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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9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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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이 자판기로 판매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판매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당진쌀농사연구회(회장 마근수)를 통해 즉석 도정 쌀 자판기를 설치·운영하는 우수농산물 가공 품목조직 경영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진쌀농사연구회는 대전에 있는 하나로클럽 농협대전유통 오룡점에 해나루쌀 자판기를 27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즉석 도정 자판기는 소비자가 돈을 넣고 도정 정도(5분도~11분도)를 선택하면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해 3kg단위로 포장된 쌀이 나오는 자판기로, 당진쌀농사연구회에서 직접 재배한 품질이 우수한 삼광벼를 사용한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재중 인력육성팀장은 “도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협매장에 즉석 도정 쌀 자판기를 설치해 ‘해나루쌀’을 소비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햅쌀이 출시되면 대대적인 홍보와 판촉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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