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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저소득층 사랑의 성금 전달”
삼성디스플레이(주) 옹달샘봉사단(대표 오관섭)과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인)은 지난 1일 전원예식장에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 호프데이” 행사를 마련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이뤄졌으며 옹달샘봉사단과 목련라이온스클럽의 회원들이 행사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더욱 자리가 빛났다.
수익금 150만원 전액은 배방읍 희망복지추진단(단장 이종택)에 전달돼 가정위탁아동, 장애인, 한부모가정에 각각 50만원씩 3가정에 전달했다.
또 한사랑아산병원에서 후원한 종합건강검진권(400만원상당)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5가정에게 전달됐다.
이재인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택 배방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수익금 전액을 배방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해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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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화합의 마을 등 5개소 담장, 새롭게 재탄생
아산시가 도시디자인 공공예술프로젝트 ‘2012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으로 옹벽과 담장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2009년부터 추진해온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은 오래되고 낡아 도시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옹벽, 담장 등을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이며,
올해 사업은 2월 각 읍․면․동 별로 사업대상지에 대한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고면 금산리 화합의 마을 옹벽 등 총 5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1억 6천 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 도고면 금산리 화합의 마을 옹벽은 목재와 금속조형물을 이용해 마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밝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했고,
△ 삼정하이츠아파트 옹벽은 충남 문화재 자료 제314호로 지정되어 있는 ‘어의정’의 구전 설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석재와 목재를 이용한 갤러리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연출했으며,
△삼정백조아파트 옹벽은 2009년 경관 개선하였던 기존 벽면의 디자인과 조화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조화로운 디자인과 함께 각종 조형물을 이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 △한올중․고교 담장은 소통의 게시판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나무의 형태로 뻗어나가는 형상으로 표현을 했으며 △송곡신일아파트 옹벽은 주변의 ‘현충사’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문양과 시각적 패턴을 디자인하고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표현한 십경도를 삽입함으로써 교육성 및 지역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모든 사업지에서 주민이 참여해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최대한 반영해 지역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지역 주민들이 경관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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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6년 전국체전 차질 없는 준비 지원”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아산시 현장 방문에 나서 2016년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재래시장 및 학교급식의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 지난 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과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망연자실한 농심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이날 첫 방문지로 ’16년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체전 준비현황을 듣고 아산시청 소속 체육팀을 격려한 뒤 체육관계자 3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충남 아산시 개최유치는 쾌거였고, 이제는 200만 도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도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할테니 체육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에게 주목받는 매력체전, 소통체전, 친환경・친경제적인 효율체전으로 만들어 범 충청권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보자”고 당부했다.
복기왕 시장은 ‘최근 10년간 인구가 두배 늘고 젊은 인구가 급증해서 수요가 많다. 도 역시 내포신도시 이전 때문에 재정 어렵지만 전국체전 준비하면서 아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기반시설 부족 플러스 체육시설 확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우리 땅값이 비싸다. 다른 동네보다. 축구장 7천평 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거 만만치 않다. 지사님 아까 약속한 것에 필요한 것 협의해서 조금 더 지원해달라. 또, 점수제로 순위 매기는 도민체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시군간 좋은 선수 빼가기 경쟁도 벌어진다.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를 위해 시군별 체육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이웃한 대전과 충북의 체육시설을 적극 임차 활용하는 등 경제적이고 내실있는 체전 준비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한 안 지사는 시장 상인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온양온천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 상인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윤을 남겨 자생력을 가지려면 결국 고객이 많이 찾아오는 시장을 만든 길 밖에 없는데 함께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또, “도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사업에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상인대학 운영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찾은 아산시 음봉면 과수피해 농가에서는 피해상황을 둘러본 뒤 떨어진 과일을 함께 수거하며 피해농민의 손을 잡고 위로했다.
안 지사는 “이번 태풍 때문에 밤잠도 설쳐가며 피해예방에 진력했지만 막상 이렇게 피해를 당한 농민들과 농작물을 마주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있으니 우리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다.
