한국일보 주관 ‘2012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일보는 새롭게 개발되거나 시판돼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은 상품이나 기존 제품이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나 혁신적 기술, 독창적 판매기법으로 탁월한 실적을 올린 상품을 대상으로 금융, 건설, 식음료, 생활용품 등 13개 부문에 대해 21개 상품을 선정·발표했는데, 생활용품 분야에서 송악농협(농협장 심천택)의 당진 해나루쌀이 선정된 것이다.
해나루쌀은 당진시가 조례로 정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국제품질인증(ISO9001)획득 ▲국제환경인증(ISO14001)획득 ▲충청남도지사 품질 추천 농특산물(Q마크)획득 ▲우수농산물관리시설지정(GAP)인증 획득 등으로 친환경 쌀농법 실천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한편, 원료곡 1등급만을 엄선해 저온 저장하는 등 밥맛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해나루쌀은 올 상반기만 해도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2 전국 미곡종합처리장(RPC) 브랜드 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경제지 이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 히트상품’에서 대상을, 일간스포츠 주최의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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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개관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옆에 건립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개관식이 지난 13일 오후 3시 복기왕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응규 시의장 등 아산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드물게 빙상장 안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은 행사장 실내온도가 영상 14~15℃로 시원한 개관식으로 불렸으며, 시작과 동시 소등 후 식전공연인 싱크로나이즈 스케이팅 갈라쇼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환호했다.
이어 공식행사로 스크린을 통해 아산시 기관단체장 등 내빈소개와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이경 선수 등 8명이 스케이트를 타고 나와 축하메시지 전달 후 복기왕 시장이 보라미생활체육(주) 윤길호 대표이사, 계룡건설산업(주) 홍순덕 건축부장, (주)동일건축 윤만현 상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복기왕 시장은 기념식사에서 ‘5~10년 후 미래의 영웅을 탄생시킬 행복한 이 자리에 섰으며 더운 여름에 피서는 물론 얼음을 밟는 기쁨과 행복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되어 아산의 미래는 밝고 희망차다’고 말했다.
식후 행사로 쇼트트랙 개별경기, 계주경기, 피겨시범과 국내 최고수준의 주니어 싱크로나이즈드 피겨스케이팅팀 ‘팀블레싱’의 2부공연이 있은 후 팬사인회까지 실시해 시민들이 기념될 수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개관식 다음날인 7월 14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는 시설무료개방기간으로 시설과 빙상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3차례로 1차(10~12시), 2차(14:00~17:00), 3차(18:00~20:00)에 나누어 개방되며 헬멧과 빙상화도 무료로 제공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강습 및 유료이용은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개장된 시설은 충남 최초의 유일하게 동계체육시설을 포함한 시설물로 아산시 최대규모의 실내체육시설을 건립함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검토와 점검하기를 반복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공을 서두르기보다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아산시 관계자는 “2016년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2014년이나 2015년 전국동계체전 중 빙상종목을 아산시에서 개최할 것을 충남도 체육회 및 충남빙상경기연맹과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는 동계체전이 아산시가 2016년 개최예정인 전국체전과 비교 시 대회규모와 참가인원은 현저하게 작거나 적지만 대회개최를 위한 별도의 유치활동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충남도 최초로 동계체전을 개최해 이를 계기로 전국 10위권 밖의 충청남도 동계스포츠 현재 성적을 견인해 2018년 동계올림픽 이전까지 5위권 진입과 더 나아가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를 배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국동계체전은 스피드스케이팅이 가능한 ‘태릉국제빙상장’이 위치한 서울특별시와 스키장을 보유한 도시를 포함해 여러 시․도에 나누어 공동 개최되어 왔다.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은 한 지붕 아래 496석 좌석과 61m×30m의 국제규격 링크장으로 구성된 빙상장과 3,303석(가변석포함)을 갖춘 체육관이 함께 자리 잡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회체육장(마루장)과 각종 편의시설, 다용도실 등을 갖춰 사계절 시민들이 찾아줄 수 있는 체육시설로 2016 전국체전 개최도시 아산시의 ‘스포츠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이 아산시의 전국체전 유치에 큰 몫을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26일, 27일 양일간 아산시를 방문한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방문단은 시설을 둘러보고 “주경기장으로 사용된 이순신종합운동장과 함께 위치해 있고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의 하계스포츠뿐만 아니라 동계스포츠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낼 수 있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아산시가 제시한 ‘스포츠를 통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비전’을 높게 평가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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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월 21일,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 실시
제천시는 본격 여름을 맞이하기 전, 혹시나 모를 대규모 정전에 대비하는「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오는 21일(목)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에 걸쳐 전국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천시에서 실시하는 훈련은
첫째; 일반가정, 상가, 산업체등은 20분간 소등 및 전력 일시 차단으로 전력 위기대응 훈련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둘째; 공공 청사내 전원을 차단 전력 위기대응 훈련 실시와 함께 비상발전기 가동훈련을 실시하며,
셋째; 동지역에 분포된 비상급수시설 11개소에 대하여 비상발전기 가동훈련을 실시 민방위사태 발생시를 대비하며,
넷째; 명동교차로~중앙교차로 약0.5㎞에 대하여 정정대비 절전 시범 거리를 지정 집중 훈련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훈련 상황으로는 400~100㎾의 단계별 상황부여로 관심?주의?경계(1분간 평탄음)?심각(3분간 파상음)단계 순으로 이어진다.
