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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0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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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오영식 본부장)는 지난 17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희귀난치병질환아동 돕기 후원금 3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산시 희망복지지원사업 통합사례 대상아동 중 희귀난치병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정신적 고통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9세 아동가정과 지난 6월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하고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는 어머니와 살고 있는 14세 학생가정에 각 1,400만원, 2,000만원의 의료비로 지원된다.
후원금 외에도 기업체 사회공원화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들과 협력해 아산시 희망복지지원 대상자들에게 후원금, 후원물품, 인적자원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력․연계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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