이번 태풍으로 아산에서는 벼 도복 13농가 4ha, 과수 536농가 622.5ha, 비닐하우스 53농가 5ha 등의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로 내년 1월 개소 예정인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은 안 지사는 농협사업단 및 영양교사, 학부모 등 급식 관계자 30여명과 대화를 갖고 학교급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 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것이 바로 이 사업”이라며 “농산물 수급안정과 유통단계 축소 등 유통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내년 1월1일 개소 예정이며, 도는 2014년까지 총 230억원을 투입 10곳의 시군별 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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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재래시장·원도심 활성화 위해 공직자 나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영업정지 가처분신청으로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함으로써 이철환 당진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래시장 활성화가 급선무”라고 지적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사업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재래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간부회의에서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재래시장과 원도심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이상 재래시장·원도심 상가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공직자에서 공공기관, 유관단체, 관련 협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재래시장만의 넉넉한 인심과 활기찬 삶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찾아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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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즉석 도정 쌀 자판기 시범 운영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이 자판기로 판매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판매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당진쌀농사연구회(회장 마근수)를 통해 즉석 도정 쌀 자판기를 설치·운영하는 우수농산물 가공 품목조직 경영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진쌀농사연구회는 대전에 있는 하나로클럽 농협대전유통 오룡점에 해나루쌀 자판기를 27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즉석 도정 자판기는 소비자가 돈을 넣고 도정 정도(5분도~11분도)를 선택하면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해 3kg단위로 포장된 쌀이 나오는 자판기로, 당진쌀농사연구회에서 직접 재배한 품질이 우수한 삼광벼를 사용한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재중 인력육성팀장은 “도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협매장에 즉석 도정 쌀 자판기를 설치해 ‘해나루쌀’을 소비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햅쌀이 출시되면 대대적인 홍보와 판촉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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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초청 특강
당진시가 31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의 미래지향적 사고함양을 위해 미래학자로 알려진 박영숙 대표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랜드와 당진시의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계획이다.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보고서’와 ‘2020 트랜스휴먼과 미래경제’ 등을 저술했으며, 지식경제부 글로벌전략기획위원 등 정부기관 위원회 활동과 서울대 등 전국 대학 미래 특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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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공무원들,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본 농가돕기에 팔 걷어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간 상처는 제천지역에도 적잖은 피해를 남겼으며 제천시 공무원들이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8월29일 오전부터 농가로 달려갔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오전 8시4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공무원들의 대대적 일손 돕기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수지역에 60명, 백운지역에 40명 등 100명의 공무원을 피해농가에 긴급 투입하여 낙과로 인한 과일 수확과 쓰러진 농작물 일으켜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강풍으로 인해 결실기에 있던 일부 과수 농가가 큰 낙과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수면과 백운지역을 중심으로 △배 낙과 1농가 0.2ha △사과 낙과 14농가 5.17ha △수수 넘어짐 3농가 0.3ha △벼 넘어짐 2농가 0.08ha 등 모두 20농가 5.75ha의 면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는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도시락 100개와 간식으로 빵과 음료수를 구입해 작업 현장으로 보내는 한편, 피해 농작물, 농업시설물의 복구에 주력할 방침이며 일손부족 농가로부터 신청 받아 일손지원을 알선할 계획이다.
더불어 농작물을 병충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병충해 방제지도를 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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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하키팀, 제26회 대통령기 하키대회 출전
아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성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대통령기 하키대회』에 아산시청 하키팀의 필승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지도자2명, 선수18명으로 구성된 아산시청 하키팀은 2010년 제24회 대회에서 1위, 2011년 제25회 대회에서 2위 성적을 거둔 강팀으로 올해 다시 1위를 재탈환한다는 목표로 이번 대통령기 하키대회에 참가한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2012년 첫 대회인 김해 KBS 춘계대회에서 3위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국가대표 5명을 보유한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를 임하고 있다.
아산시와 시체육회 관계자는 “대회기간 중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을 향한 응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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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아산시 희귀난치병질환아동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오영식 본부장)는 지난 17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희귀난치병질환아동 돕기 후원금 3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산시 희망복지지원사업 통합사례 대상아동 중 희귀난치병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정신적 고통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9세 아동가정과 지난 6월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하고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는 어머니와 살고 있는 14세 학생가정에 각 1,400만원, 2,000만원의 의료비로 지원된다.