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최근 전력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하여 훈련하는 것으로, 전 시민은 14:00시 재난경계(싸이렌 1분간 취명)와 동시 20분간 소등과 함께 전력을 일시적으로 차단 하여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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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체험 한마당 개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만발한 농업기술센터 일원을 무대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농심체험 한마당은 올해 5회째 개최되고 있는 당진의 대표적인 즐기며 배우는 농심 축제다.농업기술센터 내 농심테마파크에는 개방형 동물농장과 송림데크, 야외산책로, 풍차 전망대, 식물생태학습원 등이 조성돼 있는데, 536㎡ 규모의 식물생태학습원에는 양치류, 허브류, 아열대류 등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어 아이들의 식물 학습에 좋으며, 근처 전시실에는 쌀농사 전시실과 청삼 전시실, 야생화 전시실, 전통생활문화 공예품 전시실 등이 조성돼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올해는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과학 뮤지컬인 ‘에너지 도둑 꼬꼬비들’을 공연할 계획으로 5일과 6일에는 현장 접수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잔디광장에서는 3일에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주관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전시와 시식을 하는 ‘향토음식 어울마당’을 준비 중이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당진과 농업에 관한 문제를 푸는 ‘당찬당진 도전 골든벨’을 개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떡메치기 체험, 전통 수리기구(용두레, 맞두레)체험, 우유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소원지 달기, 나는야 꼬마 농부 체험, 종자이용 창작모형 만들기 체험, 청삼비누 만들기 체험, 농심 마차타기 체험, 현대 농기계 체험, 나무 곤충 만들기 체험, 점핑클레어 체험, 북아트 체험 등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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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성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당진시 순성면(면장 이현영)은 지난 30일 순성치안센터와 이장, 새마을 남․녀지도자, 순성농협, 남․녀의용소방대, 순성초등학교, 기동순찰대 등 지역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순성초등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순성면과 지역 기관·단체는 매월 순성초, 북창초, 순성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 대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주민과 학생들에게 전달해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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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5월 1일부터 쇠고기 원산지 특별단속
시는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어 수입 쇠고기 원산지에 대해 지난 1일부터 무기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와 축산물판매업소(정육점)에 대해 수입산 쇠고기를 국내산 등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국내산 쇠고기의 경우 개체식별번호 확인은 물론 원산지 의심 쇠고기에 대해서는 유전자(DNA)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관내 41개 초·중·고등학교 중 20개 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납품되는 국내산 한우의 시료를 채취해 가축위생연구소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상태로,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처분과 함께 업체명, 주소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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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놀토? 봉사하는 날 !’교육 실시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2월15일 까지 매월 3째주 토요일 ‘놀토? 봉사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산시 관내 중 ‧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체험, CPR(심폐소생술)교육 등의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17일 교육은 김종천 교육코디네이터가 진행하는 ‘자원봉사 제대로 알기’ 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1365나눔포털 사이트 활용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은 참된 의미의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교육신청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월 5일 전까지 30명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자원봉사센터(041-541-8550)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전면 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봉사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사는 가치를 깨닫게 하고 참된 봉사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자원봉사에 대한 마인드 재정립과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많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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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영농현장 농기계순회교육실시
서천군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농기계 담당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기계 점검과 수리, 안전교육은 물론 영농 상담까지 실시해 한자리에서 농업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받게 된 것.
