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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청사진 제시
- 천안시, 11일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삼거리공원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천안삼거리의 역사가 녹아있는 전통적 정서의 도심공원 조성의 초안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자문단, 용역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이 반영된 녹지, 주차장, 테마시설 등 기본적 공간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담은 △한양길 △호남길 △영남길의 ‘삼남대로’와 천안의 특색을 살린 테마공간인 ‘어울림터’, 삼거리공원의 랜드마크 시설인 ‘버들타워’, ‘삼거리 주막거리’(삼기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남대로는 천안삼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고, 어울림터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한 테마공간으로 삼거리공원의 길과 길을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능수버들, 용버들, 왕버들 등 다양한 버드나무류를 식재한 버드나무숲과 이팝나무길, 버드나무길 등 5개의 테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삼거리공원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므로 전 국민이 천안의 정체성을 체함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삼거리공원은 면적 19만2169㎡에 조성되는 명품공원으로, 오는 2020년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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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하얼빈시와 우호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 중국 하얼빈시와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중국 하얼빈시는 안중근 의사가 독립운동을 하던 곳으로, 얼음축제로 유명한 도시로 중국 동부3성의 경제활동 중심도시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전시 이현주 정무부시장과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참석차 방문한 중국 하얼빈시 천 위안 페이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우호교류협력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활발해져서 우호관계도 깊어지고 협력관계도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우호교류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교류가 활성화되면 대전시는 중국 동북부의 중심도시인 하얼빈에 경제활동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과 하얼빈시와의 관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대전 카이스트와 하얼빈공업대학은 2011년 학생 교류협정 체결 이후 지난해까지 총 50여 명의 학생이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는 등 두 도시 간에는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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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대전에서 개막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Shaping the Future of the Asia Pacific)’을 주제로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를 개막했다.
이번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는 120여개 도시에서 도시 대표, 비즈니스 사절단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아.태지역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여성재단 설립자인 셰리 블레어, 직소(Jigsaw) 대표 제라드 코엔 , 다빈치 연구소 소장 토마스 프레이가 기조 연설자로 참석한다.
전체회의는 총 6개 세션으로 1일 3회 진행되고, 총 30명의 연사로 구성되고, 분과회의는 총 16개 세션으로 1일 8개 회의가 실시된다.
시장단 포럼의 경우 아.태지역 도시대표 70여명이 참여해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대전공동 선언문’을 작성해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한다. 청년 포럼에는 18~30세 사이의 청년리더, 대학생, 전문가들이 모여 초청강연, 그룹토의, 패널토론 등을 진행하고, 아.태도시 발전과 미래도시 비전을 모색한다.
비즈니스 포럼은 대전시와 브리즈번시의 투자설명회,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창업아이디어 결승전 및 시상식으로 이뤄지고, 전시 및 비즈니스미팅은 아.태지역은 물론 대전 유망기업 우수상품 전시와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 10일 개막식에서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에서 폭 넓은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APCS로 대전이 중부권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아.태지역에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아.태지역내 도시들과의 교류 및 기업 간의 협력관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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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먹거리 될 ‘27대 전략과제’ 추진 ‘총력’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민선6기 마지막 해에 돌입한 태안군이 비약적인 군정 발전을 위해 올해 추진 중인 ‘미래전략과제’를 포함한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 주재로 ‘2016~2017 미래전략과제 포함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성 및 보완점 검토에 나섰다.
앞서, 군은 민선6기 군정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총 27건의 미래전략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정립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미래전략과제는 △태안 UV랜드 및 드론밸리 조성 사업 △케이블카 설치 사업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도로역 조성 사업 △백화산 종합개발계획 △마리나항만 건설 △해상관광 테마특구 조성 △제3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도서관광 종합대책 수립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종합실내체육관 조성 등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미래전략과제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화력 온배수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과 도로역 조성, 제3 노인복지관 건립, 종합실내체육관 조성 등 14개 사업은 올해 완료되거나 성과 가시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먕했다.
또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대응에 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27대 미래전략과제 외에도 △제2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제70회 도민체전 성공 개최 △도로 6대 과제 △태안읍 북부순환도로 개설 등 기타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다.