후원금 외에도 기업체 사회공원화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들과 협력해 아산시 희망복지지원 대상자들에게 후원금, 후원물품, 인적자원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력․연계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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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칭찬받은 민원실 공무원,35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 계기 마련
‘일선에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걸 직접 겪어보니 아산시청 전체가 달라 보이네요’ 이 글은 서울 거주하는 장00씨가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남긴 글 중의 일부이다.
아산시 이미지를 밝게 한 두명은 아산시청 민원위생과 윤병도팀장(행정6급, 55세)과 박종철주무관(행정7급, 40세)이다.
A4용지 1장 분량으로 작성된 칭찬의 글의 주 내용은 ‘35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이모 가족을 아산시청 민원실 직원들의 도움으로 상봉하게 되었으며 미국가족들을 잘 만나고, 픽업은 잘했는지, 사후 확인까지 처리해 주시어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전후사정을 파악해보니 지난 8월 8일 외국인 2명(미국인HARRISON EBERT와 그의 부인)이 아산시청 민원실을 찾았다. 그들이 들고 온 것은 35년 전에 영어로 작성된 헤리슨 어머니의 이민서류였다. 다행히 아산시 박주무관이 영어에 능통하여 그들과의 언어소통과 영어로 된 서류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윤팀장과 박주무관은 이민서류에 작성된 본적을 근거로 몇 시간에 걸쳐 그의 가족을 전산망 등을 통해 찾아냈고 결국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헤리슨의 이모님을 상봉하게 했다.
아산시는 타 도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공무원 친절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선5기 직후부터 자가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시작한 전화친절도 평가는 도입 초 평균 85점대에서 2011년에는 평균 90점대를 넘어 친절 아산 만들기에 한몫 톡톡히 했다.
올해에는 평가의 객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평가전문기관에 의뢰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친절도가 낮은 개인에 대해서는 코칭 실시 및 평가를 병행해 공직자의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산시는 향후 전체적인 친절도 평가내용을 인사고과에 반영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친절마인드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직접 감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제를 도입해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추진 과정을 예리하게 감사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지역대표 17명과 회계, 시설(건축), 세무 등 전문가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정기종합감사 기간에 감사관실과 함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한 결과 5~6월 실과별 민원처리 신속성을 비교해 보니 전년대비 30%에서 51.4%로 21.4% 증가했으며 민원처리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문제민원 처리 실무자 워크숍을 갖는 등 민원처리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강구해 법정처리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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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야간에도 운동하세요!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족구장과 농구장 야간조명 설치공사를 지난 4일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은 이용자가 대부분 근로자로 실외 체육시설을 야간에 주로 이용하면서 그에 따른 위험과 불편사항이 건의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야간조명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밤 10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밤 9시까지 야간조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족구장과 농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에 야간조명을 설치함 으로써 이용자들의 안전사고와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은 송악읍 한진리 부곡공단 부근에 지난 2010년 3월 연면적 3,3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해, 교육실, 도서관, 강당, 회의실, 헬스장, 소극장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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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적외선열화상카메라로 축사화재 예방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적외선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축사의 화재 위험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당진 지역에서 최근 전기누전이나 선풍기․환풍기 등의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종종 발생하면서, 적외선열화상카메라로 축사의 노후한 전선이나 배전반, 전열기구 등의 과열정도를 측정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
또, 가축은 질병 초기에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축의 체온을 측정해 유방염, 부제병, 소모성 질병 등의 감염 여부를 사전에 발견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농업기술센터 박평식 농촌지도사는 “적외선열화상카메라는 피사체의 표면으로부터 복사되는 열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비로, 축사의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며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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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 농경지 침수지역 현장방문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13일 오후 3시, 호우피해지역인 장항읍 옥남리 침수지역과 장항읍 신창리 주택침수지역, 장항읍 성주리 농경지 침수지역, 마서면 송내리 농경지 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 보고를 듣고 있다.