이번 농기계 교육은 지난 19일 화양면 하리를 시작으로 관내 70개 마을을 순회하게 되며, 10월까지 1천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가능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양수기 등 중ㆍ소형 기종이며, 수리과정에서 소요되는 부품 중 단가가 5천원 미만인 경우는 무상 수리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85개 마을을 방문해 수리한 농기계수는 총 1,050대로 경운기, 예취기, 방제기 순으로 많았으며, 무상 수리와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안전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 수리교육과 응급처치방법 등을 지도해 농업인의 자체 수리능력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c5959.go.kr)나 전화(☎ 950-7182)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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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장학회, 하이트진로 기금 조성 협약식 가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기금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하이트진로와 서천사랑장학회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나소열 서천군수, 김중원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 오양균 대전 충청권 지점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달부터 관내 일반 음식점에서 하이트진로 제품 판매시 1병당 10원을 적립한 기금을 지역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도록 서천사랑장학회에 기부하게 된다.
김중원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발전을 도모해 내고장 서천사랑운동에 범 군민적 참여를 유도할 것이 예상된다”며, “애향심 고취는 물론 기업은 지역사랑, 지역은 기업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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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7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아산시는 ‘제67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이 나무심기 참여를 위한 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29일 10시에 시청광장 및 각 읍ㆍ면(자체실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유실수 및 쉽게 키울 수 있는 수종인 매실나무 자두나무, 대추나무, 모과나무, 왕벚나무를 본청 10,000본, 읍면 30,000본 총 40,000본을 배부한다.
대상은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당 3구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면서 나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저탄소 녹색도시’에 걸맞게 범시민 나무심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날 행사를 통해 ‘나무가 있는 도시, 숲이 있는 아산 만들기’에 한발 더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며 도시숲 모델사업, 학교숲 및 담장허물기사업, 행복한 삶의 공원 조성사업, 녹지공간조성사업 등 다양한 녹색사업을 펼쳐 다른 도시보다 한층 살기 좋은 명품 녹색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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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 착공식 가져
서천군은 지난 15일 마서면 옥산리 인근에서 서천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권희태 정무부지사, 국회의원,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안전기원제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한덕수 문화체육과장의 경과보고를 거쳐 나소열 서천군수의 식사, 권희태 정무부지사의 축사,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의 조성으로 군민의 생활체육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서천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정부대안사업의 완공과 함께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서천군 전체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과 국비 10억원 등 총 14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공사로 서천국민 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이 98,374㎡의 면적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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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큰줄 제작, 주민 1천여 명 동원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구자동)는 오는 16일 큰줄을 제작한다.
이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사용되는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이달 1일부터 15일간 30여 명의 인원이 짚단 4만 단을 준비해 직경 3cm, 길이 110m의 작은줄 500가닥을 제작하고 있으며, 16일 큰줄 제작일에는 틀못에 있는 줄틀을 꺼내 고정틀과 이동틀을 설치하고 기지시 주민 1천여 명을 동원해 큰줄을 제작할 계획이다.
보존회는 소줄 70가닥을 엮어 중줄을 만들고, 중줄 3개가 만들어지면 줄틀에 중줄을 걸어 큰줄을 제작하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줄 하나를 더 만들면 ‘몸줄’이 되는 암줄과 수줄이 준비된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16일 이후부터는 몸줄 양옆으로 ‘곁줄’을 이어 붙이고, 곁줄에 사람들이 잡아당길 수 있는 굵기의 ‘젖줄(손잡이 줄)’을 달아 줄다리기의 줄을 완성한다.
기지시줄다리기는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2시간 동안 1㎞를 끌고나가 30분 동안 줄을 다려야 하기 때문에 큰줄 제작은 견고하고 꼼꼼해야 한다.
따라서, 60여 년 동안 줄제작을 해온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 장기천 옹을 중심으로 북소리에 맞춰 의여차, 의여차 구령소리와 함께 8시간 동안 단합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줄을 만들고, 고되고 힘든 작업이기에 부녀자들은 막걸리와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30여 명의 농악패가 힘을 돋우는 풍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줄들이 대부분 두줄 꼬기인데 비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줄이 세줄 꼬기인 이유는 그만큼 기지시 난장이 성행했다는 반증이다.
기지시 시장은 예덕보부상이 서울로 가던 길목으로 200여 년 전부터 한 달에 열두 장이 서면서 기지시 줄난장도 호황을 이뤘다.
이에 맞춰 조그맣게 만들던 줄은 점점 커지고 인근의 안섬 지역에서 닻을 만들던 방식을 도입․발전시켜 지금의 줄틀을 이용해 줄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렇듯 기지시 줄제작은 지역의 농경문화, 시장문화, 어로문화가 결합돼 500여 년 동안 진화해온 우리문화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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