또한 △행정119 및 민원관찰제 △제2차 태안군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동문배수지 신설 △바지락 종패 발생장 조성 등 총 43건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기 군수는 “미래전략과제 등 주요 사업은 종합대응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전략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업무구상과 연계한 우수시책 발굴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새 정부 국정운영계획과 연계해 군이 국정과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응과제와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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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피해 10년’, 태안 만리포에서 울려퍼지는 ‘희망의 찬가’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지난 2007년 발생한 기름유출사고 당시 태안군을 찾은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희망 나눔 한마당’ 행사가 오는 15일 개막한다.
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각 부서장, 박정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자원봉사자 희망 나눔 한마당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막바지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행사 세부 실행계획에 따른 각 부서별 분담사항을 점검하고 실행계획의 현장 접목방안 등을 토론하면서 행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희망 나눔 한마당’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3일간 태안군의 대표 해수욕장이자 기름유출 사고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10년 전의 기록을 찾아 나서는 ‘기록물 모으기 및 흔적 찾기 운동’ 사전행사를 비롯,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및 전문가가 함께 하는 ‘태안사랑 희망이야기’ ‘어울림 해안캠핑’ ‘유류오염 복구현장 걷기’ 등 다양한 봉사자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기름유출 사고의 극복 과정을 담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개관식이 열린다. ‘희망광장 거리展’과 ‘1365 캠페인 송 플래시몹’, 인기 가수들의 ‘희망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군은 기름유출 사고 당시 ‘위기’를 ‘기회’로 만든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현장인 태안이 전국 자원봉사자 ‘희망의 성지’로 선포됨을 환영하면서, 군민 모두가 이들의 숭고한 마음을 기리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등대지기가 될 태안군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한편, 태안 기름유출 사고는 지난 2007년 12월 7일 만리포 앞바다에서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이 충돌해 총 1만 2547㎘의 원유가 태안해역에 유출된 사건으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국내 해상 기름유출 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은 123만 자원봉사자와 전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이제 청정 태안의 모습을 온 국민들께 보여드리려 한다”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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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숲체원, 본격 조성 ‘첫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대전숲체원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성북동(산1-13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기공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숲체원은 도심에서 쉽게 숲과 나무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 산림휴양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12월 16일 대전시와 산림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조성이 추진됐다.
대전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을 투입해 33ha 부지에 건축면적 2996㎡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9년까지 조성한다.
숲체원이 조성이 완료될 경우 주중에는 유아숲체험원 및 산림교육센터 중심으로 유아 및 청소년 등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숙박시설을 통해 가족 및 개별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숲체원 조성 본 공사와 별개로 협소한 진출입로 개선을 위해 66억 원을 투입해 1.9km(주진입로 1.3km, 부진입로 0.6km) 구간의 도로폭을 현재 2~3m에서 10m로 확장한다.
진출입로가 확장되면 숲체원 개장 시 예상되는 연간 70여만 명의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숲체원과 함께 구봉지구에 들어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도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가 다음 달 완료예정으로 시는 해당 시설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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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단양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단양소방서는 8일 여성발전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와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지원, 정보교환, 사회 안전망 협조체계 등이다.
류정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그동안 언어.문화적 차이로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웠다”면서, “이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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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군에 의하면, 올해 ‘자살 제로, 건강한 단양’을 슬로건으로 자살예방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단양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이 없는데다 보건소 외에는 상담과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단체가 단 한군데도 없을 만큼 인프라가 취약하다. 이 때문에 군은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시스템 구축, 찾아가는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생명사랑지킴이는 지난해 1500여 가정을 방문해 신규 대상자 발굴과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자살 예방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임산부와 군인, 요양서비스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과 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미취학어린이 중독예방교육과 심리극, 우울스트레스 검사, 생명또래지킴이 양성 등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8개 읍.면 145곳 부녀회장의 가정을 ‘생명사랑 징검다리 가(家)’로 지정해 취약계층 상담은 물론 의료시설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 자살예방 문구를 넣은 농약판매 비닐봉투를 단양지역 농약사에 배포했다.
몇 차례 자살 사건이 발생됐던 적성대교에는 자살예방 홍보문구를 담은 입간판 등을 설치해 올해 단 한건의 자살도 발생하지 않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또 단양경찰서와 단양우체국, 단양소방서, 단양역,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등 10여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캠페인과 홍보전단지 비치 등 자살예방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성원을 보내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살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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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서천군문해교사협의회장, 충남문해교사 ‘대상’ 수상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이의경 서천군문해교사협의회장은 8일 ‘2017년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시행된 ‘충남문해교사 대상’에서 ‘대상(도교육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문해교사 대상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문해교사 발굴.표창을 목적으로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됐다.