한편, 13일 자정시간부터 새벽 1시까지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해 장항읍 일원 주택 6동이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15ha의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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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선풍기” 전달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8일 말복 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10여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선풍기는 신창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숨은자원찾기사업 등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어려운 기초생화수급자와 독거노인 중 선풍기 노후 및 고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우선 선정해 전달했다.
특히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해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기초생화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도 체크했다.
김흥삼 신창면장은 “사랑의 선풍기 후원 행사가 폭염에 지친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신창면 새마을 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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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신송리, 굴다리 옹벽의 화려한 변신
서천읍 신송2리(이장 김영휘) 주민들이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던 굴다리 옹벽을 변신시키기 위해 직접 붓과 페인트 통을 들고 나섰다.
폭염으로 인해 힘든 요즘 굴다리를 지나는 신송리 주민들이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까지 4일간, 신송2리 주민들과 서천읍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량한 굴다리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이날 작업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이루어졌으며 판교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삭막한 굴다리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김영휘 신송리 이장은 “서천읍에서 올해 시가지 환경정화활동 및 정원가꾸기사업을 통해 시가지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신송2리도 이에 부합하는 환경조성 및 주민들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신송마을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송2리는 판교천 산책로 주변 꽃길조성 사업, 불법투기지역 쌈지공원 조성 등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건전한 주민 여가문화의 정착과 녹색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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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이들의 여름방학 천국, 아산시 수영장!
충남 아산시는 지금 여름방학을 맞아 첨벙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시원한 수영장에서 끈임이 없다.
아산시에는 신정호야외수영장, 영인산휴양림물놀이장, 훼미리랜드충무풀장, 피나클랜드물놀이장 있으며 뜨거운 한 여름 오후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다.
신정호야외수영장(아산시 신정로 506)은 도심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풀장면적 1139㎡, 풀(pool) 수심 0.6 ~ 1.0m로 데크, 파라솔, 썬탠베드,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조경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영인산휴양림 물놀이장(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16-21)은 풀장면적 1000㎡, 3개의 유아․청소년․성인 풀장으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림 숙박동이 있으며 최근 레포츠 어드벤처 시설을 오픈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훼미리랜드 충무풀장(아산시 염치읍 동정리 4-1)은 지하 300m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로 길이 50m, 폭 20m의 성인용풀장과 각양각색의 유아용풀장이 있고 하늘을 덮는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로 여름더위를 식힐 수 있으며 개별 취사가 가능해 가족단위와 단체 야외 수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피나클랜드 물놀이장(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346-2)은 물·빛·바람을 주제로 25,000여 평의 다목적 테마파크 피나클랜드 내에 있으며 물놀이외에도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가족나들이, 현장학습, 문화체험 등 다양한 경험과 휴식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정호야외수영장(☎041-540-2518), 영인산휴양림물놀이장(☎041-540-2479), 훼미리랜드충무풀장(☎041-544-2155), 피나클랜드물놀이장(☎041-534-25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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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 인주, 영인면에서 이동시장실 운영
아산시는 8월중 음봉면, 인주면, 영인면에서 3차례에 걸쳐 이동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선 5기 복기왕 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시민의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생생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조하고 있으며,
시장실 문턱을 낮춰온 복 시장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난해 배방읍을 시작으로 금년 염치읍, 온양5동, 탕정면, 둔포면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8월 7일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해 산동지역이 아산신도시 2단계 축소에 따라 개발에 대한 소외감이 고조되어 집단민원으로 발생 소지가 있음에 따라 주민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8월 14일은 인주면사무소와 밀두리 마을회관에서 실시해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에 따른 주민의견 청취 및 수렴,
8월 23일은 온양6동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현실성 있는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시에서 파악하고 있는 아산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247명으로 온양6동 109명, 인주면 51명, 신창면 49명, 기타지역 38명으로 충남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약 31%가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동시장실은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하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중요한 창구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현황 보고회 및 관리번호 부여 등을 통해 건의 사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건의 사항을 즉시처리, 금년 처리, 중장기검토, 처리 불가사업으로 구분해 지속적으로 체크 및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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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피서객 인명구조 체험대회 실시
서천군은 3일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서천군 인명구조대, 군산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가 합동으로 피서객 인명구조 체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대회는 심폐소생술 시범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행사 중 구명환 · 페트병 던지기는 사고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학생 등 피서객이 함께 참여하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태풍 및 집중호우, 폭염 등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서 실시됐다.
