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본격 여름을 맞이하기 전, 혹시나 모를 대규모 정전에 대비하는「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오는 21일(목)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에 걸쳐 전국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천시에서 실시하는 훈련은
첫째; 일반가정, 상가, 산업체등은 20분간 소등 및 전력 일시 차단으로 전력 위기대응 훈련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둘째; 공공 청사내 전원을 차단 전력 위기대응 훈련 실시와 함께 비상발전기 가동훈련을 실시하며,
셋째; 동지역에 분포된 비상급수시설 11개소에 대하여 비상발전기 가동훈련을 실시 민방위사태 발생시를 대비하며,
넷째; 명동교차로~중앙교차로 약0.5㎞에 대하여 정정대비 절전 시범 거리를 지정 집중 훈련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훈련 상황으로는 400~100㎾의 단계별 상황부여로 관심?주의?경계(1분간 평탄음)?심각(3분간 파상음)단계 순으로 이어진다.
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최근 전력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하여 훈련하는 것으로, 전 시민은 14:00시 재난경계(싸이렌 1분간 취명)와 동시 20분간 소등과 함께 전력을 일시적으로 차단 하여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