이의경 회장은 ‘서천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해교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외국인, 노인 등 다양한 대상으로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또 서천군문해교육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천군 문해교육 문화 확산 및 학습자 성취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의경 회장의 대상 수상은 문해교육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과 배움에 대한 애정이 이루어낸 성과”라면서, “앞으로 문해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이의경 회장과 같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서천의 문해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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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자기혈관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장항, 서천, 한산, 비인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레드써클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군, 서천군음식업지부, 여성문화센터, 서천특화시장상인회, 식품접객업소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집중홍보 주간(9.1~9.7)을 맞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키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건강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과 합병증을 줄이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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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 보라데이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는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중앙동 소나무길에서 충북여성재단 권수애 대표이사, 충청북도의회 김영주 정책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충북지방경찰청, 11개 시.군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등 27개 기관·단체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이날 행사는 본행사로 행사취지 설명, 결의문 낭독, 플래시 몹 등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한 모든 사람이 소나무길에서 철당간까지 함께 걸으면서 도민에게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라는 슬로건의 보라데이는 보라(LOOK)의 가운데 알파벳 ‘OO’로 연상할 수 있는 매월 8일로 지정해 연중 시도별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OO는 관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보라는 의미의 눈 또는 쌍안경을 상징한다.
권수애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과 아동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도록 여성‧아동폭력예방기관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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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한은행 전국체전에 적극후원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오는 9월과 10월에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충북도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신한은행으로부터 양 체전 성공 개최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당일 참석하는 시.도 선수단 및 관람객 등에 제공할 편의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13년 만에 개최되는 체전에 성공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다시 한 번 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주 개최지인 충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6시에,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동 장소에서 10월 20일 오후 4시 50분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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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손님맞이 점검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는 4일 앞으로 다가온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대한 시설물 설치와 안전점검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도에 의하면, 현재 행사장인 오송역 동측광장과 서측광장에 기업관과 비즈니스관, 마켓관, 뷰티마켓관 설치가 완료했고, 기업별 내부작업(환경장식, 물품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 안전 전반에 대해서도 만발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재난 및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고 제로의 안전 엑스포를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 사전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실내외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완료했다.
8일에는 오송역과 주관 대행사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과 주변 안전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엑스포에 참여하는 관람객, 기업관계자, 바이어들이 불편함 없도록 전시장과 시설물의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엑스포를 통해 충북도가 화장품·뷰티산업 발전의 잠재력을 입증하면서 ‘K-뷰티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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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종합 7위’ 달성 노린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 선수단이 8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결단식을 열고 종합 7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 시.도 대표로 85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남도 선수단은 종합 7위를 목표로 선수 350명과 임원 166명 총 5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은 총감독인 박노철 사무처장의 참가보고를 시작으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의 단기수여와 도의장.교육감 격려사, 축하공연, 선수대표 선서,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 선수단은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제36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충남도 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대회에 대비해 단체종목의 연중 훈련시스템을 구축하고 종목별 개인훈련보다는 합동훈련.전지훈련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비장애인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으로 청각축구, 전맹축구를 전략종목으로 육성하고 육상, 탁구, 역도, 볼링 등 5개 종목에 14명의 전문지도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했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장애를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210만 도민과 13만 장애인 모두에게 열정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장애인체육 강도의 저력을 대내외 알리는 기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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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서울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방문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권선택 시장이 서울 넥슨 어린이재활병원(마포구 상암동 소재)을 방문해 병원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은 최근 대전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 타 지역의 어린이병원 운영실태 등을 확인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송용숙 대전시 명예시장과 송병두 대전시 의사회장, 손민균 충남대학병원 진료처장 등 의료계 인사와 장애부모인 김동석 토닥토닥 이사장, 관련공무원이 동행했다.