정각진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고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6.30~8.15) 종합안내소에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명조끼 입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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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연과 함께 힐링(Healing) 바캉스 인기
기존 단순히 놀고, 먹고, 즐기는 휴가에서 최근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에서 상처 받은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더불어 치유 받을 수 있는 휴가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름다운 숲과 물, 꽃, 여름밤의 추억이 함께하는 아산시가 힐링의 대표적인 휴가지로 손꼽히고 있다.
우거진 솔숲에서 맘껏 피톤치드를 흡입 할 수 있는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4계절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수천 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 자리 잡은 숲속의 집과 물놀이장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 누워 한가로이 책을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지루해지면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여름휴가를 보내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또 조금만 걸으면 아름다운 꽃과 세계 희귀식물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과 숲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산림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하늘을 날면서 620m의 계곡을 횡단할 수 있는 스카이 어드벤처와 숲 속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마법의 다리, 타잔스윙 등 10개 코스의 포레스트 어드벤처도 설치돼 새로운 레포츠의 메카로도 부상할 전망이다.
숲 보다 물이 좋은 사람들은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 아산에는 왕들의 휴양지인 온양온천과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도고온천, 천연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아산온천 등 3개의 온천지구가 있다.
이중 도고온천과 아산온천에는 파라다이스와 스파비스 등 워터파크가 자리하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특히 도고온천에는 메디컬센터도 설치돼 있어 건강을 돌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낮에는 솔숲과 온천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면 저녁에는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기분 좋은 호수 바람을 맞으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8월 18일까지 ‘2012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 축제’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 매주 수․목요일 저녁 8시부터는 최근 개봉 영화가 상영되고, 토․금요일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산 좋고 물 맑은 아산에는 인주 장어, 염치 한우, 도고 유황돼지 등 몸에 좋은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8개 업소가 줄지어 들어 선 인주 장어촌은 집집마다 맛깔스런 장어 맛의 비법을 간직하고 있으며, 유명인사의 방문이야기 등 각기 다른 추억을 엿 볼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식탁에 올랐던 염치 한우는 지금 10개 업소가 촌을 이뤄 육질 좋고 맛 좋은 한우고기를 손님들에게 선 보이고 있으며, 온천유황의 유효성분을 먹여 키운 유황돼지도 아산시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아산시의 관광명소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http://www.asan.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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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휴일반납 구슬땀을 흘리는 공무원 화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 휴일을 반납하고 지난달 13일 개장한 이순신 빙상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려 시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아산시 체육육성과(과장 김용한) 이순신종합운동장 관리사무소(팀장 김철배, 안형준, 박성순, 이재현, 정준영 등 10여명)직원들이다.
특히 이들은 이순신빙상장에 일일 1천여명이 넘게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과의 전쟁을 벌이며 빙상장을 찾는 시민들을 늘 웃는 모습으로 안내하는 등 식사도 거르면서 관광, 체육아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질서유지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달 29일 가족과 함께 빙상장을 찾은 권 모(용화동·40)씨는 "이순신종합운동 직원들과 안내원들의 친절한 봉사로 안전하고 즐거운 휴일를 보냈다"면서 "다음에도 다시 찾을 생각이며 이웃들에게도 권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 모(권곡동, 45)씨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 할 휴일도 반납하고 파 김치가 되도록 근무를 하고 있지만 불만의 목소리 찾아 볼 수 없었다" 며 "빙상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김철배 팀장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하면서 휴일날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 할 뿐이다" 며 "빙상장을 이용 하는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긴바지와 긴팔, 장갑, 안전모등을 꼭 착용 하여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빙상장은 충남 최초로 유일하게 동계체육시설을 포함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은 국제규격 링크장으로 구성된 3,303석(가변석포함)을 갖춘 체육관으로 사회체육장(마루장)과 각종 편의시설, 다용도실 등을 갖춰 사계절 시민들이 찾아줄 수 있는 체육시설로 2016 전국체전 개최도시 아산시의 '스포츠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