권선택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의 대전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단순치료보다는 재활치료와 교육, 돌봄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공공형 재활병원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어 “중부권 치료수요를 감안해 병원 규모는 120병상(넥슨병원) 이상이 돼야한다”면서, “재활병원은 권역별로 건립해야 하고 적자가 불가피한 재활병원의 특성을 감안해 국가에서 직접 건립해 운영하는 국립병원 형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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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관광공사, ‘함상공원내 VR라이더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사진제공/당진항만관광공사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는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특색 있는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공원 내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VR라이더등 체험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함상공원 내 광장 내부에 설치된 ‘VR라이더’는 모션센서를 통해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36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위아래, 앞뒤를 보면서 영상을 실제 보다 더욱 현실감있게 경험할 수 있다. 상상에만 머물던 세계를 바로 눈앞에서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어린이용 콘텐츠부터 스릴과 긴장감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액션 VR’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도입된 ‘꼬마 로봇’은 야외 광장 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아이들 혼자서 혹은 부모와 동반해 탑승,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전동 놀이시설이다. 조이스틱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상대방 꼬마로봇과 대결하면서 안전하고 리얼하게 즐길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재미와 즐거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함상공원을 관람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관람과 힘께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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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복지타운 밑그림 나왔다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서산지역에 걸립될 종합복지타운의 밑그림이 나왔다.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종합복지타운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급속한 고령화 및 사회 다변화에 따른 복지욕구의 다양화에 대응키 위해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했다.
연면적 17,700㎡의 규모로 조성될 종합복지타운에는 노인·장애인 복지관이 들어서게 되고, 요양병원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총공사비로 민간자본을 제외하고 352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서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인.장애인단체·관련시설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에서 수행한 ▲서산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종합복지타운 건립의 필요성 및 타당성 분석 ▲기본방향 및 건축규모 산정 ▲타당성분석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현재 장애인복지관 및 소방서 부지가 접근의 편리성, 이동수단의 용이성 등에서 적정부지로 의견이 모아졌다.
시는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공간구성계획,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복지인프라 구축 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어 재정투융자심사,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종합복지타운 건립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노인복지와 장애인의 재활 및 치료 등의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종합복지타운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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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조-충남도 상견례, ‘단체교섭’ 본격화
ㅅ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충남노조)과 충남도가 도정사상 처음으로 단체교섭에 본격 돌입했다.
충남도와 충남노조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도지사와 김태신 노조위원장 등 20여 명의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양측은 이날 신의성실과 대등의 원칙 아래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 모두 7개 조항에 대해 합의한 뒤 서명했다.
합의서에 의하면, 교섭은 본교섭, 실무교섭, 분과위원회로 구성하고 교섭위원은 노사 각각 10명 이내 구성키로 했다.
교섭주기는 실무교섭의 경우 2주에 1회, 분과위원회는 주 1회로 하고 교섭일시와 장소는 노사양측 간사 간 협의로 정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충남노조는 지난 7월 27일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과 근로조건 개선, 일가정 양립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교섭요구서를 충남도에 제출했다. 모두 11장 132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내포신도시 이주지원 조례제정, 실국장 인사운영 책임제 폐지, 역량평가 폐지 등을 담고 있다.
김태신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6월 통합노조 출범에 따라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직원들의 요구와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노동조합은 충남도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 통합노조 여러분과 함께 대화와 타협의 새로운 시작을 내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노조 지도자 여러분들이 직원들의 바람을 잘 담아 이번 단체교섭을 잘 이끌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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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집 ‘이야기가 있는 힐링콘서트’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 어린이집 부모교육이 ‘이야기가 있는 힐링콘서트’라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지난 7일 영동읍 소재 커피숍에서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참 좋은 부모 되기를 주제로 자존감이 높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하는데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상호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중 남성대.감고을행복.세림.꿈나무.동화나라어린이집 5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테너 박민재와 소프라노 최수진 성악가의 아름다운 노래와 은은한 커피향으로 참석 부모들이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어갔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행복한 부모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고, 아이.부모.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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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코레일, 시티투어 연계 수학여행단 유치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해에 이어 2017년에도 전국 대상 학교 수학여행단을 유치했다.
군은 지속적인 수학여행 유치홍보를 통해 2016년 인천 동수초등학교 10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수학여행단을 유치한데 이어 2017년 인천 동수초 102명과 경기도 안양공업고등학교 42명 등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서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 유치는 서천군의 지속적인 수학여행단 유치 노력과, 시티투어를 활용한 서천군만의 생태관광이라는 강점이 접목되어 이루어낸 결과이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신성리 갈대밭, 갯벌체험 등 다른지역이 지니지 못한 독특한 장점인 생태관광을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이 아니라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도 매우 크고 시티투어를 접목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어 수학여행의 효과가 극대화 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학여행단 유치를 계기로 수학여행지로서 서천이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